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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새록</title>
    <link>https://brunch.co.kr/@@2PNg</link>
    <description>어쩌면 너무나 사소해서, 어쩌면 죽도록 수치스러워서 나만 알고있던 내 기억의 요새를 열어봅니다. 당신과 다른 듯 같고, 같은 듯 다른 내 과거와 현재에 한 발짝 들어와주세요.</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Mon, 20 Apr 2026 02:35:09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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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쩌면 너무나 사소해서, 어쩌면 죽도록 수치스러워서 나만 알고있던 내 기억의 요새를 열어봅니다. 당신과 다른 듯 같고, 같은 듯 다른 내 과거와 현재에 한 발짝 들어와주세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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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48. 돈 있으면 다야? (1) - 물론 이 또한 내가 겪은 소수의 이야기</title>
      <link>https://brunch.co.kr/@@2PNg/68</link>
      <description>나는 대학생활 내내 주말알바를 했다. 여러 종류의 알바를 거처 정착한 카페 알바가 있었는데, 강남의 고급주상복합아파트 커뮤니티 센터에 소속된 입주민들을 위한 카페였다. 이곳이 비록 내가 살던 곳에서 왕복 두 시간 이상 걸리는 곳이었지만 오래 일을 했던 이유는, 일단 시급이 다른 카페에 비해 이상하리만치 높았고, 입주민들만 이용하니까 일이 덜 바빠서 틈틈이</description>
      <pubDate>Wed, 20 Sep 2023 00:54:29 GMT</pubDate>
      <author>새록</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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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47. 그래도 할 건 다 한다 - 자장면이 쏘아 올린 작은 공</title>
      <link>https://brunch.co.kr/@@2PNg/67</link>
      <description>때는 바야흐로 꽃피는 계절 3월, 내가 대학교 문턱을 갓 넘은 때였다. 내가 다니던 학교의 경영학과 학생들은 전공수업의 70%까지 영어로 수강해야 졸업할 수 있었는데, 그중에서도 경영학원론은 호탕한 미국인 교수님의 강의였다.   계단식 강의실 맨 앞 줄에 앉아서 수업시간을 기다리던 중, 뒷문을 열고 뽀글 머리 남학생이 등장했다. 신입생 오리엔테이션 때 장기</description>
      <pubDate>Mon, 11 Sep 2023 08:04:44 GMT</pubDate>
      <author>새록</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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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46. 때 늦은 반항  - 그 허무했던 엔딩</title>
      <link>https://brunch.co.kr/@@2PNg/66</link>
      <description>엄마는 내가 성인이 되고 대학에 들어간 이후부터 상당히 불안해하셨다. 남자 만나지 마라, 공부 게을리하지 마라 등등 걱정이 크셨다. 가끔 전화를 못 받으면 받을 때까지 전화를 하시기도 했다.  처음 신입생이었을 때는 동기엠티, 소모임엠티들이 자주 있었는데 한 번도 가보지 못했다.  &amp;ldquo;엄마, 나 이번에 학교에서 다 같이 가는 엠티 갔다 와도 돼?&amp;rdquo;  &amp;ldquo;그런델</description>
      <pubDate>Mon, 28 Aug 2023 01:11:51 GMT</pubDate>
      <author>새록</author>
      <guid>https://brunch.co.kr/@@2PNg/66</guid>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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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45. 엄마에게 월세내기 - 우리가 궁핍했던 시절</title>
      <link>https://brunch.co.kr/@@2PNg/65</link>
      <description>대학생활. 누구에게나 설레는 시기겠지만 나에게는 더욱 특별했다. 한국에 온 뒤로 또래를 만나 본 경험이 없던 내가 왠지 진정한 친구를 만날 수 있을 거라는 기대감에 굉장히 설렜다. 법적으로도 성인이지 않은가! 왠지 자유로울 것 같은 그런 느낌적인 느낌 때문에 3월이 너무나 기대됐다.  그러나 막상 3월이 됐을 때 내 대학생활은 기대와는 달랐다. 여전히 생활</description>
      <pubDate>Tue, 22 Aug 2023 12:14:33 GMT</pubDate>
      <author>새록</author>
      <guid>https://brunch.co.kr/@@2PNg/65</guid>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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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44. 포잡(Four Jobs)으로 들어간 대학 - 인생 살기 쉽지 않다</title>
      <link>https://brunch.co.kr/@@2PNg/64</link>
      <description>결국 입학을 포기했다. 재수 아닌 재수를 하게 됐다. 검정고시를 보고 남들보다 1년 빠른 나이에 대입을 준비했으니 재수를 해도 나이에 맞춰서 입학하게 되기 때문에 큰 부담은 없었다.  &amp;lsquo;뭐, 어쩔 수 없지.&amp;rsquo;  뭐든 하려면 돈이 필요했다. 우리 집에 가장 없는 것이 돈이었다는게 문제라면 문제였지.  그래서 그때부터는 포잡(four jobs)인생을 살았다.</description>
      <pubDate>Tue, 27 Jun 2023 00:37:55 GMT</pubDate>
      <author>새록</author>
      <guid>https://brunch.co.kr/@@2PNg/64</guid>
    </item>
    <item>
      <title>43. 대학은 아무나 가나? - 산 넘어 산</title>
      <link>https://brunch.co.kr/@@2PNg/63</link>
      <description>우여곡절 끝에 4월에 검정고시 시험을 치르고 6월에 합격발표가 났다. 검정고시 학원 선생님이 소스라치게 놀라시며 역대급 합격자라며 호들갑을 떠셨고 곧바로 대입 준비를 하라고 말씀하셨다. 그렇게 얼떨결에 대학 입학 준비를 하게 되었다. 외국인 전형, 영어특기자 전형 등 내가 고려해 볼 수 있는 전형들이 있었다. 외국인 전형은 5년 이상 해외거주 시 지원할</description>
      <pubDate>Sun, 14 May 2023 22:17:17 GMT</pubDate>
      <author>새록</author>
      <guid>https://brunch.co.kr/@@2PNg/63</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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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42. 여자라서 겪는 일 - 물론 남자라서 겪는 일도 있겠지만.</title>
      <link>https://brunch.co.kr/@@2PNg/62</link>
      <description>내가 검정고시를 준비하고 있을 무렵, 엄마는 나를 위해 주변에 대학을 다니고 있거나 졸업한 지 얼마 안 된, 20대의 언니나 오빠를 찾아주고 싶어 했다. 학교를 다니고 있지 않았기에 학업계획이나 장래에 대한 계획이 전혀 없었던 나를 위해 멘토 역할을 해줄 사람을 찾으셨던 것 같다. 그렇게 건너 건너 소개를 받은 한 오빠가 있었다. 또래보다는 조금 늦은</description>
      <pubDate>Mon, 08 May 2023 22:28:02 GMT</pubDate>
      <author>새록</author>
      <guid>https://brunch.co.kr/@@2PNg/62</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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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41. 시각장애인도 영어를 배울 수 있나요?  - Why not?</title>
      <link>https://brunch.co.kr/@@2PNg/61</link>
      <description>내가 유학생활을 할 때부터 엄마가 피아노와 성악을 가르쳐주던 초등학생 아이가 있었다. 그 아이는 태어나서 한 번도 빛을 본 적이 없는 시각장애인이었다. 그 아이의 부모 역시 두 분 다 시각장애인이었고 오로지 할머니 한 분만 앞을 보실 수 있는 유일한 식구였다. 내가 막 유학을 떠났을 즈음, 즉 엄마가 학교 앞에서 음악학원을 할 당시에 그 아이의 엄마가</description>
      <pubDate>Tue, 02 May 2023 05:41:20 GMT</pubDate>
      <author>새록</author>
      <guid>https://brunch.co.kr/@@2PNg/61</guid>
    </item>
    <item>
      <title>40. 두 달 만에 고졸되기 - &amp;quot;우리 다시는 보지 말자&amp;quot;</title>
      <link>https://brunch.co.kr/@@2PNg/60</link>
      <description>나에겐 교과서나 참고서가 없었다. 그저 xx 년도 예상문제집과 두껍게 제본된 지난 10년 치 기출문제집 뿐이었다. 8시부터 9시까지는 자습시간이었고 9시가 되면 하루에 담배를 두 갑은 거뜬히 태우실 것 같이 온몸이 담배냄새로 뒤덮인 선생님이 들어오셔서 수백 개의 문제를 해설해 주셨다.  검정고시는 높은 점수를 받을 필요가 없고 그저 전 과목 60점 이상만</description>
      <pubDate>Mon, 24 Apr 2023 02:05:46 GMT</pubDate>
      <author>새록</author>
      <guid>https://brunch.co.kr/@@2PNg/60</guid>
    </item>
    <item>
      <title>39. 사연 없는 사람 없다 - 한길 물속은 알아도...</title>
      <link>https://brunch.co.kr/@@2PNg/58</link>
      <description>엄마는 매일 아침식사를 준비해 주시고 도시락을 싸주셨다. 어쩌면 고3을 둔 엄마의 마음이셨을지도 모르겠다. 4월에 있을 시험까지는 고작 두 달뿐이었지만 우리는 두 달 이상 학원을 다닐 돈이 없었고 무조건 4월에 합격해야 했기 때문이다. 아직 한기가 만연한 2월의 새벽공기는 몸이 떨리게 추웠지만 매일 7시에 집을 나서야 8시까지 신설동에 도착할 수 있었다</description>
      <pubDate>Wed, 19 Apr 2023 03:00:00 GMT</pubDate>
      <author>새록</author>
      <guid>https://brunch.co.kr/@@2PNg/58</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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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8. 소속이란게 있었으면 - 나란 사람도 이 세상에 있거든요</title>
      <link>https://brunch.co.kr/@@2PNg/57</link>
      <description>나는 일터에서도 외톨이고 일터 밖에서도 친구 한 명 없는 외톨이었다. 학교든 학원이든 다녀야 또래 친구를 구경이라도 할 텐데 그럴 일이 없었다.  &amp;ldquo;우리나라에는 검정고시라는게 있어. 그거 따면 대학도 갈 수 있대.&amp;rdquo; 어느 날 엄마가 말했다.  &amp;ldquo;대학? 돈이 어딨어. 엄마 내 학비 대줄 수 있어?&amp;rdquo; 나는 대수롭지 않게 말했다.  &amp;ldquo;그래도 대학을 나와야 사람구</description>
      <pubDate>Thu, 13 Apr 2023 01:13:49 GMT</pubDate>
      <author>새록</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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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7. 돈이 없지 자존심이 없나 - 내 걱정은 하지 마세요</title>
      <link>https://brunch.co.kr/@@2PNg/56</link>
      <description>&amp;ldquo;야, 나대니까 좋냐?&amp;rdquo; 날카롭게 꽂힌 그녀의 한 마디.  &amp;ldquo;네???&amp;rdquo;  &amp;ldquo;사장님한테 알랑대고 손님한테 알랑대면서 물건 파니까 좋냐고.&amp;rdquo;  이게 무슨 황당한 일인가. 죄송하다고 해야 하는지, 말대꾸를 해야 하는지 결정 내리기도 전에 그녀는 그동안 억한 심정이 쌓였었는지 당황스러운 말들을 쏟아냈다.  우리 매장에서는 매달 주력상품을 몇 개씩 팔았는지 체크하는</description>
      <pubDate>Fri, 07 Apr 2023 01:25:44 GMT</pubDate>
      <author>새록</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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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6. 명동에서 109만 원 벌기  - 나대는게 아니었는데...</title>
      <link>https://brunch.co.kr/@@2PNg/55</link>
      <description>중졸인 나는 버거킹 알바를 수개월 동안 계속했다. 처음에는 재료준비를 하다가, 그다음에는 그릴 앞에 서서 수백 장의 패티를 구웠다. 그렇게 한참 후에야 햄버거를 만들어 볼 수 있었는데 버거킹은 고객이 각자 원하는 재료로 자신만의 버거를 주문할 수 있어서 바쁜 시간대에는 정신이 없었다.  요즘은 키오스크라서 주문이 단순해졌지만 그때는 &amp;ldquo;빵을 굽지 말고 토마토</description>
      <pubDate>Thu, 05 Jan 2023 00:43:11 GMT</pubDate>
      <author>새록</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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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5. 새벽 첫 차 타는 소녀 - 토마토를 자르고 받은 첫 월급</title>
      <link>https://brunch.co.kr/@@2PNg/54</link>
      <description>무작정 집을 나왔다. 차비가 없어서 걸었다. 방학 때면 엄마가 우리 자매를 데리고 떡볶이도 사주고 옷도 사주던 대학로를 향해 걸었다. 그곳은 내가 알고 있던 가장 번화된 곳이자 가는 길을 알고 있던 유일한 곳이었다. 꼬박 두 시간을 걸어서 도착했다. 대학로에는 한 집 걸러 카페가 있었고 그중 한 군데로 들어갔다. [직원 구함]이라는 A4용지가 붙어있던 카페</description>
      <pubDate>Mon, 28 Nov 2022 23:37:59 GMT</pubDate>
      <author>새록</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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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4. 바퀴벌레 같은 삶 - 그 조차도 생명이거늘</title>
      <link>https://brunch.co.kr/@@2PNg/53</link>
      <description>심장이 덜컥 내려앉고 눈은 현관문만 뚫어져라 노려보았다. 우리에게 알아듣기도 힘든 욕설을 퍼붓고 있는 걸 보니 왠지 문을 열어주면 안 될 것 같았다.  &amp;ldquo;언니, 누구야? 무슨 일이야? 뭐야?&amp;rdquo; 동생도 놀랐는지 일어서지도 못한 채 네 발로 기어서 내게 바짝 붙어왔다.  &amp;ldquo;쉿.&amp;rdquo; 나는 얼른 일어나서 불부터 모두 껐다. 그냥 그래야만 할 것 같았다. 생존은 본능</description>
      <pubDate>Mon, 21 Nov 2022 21:15:32 GMT</pubDate>
      <author>새록</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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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3. 이층 집에서 단칸방으로  - 당연하게 여겼던 엄마의 희생</title>
      <link>https://brunch.co.kr/@@2PNg/52</link>
      <description>엄마를 인천공항 게이트에서 만났을 때 우리는 서로를 부둥켜 안거나, 손을 부여잡지 못했다. 둘 다 서로에게 죄인 같은 마음이 들었기 때문이었을까? 누구의 탓도 아니었지만 그때는 그런 느낌이 들었다. 차에서의 침묵은 집에서도 깨지지 않았다.  엄마의 차는 지난 방학 때 지냈던 아파트와는 다르게 다시 이전에 살던 동네로 향했다. 엄마는 혼자 작은 원룸에 살고</description>
      <pubDate>Thu, 17 Nov 2022 22:01:40 GMT</pubDate>
      <author>새록</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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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2. 엄마도 울고 나도 울고 - 내가, 우리가 어떻게 버텼는데...</title>
      <link>https://brunch.co.kr/@@2PNg/51</link>
      <description>엄마에게 도저히 얘기할 수가 없었다. 실제로는 12월 방학 전에 장학금 선정 여부가 발표됐지만 여름방학 때(12월) 한국에 나가서도 말을 하지 못하고 아직 발표가 안 났다고 둘러댔다. 엄마는 없는 돈에 반년치 학비만이라도 마련해서 학교에 송금했고 나는 방학을 끝으로 다시 호주로 돌아와서 10학년을 시작하게 됐다.  매번 전화할 때마다 장학금 발표 언제 나냐</description>
      <pubDate>Thu, 10 Nov 2022 22:36:13 GMT</pubDate>
      <author>새록</author>
      <guid>https://brunch.co.kr/@@2PNg/51</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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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1. 어떻게 해도 팔은 안으로 굽는다 - 차별이 없는 곳이 있기나 할까?</title>
      <link>https://brunch.co.kr/@@2PNg/50</link>
      <description>내가 9학년 2학기를 보내고 있을 무렵 (호주는 4학기제다) 학교에서 집으로 문서가 하나 온 적이 있다. 내용인즉슨, 지금의 성적을 학년말까지 유지하면 내년에 진학 예정인 고등학교(10학년)의 1년 치 학비를 면제해주겠다는 것이었다. 다시 말해 장학금을 제안받은 것이었다. 당시 학비가 1년에 3천만 원이었던 것을 생각하면 우리에게는 파격적인 제안이었고 놓치</description>
      <pubDate>Wed, 26 Oct 2022 01:24:01 GMT</pubDate>
      <author>새록</author>
      <guid>https://brunch.co.kr/@@2PNg/50</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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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0. 나의 영웅들 - 또 하나의 가족</title>
      <link>https://brunch.co.kr/@@2PNg/49</link>
      <description>엄마는 부득불 한국인 홈스테이를 고집했다. 아마 끝까지 아이를 통제 레이더망에 두고 싶었던 바람이었을 것이다. 그녀는 끝내 깨닫지 못하는 듯했다. 그렇게 겪고도, 그렇게 당하고도 자국민이 호주 사람보다 나을 것이라고 믿었다. 어느 나라 출신인 게 중요한 게 아닌데&amp;hellip;  &amp;ldquo;If Mrs Choi is particularly looking for a Korean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PNg%2Fimage%2FnXlDNAdlQaCIgSeJS2l6nDGgMUI.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03 Oct 2022 22:12:12 GMT</pubDate>
      <author>새록</author>
      <guid>https://brunch.co.kr/@@2PNg/49</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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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9. 한국사람은 믿으면 안 돼 2 - 평범하기가 왜 그렇게 어려운 걸까</title>
      <link>https://brunch.co.kr/@@2PNg/48</link>
      <description>내가 내 발로 전도사님 댁을 박차고 나왔을 때, 내 동생은 엄마의 선택으로 그 지옥 같은 곳에 남겨졌었다. 그러다가 피아노 레슨을 받던 한국인 선생님이 상황을 아시고는 자기도 또래 남매를 키우는 중이니 자기가 데려가겠다고 해서 동생은 그곳으로 홈스테이를 옮기게 되었다.  피아노 선생님도 기러기 부부로 남편은 한국에 있고 아이들 둘과 호주에서 생활하는 상황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PNg%2Fimage%2FvK8BxSouo_AvIfFPLhHCFW9AoWQ.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9 Sep 2022 23:08:16 GMT</pubDate>
      <author>새록</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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