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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금귤씨</title>
    <link>https://brunch.co.kr/@@2P0l</link>
    <description>어엿한 귤이 되지 못해 이리저리 굴러다니는 금귤씨. 8년 연애 끝에 8살 차이 나는 봉봉씨와 살고 있습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Mon, 04 May 2026 06:26:32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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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엿한 귤이 되지 못해 이리저리 굴러다니는 금귤씨. 8년 연애 끝에 8살 차이 나는 봉봉씨와 살고 있습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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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멧돼지님, 살게만 해주세요. - 남해편백자연휴양림 가마봉 등반하기</title>
      <link>https://brunch.co.kr/@@2P0l/16</link>
      <description>어렸을 적, 엄마는 나를 훈계하는 방식으로 '등산'을 선택했다. 무언가 잘못을 저지르면 나는 올림푸스 디카를 가지고 산 정상에 갔다는 인증샷을 찍어야 했다. (내가 등산을 멀리했으니 싫어하는 행위로 처벌했다는 점에서 제대로 된(?) 훈육법인 거 같다.) 성인이 되고는 등산을 필사적으로 피했다. 한 때 산 정상에서 해발고도가 함께 적혀있는 바위에서 인증샷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P0l%2Fimage%2Fk1e2f0Ia_NCSDlj3l8Sa9J8M3mg.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1 Aug 2023 12:47:07 GMT</pubDate>
      <author>금귤씨</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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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속도'가 자본과 멀어지는 곳에서  짜장면 기다리기 - [D+5] 지루한 기다림의 시간이 우리에게 주는 것</title>
      <link>https://brunch.co.kr/@@2P0l/15</link>
      <description>바야흐로, 속도= 자본이라는 공식이 암암리에 허용되는 세상이다. 빨리 빨리라는 문화를 굳이 얘기하지 않아도 우리 모두는 안다. 음식의 배달 상태를 확인하기 위해 수시로 앱을 켜 확인하고, 엘리베이터 닫힘 버튼을 누르지 않는 사람을 은근히 흘겨보는 것도. (나는 회사에 지각한 거 아니면 닫힘 버튼을 누르지 않는다. 1-2초 차이로 누군가가 다다를 수 있는 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P0l%2Fimage%2FGLSuUcZIIWQptKIMDpaSnYxkqiQ.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4 Aug 2023 00:41:45 GMT</pubDate>
      <author>금귤씨</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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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짝꿍의 한 달 살기 기록&amp;nbsp; - [D+3] 두 모양 각자의 한 달 살기의 기록_[짝꿍 편]</title>
      <link>https://brunch.co.kr/@@2P0l/14</link>
      <description>이번 브런치 글은 남해에서 한 달 살기를 하는 동안 또 다른 한 달 살기를 감행 중인(?) 짝꿍의 기록으로 대체해보고자 한다.  짝꿍의 기록은 소제목이 &amp;lt;두 모양, 각자의 한 달 살기 기록_[짝꿍 편]&amp;gt;으로 추후에도 업로드될 예정이다.  &amp;lt;00동 혼자 1달 살기 첫 번째 주&amp;gt;  8월 5일 늘 옆에 있던 봉이가 짐을 싸서 남해에 한 달 살기를 떠난다. 아침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P0l%2Fimage%2Fn5Ab48zSC57AZmG8EnvOeqCSEII.jpeg" width="400" /&gt;</description>
      <pubDate>Fri, 11 Aug 2023 03:12:33 GMT</pubDate>
      <author>금귤씨</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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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남해여, 어서 오시다 - [D+2] 보물섬 남해의 인사말 '어서 오시다!'</title>
      <link>https://brunch.co.kr/@@2P0l/13</link>
      <description>'보물섬 남해' 처음 이 슬로건을 보고 떠오른 건  피터팬과 후크 선장이다. 피터팬과 후크 선장이  격전을 벌였던 곳을 한국의 남해로 상정한다면? 후크 선장이 집착했던 물질적인 '보물'따위는 없겠지만 이 명랑한 섬의 절경을 보다가 싸움의 본의마저 잊고, 또 다른 의미의 '보물'을 서로 발견해 어영부영 머쓱, 화해하지 않을까- 하는 상상을 해보았다.  '보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P0l%2Fimage%2FSb6zy_46lufERw9ZhhXrKvOv2HA.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0 Aug 2023 12:01:22 GMT</pubDate>
      <author>금귤씨</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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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744 아니면 1 - [D-day] 남해 한 달 살기 시작, 두 모양 그 각자의 한 달 살기</title>
      <link>https://brunch.co.kr/@@2P0l/12</link>
      <description>&amp;quot;하고 싶은 거 다 해도 돼.&amp;quot;라고 말하는 이의 기꺼이 내어주는 혹은 같이하지 못하기에 포기하는 마음과 같이 내가 헤아리지 못했던 것들은 무엇이었을까.  짝꿍은 내가 하고 싶은 걸 하며 살아도 될 용기에 대해 자주 말한다. 나는 신난 치어 마냥 버킷리스트를 나불거렸지만, 생각해보면 몇 가지는 내가 실제로 이행했을 때 짝꿍의 생활과도 깊은 영향이 있는 것들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P0l%2Fimage%2FwqQHwBme89F3m7Fq-A8sh56iksA.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08 Aug 2023 12:26:48 GMT</pubDate>
      <author>금귤씨</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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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잠시, 제 인간성 좀 회복하고 올게요. - [D-1] 남해 한 달 살기를 위한 준비</title>
      <link>https://brunch.co.kr/@@2P0l/11</link>
      <description>회사를 때려치웠다. 좋아하는 분야고,  나름 진심을 쏟았다고 생각했지만 잠시 멈춰야겠다고 생각했다.  상사는 구체적인 사유를 물었다. 나는 내 인간성의 그릇이  점점 좁아지고 있음을 느끼고 있다고 이실직고했다. 믿기지 않아 하는 상사를 향해  난 허공에 둥그런 그릇을 그려보았다. 웃기는 나만의 개똥철학이라고  미리 말에 선수를 쳐놨다.  저는 사람이라면 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P0l%2Fimage%2FQK8eGnFzxVkbRg5UZBF26K5FU8c.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06 Aug 2023 12:51:55 GMT</pubDate>
      <author>금귤씨</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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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4. 외국에서 '자존심'지키기. - 언어도 문화도 다른 이 곳에서 '나'로 살아가기</title>
      <link>https://brunch.co.kr/@@2P0l/7</link>
      <description>-벌써 이곳에 도착하고 정착하는데 걸린 우여곡절 3주가 지나갔다. 여전히 나는 낯설고 새로운 것에 흥미를 느끼기도 하고 놀라움이라는 감정을 따라 하루하루에 의미를 부여하고 있지만 역시나 어려움은 등장한다. 그중에 하나가 나의 정체성을 잃지 않고 심지를 찾는 일.-얼핏 지나가면서 본거지만'자존심'이라는 단어에 민감한 사람들은 실제로 자존심이 낮은 이들이라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P0l%2Fimage%2FB9cYo1p0CgpebYkag9mXodiVMuw.jpeg" width="448" /&gt;</description>
      <pubDate>Mon, 27 Aug 2018 20:28:45 GMT</pubDate>
      <author>금귤씨</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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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 생각에 대해서 생각해보자는 영국 수업 - 쉽게 적응되지 않는 영국의 교육 스타일</title>
      <link>https://brunch.co.kr/@@2P0l/6</link>
      <description>[ 영국의 대학교마다 교육 스타일이 다를 수 있으며 저의 짧은 경험에 밑바탕해서 쓴 느낌과 견해입니다.]-본격적인 석사 생활에 들어가기 전에 영국의 스타일과 회화(?)를 늘려보자는 정말 일차원적인 생각으로 등록한 프리세셔널은 내 기대와 '완전히 달랐다.' 어느 정도 적극적인 자세가 중요시되고 토론하는 걸 즐겨하는 나라라는 건 알았지만 내가 경험했던 한국식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P0l%2Fimage%2FJqF1mNOevWNcrhrZiMVCT73FXeU.jpeg" width="469" /&gt;</description>
      <pubDate>Wed, 15 Aug 2018 21:01:22 GMT</pubDate>
      <author>금귤씨</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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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 낯선 땅에서 낯선 듯 익숙한 사랑을 만나다 - 그들의 LGBT 문화와 사랑의 힘</title>
      <link>https://brunch.co.kr/@@2P0l/5</link>
      <description>LOVE WINS ALL-영국에 도착한 지 3일째 되는 날. 정신없이 짐을 정리하고 도심으로 나왔을 때 처음 본 이 강력한 문구 하나가 나에게 다가왔다. 사랑이 결국 모든 것을 이긴다니. 정말 멋지지 않은가. 굳이 위인전에서 간디를 찾을게 아니라 이렇게 거리에서 사랑을 외치는 사람들이 이 시대의 간디라는 생각이 저절로 들었다.-운이 좋게도 리즈라는 도시에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P0l%2Fimage%2FDvJMY9whU5h0wsysj4QyR9sBlMQ.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4 Aug 2018 20:50:12 GMT</pubDate>
      <author>금귤씨</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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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 인천공항 가운데 울보 하나 - 유럽여행 한번 해본적없는나, 영국 유학은 가능할까</title>
      <link>https://brunch.co.kr/@@2P0l/4</link>
      <description>-26.어중간한 나이라고 생각이 들었다.늦은 건지도 적당한 거지도 이른 건지도 모른 채로 덜컥 영국으로의 석사를 선택했다.인스타나 페이스북을 보면 다들 유럽여행 정도는 20대 때 잘만 다녀오는 것 같은데 나는 열심히 배에만 투자 한덕에 두터워진 허벅지만 나이를 따라 챙겨 왔다.그런 나를 보면 부모님의 걱정은 당연한 것이었다. 쟤가 혼자서 런던 히드로 공항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P0l%2Fimage%2FqZapGXkfn-N45Ili2dTRewS98l4.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3 Aug 2018 20:52:27 GMT</pubDate>
      <author>금귤씨</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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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비의 이미지가  우울하지 않아서 좋은 요즘 - 싫어하는 것들이 좋아지는 마법</title>
      <link>https://brunch.co.kr/@@2P0l/3</link>
      <description>아이스크림을 고를 때면 나란 사람은 확실히 결정 장애를 심하게 겪는다고 생각이 들지만몇 가지에 대해선 확실한 취향을 가지고 있는 걸 생각해보면 어떤 면에서 나는 꽤 내 색깔이 강한 사람이다.그래서 싫은 것과 좋아하는 것은 절대 변하지 않는다고 내 스스로 믿고 살아왔다.여튼 나는 살면서 비 오는 날이 단 한 번도 좋았던 적이 없다.이런 날에 멜론 DJ 플레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P0l%2Fimage%2F8mZ1DpnGYIIiP0-fzRF-sPSVW-k.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02 Jul 2018 11:47:01 GMT</pubDate>
      <author>금귤씨</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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