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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우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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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여행과 등산을 사랑합니다. 충남 예산에서 로컬콘텐츠를 기반으로 여행, 굿즈, 공연과 공간을 기획하는 '고로컬'을 운영하고 있습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Mon, 20 Apr 2026 21:50:00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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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여행과 등산을 사랑합니다. 충남 예산에서 로컬콘텐츠를 기반으로 여행, 굿즈, 공연과 공간을 기획하는 '고로컬'을 운영하고 있습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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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충남 예술가 커뮤니티 '떠든사람' - 예술하고 앉았네 - 떠든사람들의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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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amp;ldquo;예술하고 앉았네.&amp;rdquo;  어릴 적 할머니에게서 종종 듣던 말입니다. 무언가 쓸데없이 공을 들이거나, 약간의 허세가 섞인 행동을 할 때면 으레 따라오던 말이었습니다. 그때는 괜히 머쓱해지곤 했지만, 요즘 들어 그 말이 자주 떠오릅니다. 정말 예술은 &amp;lsquo;그렇게까지 할 일&amp;rsquo;일까요, 아니면 우리가 살아가는 방식 자체가 이미 각자의 예술은 아닐까요.  예산에서 &amp;lsquo;떠든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Oir%2Fimage%2FB_ftGFOyIpkZn4ImGUj9xRuPmkY.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9 Apr 2026 05:31:51 GMT</pubDate>
      <author>내우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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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못 가본 길이 더 아름답다. - 낭만적인 시골살이</title>
      <link>https://brunch.co.kr/@@2Oir/23</link>
      <description>몇 해 전 서울을 떠나 면 단위 시골 마을에 정착한 저를 두고, &amp;ldquo;낭만적이다&amp;rdquo;라고 말한 친구의 한마디가 문득 떠오릅니다. 현실에 매이지 않고 감상적이고 이상적인 태도를 우리는 낭만적이라고 부릅니다. 친구의 눈에는 귀촌이라는 제 선택이 퍽 낭만적으로 보였나 봅니다. 누구나 한 번쯤 꿈꾸지만 실현하기는 어려운 선택, 많은 것을 포기할 용기가 필요한 결정. 어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Oir%2Fimage%2FbuQKUNDGEEyAAESS3Sh43AkZYcM.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11 Apr 2026 04:38:56 GMT</pubDate>
      <author>내우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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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로컬 생존기 - 마을의 막내로 전입했습니다</title>
      <link>https://brunch.co.kr/@@2Oir/22</link>
      <description>&amp;ldquo;아이구, 이쁜 애기들이 들어와서 얼마나 좋은지 몰러~&amp;rdquo;  우리 마을에서 저는&amp;nbsp;&amp;lsquo;애기&amp;rsquo;로 불립니다. 30대 중반의 나이에도 애기 취급을 받을 수 있는 곳, 우리 동네는 인구가 70명쯤 되는 고령화 마을입니다. 2024년 여름, &amp;lsquo;가야산 아래 평평한 마을&amp;rsquo;이라는 뜻의 이름을 가진 하평리(下坪里)에 전입신고를 했습니다. 아마도 저는 우리 마을에서 가장 어린 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Oir%2Fimage%2FHcUkXA49hTM43PgyO3zIpvu0LlI.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01 Apr 2026 05:57:29 GMT</pubDate>
      <author>내우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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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탈리아 사람들이 차를 대하는 태도 - 이동수단, 車</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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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시골로 삶의 터전을 옮기며 제가 가장 먼저 한 일은 중고차를 구매한 것입니다. 대중교통 체계가 열악한 예산에서는 일상생활을 위해 자동차가 꼭 필요했기 때문입니다. 12만 km를 달린 2014년식 승용차는 그렇게 제 인생 첫 차가 되었습니다.  오히려 신차가 아닌 덕분에 차의 본질에 더 충실할 수 있었습니다. 부끄럽지만, 지금껏 세차장을 찾은 것도 손에 꼽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Oir%2Fimage%2FunzguwSDBv3GahYTYsFpv6bQDvg.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7 Mar 2026 10:00:11 GMT</pubDate>
      <author>내우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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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시칠리아로 떠난 신혼여행 워크숍 - 로컬 부부의 신혼여행 인사이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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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혹시 '신혼여행 워크숍'이라고 들어 보셨나요? 결혼은 인생 최고의 협업 프로젝트입니다. '여행 같은 삶'이 모토인 저희 부부는 지난해 말, 예산에서 우리만의 특별한 결혼 전시를 열었습니다. 인생이란 여행을 함께하기로 약속했으니, 앞으로의 여정을 그려보는 자체 워크숍을 다녀오기로 했습니다.  로컬 부부는 그렇게 잠시 예산을 떠나 지중해 시칠리아와 몰타섬을 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Oir%2Fimage%2FkaWMwOyJ0QdQlyrOLBzJcB7oB2c.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06 Mar 2026 23:00:07 GMT</pubDate>
      <author>내우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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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논밭 한가운데 펼쳐진 레드카펫 - 제1회 고로컬 시상식</title>
      <link>https://brunch.co.kr/@@2Oir/19</link>
      <description>연말이 되면 어김없이 각종 행사가 이어집니다. 화려한 조명, 턱시도와 드레스, 레드카펫 위를 걷는 스타들. 연말 시상식을 떠올리면 고급스러운 장식으로 치장된 연회장과 엄숙하고 정제된 의전 절차가 먼저 떠오릅니다. 그동안 시상식은 &amp;lsquo;성공&amp;rsquo;과&amp;nbsp;&amp;lsquo;위계&amp;rsquo;를 시각적으로 조명하는 형식으로 연출되어 왔습니다.  지난 12월 30일, 예산 봉산면 하평리에서는 조금 다른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Oir%2Fimage%2FyAkTKVNb44fQ_E3B6Sj7wsYRpSc.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28 Feb 2026 08:00:04 GMT</pubDate>
      <author>내우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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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지역에서 깨달은 것 3가지 - 로컬에서의 삶</title>
      <link>https://brunch.co.kr/@@2Oir/18</link>
      <description>2025년은 제게 가장 특별한 해로 기억될 것 같습니다. 오랫동안 꿈꿔 왔던 예산의 이야기로 만든 공연을 무대에 올리고, 지역 축제에 참여하면서 함께 일하는 법을 배웠습니다. 이곳에서 평생의 동반자를 만나, 특별한 결혼 전시를 열기도 했습니다. 작년 한 해를 회고하며 제가 예산에 내려와 느낀 것들을 기록해 보겠습니다.  첫 번째는 로컬의 &amp;lsquo;느림&amp;rsquo;은 뒤처짐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Oir%2Fimage%2FIfhhgWtfnx0Ifgawu1OEzSZnmVM.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2 Feb 2026 06:19:06 GMT</pubDate>
      <author>내우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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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결혼식 대신 결혼전시를 하게 된 이유와 준비 과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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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결혼을 준비하면서 가장 간절히 원했던 것은 '결혼식'을 하지 않는 것이었습니다. 규격화된 웨딩홀 안에서 30분이면 끝날 공장식 예식을 원치 않았기 때문입니다. 잠깐 와서 사진 찍고 밥 먹고 헤어지는 것보단 진심으로 우리의 결혼을 축하해 줄 사람들과 밀도 높은 시간을 나누고 싶었습니다.  우리가 처음 만난 장소는 100년 넘은 양곡 창고를 개조한 '이음창작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Oir%2Fimage%2FG0VmBY0dywoaWgtVlETjkDyp_AI.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3 Feb 2026 16:55:58 GMT</pubDate>
      <author>내우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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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결혼식에 관한 생각 - 전례를 따르는 결혼식을 하고 싶지 않았습니다.</title>
      <link>https://brunch.co.kr/@@2Oir/16</link>
      <description>처음에는 예산에서 잘 살 수 있을까 걱정이 많았습니다. 도시의 편리함과 익숙한 인프라를 떠나 시골에 자리를 잡는다는 것이 절대 쉽지 않은 일이었거든요. 하지만 지금은 하고 싶은 일을 마음껏 벌이면서 즐겁게 지내고 있습니다. 오히려 예산에서의 삶이 제 인생에서 가장 활기찬 시기라고 느껴집니다.  돌이켜보면 예산에 내려온 뒤, 참 많은 변화가 있었습니다. 주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Oir%2Fimage%2FCztJrumVDfZ_2aO4MyhON_kxAFM.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0 Dec 2025 04:57:46 GMT</pubDate>
      <author>내우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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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지역에서 사는 게 불안하진 않냐고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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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서울을 떠나 고향에 정착한 뒤 지인들로부터 가장 많이 듣는 말 중 하나가 뭔 줄 아시나요? &amp;ldquo;시골에서 사는 게 불안하지는 않냐&amp;rdquo;는 것입니다. 이 물음 속에는 지역에서의 삶이 마치 무엇인가를 크게 포기하거나 단념해야만 유지될 수 있다는 전제가 깔려 있는 듯합니다. 먹고 살 만한 일은 충분한지, 정주 여건은 괜찮은지, 함께 마음을 나눌 수 있는 커뮤니티가 있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Oir%2Fimage%2FEYxxIrhynCQvQThXqAmTq-tg1Us.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0 Oct 2025 01:15:31 GMT</pubDate>
      <author>내우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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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예산 원도심으로 떠나는 시간여행 - 공간은 &amp;lsquo;텅 빈 곳&amp;rsquo; 아닌 &amp;lsquo;시간의 통로&amp;rsquo;</title>
      <link>https://brunch.co.kr/@@2Oir/13</link>
      <description>예산 원도심에 가면 &amp;lsquo;추사사랑체&amp;rsquo;로 통일된 상가 간판 디자인이 눈에 띕니다. 예산군에서 추사 김정희 선생의 글씨체인 &amp;lsquo;추사체&amp;rsquo;를 한글 폰트로 제작해 무료 배포하고 있는 글꼴입니다. 저는 배낭여행을 참 좋아하는데요. 전 세계 어느 도시를 가 봐도 예산처럼 지역의 문화자원을 공공디자인에 접목한 격조 높은 도시를 본 적이 없습니다. 그래서 원도심 여행 거점인 &amp;lsquo;&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Oir%2Fimage%2FlI9x9lHixQkTFL-aR6S3g7Ogs8s.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09 Oct 2025 11:00:02 GMT</pubDate>
      <author>내우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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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K-로컬을 안내합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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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요즘 예산에는 양손 가득 종이가방을 든 외국인 여행자들이 좁다란 골목을 걷는 모습이 부쩍 눈에 띕니다. 이들은 마치 숨겨진 보물을 찾아 나선 모험가처럼 호기심 가득한 눈으로 거리를 둘러봅니다. 이들에게 예산은 미지의 세계이자 탐험할 가치가 분명한 여행지 같습니다. 이방인의 시선으로 본 예산은 어떤 모습일까요? 저 역시 호기심 어린 눈으로 여행자들을 관찰합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Oir%2Fimage%2FSbL37D3pUiiyrlA0YQBDL9CZ4ss.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02 Oct 2025 09:29:49 GMT</pubDate>
      <author>내우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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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가장 지역적인 것이 가장 세계적인 콘텐츠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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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amp;ldquo;가장 지역적인 것이 가장 세계적이다&amp;rdquo;라는 말이 있습니다. 이 표현은 제가 예산의 콘텐츠를 바라보는 관점과 정확히 맞닿아 있습니다. 요즘 유행하는 &amp;lsquo;로컬&amp;rsquo;이라는 신조어는 시골이나 변두리를 떠올리게 했던 &amp;lsquo;지방&amp;rsquo;이라는 단어의 한계를 넘어서기 위한 문화적 흐름이 아닐까요.  예산의 이야기는 더 이상 낡고 촌스러운 콘텐츠가 아닙니다. 구수하면서도 힙한 정서를 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Oir%2Fimage%2F9nq8piHG5TSHV1GPT1Om5PIio_0.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13 Sep 2025 09:16:41 GMT</pubDate>
      <author>내우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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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지역 신문이 이어준 인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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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반가운 전화를 받았습니다. 느리지만 또렷하게 저에 대해 묻는 목소리에서 오랜 기억 속 한 사람의 모습이 떠올랐습니다. 통화 상대의 주인공은 다름아닌 저의 초등학교 1학년 담임이셨던 신 선생님이었습니다. 헤아려 보니 선생님을 다시 뵙게 된 것은 무려 30년 만이었어요. 선생님께서는 예산 지역신문인 '무한정보'에 연재 중인 로컬콘텐츠에 관한 제 칼럼을 읽고 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Oir%2Fimage%2FeFPxuKoeOZJPijDD47mm439Xgko.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06 Sep 2025 06:48:55 GMT</pubDate>
      <author>내우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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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로컬 브랜드란 무엇일까요? - 가야산 아래 평평한 마을, 하평리(下坪里)</title>
      <link>https://brunch.co.kr/@@2Oir/9</link>
      <description>최근 지역의 한 중학교에서 로컬 브랜드에 대해 이야기할 기회가 있었습니다. 아이들과 로컬 브랜드가 무엇이고, 왜 중요한지 고민해 보는 시간이었습니다.  로컬 브랜드가 무엇일까요? 쉽지 않은 주제입니다. 중학생들에게 어떻게 하면 로컬 브랜드를 쉽게 설명할 수 있을지 고민한 끝에 발표 장표를 만들었습니다. 커다란 스크린에 캥거루와 쌀국수 사진을 한 장씩 띄워놓&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Oir%2Fimage%2Fc9g_C3sXtG7V40OIukKJljzt5v0.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30 Aug 2025 03:09:31 GMT</pubDate>
      <author>내우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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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시골 빈집을 문화공간으로 꾸민 이유 - 빈집은 고쳐서 뭐 할라구?</title>
      <link>https://brunch.co.kr/@@2Oir/8</link>
      <description>꿈에 그리던 시골 빈집을 구해 고향에 터를 잡았습니다. 안마당을 사이에 두고 본채와 창고가 마주 보고 있는 구조였습니다. 충청도 말로 창고를 '광'이라고 합니다. 농기계를 보관하던 허름한 광은 오랜 세월 방치되어 을씨년스러웠습니다. 지붕에서 간헐적으로 들려오는 쥐 소리는 공간의 적막함을 더욱 강조했습니다.  텅 빈 창고를 보며 그곳에 앉아 있을 관객들의 모&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Oir%2Fimage%2FwlNblzL1EbBqwW2kJgMzOwrifdQ.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4 Aug 2025 09:00:03 GMT</pubDate>
      <author>내우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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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안녕하세요. 예산의 아들입니다! - 내가 고향으로 돌아온 이유</title>
      <link>https://brunch.co.kr/@@2Oir/7</link>
      <description>&amp;ldquo;안녕하세요. 예산의 아들입니다. 충청도에서 왔어유!&amp;rdquo; 신입생 OT 때 돌아가며 자기소개하던기억을 떠올리며 인사를 올립니다. 오늘은 제가 예산에 다시 돌아오게 된 이야기를 나눠볼까 합니다.   얼마 전 SNS에서 화제를 모은 유명한 밈이 있었습니다. 바로 &amp;lsquo;서울 사람이 보는 한국 지도.jpg&amp;rsquo; 라는 제목으로 올라온 이미지입니다. 수도권 중심으로 발전해온 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Oir%2Fimage%2FVEc3rAK7VdOClzbiDNEtcqZQ2ik.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7 Aug 2025 02:24:49 GMT</pubDate>
      <author>내우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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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너는 좋겠다. 돌아갈 고향이 있어서.  - 내 고향 예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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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amp;quot;너는 참 좋겠다. 돌아갈 고향이 있어서.&amp;quot; 누군가 내게 했던 말이다. 누가 내게 이 말을 했었는지는 기억나지 않지만 저 한 마디가 깊게 와닿았다. 최근 고향에 내려갈 일이 많아졌다. 자칭 '예산의 아들'이라고 떠들고 다니길 십수 년째. 이제는 타칭도 예산의 아들이 된 나는 고향에 대한 애정과 자부심이 무척 크다. 작년 말 어느 모임에서 2023년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Oir%2Fimage%2F_ekKTaZDRVw8rpZDSJzqMJmwoeA"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9 May 2023 03:48:11 GMT</pubDate>
      <author>내우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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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코로나19 자가격리자를 위해 숙소를 개방하기로 했습니다 - 게스트하우스 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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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고민 끝에 게스트하우스를 코로나19로 인한 자가격리가 필요한 분들을 위해 개방하기로 했다. 물론 양성 판정을 받은 분들의 경우 지정된 의료시설에서 치료를 받을 테지만, 문제는 '음성' 판정을 받은 입국자 중 집에서 자가격리를 하기 힘든 경우다.   1. 집에 면역력이 약한 노약자나 어린아이가 있는 경우 2. 자가격리 대상자가 가족 중에 있어서 임시 거처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Oir%2Fimage%2FRJArGHk4hKCOdnMYIAF5MAgOWWc.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6 Mar 2020 05:48:16 GMT</pubDate>
      <author>내우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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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IMF 경제위기와 코로나바이러스 - 아버지의 꿈</title>
      <link>https://brunch.co.kr/@@2Oir/4</link>
      <description>아버지의 꿈   아버지가 지금 내 나이보다 어렸을 때, 아버지의 꿈은 목장을 운영하는 것이었다. 서울에서 엄마를 만났고, 졸업 후 당신의 꿈을 이루기 위해 고향으로 내려가 부모님의 첫째 아이이자 내 형의 이름을 딴 '상권 목장'을 경영하기 시작했다.   없는 형편에 젖소를 한 마리 한 마리 늘리고 조금씩 돈을 모아 땅을 사서 축사도 짓고 벼농사도 확장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Oir%2Fimage%2FeseryQta5xN8It0HXci6vrWhUpA.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5 Mar 2020 15:30:33 GMT</pubDate>
      <author>내우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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