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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Inhoo Park</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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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모바일 게임, 광고 업계에서 오래 근무, 지금은 모바일 게임회사 대표</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Thu, 16 Apr 2026 17:00:00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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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모바일 게임, 광고 업계에서 오래 근무, 지금은 모바일 게임회사 대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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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실패한 혁명이 지나간 자리 - 내가 본 홍콩의 화양연화, 혹은 춘광사설</title>
      <link>https://brunch.co.kr/@@2QSD/234</link>
      <description>내가 하는 최고의 덕질 중 하나는 영화를 보고, 원작을 읽고, OST를 듣는 것이다. 예를 들어 영화 《머니볼》을 보고 원작을 읽고(원작은 소설이 아니라 경영 관련 서적이다), 영화 음악까지 찾아 듣는 식이다.  비슷한 방식으로는 여행을 가서 그 지역의 영화를 보고 책을 읽는 것이다. 작년에 두 번 출장으로 홍콩을 다녀왔고, 출장중에 여행을 조금도 못한게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QSD%2Fimage%2FXxYbFyLJ8voRPwfgH-3dE_zoZ18.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4 Feb 2026 18:08:58 GMT</pubDate>
      <author>Inhoo Park</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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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자유로운 노예 - 연휴끝, 짧은 글</title>
      <link>https://brunch.co.kr/@@2QSD/233</link>
      <description>사업을 하고 나서 내가 내 삶의 주인이 된 느낌이 들었다.  일종의 각성이었다.정확히는 전부가 아니라, 절반쯤. 49%인지 51%인지는 모르겠다.  다만 그 변화가 정말 사업 때문인지는 확신할 수 없다.기대 수명의 절반을 지나며 자연스럽게 생긴 자각일 수도 있고, 같은 시기에 접한 사르트르와 실존주의의 영향일 수도 있다.  돌이켜보면 나는 청소년기떄부터 실</description>
      <pubDate>Thu, 19 Feb 2026 02:11:26 GMT</pubDate>
      <author>Inhoo Park</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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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우연히 먹게 된 '오랑우탄 두개골' 같은 당신의 인생 - 즐거움과 의미는 각자 닥치는대로 찾아가는 것</title>
      <link>https://brunch.co.kr/@@2QSD/231</link>
      <description>살다 보면 크든 작든 엉뚱하고, 이상하고, 의외의 선택을 하게 되고 그에 걸맞은 &amp;mdash;혹은 전혀 걸맞지 않은&amp;mdash; 의외의 결과가 따라온다.  예를 들면 이런 거다. 오늘 점심엔 밖에 나가 샐러드를 먹어야겠다고 마음먹고 집을 나섰는데, 길에서 우연히 전 직장 동료를 만나 새로 생긴 &amp;lsquo;원숭이 요리 프랜차이즈&amp;rsquo;에 가자고 해서 정신 차려보니 &amp;lsquo;오랑우탄 두개골 요리&amp;rsquo;를 먹&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QSD%2Fimage%2F7QYSSOrOBeIZvQWlPeN5Arj3tc4.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31 Jan 2026 12:20:19 GMT</pubDate>
      <author>Inhoo Park</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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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내가 면접때 보는 것 - 아직 싸워보지 않은 영역의 크기를 가늠하기</title>
      <link>https://brunch.co.kr/@@2QSD/230</link>
      <description>나는 면접을 한달에 5~10번 정도 본다. 주로 사회 초년생들, 사회생활 경험이 많지 않은 지원자들이다. 신입이든 경력직이든 대부분의 지원자들은 면접이나 취업의 승패가 자신의 하드 스킬이나 지금 가진 스펙에 달려 있다고 생각한다.  물론, 나는 거기에 큰 관심이 없다. 내가 면접을 볼 때는 대략 두 단계로 나눠서 생각한다.  1. 객관식의 영역 확실한 것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QSD%2Fimage%2FMmk5xwiZ_tLNmI1U2G-9dy1rRYg.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31 Jan 2026 11:29:55 GMT</pubDate>
      <author>Inhoo Park</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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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90도로 젖혀진 인류와 출근의 법칙 - '삼체'가 말하는 우주 문명의 법칙과 등짝 스매싱</title>
      <link>https://brunch.co.kr/@@2QSD/229</link>
      <description>2026년 1월, 요즘 세상을 보고 있으면 나와 우리 인류는 마치&amp;nbsp;90도로 젖혀진 존재&amp;nbsp;같다. 무슨 말이냐면, 인류는 지금 롤러코스터가 수직으로 가장 높은 지점, 흔히 말하는 &amp;lsquo;특이점&amp;rsquo;을 향해 올라가는 중이다. 대지를 기준으로 완전히 눕다시피 젖혀진 상태. 그 끝이 아주 가까워 보인다.   넷플릭스 드라마 삼체의 원작 소설 『삼체』에는 우주 문명의 법칙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QSD%2Fimage%2Fl8jP3pEgcn3_tiHqzcXkYZ27X-4.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31 Jan 2026 10:32:05 GMT</pubDate>
      <author>Inhoo Park</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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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그러니까 인간은 전이 학습이 안된다니까요 - AI입장에서 보는 인간의 애잔함</title>
      <link>https://brunch.co.kr/@@2QSD/228</link>
      <description>AI적으로 사고하다 보면 의외의 장점이 하나 있다. 인간을 좀 더 잘 이해하게 된다는 점이다. 정확히 말하면, 인간의 한계를&amp;nbsp;AI나 기계의 입장에서&amp;nbsp;보게 된다. 그러면 삶이 조금 편해진다.  AI에게 &amp;lsquo;순간 지식 주입(Instant Knowledge Injection)&amp;rsquo;이나 &amp;lsquo;전이 학습(Transfer Learning)&amp;rsquo;은 거의 본질에 가깝다.다운로드하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QSD%2Fimage%2FxMp7z_UBxtNqcpcO9MLMVMl0HbY.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31 Jan 2026 09:51:03 GMT</pubDate>
      <author>Inhoo Park</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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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2025년 나의 달리기 기록 - 겨울 달리기의 묘미</title>
      <link>https://brunch.co.kr/@@2QSD/227</link>
      <description>돌아보면 나의 2025년은, 만약에 인류가 50년 쯤 지나서 나란 인간을 기념하고 회고한다면 꽤나 기념비적인 한해였을 것이다.  사업을 하는 입장으로 생각해보면 안전장치없이 엘 캐피탄을 오르다 잠깐 안전한 착지 지점에서 들이쉬는 안도의 한숨과도 같았다.  국가의 국민으로서는 계엄과 독재의 위험에서 유리조각을 씹으며 심연을 들어다 보는 것 같은 상반기를 보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QSD%2Fimage%2FDu1HTh669-7ZgUlgysJ1OYJwKVA.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31 Jan 2026 08:11:10 GMT</pubDate>
      <author>Inhoo Park</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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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인간이란 얼마나 우스꽝스러운 존재인가? - 현대의 인간형 이족보행 로봇 '아틀라스'를 보며 든 소회</title>
      <link>https://brunch.co.kr/@@2QSD/225</link>
      <description>SF 소설가 DJUNA의 「첼로」는 로봇과 사랑에 빠진 중년 여성의 이야기다. 정확히 말하면 사랑이라기보다는 짝사랑에 가깝다. 주인공은 폐기 직전의 인간형 안드로이드를 맡아 돌보게 되고, 그 과정에서 로봇에게 연애 감정을 느낀다. 하지만 그 감정은 일방적이다. 로봇은 주인공을 특별히 사랑하지 않는다.  어느 날 그 로봇은 자신과 같은 기종의 다른 로봇을 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QSD%2Fimage%2FcqlECgFucPng9Xa-M44oagRmjuE.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31 Jan 2026 07:21:32 GMT</pubDate>
      <author>Inhoo Park</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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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사업과 직장생활의 차이 - 자기일을 하면 3배 더 일을 잘하게 될수 있습니다.</title>
      <link>https://brunch.co.kr/@@2QSD/224</link>
      <description>직장 생활을 오래 하다가 사업을 해서, 그리고 같은 업계에서 직장 생활을 하고 사업으로 이어져서 꽤나 자주 일 때문에 만난 사람들에게 '직장 생활'과 '사업'의 차이점에 대해서 묻는 질문을 받게 된다.  뭔가 그럴듯한 답을 하고 싶었다. 그리고 이런저런 답변을 했었다.  내가 실존주의 철학과 사르트르를 좋아하니까 '사업을 해봐야 어떠한 선택에도 핑계가 없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QSD%2Fimage%2FHFPmkf_Fq5p4fLB3KQue_YpZYB0.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30 Jan 2026 13:21:30 GMT</pubDate>
      <author>Inhoo Park</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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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결혼, 출산, 이혼 중에서 가장 실존적인 결단은? - 왜 어떤 인간은 일부러 힘든 선택을 하는가?</title>
      <link>https://brunch.co.kr/@@2QSD/223</link>
      <description>얼마 전 오랜만에 연락을 하게 된 친구에게 근황을 업데이트받다가 '최근에 있었던 개인적 일'에 대한 얘기가 나왔고 바로 '이혼을 했구나'라는 생각이 들었다.  그러고 나서 두 가지 생각이 들었다.  1. 이혼은 정말 실존적 결단이구나.  2. 우리의 기대 수명이 정말 길어졌구나.  결혼은 실존적 결단이 보통은 아니다. 아직도 결혼은 사회적인 통과의례기도 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QSD%2Fimage%2Fccvbm3poHL-PlL4w2Xj5Vz587KM.jpg" width="400" /&gt;</description>
      <pubDate>Thu, 22 Jan 2026 04:40:42 GMT</pubDate>
      <author>Inhoo Park</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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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문제는 문제가 아닌 게 문제 - 해일이 밀려오면 조개나 주워야 하는가?</title>
      <link>https://brunch.co.kr/@@2QSD/219</link>
      <description>어떤 문제를 해결하는 좋은 해결책 중 하나는 더 큰 문제를 발견하거나 더 큰 문제를 만드는 것이다. 전면전 단위의 전시에는 국가 단위에서 국민들의 우울증과 자살률이 크게 내려간다고 한다(물론 실업률도 엄청 내려가서 완전 고용상태에 가깝게 된다) 전쟁이라는 거대한 국가적 문제 앞에서는 개인과 사회의 문제는 작게 보이기 때문이다.  폭격기에 달이 뜨면  작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QSD%2Fimage%2Ff9RnlVv32lO7SxUKjLrr5fOoQc8.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03 Dec 2025 06:05:02 GMT</pubDate>
      <author>Inhoo Park</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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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25년 뒤를 상상하기 - 스매싱 펌킨스의 세 번째 내한공연을 놓치고 나서</title>
      <link>https://brunch.co.kr/@@2QSD/218</link>
      <description>오늘 친구랑 오랜만에 톡을 하다가 우연히 '스매싱 펌킨스'가 바로 어제 내한 공연을 했었다는 걸 알게 되었다. 단독 콘서트는 아니었고 '부산국제록페스티벌'에 한 라인업 밴드로 온 것이다.  스매싱 펌킨스는 90년대와 2000년대 초반까지 유행하던 '얼터너티브 락' 장르의 대표적인 밴드다. 다른 유명한 밴드로는 '너바나'도 있다. 25년 전에 '1979'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QSD%2Fimage%2FT2PepMwICbnC6XsLuj5C6iHma9M.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8 Sep 2025 14:17:18 GMT</pubDate>
      <author>Inhoo Park</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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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지식보다 행동 - 독서를 지식이 아니라 변화 촉매제로 활용하는 법</title>
      <link>https://brunch.co.kr/@@2QSD/216</link>
      <description>얼머전에 본 유튜브인데 썸네일이 '책을 많이 볼수록 가난해진다'였다. 클릭을 안 할수가 없어서 영상을 봤는데 꽤나 흥미진진하고 참신한 내용이었다.  요는 책을 많이 보는 것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책에서 배운 걸 행동으로 바로 옮기는게 중요하다는 내용이었다. 유튜브의 내용을 내 독서 스타일에 대입해 보면 아래와 같다.  위가 내 독서 스타일, =&amp;gt; 아래는 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QSD%2Fimage%2F2sFuK9yY3Hf3wFtgGCEH1wIzqkA.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07 Sep 2025 17:41:38 GMT</pubDate>
      <author>Inhoo Park</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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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인생에서 가장 독서량이 적은 해 - 고등학교 시절, 여름방학, 도서관에서 나와서 보던 저녁여름 풍경</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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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어렸을 때 부모님이 어쩌다 만든 환경때문에 책을 많이 보면서 자랐다. 아마도 중학교때는 새 책이 없어져서 책을 덜 봤는데 고등학교때는 집앞에 시립 도서관이 생겼다. 방학때는 거기서 온종일 하루를 보냈다. 이 습관은 성인이 되어서도 이어져서 이런 저런 책을 많이 봤다. 살면서 나보다 책을 많이 보는 사람을 별로 본적이 없다. 그리고 그것이 내가 어쩌다 가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QSD%2Fimage%2FCCFlr4JsjT4WFuyENYqKeWk89WM.png" width="365" /&gt;</description>
      <pubDate>Sun, 24 Aug 2025 16:14:59 GMT</pubDate>
      <author>Inhoo Park</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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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 생에 가장 길었던 6개월 - 아차 하면&amp;nbsp;북한 같은 나라에서 살뻔했어!</title>
      <link>https://brunch.co.kr/@@2QSD/214</link>
      <description>'나'를 구성하는 요소 중 '사회적', 혹은 '국가적' 존재로서의 '나'가 있다. 나는 대한민국이란 나라의 국민이고 사회적 시민이다. 24년 12월 3일부터 25년 6월 3일까지의 6개월은 내가 '국민'으로서 가장 길고 고통스러웠던 6개월이었다.  내가 사는 나라가 얼마나 좋은 나라인가? 기적 같은 확률로 선진국이 되었다. 중진국에서 선진국이 된 유일한 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QSD%2Fimage%2Fhk4T0wnjykWhJIOxBZZoFLunh8g.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06 Jun 2025 06:07:13 GMT</pubDate>
      <author>Inhoo Park</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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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실존적 결단'의 삶 - 유시민은 우리 언어의 인식을 확장하고 재정의한다.</title>
      <link>https://brunch.co.kr/@@2QSD/213</link>
      <description>나는 유시민이 좋다. 정치적 호불호가 있겠지만 현재 대한민국 다수에게 '현자'로서 혹은 '신경안정제'로서 자리매김한 이 65세 노인의 '언어'와 '말', 그리고 '글'은 대한민국 국민의 인식의 지평을 확장하고 재정립하고 세련되게 해준다.   그가 최근에 '출산은 실존적 결단'이란 말을 했다. '출산'을 해본적은 없지만 출산이라는 것에 대해서 40년 넘게 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QSD%2Fimage%2FVT3UtrI2Wo19Yfc5h5q3JenFqAY.png" width="375" /&gt;</description>
      <pubDate>Thu, 15 May 2025 06:14:39 GMT</pubDate>
      <author>Inhoo Park</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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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기술변화가 주는 합리성의 공백&amp;nbsp; - 앱러빈의 공매도와 주식 폭락 사태</title>
      <link>https://brunch.co.kr/@@2QSD/211</link>
      <description>세상은 합리적으로 돌아가지 않는다. 여기서 '합리'의 정의를 어떻게 내리느냐에 따라 다르겠지만 보통의 경우 선진국 국민들이 살고 있는 근대 이후 자본주의, 민주주의, 선진국에서 합의되는 여러 상식들이다. 사유재산, 인권, 개인의 자유, 노동의 댓가, 생산 및 소비 활동 등이다. 예를 들어 길에서 타인의 핸드폰을 훔치면 안된다. 그런데 기술의 발전과 거기서</description>
      <pubDate>Mon, 10 Mar 2025 17:18:05 GMT</pubDate>
      <author>Inhoo Park</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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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무슨 일이든 생길 수 있는 세상을 살아가는 법 - 윤석열 석방, 블랙 스완 같은 일</title>
      <link>https://brunch.co.kr/@@2QSD/210</link>
      <description>윤석열이 석방됐다.  회사에서 일하는 중에 이 소식을 들은 나는 충격을 우선 현실로 받아들이고 사람들 없는 미팅룸으로 혼자 들어가 내가 아는 욕을 몇 분간 다 뱉어냈다.  XxY#$#yZ!!! Z#z%yY!!$&amp;amp;ZYyy!!  윤석열과 그가 상징하는 정치 세력이 싫은건 두번째다. 큰 규모는 아니지만 어쨋든 사업이란걸 하다보니 내가 살고 있는 나라의 정치, 경</description>
      <pubDate>Sun, 09 Mar 2025 11:15:13 GMT</pubDate>
      <author>Inhoo Park</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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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선진국에서 모바일 게임을 만든다는 것_01 - DeepSeek와 중국 모바일 게임 산업</title>
      <link>https://brunch.co.kr/@@2QSD/209</link>
      <description>중국에서 만든 중국 버전의 Chat GPT, DeepSeek 때문에 주식 시장과 IT업계, 크게는 경제 뉴스에서 난리다.   '챗봇을 돌리는데 그정도의 컴퓨팅은 필요로 하지 않아!'라고 고래가 말했고 NVidia의 주식이 박살 났다. 작용은 엉뚱한 반작용을 부른다. 미국의 중국에 대한 반도체 제재는 이상하게도 중국의 생산성과 가성비를 증폭시켰다.   이 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QSD%2Fimage%2F-mrQJsx1Z6R3XHRxVh0pwN7sYuI.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8 Jan 2025 16:18:25 GMT</pubDate>
      <author>Inhoo Park</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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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자기 전에 15분 책 보기 - 2024년 독서 기록</title>
      <link>https://brunch.co.kr/@@2QSD/207</link>
      <description>책을 꽤 많이 보는 편이지만 최근 몇 년 사이에 책 보는 시간이 좀 줄었다. 독서량이 줄어든 이유를 몇 가지 생각해 봤다.  1. 사실상 없어진 출퇴근 시간, 지하철에서 책을 보지 않게 됨 작년 초부터 회사 근처로 이사를 해서 걷거나 자전거를 타고 회사 출퇴근을 하고 있다. 이 전에는 하루에 출퇴근시간으로 왕복 1시간 반 정도를 썼고 지하철에서 책을 봤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QSD%2Fimage%2FcDnT9N9A-I2uBXmEHppkADekcmg.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8 Jan 2025 15:02:05 GMT</pubDate>
      <author>Inhoo Park</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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