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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타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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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그림을 그리고 글을 쓰면서 하루를 채워가기</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Tue, 28 Apr 2026 20:58:29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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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림을 그리고 글을 쓰면서 하루를 채워가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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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청명</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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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바람에 한 점의 먼지도 느껴지지 않을 만큼 상쾌함에 기분마저 정점을 찍었다.   어느 정도였나 하면  카페에서 대뜸 작은 목소리로 노래를 녹음할 만큼  창문 밖을 하염없이 쳐다볼 만큼   아,   일찍 나오길 잘했다.</description>
      <pubDate>Thu, 16 Apr 2026 03:12:55 GMT</pubDate>
      <author>타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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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마음의 허락</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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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하늘은 맑고 공기는 제법 차가워진  12월의 첫 글   월요일이다.   미세먼지 가득했던 어제의 기상과 달리 화창한 하늘이다.   전기매트 안의 온기가 이불 밖으로 나서지 못하도록  붙잡는 것을 뿌리치느라  제법 오래 걸렸다.  최근 들어서 겨울잠을 자듯이 자는 시간이 늘었는데 기분은 퍽 나쁘지 않다. 이제야 갈 곳 잃은 마음이 이사한 이 집을 안전하다고</description>
      <pubDate>Mon, 01 Dec 2025 04:39:47 GMT</pubDate>
      <author>타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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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람의 반짝임은 무엇으로 만들어지는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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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미세먼지 낀 듯 희뿌옇지만 날이 따뜻한 날이다. 어젠 귀찮아서 씻지도 못했지만 잠은 나름 잘 잔 듯해도, 엄- 뭐랄까 계속 자고 싶었다.  씻기까지 좀 오래 걸렸는데. 뭔가 씻을까 말까 고민하다가 시간을 좀 많이 보낸 것 같다. 그 와중에 어제 사놓은 한정판 빼빼로를 참을 수 없었다. 먹고 나서 기분이 좋아졌나 하면, 후회? 불쾌? 스트레스성으로 먹은 기분</description>
      <pubDate>Sun, 09 Nov 2025 05:00:58 GMT</pubDate>
      <author>타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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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림이 되는 순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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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1. 멀리서 아는 고양이가 그루밍하는 걸 보고 이름을 부르며 다가갔다. 거기에는 낯선 사람들과 낯선 고양이들이 있었는데, 이제 막 어미젖을 뗀 새끼 고양이와 그 아이들을 챙겨주는 집사님이었다. 낯선 사람에서 친숙한 사람으로 이어지는 순간이었다. 하나의 작은 생명, 이 귀여운 존재들은 사람과 사람을 이어주는 다리 같다.  2. 카페로 와서 낙서를 하다 보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RQ5%2Fimage%2FW1m9TCFpwEM-gMv4LoLEKTccKrM.heic"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04 Nov 2025 01:58:24 GMT</pubDate>
      <author>타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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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가을을 입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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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1. 동네에 가족을 제외하고도 나를 반겨주는 존재가 있다는 건 따뜻한 일이다. 단골 카페에 있다 보면 점심쯤 되어 할머니와 함께 나타나는 털뿜뿜이가 있다.   유독 나만 보면 격하게 꼬리치며  몸을 부딪히며, 아프지 않게 손을 깨물며  얼굴과 귀를 핥으며, 온몸으로 사랑을 표현해 온다.    2. 뭐라고 말해야 할까 가끔은 말로는 다 표현할 수 없는 감정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RQ5%2Fimage%2Fd0StHgzbI2El4PoxiWP2FgKX8xM.heic"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31 Oct 2025 06:12:47 GMT</pubDate>
      <author>타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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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언젠가라는 말의 수사학 - 아직 오지 않은 시간을 따뜻하게 기다리는 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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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amp;lsquo;언젠가&amp;rsquo;라는 말에는 묘한 힘이 있는 듯하다. 아직 오지 않은 시간에 대한 예감과 정해지지 않은 미래를 품은 말처럼 느껴지기 때문이다.  이 말을 깊이 들여다보면,  어쩐지 설렘과 두려움, 그리고 약간의 허망함을 함께 남기는 말인 것 같다.  &amp;lsquo;언젠가&amp;rsquo;라는 말속의 시간은 미완성이다. 그 미완의 세계 안에서 사람은 희미한 가능성과 작은 상실을 동시에 느끼며</description>
      <pubDate>Wed, 29 Oct 2025 05:14:34 GMT</pubDate>
      <author>타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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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서걱서걱, 생각을 깎는 시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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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병원에 다녀온 뒤, 제법 나른한 오후였다.  카페 한쪽 자리에 앉아 30여분 쯤 낙서를 하다 보면  어느새 머릿속이 또렷해진다.   낙서를 하는 날과 하지 않는 날의 마음은,  땅과 하늘만큼이나 가까우면서도 멀게 느껴진다.   생각이 연필이라면  낙서는 뭉툭해진 그 연필심을  서걱서걱 다듬는 행위가 아닐까.   어제도 낙서를 하고 나서  막혀 있던 작업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RQ5%2Fimage%2Fo_CNDB9Bstf9F0O3mQ48TTkNj_c.heic"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8 Oct 2025 04:31:40 GMT</pubDate>
      <author>타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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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리 어렵지 않은 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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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오늘은 오랜만에 8시간 넘게 잔 날이다.   어제의 컨디션은, 지금 생각해도 그리 좋지는 않았던 모양이다.  어쩐 일인지, 오늘은 몸을 움직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걷는 것은 예비동작들이 많기에, 또 돌아와서 씻을 것을 생각하면  쉽게 포기하게 되는 운동이다.   예전엔 그토록 쉬웠던 일이, 오늘은 조금 낯설게 느껴진다.    반대로 짧은 시간에 충족</description>
      <pubDate>Fri, 24 Oct 2025 07:54:25 GMT</pubDate>
      <author>타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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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일기와 글쓰기의 차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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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멍하니 카페에 앉아서 커피 한 잔을 시켜놓고, 가져온 산문집을 몇 장 넘기다가 다시 글을&amp;hellip; 아니, 일기를 쓰고 있었다.  꿈과 현실의 세계 어딘가에서 표류하는 듯 멍한 시간.  전 날 새벽 2시쯤 잠들어서 아침 8시 즈음에 일어났으니 그럴 만도 했다. 귀찮다는 핑계로 미루다가 결국 늦은 새벽이 되어서야  샤워를 했다.   안 씻어도 될 만큼 몸은 상쾌했지만</description>
      <pubDate>Wed, 17 Sep 2025 04:45:46 GMT</pubDate>
      <author>타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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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연에 우연이 겹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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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부담 갖지 마  방황해도 돼   거짓말쟁이라 하지 마 끝났다고 하지 마  너만큼 진심인 사람 없어  언젠가 우연에 우연이 겹쳐 영화 같은 하루를 살았으면 해   그 하루가 내일도 모레도 그다음 주도  이어지면서 그렇게 살아가는 거야   넌 모든 날이 눈부시거든  사실 너는 잘 알아차리지 못하겠지만  사실 너는 이미 영화의 주인공이야  그러니까</description>
      <pubDate>Tue, 16 Sep 2025 03:15:29 GMT</pubDate>
      <author>타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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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랑의 어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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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어떤 시인은 말했다  사랑은 계속해서 생각한다는 말이라고   그는 사랑의 어원을 오래도록 들여다보았고  그렇게 담긴 마음은 이내 나에게로 스며들었다.  문득  살아간다는 말과  사랑한다는 말이  같은 말로 들려왔다   그래서였을까   묵묵히 오늘을 살아가는 사람도   조용히 누군가를 사랑하는 사람도</description>
      <pubDate>Mon, 15 Sep 2025 03:13:13 GMT</pubDate>
      <author>타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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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갓 나온 빵 냄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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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오늘 아침은 8시 반.  엄마가 출근하는 것도 못 듣고 잤나 보다.   침대에서 일어나기도 전에 방 안 가득  김치찌개 냄새가 난다.  일어나고 보니 볶아둔 김치가 있었다.  출근하기 전 당신 먹을 것도 챙기면서 먹으라고 따로 빼둔 것을 보면 참 엄마다   점심에 형이 온다고 한다.  그전에 밖으로 나와  커피 한잔 해야지  늘 가는 카페는 항상 빵 냄새가</description>
      <pubDate>Fri, 12 Sep 2025 01:56:24 GMT</pubDate>
      <author>타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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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처음이라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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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성조 되어 둥지 떠난 아기새 몸과 마음 지쳐 말없이 스밀 때에  행여 바람에 내 새끼 베일까 걱정하는 어미새를 흔들지 마오  어미새도 처음 어미 되었고 그대도 처음 사는 인생이거늘  그대 염려로 어미새 마음에  감히 태풍을 일지 마오  처음이라오  처음이라오  아기새도  어미새도 당신도 모두가 처음이라오  언젠가 당신 곁에  스미는 아기새 있다면  그저</description>
      <pubDate>Thu, 10 Jul 2025 05:12:57 GMT</pubDate>
      <author>타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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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좋음과 나쁨 사이 그 어딘가  - 오늘 기분은 어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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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오늘의 기분은 어떤가?라고 스스로에 물으면 거의 매일 같은 대답을 한다 &amp;ldquo;나쁘지 않다.&amp;rdquo;  일기를 쓰면서도 어딘지  어색하다고 느꼈다.  나쁘지 않다는 게 좋다는 말과는 다르다는 생각 때문이었다.   이런 애매한 단어를 쓸 수밖에 없는 이유는  요즘 나의 마음이  나쁨과 좋음 사이  그 어딘가에 걸쳐 있는 것 같다고 느끼기 때문이다.  다시 생각해 보면 기</description>
      <pubDate>Wed, 05 Mar 2025 04:34:44 GMT</pubDate>
      <author>타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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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잠이 오지 않는 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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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밤이 되면 숨 막히는 어둠이 가슴을 짓누른다 속절없이 휘둘리고 만다.   기쁨도 슬픔도 분노도 아닌  뭔지 모를 어둠 속으로 들어간다   자야지 자야지 하면서도 이유 모를 불안에  편히 감지도 못하는 밤이 이어져온다   하루, 이틀, 일주일  이대로 사라지는 게 좋지 않을까  생각하던 밤이었다.  언제쯤이면 우리가 한숨 없이  이 하루를 무사히 보낼 수 있</description>
      <pubDate>Mon, 11 Nov 2024 03:38:43 GMT</pubDate>
      <author>타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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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돌아보니 모든 것이 우울이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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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감정이 꺼졌다 내 안에서 있어야 될 소리들이  어떤 버튼이 눌린 듯이   무엇이 되고 싶다던가  하고 싶다는 마음들도   나를 이루고 있던 가치관들이 무너져 내리듯 했다   돌아보니 모든 것이 우울이었다.</description>
      <pubDate>Fri, 08 Nov 2024 00:26:00 GMT</pubDate>
      <author>타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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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동강</title>
      <link>https://brunch.co.kr/@@2RQ5/36</link>
      <description>아빠는 줄곧 우리와 낚시를 가곤 했다. 초등학생이었던&amp;nbsp;나에게 아빠와의 마지막 여행은&amp;nbsp;영월&amp;nbsp;동강이었다 그곳은 댐이 지어질 예정지로 더 이상 지금과 같은 풍경을 볼 수 없을 거라던 아빠의 말이 기억에 남는다  동강은 어떻게 보면 아빠와 닮았는지도 모르겠다. 사라져 가는 동강에 스러져가는 당신의 모습을 투영했던 것이 아닐까  그날 아빠는 우리 형제들에게 부탁하듯</description>
      <pubDate>Mon, 18 Mar 2024 15:45:50 GMT</pubDate>
      <author>타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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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지금도 밖에는 비가 내리고 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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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지금도 밖에는 비가 내리고 있다밤이 길듯이 가을의 끝인사도 길어질 것 같다. 마치 작별 인사라도 하는 듯이여전히 밖에는 비가 내리고 있다.왜 이제 왔냐고 꼬리를 사정없이 흔들어대며 울면서 달려오는 강아지마냥  반갑다고 인사하는 겨울의 인사언제나 이 반가운 인사가 끝날까다시 그치고 나면 괜히 아쉬울 거면서</description>
      <pubDate>Sun, 17 Nov 2019 16:11:22 GMT</pubDate>
      <author>타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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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에필로그 - 여행의 목적은 다시 돌아오는 데에 있다.</title>
      <link>https://brunch.co.kr/@@2RQ5/30</link>
      <description>여행의 목적은 다시 돌아오는 데에 있다고 한다.  모두에게 사랑받는 스토리텔링에도 이런 법칙이 적용된다. 주인공은 자의에 의해서든 타의에 의해서든 자기의 자리에서 떠나야만 이야기가 시작된다.  주인공은 &amp;nbsp;결코 이전으로 돌아갈 수 없는 어떤 사건을 겪은 후 자신의 안식처에서 떠나게 된다. 그 과정 중에 주인공은 나락으로 떨어지고 그걸 극복해가는 과정을 통해</description>
      <pubDate>Wed, 24 Jul 2019 13:05:05 GMT</pubDate>
      <author>타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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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6. 여행의 끝 - 마지막 회</title>
      <link>https://brunch.co.kr/@@2RQ5/29</link>
      <description># 점, 선, 면 점이 모여서 선을 이루고 선이 모여서 면을 이룬다. 그림의 기본 점선면에 대한 설명이다. 오늘 하루를 기록하고 싶어서 한 장 한 장 그리다 보니 한 달에 한 권씩 &amp;nbsp;연습장이 채워져 갔다. 하루에 한 장 많게는 세 장을 그리는 일은 어렵지 않다. 점 같이 작은 선택 하나를 쌓아가면서 작게는 &amp;nbsp;하루가, 넓게는 모든 삶이 선택의 연속임을 깨닫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RQ5%2Fimage%2FVEdLN5eH7lJ7lp-jvAYzxv6QBwE.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6 Jul 2019 02:06:53 GMT</pubDate>
      <author>타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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