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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두현</title>
    <link>https://brunch.co.kr/@@2PiT</link>
    <description>일상을 쓰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Wed, 15 Apr 2026 15:55:18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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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일상을 쓰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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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0년만에 수영장을 찾다 - 새벽 6시&amp;middot;주 5일반 호기롭게 등록</title>
      <link>https://brunch.co.kr/@@2PiT/26</link>
      <description>2013년 대학 졸업 후 사실상 발길을 끊었던 수영장을 다시 찾았다. 연초 육아와 업무 매너리즘이 찾아올 무렵 우연찮게 기안84가 마라톤에 도전하는 방송을 봤던 게 이유였다. 달리기 영상 자체는 큰 영감을 주지 않았으나 별 고민없이 대회에 등록하는 게 동기부여가 됐다.  오랫동안 철인 3종에 도전하고 싶었지만 십수년째 망설여 왔던 나에게 기안84의 방송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PiT%2Fimage%2FAuGSApZ6ebEBlp3Lw9SOJF8UnLI.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03 Mar 2024 23:48:47 GMT</pubDate>
      <author>두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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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람과 사회 이해하기 - &amp;lt;사람풍경&amp;gt;을 읽고</title>
      <link>https://brunch.co.kr/@@2PiT/20</link>
      <description>타인의 행동에 관심이 많다. 나는 저렇지 않은데 그(혹은 그녀)는 왜 그렇게 하는지, 어떤 환경에서 살아왔기에 동일한 상황에서 다른 판단을 내리는지, 저렇게 했을 때 나의 행동과 결과가 어떻게 다른지, 그 결과를 어떻게 받아들이는지.  축적된 관찰은 판단 근거로 이어진다. 어느 새 마음 속에는 흐릿한 잣대가 하나 세워지는 것이다. 저건 안 좋은 거구나, 이</description>
      <pubDate>Thu, 14 May 2020 00:13:32 GMT</pubDate>
      <author>두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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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기사쓰는 기자, 댓글읽는 독자 - 언론이 제목에 집착하는 새로운 이유</title>
      <link>https://brunch.co.kr/@@2PiT/23</link>
      <description>기사의 핵심은 제목이다. 기사 중 가장 핵심을 요약해 명료하고 선명하게 전달하는 게 기사의 제목이다. 과거 언론은 제목을 다는 건 일개 기자에게 맡기지 않았다. 기사에 제목을 붙일 수 있는 건 데스크의 권한이었다. 20년 가까이 취재와 기사쓰기로 경험을 쌓아온 이들에게만 기사의 핵심인 제목달기의 권한이 주어진다.  포털이라는 창구에서 제목의 의미는 여전하다</description>
      <pubDate>Thu, 14 May 2020 00:10:36 GMT</pubDate>
      <author>두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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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뉴스의 허구 - &amp;lt;뉴스다이어트&amp;gt; 읽고</title>
      <link>https://brunch.co.kr/@@2PiT/24</link>
      <description>주절주절 쓰다가 한 줄 요약으로 정리. &amp;quot;뉴스보지마라. 네 삶에 하등 도움 안된다.&amp;quot; - 아래는 본문. - 뉴스 읽기는 교양인의 덕목처럼 여겨져 왔다. 신문사설은 글쓰기의 교본이고 언론의 주제선정은 공익적 취지라고 배웠다. 갖가지 뉴스는 현대인의 상식처럼 통용됐다. 신문 방송 잡지를 보는 것도 이같은 이유에서였다. - 그런 시대가 지났다. 이미 배드뉴스는</description>
      <pubDate>Thu, 14 May 2020 00:09:48 GMT</pubDate>
      <author>두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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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홈카페] 스타벅스를 떠나니 비로소 원두커피를 알게됐다</title>
      <link>https://brunch.co.kr/@@2PiT/25</link>
      <description>지난달에 이어 다시 한번 개인 카페의 원두를 주문했다. 스타벅스 하우스원두는 이제 잊혔다. 지인 추천으로 주문해본 원두가 원체 만족스러웠던 게 이유다. 평소엔 절반가량 남기는 아메리카노를 30분 만에 홀짝홀짝 다 마셔버렸었으니 말이다. 식후 입안의 텁텁함을 쓴맛으로 씻어내기 위해 마셨던 커피가 하나의 요리가 된 것이다. 커피에도 고유의 색이 있음을 알았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PiT%2Fimage%2F3CEHb78dEfuz4c9l9IJQSdaf7KI.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3 May 2020 07:20:53 GMT</pubDate>
      <author>두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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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서울에는 있고, 제주에는 없는 것 - 영화 &amp;lt;소공녀&amp;gt;를 보고</title>
      <link>https://brunch.co.kr/@@2PiT/22</link>
      <description>영화 &amp;lt;소공녀&amp;gt;는 집보다 취향을 택한 여성의 이야기다. 가사도우미 일을 하며 얻은 그녀의 수입은 한 모금의 담배와 한 잔의 위스키에 소비된다. 눈만 붙일 최소한의 공간만 있으면 큰 불편을 느끼지 않는다. 친구 집을 전전하는 떠돌이 생활을 이어간다. 모두가 필수 공간이라고 여겨졌던 &amp;lsquo;나만의 집&amp;rsquo;을 포기한 것이다. 영화 속에서 그녀를 이해할 사람은 많지 않다.</description>
      <pubDate>Mon, 30 Apr 2018 03:35:15 GMT</pubDate>
      <author>두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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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유럽에서 운전한 이야기 - 길 위의 문화로 보는 사회</title>
      <link>https://brunch.co.kr/@@2PiT/8</link>
      <description>지난봄 유럽에 갔었다. 인원이 많아 자동차를 빌렸는데 운 좋게(?) 매일 운전대를 잡았다. 덕분에 이렇게 쓸 수 있으니 다시 생각해도 운이 좋았다.  잉글랜드와 독일, 이태리를 거쳤는데 방문 목적과 달리 깊은 인상을 남긴 게 있다. 국가별 운전문화다. 알려진 바대로 영국은 통행방향이나 운전석이 한국과 반대다. 평생 해온 운전습관이 부정당하니 처음엔 헤매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PiT%2Fimage%2Fvz2z0VbLnNj3_3I-INPt7yfwE6c.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5 Apr 2018 07:56:12 GMT</pubDate>
      <author>두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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