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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개발하는마케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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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솔직해지기 위해 씁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Tue, 14 Apr 2026 07:46:56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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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솔직해지기 위해 씁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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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I가 실행하고 승인만 남기는 구조  - 마케터 출신 PO의 자동화 실험</title>
      <link>https://brunch.co.kr/@@2QPm/175</link>
      <description>퍼포먼스 마케터로 커리어를 시작해 그로스 마케터, 마케팅 팀 리드를 거쳤고, 지금은 PO로 일하고 있습니다. 일을 하면서 점점 더 분명해진 생각이 하나 있었습니다. 스타트업일수록 마케팅과 제품이 따로 움직여서는 큰 임팩트를 만들기 어렵다는 점입니다.  유입을 만드는 일, 전환을 설계하는 일, 그리고 그 이후의 사용자 경험을 만드는 일은 사실 하나의 흐름 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QPm%2Fimage%2FdLhT4y5NIq69OZAmeI4dak2R9-I.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30 Mar 2026 01:40:24 GMT</pubDate>
      <author>개발하는마케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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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전력질주 한 해를 돌아보며 기록 - 어김없이 하는 목표와 다짐</title>
      <link>https://brunch.co.kr/@@2QPm/166</link>
      <description>매년 초 내년에 이루고 싶은 목표를 적는다. 벌써 6년째다. 보통 10~12개 정도 작성한다. 2023년 기준 대략 70% 달성했는데, 내 기준으로 보면 굉장히 높은 수치이다. 불가능할 것 같은 것도 의지를 담아 작성하기 때문이다. 구체적으로 작성하지 않고 개념적으로 작성한다. 예를 들면 &amp;quot;해외 출장 가보기&amp;quot;, &amp;quot;커리어 확장하기&amp;quot;, &amp;quot;운동 꾸준히 하기&amp;quot; 등&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QPm%2Fimage%2F214rfL9Y5uJ3nOBdCsVR30XQPM4.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06 Jan 2024 02:49:36 GMT</pubDate>
      <author>개발하는마케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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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인정보다는 신뢰를 얻기 위한 노력 - 나를 믿어주는 사람의 수와 자존감은 비례한다.</title>
      <link>https://brunch.co.kr/@@2QPm/159</link>
      <description>자존감이 낮아지는 외로운 새벽 감성은 시간의 제약 없이 불쑥 찾아온다. 여러 질문들이 머릿속을 스쳐 지나가는데, 돌이켜보면 결국 '나 지금 잘하고 있나?'로 귀결된다. 보통은 답을 내지 못한 채 고민의 시간만 길어진다. 그 긴 시간 속을 헤매다 보면 마치 야생 정글에서 상위 포식자를 피해 도망치는 초식동물처럼 느껴질 때가 있다.    여기서 고민의 주제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QPm%2Fimage%2FCU43gS3zLBWP2oO_8uodshY_VZw.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4 Mar 2022 13:57:10 GMT</pubDate>
      <author>개발하는마케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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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당탕탕 마케터의 파이썬 활용법 - 마케터는 개발을 모르고 개발자는 마케팅을 몰라서 놓치는 것들</title>
      <link>https://brunch.co.kr/@@2QPm/156</link>
      <description>모바일 앱이나 웹을 기반으로 성장한 서비스는 데이터에 기반한 마케팅에 집중하기 마련입니다. 우리가 사용하는 웹과 앱에서의 행동 데이터는 어딘가에 기록되고 있습니다. 브런치 팀 역시 사용자들의 데이터를 수집하고 있을 거라 생각합니다. 가령 브런치 작가 기준으로 '어떤 시간대 가장 트래픽이 몰리는지', '어떤 시간대에 브런치 작가들이 글을 작성하는지', '브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QPm%2Fimage%2FPv7vdGt63LtfVABa5t8t9wwaiDk.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3 Feb 2022 05:35:12 GMT</pubDate>
      <author>개발하는마케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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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마케터에게 필요한 SQL - 마케터가 SQL을 공부할 때 잊지 말아야 할 것들이 있습니다</title>
      <link>https://brunch.co.kr/@@2QPm/148</link>
      <description>구글에 &amp;quot;sql공부&amp;quot;라고 검색하면 여러 온라인 학습 사이트의 광고들이 상단에 노출됩니다. 요즘 채용시장에서 마케터 우대사항으로 SQL역량이 들어간 것을 쉽게 찾아볼 수 있습니다. SQL이 요구되는 이유는 간단합니다. 데이터 분석 역량이 필요하기 때문입니다. 대부분의 디지털 광고는 데이터 기반으로 성과 측정이 가능합니다. 각 매체의 광고 데이터를 우리의 실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URtjks2wUdxIeO0aunOVWXXwsc.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6 May 2021 00:14:58 GMT</pubDate>
      <author>개발하는마케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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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흔한 퍼포먼스 마케터의 SQL 도전기 - 개발자와 찐으로 소통하기</title>
      <link>https://brunch.co.kr/@@2QPm/146</link>
      <description>현재 스타트업에서 퍼포먼스 마케터로서 광고 매체 관리, python과 SQL를 사용해서 데이터 추출 및 가공 업무와 bigquery, Datasutdio와 같은 툴을 활용해서 데이터 분석 및 시각화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amp;quot;혹시 한 번쯤 코딩을 배워야 하나? 생각을 해본 적 없을까요?&amp;quot; 아니 그런 생각을 안 했어도 요즘 '네카라쿠배'라고 불리면서 각종 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QPm%2Fimage%2FmhldYu34TZBNh4Mto3fOo7R6388.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3 May 2021 00:50:50 GMT</pubDate>
      <author>개발하는마케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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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2호선 신입기관사를 위한 따뜻한 말 한마디 - &amp;quot;오늘 운전은 신입기관사이니 미숙해도 많은 양해 부탁드리겠습니다&amp;quot;</title>
      <link>https://brunch.co.kr/@@2QPm/142</link>
      <description>&amp;quot;오늘 운전은 신입 기관사이니 정차 지점이 미숙해도 많은 양해 부탁드리겠습니다&amp;quot;   지난 역에서 여러 번 정차 지점을 수정했던 이유를 알 수 있었다. 이후 거의 매 정차하는 역마다 선임 기관사가 직접 안내멘트를 해주었다. 반복해서 안내멘트 듣다 보니 '신입'이라는 말에 잠시 멈칫하게 됐다. '신입'은 여행을 위해 비행기에 오르는 순간처럼 두려우면서 묘하게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QPm%2Fimage%2FZ0-N7LIqM4lHJTNPS7TBamBBtEM.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3 Dec 2020 15:17:44 GMT</pubDate>
      <author>개발하는마케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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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마지막을 함께하는 일  - 내 오랜 친구 흰눈이가 떠났다</title>
      <link>https://brunch.co.kr/@@2QPm/138</link>
      <description>흰눈이가 떠난지 일주일 지났다.  지난 일주일은 내게 힘든 시간이었다. 하루 중 출퇴근 시간을 제외하면 남은 시간을 모두 간호하며 보냈다. 아픈 흰눈이를 보면서 해줄 수 있는 건 묵묵히 옆을 지켜주는 것 뿐이었다. 밤낮으로 목놓아 울며 낑낑 앓는 모습을 정면으로 마주하는 건 쉽지 않았다. 하지만 흰눈이 역시 이 아픔은 자신의 몫이라는 것을 알기라도 한 듯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WVf1IgXga2DZ2zMn1HsXbsyjpMo.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30 May 2020 14:12:00 GMT</pubDate>
      <author>개발하는마케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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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시간을 내서 하는 활동, 커뮤니티 - 시키지 않아도 하고 싶은 것.</title>
      <link>https://brunch.co.kr/@@2QPm/123</link>
      <description>시간이 남아서 하는 것이 아닌 시간을 내서 하는 활동이 커뮤니티의 본질이라고 생각한다.   퇴근 이후나 쉬는 날에 모임 활동을 하는 지인이 많아졌다. 심지어 이들은 이런 모임에 참여하기 위해서는 일정 수준 이상의 비용도 지불하고 있다. 그 이유를 물어보니 좋아하는 분야에 관해서 내 이야기를 편하게 할 수 있는 자리를 원하거나, 나랑 잘 맞는 사람을 찾을 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QPm%2Fimage%2FiAPbF-VdhxWHn9FtxejhwculQMI.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6 Dec 2019 01:37:19 GMT</pubDate>
      <author>개발하는마케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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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공유? 그거 진짜 괜찮을까  - 그러나 내겐 이미 일상이 되었다</title>
      <link>https://brunch.co.kr/@@2QPm/116</link>
      <description>쏘카로 갈래?  지난여름 여행할 때 이용할 교통수단을 고민하던 중 친구가 한 말이다. 쏘카는 시간 단위로 차를 빌릴 수 있는 카셰어링 서비스이다. 렌터카와 비슷한 개념이지만, 렌터카와 달리 쏘카는 시간 단위로 차를 빌릴 수 있고 어플 하나만으로 인근 주차장에서 빠르게 차를 인수받을 수 있다. 이처럼 카 셰어링부터 시작해서 공유 오피스, 카플, 코리빙, 재능&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QPm%2Fimage%2F4gvKISAbRyvmz4boK6amSrQlNNs.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7 Sep 2019 08:43:20 GMT</pubDate>
      <author>개발하는마케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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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평온한 노래를 찾는 이들이게 - 너를 찾아서 -권나무-</title>
      <link>https://brunch.co.kr/@@2QPm/112</link>
      <description>누군가 &amp;quot;무엇을 하세요?&amp;rdquo;라는 질문을 던지면 여러 가지 답변이 머릿속에서 맴돈다. 학생과 같은 신분을 말하거나 개인의 생계를 책임지기 위해 하는 일들에 관해서 이야기할 수 있다. 하지만 대다수의 경우, 이 질문은 사회인으로서의 직업을 묻기 위해서이다. 그러나 두 가지 직업을 갖고 있는 사람이면 어떨까? 초등학교 교사이자 포크 싱어송라이터인 권나무가 그러하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QPm%2Fimage%2FOLzzBfusymiJdHvZi0RmI9wd0uU.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03 Aug 2019 09:53:28 GMT</pubDate>
      <author>개발하는마케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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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가 신문방송학과에서 한 공부 - 뭘 배우고 취직은 잘 되나요?</title>
      <link>https://brunch.co.kr/@@2QPm/109</link>
      <description>대학에서 신문방송학을 전공하고 있지만, 부끄럽게도 나는 신문도 방송도 잘 모른다. 아는 것이라곤 수업에서 배운 신문과 방송의 역사적 흐름과 미디어의 개별적 특징 정도다. 이것 역시 개괄적인 핵심 이해 수준에 머물러 있다. 좀 더 세분화된 영역으로는 광고나 PR의 차이 정도만 알고 있다. 여전히 이런 지식들이 훗날 어떻게 활용될지 모른 채 주어진 조건 속에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25-ZInpB98yQxJxQKq6XnvxJuu8.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6 Jun 2019 10:06:33 GMT</pubDate>
      <author>개발하는마케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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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최대한 친절하게  - 내 경계를 만들고 다가가기</title>
      <link>https://brunch.co.kr/@@2QPm/54</link>
      <description>아이러니하다. 승객의 안전을 책임져야 하는 승무원은 슬림하고 불편해 보이는 옷을 입고 있고 획일화된 스타일을 유지한다. 유명 프랜차이즈 레스토랑에 가면 부담스러운 존대와 함께 직원은 식탁 높이에 눈을 맞춰 주문을 받는다. 형식과 격식의 필요성은 인정하지만 과하다 싶을 때가 있다. 서비스는 결국 소비자를 위한 행위지만, 한국의 서비스는 '손님이 왕'이라는 명&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QPm%2Fimage%2Fh-6sizV8djH4LN4G-2ujtAxbiHc.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5 May 2019 08:09:26 GMT</pubDate>
      <author>개발하는마케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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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삶이 허락한 불안한 휴식 속으로' - 사소한인터뷰 273회, 휘민 시인 편 中</title>
      <link>https://brunch.co.kr/@@2QPm/103</link>
      <description>Q. &amp;lt;온전히 나일 수도 당신 일수도&amp;gt; 시인의 말을 보면 &amp;lsquo;삶이 허락한 불안한 휴식 속으로&amp;rsquo;라는 문장이 앞뒤 맥락을 고려하지 않아도 묘하게 공감이 가는 문구였어요. 쉼에도 항상 불안한 저의 모습 같았죠. 직장인이 되어 사회인으로서 살아가다 보면 누구나 실감할 수 있을 거예요. 일주일 중 5일을 일하면서도 주말 이틀에도 맘 편히 쉬지 못하고 있는 거죠. 사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QPm%2Fimage%2Fx4e79Ikd-IadkzvbqdcbgLahefA.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2 Apr 2019 11:05:03 GMT</pubDate>
      <author>개발하는마케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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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앞으로 여행을 위한 여행은 가지 않을 거야 - 나를 속이는 여행</title>
      <link>https://brunch.co.kr/@@2QPm/95</link>
      <description>하루는 친구가 내게 여행지를 추천해달라고 연락이 왔다. 내가 여행을 좋아하고 즐기는 걸 알고 있는 친구였다. 여행의 정의는 사람마다 다르지만, 내가 생각하는 여행은 비교적 짧은 기간 동안 일상의 패턴에서 벗어날 수 있는 것을 의미한다. 국내든 해외든 장소에 크게 연연하지 않는다. 그래서 많이 자주 갈 수 있었다. 그럼에도 이런 질문은 어렵다. 각 개인이 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QPm%2Fimage%2Ft8ZHfOUJMa3NBELY6PpsBYTRMrM.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22 Feb 2019 08:33:48 GMT</pubDate>
      <author>개발하는마케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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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솔직한 답변에서 느끼는 것 - &amp;lt;사소한인터뷰&amp;gt; 265회, 박성광 인터뷰 편 中</title>
      <link>https://brunch.co.kr/@@2QPm/93</link>
      <description>Q.공부를 계속하겠다고 결심한 계기가 있나요?학부 3학년 때부터 공부에 대한 재미가 커졌어요. 처음엔 철학을 할까 고민도 했는데 학문의 영역이 더 넓고 제게 익숙한 국문학을 공부해야겠다고 생각했어요. 삶이라는 것 자체가 특별한 계기가 있는 건 아니라고 생각해요. 우연들이 모여 필연으로 보이는 것 같아요. 큰 틀에서 본다면 사회 변혁은 필연적일 수 있지만,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QPm%2Fimage%2FgUvAXmprlDGDl3QInA9roWIyEJQ.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2 Feb 2019 13:02:04 GMT</pubDate>
      <author>개발하는마케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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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리 삶의 양면성 - &amp;lt;사소한인터뷰&amp;gt; 260회, 김석준 편 中</title>
      <link>https://brunch.co.kr/@@2QPm/86</link>
      <description>Q. 석준 씨의 일상을 들려주세요.우선, 싫어하는 일이 있어야 해요. 하루가 좋아하는 일로만 채워지면 좋아하는 게 재미없어져요. 지금 잡지사 에디터로 일하는데, 어떤 일은 싫고 생각보다 재미없고 어떤 일은 좋아요. 그런데 싫어하는 일과 다른 일들이 겹쳐진 하루를 되돌아보면 그런대로 괜찮아요. 일상에는 좋아하는 일과 싫어하는 일이 섞여 있어야 하는 거 같아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QPm%2Fimage%2FPcxM4c0FI8ZBxbNg8lMgR7Ti59A.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6 Jan 2019 03:34:22 GMT</pubDate>
      <author>개발하는마케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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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quot;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amp;quot; - &amp;lt;사소한 인터뷰&amp;gt; 면접을 보고</title>
      <link>https://brunch.co.kr/@@2QPm/70</link>
      <description>&amp;quot;편안하게 이야기하는 자리라고 생각하시면 돼요. 준비하실 건 없고 그저 팀원들과 수다 떠는 자리라고 생각해주세요&amp;quot;   사소한 인터뷰 팀원 모집에 지원하고 1차 서류에 합격 후 받은 메시지였다. 최종 면접 날짜를 전달받은 날이었다. 아쉽지만 어떠한 인터뷰이든 편안하기는 쉽지 않다. 인터뷰 때만 되면 왜 이렇게 조급해지고 말이 많아지는지. '~다'로 끝내야 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peAlzjJWeVmJgVXSNUqHS9GMdcU.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26 Oct 2018 08:32:37 GMT</pubDate>
      <author>개발하는마케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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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누군가를 진심을 다해 축하하는 일 - 어른이 된 나의 친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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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어린 시절부터 나는 어른이라 생각하는 몇 가지 기준이 있었다. 물론 그 기준은 시간이 지나면서 변했다. 학창 시절은 연애였고, 성인이 된 이후로는 군대였으며, 현재는 결혼이다. 결혼 이후는 무엇이 기준이 될지 모르겠다. 이처럼 나보다 앞서 경험하는 것 혹은 내가 경험해야 할 것들이 기준이 되는 경우가 많았다. 중, 고등학교 시절 연애를 하는 친구들을 보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ATGz4vtE7qAOO4RojJGh_WLLqFQ.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09 Oct 2018 04:18:21 GMT</pubDate>
      <author>개발하는마케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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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늙음을 먼저 경험하는 너에게 - 너와 나의 시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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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피를 나누지 않아도 가족이라 여기는 존재가 생기는 기준은 무엇일까? 난 함께한 시간의 양과 편안함이라 생각한다. 그래서 우리는 흔히 반려동물을 가족이라 말한다.  낭랑 18세. 낭랑은 밝고 명랑한 이라는 의미를 담고있다. 그렇기 때문에 18세 앞에 낭랑이라는 수식어는 어색하지 않다. 보통의 경우 한창 혈기 왕성한 고등학생이다. 우리 집에는 낭랑하지만 둔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QPm%2Fimage%2F5c0d6QZnllOrsOycblnDiKudnsw.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22 Sep 2018 12:42:06 GMT</pubDate>
      <author>개발하는마케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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