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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김영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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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이제는 셰프, 양평 서종에서 집을 짓고 가게를 합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Sun, 12 Apr 2026 08:30:06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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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제는 셰프, 양평 서종에서 집을 짓고 가게를 합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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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0년 차, 사장의 생존 전략 - 더 커지기보다 더 선명해질 것</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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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장사하는 친구들을 만나러 남해에 다녀왔습니다. 쉬는 일정이었지만 편히 쉬지는 못했습니다. 우리가 매일 마주하는 고민들이 친구들의 얼굴에도 똑같이 보였기 때문입니다. 오르는 임대료와 재료비, 각종 규제와 책임. 매출은 제자리인데 감당해야 할 비용은 자꾸만 늘어 납니다. 그 현실 앞에서 작은 가게의 사장은 가끔 힘없이 무너져 내리곤 합니다.  결국, 10년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RGD%2Fimage%2FVkn4ItrzeJwZWNgY2tbICpu44oM.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0 Feb 2026 00:00:45 GMT</pubDate>
      <author>김영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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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다시 돌아간다면,  나는 또 자영업을 할까 - 자영업 10년 차를 앞두고...</title>
      <link>https://brunch.co.kr/@@2RGD/14</link>
      <description>가끔 그런 질문을 받는다. &amp;ldquo;그때로 다시 돌아간다면, 또 자영업을 하겠어요?&amp;rdquo;  망설임 없이 대답한다.한다.  물론 자영업이 쉽다고 말하고 싶은 건 아니다. 불안하고, 예측할 수 없고, 몸과 마음을 모두 써야 하는 일이다. 하루하루가 온전히 내 책임이라는 점에서 자영업은 꽤 외롭고 힘든 선택이기도 하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나는 다시 자영업을 선택할 것이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RGD%2Fimage%2F43Ztjf-VqIFAEeP3z_87Ru9CNIo.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2 Dec 2025 23:17:19 GMT</pubDate>
      <author>김영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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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I 시대에도 살아남는 식당의  주문받는 법 - 키오스크 대신 눈인사로 시작하는 식당</title>
      <link>https://brunch.co.kr/@@2RGD/13</link>
      <description>키오스크 대신 눈인사로 시작하는 주문의 시간  요즘 매장에서 손님들을 맞이하다 보면, 참 다양한 모습들을 마주합니다.20대 손님부터 60대 이상의 손님들 까지&amp;hellip; 제가 요리하고 있는 레스토랑 브리사에서는 여러 가지 주문 방법을 준비해 두고 있습니다.  오픈 처음부터 사용해 온 종이 메뉴판,&amp;nbsp;사진을 자세히 볼 수 있는 태블릿 그리고 최근에는 QR 코드를 스캔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RGD%2Fimage%2FN4iamtM9JtXc_601EZZeBJbCOtk.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7 Sep 2025 08:52:58 GMT</pubDate>
      <author>김영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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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소비 중심의 경제를 넘어서 - 여유롭게 가게하며 살아가는 삶</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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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소상공인, 자영업자도 여유롭게 살아갈 수 있을까?  애덤 스미스는 &amp;ldquo;소비는 모든 생산의 유일한 목표이자 의미&amp;rdquo;라고 했고, 존 케인스 역시 &amp;ldquo;소비는 모든 경제 활동의 유일한 목표이자 대상&amp;rdquo;이라며 소비 중심의 경제관을 강조했다. 이 생각은 오늘날까지 경제 정책의 근간이 되어 소비를 자극하고 이를 통해 성장을 이끌어내는 데 초점이 맞춰져 있다. 하지만 자영업자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RGD%2Fimage%2FZ-kDxRnAMJBdCy1dV2hvgvsVi0w.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4 Jul 2025 07:06:17 GMT</pubDate>
      <author>김영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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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장님들이 집을 지으면 좋겠어요 - 천천히 일하면서 오래가는 가게를 만들면 좋겠거든요</title>
      <link>https://brunch.co.kr/@@2RGD/11</link>
      <description>&amp;ldquo;회사 때려치우면 뭐 먹고 살려고?&amp;ldquo; &amp;rdquo;자영업? 거긴 지옥이야!&amp;ldquo;  아마 많은 직장인이 한 번쯤 들어봤거나, 스스로에게 던져봤을 질문일 거다. 자영업을 떠올리면 꽃길 펼쳐진 미래보단 숨 막히는 경쟁이 먼저 눈앞에 아른거린다. 밤낮없이 일해도 건물주의 횡포에 속절없이 밀려나는 불안정한 처지까지 생각하면, 앞길이 더욱 캄캄해진다. 그런데도 왜 우리는 너나 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RGD%2Fimage%2Fas422TrWhnVaZPku-B7hms_1Vt4.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5 Jun 2025 01:03:48 GMT</pubDate>
      <author>김영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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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층에서 일하고, 2층에서 살아요 - 삶과 일을 나란히 설계한 시골 가게의 이야기</title>
      <link>https://brunch.co.kr/@@2RGD/10</link>
      <description>1층에서 일하고, 2층에서 살아갑니다  가게와 집을 함께 지었다. 일하면서 살아가는 공간이다. 건축설계 도면에는 &amp;lsquo;1층 근린생활시설, 2층 단독주택&amp;rsquo;이라고 적혀 있었지만 이 곳은 단순한 상가주택이라고 칭하기엔 왠지 아쉬운 마음이 든다. 마음속 설계도엔 이렇게 써두었다.  &amp;lsquo;일과 삶이 나란히 이어지는 집&amp;rsquo; 이라고.   자영업자에게 가게는 일이기 전에 삶의 방&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RGD%2Fimage%2FKGRW44uzC1nElGW6VoqVSRESUZg.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24 May 2025 08:00:13 GMT</pubDate>
      <author>김영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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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조리복을 입기까지 걸린 시간 - 주방 한켠, 입지 못하고 걸어만 둔 조리복을 꺼내 입은 순간</title>
      <link>https://brunch.co.kr/@@2RGD/9</link>
      <description>주방 한켠에 셰프복 한 벌이 걸려 있다. 빳빳하게 다려진 새 옷, 주름하나 없이 가지런한 채로 단 한 번도 입지 않은 셰프복이 오래도록 거기 있었다. 그 옷은 마치 내가 준비되기를 기다리는 듯했고, 나는 매일 그 앞을 지나며 스스로의 마음을 살폈다.    &amp;lsquo;이 옷을 내가 입어도 되는 걸까?&amp;rsquo;   나는 스노우보드 제품을 기획하고 디자인하던 사람이었다. 기획,&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RGD%2Fimage%2FhUUyhmkyDHlpzPqB_GiRPXLGng8.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07 May 2025 23:23:18 GMT</pubDate>
      <author>김영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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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좋아하는 일을 오래 하기 위해 - 좋아하는 일? 잘하는 일? 어떤 선택을...</title>
      <link>https://brunch.co.kr/@@2RGD/8</link>
      <description>누구나 한 번쯤 &amp;lsquo;좋아하는 일을 하며 살고 싶다&amp;rsquo;는 꿈을 꾼다.  사회 초년생 시절, 나 역시 이 꿈 앞에서 오래 고민하고 머물렀다. &amp;lsquo;좋아하는 일을 할 것인가? 잘하는 일을 할 것인가?&amp;rsquo; 어느 쪽도 쉽게 고를 수 없는 질문이다. 전 국민이 MBTI에 열광하는 이유도 어쩌면, 이 질문에 대한 답을 찾기 위해서였을지 모른다.  나는 운이 좋게도 좋아하는 일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RGD%2Fimage%2FXRcdJqBfigbxzaSzMdeVyE6Wxis.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02 May 2025 00:09:01 GMT</pubDate>
      <author>김영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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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초대하는 삶</title>
      <link>https://brunch.co.kr/@@2RGD/7</link>
      <description>중미산 자락, 조용한 마을에 서남쪽을 바라보는 작은 땅이 있다. 이곳에서 우리는&amp;nbsp;&amp;lsquo;초대하는 삶&amp;rsquo;을&amp;nbsp;살기로 했다. 벽돌을 쌓아 올린 집은 산등성이를 등지고 앉았고, 앞으로는 하천이 흐른다. 여름에는 물이 넘실거리고, 겨울이면 바람결에 흔들리는 갈대가 멋스럽다. 하천 너머로는 푸른 들판과 논이 펼쳐진다. 봄이면 물담은 논에서 햇살이 반짝이고, 가을이면 누런 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RGD%2Fimage%2FMB4Cmqgjf2E6UjK4jdoSR07TTUY.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3 Apr 2025 08:43:55 GMT</pubDate>
      <author>김영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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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프롤로그 - 나를 흔든 한마디, 그리고 삶의 방향이 바뀌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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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amp;ldquo;우리도 나중에 경치 좋은 데서 카페나 할까?&amp;rdquo;  그날의 말은 참 무심하고, 아무렇지도 않게 튀어나왔다. 그런데 이상하게도, 그 말이 마음속 어딘가에 조용히 자리 잡더니 삶의 방향을 바꾸기 시작했다. 도시 맞벌이 부부인 우리는 좋아하던 일을 하며 살아왔지만, 언젠가부터 &amp;lsquo;좋아하던 일&amp;rsquo;이 &amp;lsquo;감당해야 할 일&amp;rsquo;이 되었고, 그 좋아하던 마음조차 무뎌지고 말았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RGD%2Fimage%2FlELd7Dl-NEFh_Qe0DDrAVfiaojU.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8 Apr 2025 12:30:35 GMT</pubDate>
      <author>김영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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