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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vicai</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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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여행을 쓰는 vicai의 브런치입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Fri, 10 Apr 2026 06:01:17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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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여행을 쓰는 vicai의 브런치입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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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따로 또 같이 - 임산부의 대만여행</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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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첫 아이를 품은 사실을 알았을 때, 가장 걱정 되었던 것 중 하나는 한달전 쯤 확정해 둔 대만 가오슝 여행 이었다. 위험할지도 모르니 취소하자, 한동안 갈 수 없을지도 모르니 강행하자.&amp;nbsp; 두 가지 선택사항을 놓고 오랜 시간 고민했으나, 솔직히 말하자면 가는 쪽으로 힘을 실어줄 명분을 찾고 있었다. 이미 마음속에선 답이 정해진 상태였고 괜히 갔다가 내가 아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R1W%2Fimage%2F0M2xzy2CfUYflaA7QwXzussCo4A.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31 Oct 2020 13:12:54 GMT</pubDate>
      <author>vicai</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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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혼자가 힘든 순간이 있다. - 이런 건 어떨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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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여행을 좋아하는 지인 F는 말했다. 인터넷에 카페를 하나 개설했단다. 여행가고 싶은 사람들을 모아서 떠나기 위해 만든 카페라고 했다. 혼행제일주의자는 듣자마자 긍정적인 생각 보다 부정적인 마음이 앞섰다. 절친이나 부부끼리 가도 싸우는데, 생판 모르는 남과 만나 어떻게 즐겁게 여행을 할 수 있지? 그게 가능하려면 혹시 모를 사태를 대비해 엄청난 양의 규칙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R1W%2Fimage%2FwJi6YaPKgJ9x5vq9cOpHEFu5dU8.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9 Oct 2020 07:22:49 GMT</pubDate>
      <author>vicai</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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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엄마의 생일 - 올해는 하이패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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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오늘은 생일이다. 12시가 땡, 하자마자 대학 선배로부터 축하한다는 연락이 왔다. 반은 쑥스럽고 반은 감사한 마음으로 챙겨줘서 고맙다 인사를 했다. 생일 축하가 어색하고 쑥스러운 나이가 된지 몇 년이 지났지만 올해는 특히나 더 그랬다. 육아를 핑계로 지인들의 안부 한 번 제대로 물은 적이 없기 때문이다. 사실 육아를 하는 와중에도 틈이야 벌리려면 얼마든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R1W%2Fimage%2FBe-CI5n8AklRiKjWTf4tC-oJFuo.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8 Oct 2020 09:53:03 GMT</pubDate>
      <author>vicai</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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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여행이 내게 줄 수 있는 건 - 길 위의 선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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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amp;ldquo;후기가 하나도 없네&amp;rdquo;        걱정 되었지만 따질 상황이 아니었다. 딸칵. 눈을 딱 감고 예약 버튼을 클릭했다.  도심과 공항 중간 즈음 생소한 동네에 있는 호텔이었다.  후기가 있는 곳을 우선적으로 택하는 타입은 아니었으나 질러놓고 실체를 두 눈으로 확인하기까지는 늘 떨렸다. 말이 호텔이지, 걸을 때마다 바닥 매트에서 담배 냄새가 폴폴 피어오르는 모&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R1W%2Fimage%2FMygUPdq3GEibuKvWUEsdRu97KDg.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6 Oct 2020 07:19:36 GMT</pubDate>
      <author>vicai</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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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려운 초보엄마 - 여행의 관전포인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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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아이가 탄생하고 많은 것이 달라졌다. 내 옷 고를 시간에 아이 옷을 보는 것, 생활 패턴이 아이에게 맞춰 지는 것은 당연하다. 아무리 갓난아이 일지라도 혹여나 들을까 언행을 조심하는 것, 위생에 더욱 신경 쓰는 것도 괜찮다. 생각지 못한 상황에서 아이를 떠올리며 깊은 생각에 빠지게 되는, 그 이상의 것들이 의외로 아주 많다.  가족 이야기가 화두로 나오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R1W%2Fimage%2FZl-Ako7wpOkQeo5Qcp5CyIrLZfE.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24 Oct 2020 06:33:31 GMT</pubDate>
      <author>vicai</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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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리듬타는 고양이 - 스위스 바젤</title>
      <link>https://brunch.co.kr/@@2R1W/12</link>
      <description>흠뻑 젖고 말았다. 호텔이 바로 맞은편이라 다행이지. 빗줄기는 손에 꼽을 정도로 굵었다. 중앙역에서 비가 그치길 기다리다가 안 되겠다 싶어 냅다 뛰었다. 길 하나 건넜을 뿐인데 비는 그새 상반신을 다 적셔 버렸다. 틈새 수납을 한다며 캐리어 제일 밑바닥에 우산을 끼워넣은 자의 최후였다. 꽤 오랜 시간을 동동 거렸더니 시간이 제법 흘러 있었다. 소심한 여행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R1W%2Fimage%2FP6ZyalSmaXJPlJDxAV9NyYjqIoA.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23 Oct 2020 06:22:10 GMT</pubDate>
      <author>vicai</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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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끼고 싶은 떨림 - 첫 혼행의 기억</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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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첫 해외여행이 유럽배낭여행 이었다면 두 번째 해외여행은 첫 혼행이었다. 당시 오후 네시 반 출근 새벽 두시 퇴근, 주말근무 평일 휴식의 독특한 스케줄을 소화하고 있었기에 동행자를 구하는 일은 생각할 수 없었다. 외국말도 모르니까 모습이라도 한국과 비슷한 곳이 낫겠다 싶었고 비행시간 짧은 곳을 고르려니 도착지는 자연스레 일본으로 정해졌다. 이 때 까지만 해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R1W%2Fimage%2Ft5v1feQ-i4DQDuHXItguZIM4bak.jpg" width="400" /&gt;</description>
      <pubDate>Wed, 21 Oct 2020 03:22:09 GMT</pubDate>
      <author>vicai</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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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성향이랄까 - 스스로를 위한 일들</title>
      <link>https://brunch.co.kr/@@2R1W/10</link>
      <description>- 엄마와의 메신져 톡 대화.  &amp;rdquo;딸, 뭐해, 집이야?&amp;ldquo; &amp;rdquo;나 오사카. 왜?&amp;ldquo; &amp;rdquo;..........?&amp;ldquo; &amp;rdquo;...........??&amp;ldquo;    - 친구와의 대화 &amp;ldquo;바다 보면서 회 한 점에 소주도 마시고 싶고 드라이브도 즐기고 싶다&amp;rdquo; &amp;ldquo;그럼 가야지&amp;rdquo; &amp;ldquo;지금은 시간 맞는 친구들이 없잖아, 올해는 글렀지&amp;rdquo; &amp;ldquo;혼자 가란 소리였는데..&amp;rdquo; &amp;ldquo;.............?&amp;rdquo; &amp;ldquo;&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R1W%2Fimage%2FfKqjX8c0lC6bDuUsueIK_beub5o.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9 Oct 2020 02:02:53 GMT</pubDate>
      <author>vicai</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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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앞 뒤로 10년&amp;nbsp; - 여행의 차이, 여행자의 차이</title>
      <link>https://brunch.co.kr/@@2R1W/9</link>
      <description>13년 전에 첫 해외여행을 떠났다. 그 때는 스마트폰이 없었다. 빈 종이에 유럽 대륙을 대충 따라 그렸다. 가고자 하는 곳을 점으로 표시한 뒤 색연필로 동선을 연결해 루트를 짜고 각 도시의 특징, 해야 할 것들, 중요사항 등을 그 안에 채워 넣었다. 각각의 내용마다 다른 색의 볼펜을 사용했음은 물론이다. 스팟들의 전화번호를 일일이 적고 휴무일, 대표메뉴와</description>
      <pubDate>Tue, 13 Oct 2020 04:56:12 GMT</pubDate>
      <author>vicai</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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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 날의 기억 - 내 아이의 생일, 내가 엄마가 되는날.</title>
      <link>https://brunch.co.kr/@@2R1W/8</link>
      <description>예상치 못한 일은 없었다. 모든 게 예정되어 있었고 그 계획에 따라 움직였던 것뿐이다. 다행히 수술 당일까지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아서 출산가방을 들고 척척 걸어 병원으로 들어갔다.  별 문제가 없다면 정해진 시간에 수술을 시작하고, 아기의 얼굴을 보겠지. 회복을 위해 입원을 할 테고 천국이라는 조리원에 들어 갈 거야, 그 뒤에는 본격적인 육아가 시작되겠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R1W%2Fimage%2FZXp9Z5Zi9mh7g5i-iaVS_Ye2R-Q.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1 Oct 2020 08:19:42 GMT</pubDate>
      <author>vicai</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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