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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낮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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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낮에 뜬 달처럼 어딘가 어색한, 내 삶인데 종종 다른 이의 삶을 바라보는 듯한 느낌이 드는 여자. 그 여자가 힘들게 얻은 아이를 키우며 느끼게 된 것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Tue, 21 Apr 2026 14:28:02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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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낮에 뜬 달처럼 어딘가 어색한, 내 삶인데 종종 다른 이의 삶을 바라보는 듯한 느낌이 드는 여자. 그 여자가 힘들게 얻은 아이를 키우며 느끼게 된 것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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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부모는 행복해야할 의무가 있다. - '동석과 선아 _ 우리들의 블루스'를 보고 벅차오르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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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amp;quot;엄마는 자식 버리고 가, 아빠는 사업 실패하고 자살해, 너는 우울증에 남편한테 이혼당하고 아이까지 뺐겨.. 그래 살맛 나는게 이상하지. 그래! 그렇게 망가지다 되져버리면 되지! 근데!! 그 나물에 그 밥이라고 니 자식도 그렇게 살겠지! 아빠는 우울증 걸린 엄마랑 이혼하고 엄마는 망가져버리면 니 자식도 망가져버리거나, 나처럼 막살겠지!!&amp;quot;  아빠랑 누나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Okn%2Fimage%2FNJOsoOTibetBaiWKISHR9GA4Y3c"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0 May 2022 09:45:23 GMT</pubDate>
      <author>낮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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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워킹맘의 인생 포트폴리오 - 워라밸은 개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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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워킹맘으로 회사에 복귀한 지 일주일이 되었다.  주중엔 의자에서 엉덩이가 붕 떠있는 기분이고 주말은 끝나지 않는 전쟁터에서 지리하게 버티고 있는 기분이다. 일주일 남짓.. 아직은 긴장감과 집이라는 공간에서 쌓아온 체력을 바탕으로 &amp;quot;난 사회생활을 해야하는 사람이야&amp;quot;라고 얘기할 수 있는 상태다.   사실 난 회사에서 일하는 걸 좋아한다. 논리적으로 생각하고 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Okn%2Fimage%2FAQ_aPpOmqlhpx-tI8DR4v89b2to"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5 Aug 2021 09:38:34 GMT</pubDate>
      <author>낮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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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무서워서 - 82년생 김지영과 아이를 찾습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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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아이의 엑스레이 결과를 보러 병원 재활의학과에 다녀오는 길에 근처에 있다는 동네서점에 들렀다. '미스터 버티고'라는 요즈음 동네서점에 딱 어울릴만한 이름을 가진 곳이다. 서점 주인의 짧은 감상평을 띠지로 둘러서 책을 설명해주어 책 선택에 도움을 준다. 커피나 맥주를 마시며 책을 읽을 수 있는 서점&amp;amp;카페이다. 내가 로또를 맞는다면 인생을 어떻게 살고 싶은가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Okn%2Fimage%2FBOSuHZVCoAeigjOp4M5oPGs6P2w.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3 Aug 2021 09:17:43 GMT</pubDate>
      <author>낮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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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해받지 못하는 자의 슬픔 - 관계 속에서 발생하는 육아 우울증에 대하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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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10년이 넘는 회사 생활 중에 가장 재미없었던 때는 같은 팀, 같은 파트인데도 하고 있는 일에 대해 서로 공감이 없었을 때이다. 탁!치면 억!하고 받아주는 게 있어야 재미가 나는데 일에 대해 무슨 이야기를 해도 말로는 '그렇죠~' 하지만 눈빛은 '무슨 말인지 모르겠다..' 라고 얘기하고 있을 때 느껴지는 공허감. 그것은 우울한 감정을 야기하였다. 아이를 낳&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Okn%2Fimage%2FY_QpYyGwJ2qe_zqHuSCrdqVH8uo.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20 Aug 2021 09:31:02 GMT</pubDate>
      <author>낮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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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이는 자란다 - 엄마도 자랄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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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아이는 매일 자라고 있다. 점점 진해지는 눈썹과 머리카락 색깔, 통통한 허벅지와 같은 생김새 뿐 아니라 어느순간 어-아-소리를 내고 손을 내밀어 잡으려 하고 안아주면 허리를 밟고 서려고 바둥댄다. 제법 눈을 맞추며 바라볼 때는 꼭 먼가 알고 있는 것 같다. 이 순간들을 기억하고 싶어 하루에도 몇번씩 셔터를 눌러댄다. 나는 매일 멍하다. 아이가 자는 틈, 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Okn%2Fimage%2Fh7Y8jpG9kAXeWvB3UkknZWVdG6U.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8 Aug 2021 08:29:38 GMT</pubDate>
      <author>낮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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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결혼과 출산을 생각하는 여자들에게 - 넘 좋다. 그러나 넘 피곤하다.</title>
      <link>https://brunch.co.kr/@@2Okn/11</link>
      <description>한창 프로젝트 중인 남편은 간밤 새벽 2시에 들어왔다. 밤 10시면 자던 아이가 11시까지 잠들지 않아서 저녁도 거른채로 9키로짜리 아이를 안고 30분 넘게 달랬더니 온몸에 땀이 흥건했다. 눈물이 나서 목이 매어 자장가를 불렀다. 아이가 잠든 새 마른 밥에 밑반찬 한두개로 늦은 저녁을 떼우고 이유식을 만들고 뒷정리를 하고 나니 밤 12시 30분. 오늘 회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Okn%2Fimage%2FgJWNANnYZg8enf0oeKE9mty6iS8.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7 Aug 2021 00:00:53 GMT</pubDate>
      <author>낮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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