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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Soden</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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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미래의 내가 부디 행복하기를 간절히 소망하며 떠나보낸 과거가 된 현재. 기다려주지 않았던 그리고 앞으로 기다려주지 않을 나의 모든 시간들을 써내려가는 작가입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Tue, 14 Apr 2026 14:51:57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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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미래의 내가 부디 행복하기를 간절히 소망하며 떠나보낸 과거가 된 현재. 기다려주지 않았던 그리고 앞으로 기다려주지 않을 나의 모든 시간들을 써내려가는 작가입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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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Tea for the Unfading Wound - 탄산수 2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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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amp;quot;Have I gone mad?&amp;quot;&amp;quot;I&amp;rsquo;m afraid so. You&amp;rsquo;re entirely bonkers. But let me tell you something &amp;mdash; the best people usually are.&amp;quot;&amp;ldquo;내가 미쳤나?&amp;rdquo;&amp;ldquo;그런 것 같아. 완전히 말이야. 하지만 말이지, 최고의 사람들은 대개 그래.&amp;rdquo;루이스 캐럴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RA2%2Fimage%2FKt4n-4jYq1pVOPeC9IoPRbr44_4.jpg" width="375" /&gt;</description>
      <pubDate>Sun, 27 Jul 2025 02:49:38 GMT</pubDate>
      <author>Soden</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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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맨도롱또돗 - 탄산수 1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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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ᄆᆞᆫ도롱또돗 (맨도롱또돗) =  제주도 방언으로, 정확한 뜻은 &amp;ldquo;따뜻하고 포근하다&amp;rdquo; 기분이 좋고 마음이 말랑말랑해지는 상태를 표현함.       내방 침대 한 켠엔 소리없는 생명 아닌 것이, 세상 어찌나 새초롬한 표정을 하고 이날 여태껏 나와 함께.  두 해가 지나고나면 활짝 펼쳐 보인 손가락의 갯수가 이제는 정말 모자르게 될 거야. 소리없어, 듣는 시늉&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RA2%2Fimage%2FqaSLeOli46evEYJ5EqF4g-NSBNU.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12 Jul 2025 17:23:11 GMT</pubDate>
      <author>Soden</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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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 삼재팔난 ː삼재팔난과 마지막 성적표] - 우린 그것을 삼재라 부르기로 했다 _ 삼재가 끝난 그 이후의 이야기</title>
      <link>https://brunch.co.kr/@@2RA2/49</link>
      <description>『 삼재 : 인간이 9년 주기로 맞이하는 인생에서 가장 위험한 시기를 일컫는 단어. 9년이 지나가는 시점부터 3년간 별의별 재난을 겪게 된다고 하며 이를 삼재팔난이라고 별도로 부른다. 』  거센 낙루로 기어코 밀려 나온 공허함은 허공에 붕 - 하고 뜨더랬다. 낙루 넘실대니 둑 없는 허공엔 위태로운 조각배 한 척만이 다다를 곳을 모르는 것인가. 아니하면 결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RA2%2Fimage%2FU4M6ZokvI5GUyJkPy3txwbW7ZBA.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8 May 2025 07:47:56 GMT</pubDate>
      <author>Soden</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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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 삼재팔난 ː 저를, 여전히 사랑하실까요_3장 ] - 우린 그것을 삼재라 부르기로 했다 _ 삼재가 끝난 그 이후의 이야기</title>
      <link>https://brunch.co.kr/@@2RA2/48</link>
      <description>『 삼재 : 인간이 9년 주기로 맞이하는 인생에서 가장 위험한 시기를 일컫는 단어. 9년이 지나가는 시점부터 3년간 별의별 재난을 겪게 된다고 하며 이를 삼재팔난이라고 별도로 부른다. 』  나에게 그는 놓쳐버린 인연이었을까. 늘 한 발 느리게 도착하는 내 사랑들과, 이제는 확신 없는 이가 된 당신까지. 우리의 인연은 더 이상 윤회하지 않는가, 못하는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RA2%2Fimage%2Fo58cSvqF4ppl3V3tV6NbUMKeXfM.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7 Apr 2025 08:36:28 GMT</pubDate>
      <author>Soden</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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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 삼재팔난 ː 저를, 여전히 사랑하실까요_2장 ] - 우린 그것을 삼재라 부르기로 했다 _ 삼재가 끝난 그 이후의 이야기</title>
      <link>https://brunch.co.kr/@@2RA2/47</link>
      <description>『 삼재 : 인간이 9년 주기로 맞이하는 인생에서 가장 위험한 시기를 일컫는 단어. 9년이 지나가는 시점부터 3년간 별의별 재난을 겪게 된다고 하며 이를 삼재팔난이라고 별도로 부른다. 』   나에게 그는 놓쳐버린 인연이었을까. 늘 한 발 느리게 도착하는 내 사랑들과, 이제는 확신 없는 이가 된 당신까지. 우리의 인연은 더 이상 윤회하지 않는가, 못하는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RA2%2Fimage%2FP_0J8hkKSyicx--gfdnjv9D5npg.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5 Apr 2025 12:43:03 GMT</pubDate>
      <author>Soden</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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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 삼재팔난 ː 저를, 여전히 사랑하실까요_1장 ]  - 우린 그것을 삼재라 부르기로 했다 _ 삼재가 끝난 그 이후의 이야기</title>
      <link>https://brunch.co.kr/@@2RA2/46</link>
      <description>『 삼재 : 인간이 9년 주기로 맞이하는 인생에서 가장 위험한 시기를 일컫는 단어. 9년이 지나가는 시점부터 3년간 별의별 재난을 겪게 된다고 하며 이를 삼재팔난이라고 별도로 부른다. 』   나에게 그는 놓쳐버린 인연이었을까. 늘 한 발 느리게 도착하는 내 사랑들과, 이제는 확신 없는 이가 된 당신까지. 우리의 인연은 더 이상 윤회하지 않는가, 못하는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RA2%2Fimage%2FZE-w_dr4ALCCFe2AzJeugF5WgWA"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05 Apr 2025 09:28:22 GMT</pubDate>
      <author>Soden</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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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삼재팔난 ː Me and myself_2장 ] - 우린 그것을 삼재라 부르기로 했다 _ 삼재가 끝난 그 이후의 이야기</title>
      <link>https://brunch.co.kr/@@2RA2/45</link>
      <description>『 삼재 : 인간이 9년 주기로 맞이하는 인생에서 가장 위험한 시기를 일컫는 단어. 9년이 지나가는 시점부터 3년간 별의별 재난을 겪게 된다고 하며 이를 삼재팔난이라고 별도로 부른다. 』   그 한숨의 깊이는 너무도 깊었고, 내뱉어 내기까지 충분히 오랜 시간을 들여야만 했다.   이제는 정말로 겨울이 길어졌다는 생각이 들었다. 3월의 눈을 보게 되리라고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RA2%2Fimage%2F-LN4mKuYEdxb084ssdjKCARuLyM"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3 Mar 2025 06:06:33 GMT</pubDate>
      <author>Soden</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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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구름으로 채우지 못한 빈 하늘에 우리 잠시 끄적일까요. - [ 잠시 잠깐 들러가는 그날의 에세이 : 지나간 이들을 그렸습니다 ]</title>
      <link>https://brunch.co.kr/@@2RA2/43</link>
      <description>나를 지나간 이들을 한데 모아 그려봅니다. 사랑하였거든,  사랑하지 않았거든, 모두모아 그렸습니다.  과거의 이들이 모였을 때 지금의 나를 보면 어떤 이야기를 들려줄지 궁금해집니다.  그들은 내가 살아갈 수 있다 말해줄까요. 그게 아니라면, 나를 멈추어 세 우려 들지도 모릅니다.  때때로,  사랑이라 불리우던 어떤 이는 여지껏 나의 세상을 떠나지 못하였습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RA2%2Fimage%2FVTTWQs7-AhQpN9zPhd7tS01QpEw.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07 Mar 2025 22:17:35 GMT</pubDate>
      <author>Soden</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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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 삼재팔난 ː Me and myself_1장 ] - 우린 그것을 삼재라 부르기로 했다 _ 삼재가 끝난 그 이후의 이야기</title>
      <link>https://brunch.co.kr/@@2RA2/42</link>
      <description>『 삼재 : 인간이 9년 주기로 맞이하는 인생에서 가장 위험한 시기를 일컫는 단어. 9년이 지나가는 시점부터 3년간 별의별 재난을 겪게 된다고 하며 이를 삼재팔난이라고 별도로 부른다. 』   분명 나의 삶이었다.   두 다리로 땅을 내디뎌 발돋움하고,  불안과 초조함에 제 멋대로 뛰어대는 심장을 안심시키려 꽉 움켜쥐는 일도, 실타래처럼 엉켜가는 상황들에 못&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RA2%2Fimage%2FH4p7EcvsKrykQ1jJGZZYC1fq2CY"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03 Mar 2025 06:22:30 GMT</pubDate>
      <author>Soden</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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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삼재팔난 ː 칠석날 ] - 우린 그것을 삼재라 부르기로 했다</title>
      <link>https://brunch.co.kr/@@2RA2/41</link>
      <description>『 삼재 : 인간이 9년 주기로 맞이하는 인생에서 가장 위험한 시기를 일컫는 단어. 9년이 지나가는 시점부터 3년간 별의별 재난을 겪게 된다고 하며 이를 삼재팔난이라고 별도로 부른다. 』     어쩌면 나의 삼재속 사랑은 확신이 없었기에, 그 만큼 나를 아프게 했는지도 모른다.   사랑 다른 사람을 진심으로 애틋하게 그리워하고 열렬히 좋아하며 온 마음과 정&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RA2%2Fimage%2FLTj0jWAd-r0qgDTcLv9qxHb4Z1c.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7 Feb 2025 09:59:49 GMT</pubDate>
      <author>Soden</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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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소든하게_샤케라또를 아시나요? - 커피 한 잔 소소하지만 든든하게</title>
      <link>https://brunch.co.kr/@@2RA2/39</link>
      <description>4. 샤케라또를 아시나요?  소소하지만 든든하게 [ Soːden ] 언젠가 아주 까마득한 과거에 커피를 마시며 이런 생각을 한 적이 있었다.  ' 이 커피 한 잔으로도 든든 해질 수는 없는 걸까? ' 이 생각은 내가 좋아하는 디저트를 먹을 때도 은연중에 자꾸만 치고 들어오기 시작했다.    간혹 그런 날이 존재한다. 배는 포화상태에 뭔가를 많이 집어넣기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RA2%2Fimage%2FOo1WfQyViMAsoc5TmTVV8N2UYv8.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01 Feb 2025 05:11:01 GMT</pubDate>
      <author>Soden</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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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구름으로 채우지 못한 빈 하늘에 우리 잠시 끄적일까요. - [ 잠시 잠깐 들러가는 그날의 에세이 : 저지르지 &amp;nbsp;못 한 잘못 ]</title>
      <link>https://brunch.co.kr/@@2RA2/38</link>
      <description>저지르지 못한 잘못이 많다.  뱉어야 했던 순간에 삼키는 선택을 한번 더 눈을 마주해야 했던 날에 나는, 당신의 안부를 물었다. 그것으로 지금은 괜찮다 생각했다. 그것만으로도 충분하다 여겼다.  고요한 침묵과 일관된 나의 안부는 아직 내가 저지르지 못한 잘못들이었음을.  현재- 도착하지 않은 후회를 나는 하루에도 수십 통씩 예약하며 살아간다. 제각기 다른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RA2%2Fimage%2FDvvM6XO-2bHEU_kuCu1lXhBUOXI.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6 Jan 2025 04:13:52 GMT</pubDate>
      <author>Soden</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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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삼재팔난 ː 번아웃_2장 ]  - 우린 그것을 삼재라 부르기로 했다</title>
      <link>https://brunch.co.kr/@@2RA2/36</link>
      <description>『 삼재 : 인간이 9년 주기로 맞이하는 인생에서 가장 위험한 시기를 일컫는 단어. 9년이 지나가는 시점부터 3년간 별의별 재난을 겪게 된다고 하며 이를 삼재팔난이라고 별도로 부른다. 』  단순히 태어났기 때문에 살았다. 그것조차 내가 원하고 의도한 삶이 아니라 여겼지만 그래도 어쩔 수 없이 살아지게 된 이 삶에 최선을 다했다.     불을 켜지도 않은 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RA2%2Fimage%2FDcUYdbPXIu4taUdp5mAESAq4WtM.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9 Jan 2025 04:46:32 GMT</pubDate>
      <author>Soden</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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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삼재팔난 ː 번아웃_1장 ] - 우린 그것을 삼재라 부르기로 했다</title>
      <link>https://brunch.co.kr/@@2RA2/34</link>
      <description>『 삼재 : 인간이 9년 주기로 맞이하는 인생에서 가장 위험한 시기를 일컫는 단어. 9년이 지나가는 시점부터 3년간 별의별 재난을 겪게 된다고 하며 이를 삼재팔난이라고 별도로 부른다. 』   단순히 태어났기 때문에 살았다. 그것조차 내가 원하고 의도한 삶이 아니라 여겼지만 그래도 어쩔 수 없이 살아지게 된 이 삶에 최선을 다했다.     번아웃(burn o&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RA2%2Fimage%2FJP3aK1g6JHe2gwkhuxyidOeCZLk.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2 Jan 2025 05:52:16 GMT</pubDate>
      <author>Soden</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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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소든하게_바리스타도 커피 사 먹습니다 - 커피 한 잔 소소하지만 든든하게</title>
      <link>https://brunch.co.kr/@@2RA2/33</link>
      <description>#3 바리스타도 커피 사 먹습니다.  소소하지만 든든하게 [ Soːden ] 언젠가 아주 까마득한 과거에 커피를 마시며 이런 생각을 한 적이 있었다.  ' 이 커피 한 잔으로도 든든 해질 수는 없는 걸까? ' 이 생각은 내가 좋아하는 디저트를 먹을 때도 은연중에 자꾸만 치고 들어오기 시작했다.     커피포터 잡기를 10년 차. 바리스타가 되겠다 마음먹기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RA2%2Fimage%2FpP7taILVdXOk4xL2Rwq4lXURPFY.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9 Dec 2024 06:00:34 GMT</pubDate>
      <author>Soden</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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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삼재팔난 ː 통증의 차이_2장 ] - 우린 그것을 삼재라 부르기로 했다</title>
      <link>https://brunch.co.kr/@@2RA2/31</link>
      <description>『 삼재 : 인간이 9년 주기로 맞이하는 인생에서 가장 위험한 시기를 일컫는 단어. 9년이 지나가는 시점부터 3년간 별의별 재난을 겪게 된다고 하며 이를 삼재팔난이라고 별도로 부른다. 』   자식에 대한 부모의 사랑에도 눈에 보이지 않는 어떠한 척도가 존재했던 것일까? 열손가락 모두 깨물어 아프지 않던 손가락은 없었다. 물론 가락지마다 제 각기 다른 강도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RA2%2Fimage%2Fl16DJ5Trn9ets-Z404BA9LQdsUM.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21 Dec 2024 13:58:45 GMT</pubDate>
      <author>Soden</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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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소든하게_모닝커피 시작합니다 - 커피 한 잔 소소하지만 든든하게</title>
      <link>https://brunch.co.kr/@@2RA2/30</link>
      <description>#2 모닝커피 시작합니다  소소하지만 든든하게 [ Soːden ] 언젠가 아주 까마득한 과거에 커피를 마시며 이런 생각을 한 적이 있었다.  ' 이 커피 한 잔으로도 든든 해질 수는 없는 걸까? ' 이 생각은 내가 좋아하는 디저트를 먹을 때도 은연중에 자꾸만 치고 들어오기 시작했다.     8년이란 세월이 누군가에겐 턱없이 짧은 시간일 수 있지만,  나에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RA2%2Fimage%2FZZwv19AANX-f3HQksxSpTPHqN1o.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14 Dec 2024 09:10:35 GMT</pubDate>
      <author>Soden</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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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삼재팔난 ː 통증의 차이_1장 ] - 우린 그것을 삼재라 부르기로 했다.</title>
      <link>https://brunch.co.kr/@@2RA2/28</link>
      <description>『 삼재 : 인간이 9년 주기로 맞이하는 인생에서 가장 위험한 시기를 일컫는 단어. 9년이 지나가는시점부터 3년간 별의별 재난을 겪게 된다고 하며 이를 삼재팔난이라고 별도로 부른다. 』   자식에 대한 부모의 사랑에도 눈에 보이지 않는 어떠한 척도가 존재했던 것일까? 열손가락 모두 깨물어 아프지 않던 손가락은 없었다. 물론 가락지마다 제 각기 다른 강도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RA2%2Fimage%2FJ4WBXsj0QjJDBPrMgztxafGVccE.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07 Dec 2024 12:26:54 GMT</pubDate>
      <author>Soden</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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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소든하게_커피와 위장병 - 커피 한 잔 소소하지만 든든하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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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1 커피와 위장병  소소하지만 든든하게 [ Soːden ] 언젠가 아주 까마득한 과거에 커피를 마시며 이런 생각을 한 적이 있었다.  ' 이 커피 한 잔으로도 든든 해질 수는 없는 걸까? ' 이 생각은 내가 좋아하는 디저트를 먹을 때도 은연중에 자꾸만 치고 들어오기 시작했다.     어릴 적부터, 정확히는 중학교 2학년때 딸기를 먹고 찾아온 갑작스런 급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RA2%2Fimage%2FjxZhAdgFcm-JZMDlWBuwq5ketuc.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30 Nov 2024 07:27:11 GMT</pubDate>
      <author>Soden</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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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삼재팔난 ː 이별수_2장 ] - 우린 그것을 삼재라 부르기로 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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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삼재 : 인간이 9년 주기로 맞이하는 인생에서 가장 위험한 시기를 일컫는 단어. 9년이 지나가는 시점부터 3년간 별의별 재난을 겪게 된다고 하며 이를 삼재팔난이라고 별도로 부른다. 』   여전히도 과거에 살아, 지나간 인연에게서 벗어나지 못하는 나를 그 누구도 이해하지 못했다. 남도 이해해주지 못하는 나를 나조차도 이해해주지 못했다. 과거의 시간과 지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RA2%2Fimage%2FYVUSakEixcAVKvOei3xFFCQnbLE.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30 Nov 2024 02:36:58 GMT</pubDate>
      <author>Soden</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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