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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돌고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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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전문기자 지망생. &amp;lt;아무도 데리러 오지 않았다-6.25전쟁 귀환 국군포로 9인이 들려주는 이야기&amp;gt;, &amp;lt;기록되지 않은 기억 군함도&amp;gt; 를 썼습니다. 전쟁 피해를 기록하고 있습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Mon, 04 May 2026 21:33:05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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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전문기자 지망생. &amp;lt;아무도 데리러 오지 않았다-6.25전쟁 귀환 국군포로 9인이 들려주는 이야기&amp;gt;, &amp;lt;기록되지 않은 기억 군함도&amp;gt; 를 썼습니다. 전쟁 피해를 기록하고 있습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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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quot;죽으면 나를 고향 땅에 묻어다오&amp;quot; - 조선인 심재선 씨의 유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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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기무라 히데토 선생님은 제가 &amp;lt;기록되지 않은 기억 군함도&amp;gt;를 쓸 때 많은 힘이 되어주셨는데요. 10월 말에 선생님을 또다시 뵈었습니다. 4개월 만의 만남이었습니다. 선생님은 &amp;quot;친구와 함께 한국에 방문했다&amp;quot;면서 &amp;quot;식민지역사박물관에서 만나자&amp;quot;고 하셨어요.  저는 선생님과 선생님 친구분에게 따뜻한 점심 한끼를 대접하려고 했습니다. 오전 11시 경에 박물관에 도착&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Pfq%2Fimage%2FJ4KkUZz_7wcfHMnXOkuScthAHFQ.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3 Nov 2023 17:05:34 GMT</pubDate>
      <author>돌고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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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친구의 소원을 들어주기 위해 한국을 찾은 일본인들 - '온기를 품고 사는 바로 그대', 기무라 히데토 선생님</title>
      <link>https://brunch.co.kr/@@2Pfq/25</link>
      <description>저는 5년 전에 &amp;lt;기록되지 않은 기억 군함도&amp;gt;라는 책을 썼어요. 책을 쓰면서 느낀 고충은 이곳 브런치에도 올렸는데요.  일본어를 못하는 제가 일본 현지 취재를 할 수 있었던 건 귀인을 만난 덕분이에요. 귀인은 바로 기무라 히데토 선생님인데요. 이분은 한국 사람처럼 보이지만 자세히 보면 일본인입니다. 동해 번쩍 서해 번쩍 하면서 한국어 통역을 도와주세요. 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Pfq%2Fimage%2F6Ur79eGIJlHadXszPlTvVvvJF84.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3 Nov 2023 14:25:42 GMT</pubDate>
      <author>돌고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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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교화소에 있는 13년 동안 이 한 번 안 닦은 거 같네 - 10월 31일 돌아가신 김성태 국군포로 생전 인터뷰</title>
      <link>https://brunch.co.kr/@@2Pfq/24</link>
      <description>앞 글에서 말씀드린대로요.  김성태 국군포로 어르신은 2023년 10월 31일 돌아가셨어요. 11월 3일 서울 국립현충원에 안장식이 예정돼 있는데요.  본인이 원하신대로 매장을 할지, 아니면 화장을 할지 불투명합니다. 본인이 매장을 하고 싶다고 밝히셨는데도요. 넘어야 할 벽은 많아 보입니다. 정부는 관행을 이유로 화장을 권하고 있거든요.    저는 이분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Pfq%2Fimage%2F5v3CR1zDY5-sSo_ja7XwICCRj0c.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01 Nov 2023 16:03:18 GMT</pubDate>
      <author>돌고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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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김성태 국군포로의  유언을 들어주세요</title>
      <link>https://brunch.co.kr/@@2Pfq/23</link>
      <description>안녕하세요~~  정말 오랜만에 브런치에 글을 씁니다. 잠수를 오랫동안 탔네요. 그동안 갑작스레 퇴사를 하면서 힘든 일도 있었고, 즐거운 일도 있었는데요. 나를 모르는 사람들과 감정을 공유하는 것이 매우 두려워졌습니다. 브런치를 비롯해 페이스북, 인스타그램은 들어가지 않았습니다. 일종의 대인기피증일 겁니다. 자신감은 물론 자존감이 바닥으로 떨어지니 그렇게 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Pfq%2Fimage%2Fjsc_DFdqLrWiSyH1EBczvkYIdnk.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01 Nov 2023 15:00:16 GMT</pubDate>
      <author>돌고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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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하야시 에이다이 - 우리는 그를 어떻게 기억해야 할까</title>
      <link>https://brunch.co.kr/@@2Pfq/13</link>
      <description>저는 글을 느리게 씁니다. 이렇게 쓸까 저렇게 쓸까 고민하며 씁니다. 글을 손보는(데스킹 하는) 선배가 알면 기겁하겠지만 사실입니다. 취재원이 한 말을 곱씹어보고, 참고할 만한 자료를 계속해서 찾아봅니다. 심지어 이 글은 몇 달째 쓰고 지우기를 반복했습니다. 이제는 쓰고 싶습니다. 이러다 영영 못 쓸 것 같습니다.  여러분은 만나고 싶은 분이 있나요. 저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Pfq%2Fimage%2FQ2p_kQfpU8D3i1blFxq4I2k5g5s.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1 May 2018 09:09:23 GMT</pubDate>
      <author>돌고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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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amp;quot;일본정부는 이러한 망상을 접어두기 간곡히 전한다&amp;quot; - 군함도 최장섭 할아버지 자서전 풀이(3)</title>
      <link>https://brunch.co.kr/@@2Pfq/18</link>
      <description>지난번에 이어 최장섭 할아버지 자서전을 마저 소개해드리겠습니다.   (15쪽) 14. 대일 청구권 지급에 관한 활성화. 일본 정부로부터 5억 불이라는 금액을 국가기간산업 육성하는 데 사용했으면 피해자들의 보상문제를 해결하야지(해야지). 피해자의 보상문제를   (16쪽) 생각하야지(해야지) 현금에 피해자의 보상이란 것은 귀 심사위원회에 의료지원, 위자료 조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Pfq%2Fimage%2F09Q0KuGidnIlEXFmlnP005zBxPA.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1 May 2018 09:05:27 GMT</pubDate>
      <author>돌고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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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amp;quot;원자탄의 독기를 먹으면 죽는다는 걸 알면서도 먹었다&amp;quot; - 군함도 최장섭 할아버지 자서전 풀이 (2)</title>
      <link>https://brunch.co.kr/@@2Pfq/17</link>
      <description>지난번에 이어 최장섭 할아버지의 자서전을 소개해드립니다.  (7쪽) &amp;lt;일본 강 징용자 내역서&amp;gt; 소속 &amp;nbsp;일본 누대 2중대 2소대 장소 &amp;nbsp;사각형 APT9층 지하실 속번&amp;nbsp;&amp;nbsp;6105번 성명 &amp;nbsp;창씨명 야마모토 장섭 본명 최장섭 주민번호 291110~140**** &amp;lt;내역 발표&amp;gt; 1. 육군 대장 일자 1945년 8월 17일   (8쪽) 대동아 태평양 전쟁에 미영국에 항&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Pfq%2Fimage%2FKIyRF9_8LYccXJC5TgAwfG5hNCc.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0 May 2018 15:30:27 GMT</pubDate>
      <author>돌고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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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amp;quot;자살도 불사한다는 생각만이 솟구쳐 오르드군요&amp;quot; - 군함도 최장섭 할아버지 자서전 풀이 (1)</title>
      <link>https://brunch.co.kr/@@2Pfq/16</link>
      <description>의지가 강한 분들은 일본어를 독학한다고 하던데요. 저는 일본어책을 사두곤 9개월 동안 책 표지만 봤습니다. 그리고 지난달부터&amp;nbsp;학원을 다니고 있습니다. 일본어를 공부하면 한자 실력도 자연스레 늘 줄 알았는데요. 예나 지금이나 한문 까막눈입니다. 기회가 되면 이곳에서 배우고 싶습니다.  지난번에 말씀드린대로 자서전에 적힌 한문을 읽지 못해서 취재원에게 연락했습&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Pfq%2Fimage%2FAv5VUY34AEk8A1mEOsXH5sFI_9o.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09 May 2018 08:58:55 GMT</pubDate>
      <author>돌고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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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군함도 최장섭 할아버지 자서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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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과거에 눈길이 머무는 건 지인의 죽음 때문입니다. 7년간 뇌암을 앓던 가장 친한 친구가 사라지고 마음이 많이 흔들렸습니다. 이후 산후조리원 동기가 마음이 아파 떠나고, 회사 동료가 급사하자 온정신으로 살기 어렵더군요. 타인의 죽음을 연이어 겪으면서 '나는 왜 남겨졌을까' '나의 책무는 뭔가' 고심했습니다.   그런데도 군함도를 한동안 잊고 살았습니다. '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Pfq%2Fimage%2FId2yAvFh59s_fC5LLeyrcwG3ygY.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03 May 2018 09:36:45 GMT</pubDate>
      <author>돌고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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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엄마의 꿈은 기자입니다 - 매일같이 꿈만 꾸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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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어제 집에 자전거가 택배로 왔습니다. 자전거에는 백설공주, 잠자는 숲 속의 공주, 신데렐라가 그려져 있습니다. 짐작하시겠지만 분홍색입니다. 자전거 주인은 6살 밤순이입니다. 밤순이는 밤톨이 오빠에 치여 킥보드도, 자전거도 늦게 시작했는데요. 열심히 노력해 지금은 신나게 타고 다닙니다.   이런 밤순이를 하마터면 잃을 뻔했습니다. 임신 2개월쯤인가. 하혈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Pfq%2Fimage%2FYAXWlRqBcpkcDWJ_cDxO_MMXWaM.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03 May 2018 09:21:19 GMT</pubDate>
      <author>돌고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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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군함도에 위안부가 살았을까  - 위안부 취재기</title>
      <link>https://brunch.co.kr/@@2Pfq/11</link>
      <description>&amp;quot;일본에는 위안부 전문기자가 있다. 아사히신문 마쯔이 야요리 기자가 대표적이다. 하지만 한국에는 위안부 전문기자가 없다. 젊은 기자들이 위안부 취재를 하다가 다른 부서로 발령나면 위안부 취재를 멈춘다. 깊이 있는 위안부 기사가 나오기 어렵다.&amp;quot;   우에무라 다카시 전 아사히신문 기자가 이렇게 말하더군요. 우에무라 기자는 1991년 8월 11일 아사히신문에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Pfq%2Fimage%2F-vWQaheTdafbHJN-3nuJdl3zuNo.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8 Aug 2017 17:30:28 GMT</pubDate>
      <author>돌고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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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군함도에 귀를 기울이면  - 군함도 조선인&amp;amp;중국인 강제동원 실상을 그린 책</title>
      <link>https://brunch.co.kr/@@2Pfq/10</link>
      <description>저는 영화를 좋아하지 않습니다. 영상보다 문자를 선호합니다(하는 척합니다). 그럼에도 '인생 영화'는 있습니다. '귀를 기울이면'도 그중 하나입니다. 생활인인 지금은 이 영화를 언제 봤는지 기억하지 못합니다. 다만 무척 좋아했던 건 기억납니다. 친구와 저는 영화 주인공 이름을 따서 세이지, 시즈크라고 불렀습니다. 주인공처럼 꿈을 향해 나아가고 싶었거든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Pfq%2Fimage%2F5jGUJjADq4vyPhImLBPg_YRme8w.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1 Aug 2017 09:35:40 GMT</pubDate>
      <author>돌고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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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amp;quot;일본 정부가 세계인에게 사기 치는 게 아닙니까&amp;quot;  - 어린 시절을 군함도에서 보낸 구연철 씨 인터뷰(3)</title>
      <link>https://brunch.co.kr/@@2Pfq/9</link>
      <description>구연철 씨 인터뷰를&amp;nbsp;1회, 2회에 이어 마지막으로 소개합니다.   -선생님은 1939년 군함도에 가셨는데요. 강제 징용 온 사람들은 언제부터 보였습니까. =1943년 말 되니까 우리집에 청년들이 찾아왔어요. &amp;quot;징용 왔다&amp;quot;고 하더라고요. (청년들이) 아버지하고 얘기하고, 할머니와 얘기하고 그랬지. 20, 21살 이런 사람들도 있고. 내가 어려서 얘기를 들어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Pfq%2Fimage%2FrC80Fd6ApniMuV6qZy903TZm_R0.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3 Aug 2017 17:39:42 GMT</pubDate>
      <author>돌고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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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amp;quot;야만적인 사람들은 징용자에게 침을 팩 뱉었습니다.&amp;quot; - 군함도에서 어린 시절을 보낸 구연철 씨 인터뷰(2)</title>
      <link>https://brunch.co.kr/@@2Pfq/8</link>
      <description>-'신불산' 책에서 선생님은  '하시마 섬 첫인상이 시커맸다, 흉측했다'고 하셨던데요.   =처음에 그렇게 느낀 건 아니고. 도착해서 이틀인가 삼일인가 있다가 아버지가 출근하면서 '저녁에 (내) 옷을 가지고 와달라'고 그러시더라고요. 한 2년 전에 한국에 오셨을 때 정장을 하고 넥타이를 매고 오셔서 아버지가 훌륭한 일을 하시나 보다, 사무직인가 보다 생각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Pfq%2Fimage%2FQiw4ReE8MipvQoNoj4xDCGAGYD4.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07 Aug 2017 19:42:31 GMT</pubDate>
      <author>돌고래</author>
      <guid>https://brunch.co.kr/@@2Pfq/8</guid>
    </item>
    <item>
      <title>&amp;quot;군함도에서 6년을 살았습니다.&amp;quot; - 군함도에서 어린 시절을 보낸 구연철 씨 인터뷰</title>
      <link>https://brunch.co.kr/@@2Pfq/7</link>
      <description>구 선생님은 군함도 일반 노무자인 아버지와 함께 1939년부터 1945년까지 군함도에서 살았습니다. 그곳에서 국민학교(초등학교), 고등과 4년제 약식 학부(중학교)를 다녔죠. 군함도 생환자가 기억력이 좋지 않은 상황에서 80대인 구 선생님의 말씀은 여러모로 의미가 있습니다.   지난번에 구연철 선생님께 인터뷰를 청했다가 거절당했다고 말씀드렸지요. 처음에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Pfq%2Fimage%2FLw2mIoRQKmwD73lprKvtK-lt_aE.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03 Aug 2017 14:39:01 GMT</pubDate>
      <author>돌고래</author>
      <guid>https://brunch.co.kr/@@2Pfq/7</guid>
    </item>
    <item>
      <title>군함도 생존자는 왜 늘어났을까요 - 김부겸 행정안전부 장관 님께</title>
      <link>https://brunch.co.kr/@@2Pfq/6</link>
      <description>군함도(하시마 섬) 논쟁이 한창입니다. 저도 한마디 거들겠습니다. 영화를 잘 만들었네 못 만들었네, 영화관을 독점했네 안 했네... 이런 건 잘 알지 못해 쓰지 못합니다.  다만 풀리지 않은 의문점을 이번 기회에 짚어보고자 합니다. 취재기 쓰다 말고 이런 글을 쓰는 건 지금이 적기라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군함도 논쟁의 외연이 넓어지면 좋겠다는 마음도 듭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Pfq%2Fimage%2FF_aK1O86YuIkaMohLLhanJ4uIzU.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31 Jul 2017 14:40:41 GMT</pubDate>
      <author>돌고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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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amp;quot;일본인 감독들은 식민지조선인들을 돼지처럼 취급했다&amp;quot;  - 어린 시절을 군함도에서 보낸 구연철 씨 기록</title>
      <link>https://brunch.co.kr/@@2Pfq/5</link>
      <description>군함도(하시마 섬)를 알아보려면 먼저 무엇부터 해야 할까요.  가장 쉬운 건 자료를 찾는 겁니다. 자료 안에 귀한 얘기가 많이 있기 때문입니다.   구글을 비롯해 교보문고, Yes24, 알라딘 사이트에 들어가 책을 찾아봤습니다.  키워드는 군함도, 하시마 섬, 지옥섬. 책은 별로 나오지 않더군요.   허탈한 마음에 몇몇 취재원에게 전화를 걸어 자문을 구했습&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Pfq%2Fimage%2FPMptkQPtLYM5AZadcEItdfI838k.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28 Jul 2017 06:47:38 GMT</pubDate>
      <author>돌고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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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문화' 군함도를 '역사' 군함도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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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amp;ldquo;아우슈비츠(나치의 유대인 대량학살)는 유대인의 민족사인데, 세계사로 읽힌다. 유대인들이 그걸 세계사로 끌어올린 거다. 아우슈비츠가 조명되는 건 유대인이 세계인의 양심을 건드렸기 때문이다. 우리도 (일제 강점기) 폭력의 역사를 세계사로 끌어올려야 한다.&amp;rdquo;  영화 &amp;lsquo;동주&amp;rsquo; 이준익 감독이 인터뷰 중 한 말입니다. 이 감독은 &amp;ldquo;위안부든 731부대든 우리가 제일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Pfq%2Fimage%2Fk92ucZcVun-0mFMc06ffO7fFj6Y.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7 Jul 2017 09:30:17 GMT</pubDate>
      <author>돌고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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