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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연우은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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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행복한 아내, 씩씩한 엄마, 그리고 여전히 꿈많은 마흔둘의 청춘.  출판번역가이자 작가로 활동하고 있습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Tue, 05 May 2026 02:37:16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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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행복한 아내, 씩씩한 엄마, 그리고 여전히 꿈많은 마흔둘의 청춘.  출판번역가이자 작가로 활동하고 있습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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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출간 후기] 모두에게 따스한 선물같은 책이 되기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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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책이 오늘 드디어 교보 오프라인에도 입고가 되었길래 집 근처 교보로 얼른 달려가 인증샷을 한장 찍고 왔다.      비록 매대에는 못 오르고 책장 저 구석에 한권이 띡하고 꽂혀 있었지만 그것만으로도 반가웠다는. 조만간 많은 사랑을 받아 매대에도 오르도록 하여라 하고 주문을 걸고 돌아왔다. 하하.        얼마 전에 출판사로부터 받은 증정본 10부. 실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SHy%2Fimage%2Fiiah0a_jxkUHJyfsIIpg8GALWEk.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28 Aug 2020 10:11:19 GMT</pubDate>
      <author>연우은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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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출간과 관련된 소소한 일상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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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책이 세상에 나오고 이런저런 재미난 일들이 있었다.&amp;nbsp;요즘같이 이 지루하고도 지루한 코로나 일상 속에 나의&amp;nbsp;유일한 관심사라고나 할까.  대표님이 인쇄 감리를 다녀오신 뒤 인스타에 올려주신 사진. 책은 이렇게 인쇄되는구나. 신기하여라.   요즘은 매일매일 인터넷 서점 뒤져보는 재미가 쏠쏠하다.       네, 심심한 혜연씨는 요즘 이렇게 놀고 있습니다.   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SHy%2Fimage%2Fshv3eR8WX8vMYMBpdlRm4hX4eaU.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3 Aug 2020 01:41:14 GMT</pubDate>
      <author>연우은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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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예약판매가 시작되었다.</title>
      <link>https://brunch.co.kr/@@2SHy/52</link>
      <description>&amp;lt;와세다 유치원에서의 1년&amp;gt;이 모든 작업을 다 마치고 드디어 인쇄에 들어갔다.   출판사 대표님이 오늘 인쇄 감리를 가셨다가 이 사진을 인스타에 올려주셨다는.  신기해라.    오늘부터 인터넷에서 예약판매도 시작되었다.  인터넷에 올라온 모습을 직접 보니 정말 감개가 무량하네.   교보문고 http://www.kyobobook.co.kr/product/de&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SHy%2Fimage%2F0gMI_fiNawexrpTfX_82IllCAUM.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2 Aug 2020 14:34:18 GMT</pubDate>
      <author>연우은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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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표지가 나왔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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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표지가 나왔다.    다음주 중으로  온라인 서점에서  예약판매가 시작될 예정이라네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SnkEmmDliJKYDzTjfXzkcP7AZEE.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05 Aug 2020 03:40:41 GMT</pubDate>
      <author>연우은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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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출간일이 다가온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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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며칠전 드디어 원고 작업이 다 끝이 났다.   지난 주에는 출판사 대표님을 만나 계약서에 도장도 콩 찍고.   지금은 디자이너분이 열심히 표지 작업 중.  어떤 표지가 나올지 궁금궁금하네.    출간이 조금 앞당겨졌다. 아마 8월 중순쯤에 나올 듯.  어쩌면 그보다 조금 더 빨라질지도.   이제 정말 곧 출간이네.  싱숭생숭한 마음. ㅎㅎ&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SHy%2Fimage%2FU1aJgJiXc0B7grS5XSb-r7WU8og.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6 Jul 2020 02:02:11 GMT</pubDate>
      <author>연우은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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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출간 예정 소식을 알립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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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amp;lt;와세다 유치원에서의 1년&amp;gt; 이라는 이름으로 제가 브런치에 적었던 글들이 책으로 출간될 것 같아요.  지금 새 출판사와 작업 중이거든요.  아직 계약서에 도장은 찍지 않았지만 도장만 안 찍었을 뿐 얘기가 다 끝나서요.  하긴&amp;nbsp;계약서에&amp;nbsp;도장&amp;nbsp;찍고&amp;nbsp;선인세까지&amp;nbsp;받고 출간 직전까지 갔었는데도 엎어진 적이 있던 원고라 혹여라도 또 무슨 일이 생기는 건 아닐까 불안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SHy%2Fimage%2FZLzjQC3-SHRhYvOtCWZ3GTv-WbQ.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9 Jun 2020 09:51:47 GMT</pubDate>
      <author>연우은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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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 원고는 죄가 없는데...  - 어느 초보작가의 출간미수기</title>
      <link>https://brunch.co.kr/@@2SHy/48</link>
      <description>이게 얼마만에 적어보는 브런치 글인지. 오늘은 오랜만에 근황도 알릴 겸 또 신세 한탄(?)도 한번 해볼 겸 컴퓨터 앞에 앉았다. 지난 몇달간 참으로 많은 일들이 있었다. 오늘은 그 이야기들을 좀 늘어놓아 볼까 한다.  지난 2016년 봄부터 2017년 가을까지 약 1년 반 동안 우리 가족은 남편의 유학 문제로 도쿄에서 생활했다. 외고를 나와 대학에서도 영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SHy%2Fimage%2FMKb9hTqS0TlXdmeqnPqbrjHv0qk.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9 Nov 2019 14:23:26 GMT</pubDate>
      <author>연우은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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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당신에게도 당신만의 와세다 유치원이 있나요? - 에필로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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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어느덧 한국으로 돌아온 지도 3년 가까이 되는 시간이 흘렀고 와세다 유치원을 졸업한 지는 3년 반 가까이 되는 시간이 흘렀다. 이제는 조금씩 잊힐 법도 한 기억들인데 책을 준비하면서 그때 찍었던 사진들을 찾아보고 또 그때 받았었던 유치원 안내문들을 하나하나 다시 꺼내 보면서 추억에 잠겨볼 수 있었던 무척이나 행복한 시간이었다. 내가 적은 원고들을 읽으면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SHy%2Fimage%2F3t0Y-87TYToUxBCirBrYOew8UrE.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5 Jul 2018 15:06:47 GMT</pubDate>
      <author>연우은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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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안녕, 와세다 유치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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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3월에는 아이들의 유치원 수료를 앞두고 지난 1년을 정리하는 여러 가지 행사들이 있었다. 학부모 주최 송별회가 대표적이었고 그 이외에도 아이들은 아이들끼리 또 동생들과의 송별회를 따로 가졌으며 선생님과 학부모들 간의 마지막 환담회도 있었다.  그리고 아이들이 마지막으로 도시락을 싸가지고 갔던 날은 도시락을 다 먹은 뒤에 그 도시락통을 스스로 깨끗이 설거지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SHy%2Fimage%2FCsLkT5Ng1K1RWdgoETF3-AmM3eM.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1 Jul 2018 13:00:00 GMT</pubDate>
      <author>연우은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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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우리가 진짜 주인공! - 어린이 학예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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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와세다 유치원에서 1년을 보내는 동안 기억에 남는 행사들이 정말 많이 있었지만 그중에서도 가장 기억에 남는 행사를 꼽으라고 한다면 나는 아마도 망설임 없이 12월에 있었던 어린이 학예회를 꼽을 것이다.  와세다 유치원의 어린이 학예회는 아이들이 한 달여가량 준비한 연극을 부모님들 앞에서 선보이는 자리였는데 사실 이런 행사는 한국의 유치원에서도 많이들 하기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SHy%2Fimage%2FEI2seMyzTLsBspvxM59uaNTpfMU.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0 Jun 2018 13:20:46 GMT</pubDate>
      <author>연우은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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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리는 꼬꼬마 한류 전도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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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일본에서 생활하면서 보니 일본에서 이미 오래 살았거나 혹은 앞으로 오래 살 예정인 사람들은 일본 사회에 자연스럽게 적응하기 위해서라도 남들에게 자신이 외국인임을 굳이 드러내 놓고 어필하면서 살지는 않는 듯했다. 특히나 한국인이라면 겉으로 보기에는 일본 사람들과 별반 다를 것도 없기에 본인이 드러내놓고 이야기하지만 않는다면 외국인이라는 티도 잘 나지 않았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SHy%2Fimage%2FxNOX9ICz4M_diWaD0sDa3tb4GQ4.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06 Apr 2018 16:49:35 GMT</pubDate>
      <author>연우은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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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두 개의 언어를 사용하는 아이를 키운다는 것</title>
      <link>https://brunch.co.kr/@@2SHy/16</link>
      <description>도쿄에서 지내던 1년 반 동안 많은 흥미로운 일이 있었는데 아이들의 일본어가 늘어가는 모습을 지켜보는 것도 그중 하나였다. 아이들을 데리고 일본에 나가게 되었다는 사실을 알게 되자 많은 사람이 아이들의 영어 교육을 위해 당연히 미국으로 갔어야지 왜 하필 일본이냐며 무척이나 아쉬워했다. 막상 나는 그런 말들에 조금 시큰둥했었다. 어릴 때 1~2년 살다 오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SHy%2Fimage%2Fd7YMs_4xiLfY53J_QKO4kGA5YGg.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8 Mar 2018 03:17:59 GMT</pubDate>
      <author>연우은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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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ldquo;같이 놀자! (一緒に遊ぼう!)&amp;rdquo;</title>
      <link>https://brunch.co.kr/@@2SHy/12</link>
      <description>일본에 처음 도착했을 당시 우리 아이들은 일본어라고는 정말 한마디도 할 줄 몰랐을뿐더러 외국어라는 것에 대한 개념 자체도 별로 없었다. 하지만 시간이 흐르면서 뭔가 여기서는 한국어로는 말이 통하지 않는다는 사실을 몸으로 체험하게 되자 이건 일본말로 뭐라고 하는지 그리고 저건 또 일본말로 뭐라고 하는지 물어가며 슬슬 일본어에 관심을 보이기 시작했다. 그렇다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SHy%2Fimage%2FUFPej-uXwk9J_uCLJXtXC-rOlFA.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2 Dec 2017 16:14:52 GMT</pubDate>
      <author>연우은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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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quot;죄송하지만 그렇게는 할 수가 없습니다.&amp;quot;</title>
      <link>https://brunch.co.kr/@@2SHy/11</link>
      <description>우리 아이들은 일본어를 전혀 하지 못하는 상태로 와세다 유치원에 들어갔음에도 불구하고 등원 첫날부터 유치원 생활을 무척이나 좋아했고 선생님들도 놀라실 만큼 아주 빠르고 성공적으로 유치원 생활에 적응해 나갔다. 하지만 물론 그 모든 과정이 100% 다 순조롭기만 했던 것은 아니다. 우리에게도 알게 모르게 힘든 순간들이 있었다.  처음에는 말이 통하지 않아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SHy%2Fimage%2Fyvt71UO3_FDvSA9OXw84zHNVvro.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08 Dec 2017 14:53:19 GMT</pubDate>
      <author>연우은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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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리의 배려 문화는 어디쯤 와 있을까?</title>
      <link>https://brunch.co.kr/@@2SHy/9</link>
      <description>일본에 가기 전에 한 인터넷 카페에 아이들을 일본 유치원에 보내는 문제에 관한 질문을 올린 적이 있었는데 그 글에 달린 많은 댓글 중에 이런 내용이 있었다. 아이가 외국인으로 등록이 되면 일정 기간 한국인 통역 선생님이 아이의 옆에서 적응을 돕는다는 것이었다. 하지만 당시에는 일본에 간다는 것 자체가 아직 잘 실감이 나지 않았을뿐더러 딱 보기에도 너무 비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SHy%2Fimage%2Fl1j1sSmzdxgXrDZELxSvt-6IVTY.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01 Dec 2017 15:28:01 GMT</pubDate>
      <author>연우은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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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마성의 유치원</title>
      <link>https://brunch.co.kr/@@2SHy/4</link>
      <description>우리 아이들은 너희들은 뭐든 다 잘 해낼 수 있을 거라는 도무지 밑도 끝도 없는 믿음을 가진 나 같은 엄마를 둔 덕에 일본어라고는 정말 한마디도 할 줄 모르는 상태로 와세다 유치원에 입학했다. 하지만 그처럼 매사에 낙관적인 나마저도 아이들을 유치원에 보낸 첫날은 걱정이 되지 않을 수가 없었다.  처음에는 많이 어색할 텐데 말 한마디 안 통하는 곳에서 엄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SHy%2Fimage%2FrMLKosM8M4WHXsK-7_aviYXAexc.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6 Nov 2017 23:15:49 GMT</pubDate>
      <author>연우은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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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이는 아이답고, 가족은 가족다울 수 있었던 시간 - 프롤로그</title>
      <link>https://brunch.co.kr/@@2SHy/2</link>
      <description>우리 가족은 남편의 일본 유학을 계기로 2016년 3월부터 2017년 9월까지 약 1년 6개월 정도 도쿄에서 생활하다가 돌아왔다. 나름 길다면 길고 또 짧다면 짧을 그 시간 동안 참으로 많은 일들이 있었다.  우리는 틈나는 대로 도쿄의 구석구석을 돌아보았고 일본의 많은 지역을 여행했으며 또 일본이 아닌 다른 나라들로도 여러 번의 가족 여행을 다녀왔다. 내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SHy%2Fimage%2F_ZowKaEAfVWDtmArKCD7UFyS6Cg.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4 Nov 2017 00:55:19 GMT</pubDate>
      <author>연우은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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