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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개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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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anguage>ko</language>
    <pubDate>Sun, 19 Apr 2026 17:42:14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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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떠나고 싶다가도 돌아가고 싶다 - 울릉도, 독도 여행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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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여행의 묘미는 그 끝없는 모순에 있다.떠나기 전에는 도망치듯 훌쩍 떠나고 싶고, 여행을 가면 또 집이 그립다.하지만 돌아와서 사진을 보면 다시 떠나고 싶어진다.  여행이란 게 그렇다.비행기 표든 배표든 끊을 때는 온 세상을 가진 듯 설레고, 출발 당일엔 &amp;lsquo;내가 왜 예약했지?&amp;rsquo; 후회한다.특히 이번 울릉도, 독도 여행은 더더욱 그랬다. &amp;quot;모든 여행은 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SQt%2Fimage%2FLk5WujyF6pOnLHw-vMTn9H8J4tQ"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03 Apr 2025 03:16:44 GMT</pubDate>
      <author>개코</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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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봉사활동을 시작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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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휴직기간 동안 무언가 보람찬 일을 하고 싶어졌다. 마냥 노는 것도 의미가 없고, 인생에서 현재의 소중한 시간을 의미 있는 경험으로 채워보자 싶었다.  주기적으로 봉사활동을 다니는 친한 동생이 있어 물어보았다. &amp;quot;나도 봉사활동 좀 하자&amp;quot; 대뜸 듣자마자 &amp;quot;형이요?ㅋㅋ&amp;quot; 대 묻는 것이다. 이 냥반이 요즘 무슨 일이 있나 싶은 표정으로 바라보며 쓸데없는 생각하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SQt%2Fimage%2FWY3t0vAwKkp793IdnQ49q9Q1Q60"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0 Mar 2025 10:29:08 GMT</pubDate>
      <author>개코</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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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無계획 당일치기 기차여행 - 소소한 나들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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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3월이 들어서 낮에 햇살이 비추니 따뜻한 느낌이 든다.  휴직이 후 두어 달간 부산에서만 주구장창 돌아 나니니 뭔가 밖으로 나가고 싶었다. 운전은 하기 싫고 멀리 가기는 또 부담스럽다. 여행 가는 느낌이나 내보자는 생각으로 기차를 타는 걸로 하였다.  어디로 가지? 경주? 대구? 밀양?  요즘 원동 미나리 축제 기간이니 삼겹살에 미나리나 먹고 올까? 한 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SQt%2Fimage%2FLhMfciFQyhDJxrzfKiRqwwIMjt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3 Mar 2025 10:16:36 GMT</pubDate>
      <author>개코</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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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카페투어 중입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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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여행 가고 싶다.  아내와 함께 휴직 생활을 하니 24시간 내내 붙어 있다. 둘 다 40대라 만날 친구도 별로 없고 만나기도 귀찮다.  비행기를 타고 해외여행을 가고 싶지만 휴직 중에 해외는 가면 안 된다고 한다. 난임이 정신적인 부분도 있는데 정신적 치료에 가장 효과적인 것은 해외여행이 아니겠는가?!  밥값은 아껴도 비행기값은 아끼지 않는 한민족인데..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SQt%2Fimage%2FRnHcVsgHSset5q-W4gaQR9a9h1U"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06 Mar 2025 12:15:29 GMT</pubDate>
      <author>개코</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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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하니깐 늘긴는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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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휴직 후 아내와 러닝을 시작하였다. 1킬로도 제대로 뛰지 못했는데, 어느 순간 1킬로 2킬로 계속적으로 뛰어지더라. 그래서 우리 부부는 둘 다 와치를&amp;nbsp;질러버렸다.  나는 갤럭시를 쓰고 있어 갤럭시 와치를 아내는 운동에는 가민와치가 좋다고 하더라며 가민와치를 차고 러닝을 하였다. 드디어 3킬로를 쉬지 않고 뛰었다. 물론 속도는 느리다.  그래도 내가 감히 3&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SQt%2Fimage%2FbaUJDSNyvzGqw2t0qHWqh7jx3-Q"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7 Feb 2025 10:19:07 GMT</pubDate>
      <author>개코</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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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같은 곳을 바라보는 것이 좋다</title>
      <link>https://brunch.co.kr/@@2SQt/48</link>
      <description>아내와 함께 스타벅스에 가서 한수희 작가의 '여행이란 참 이상한 일' 이라는 책을 읽었다.  내용 중에 이 구절이 좋았다.  &amp;quot;나는 남편과 함께 무언가를 보는 것이 좋다.  같은 곳을 바라보는 느낌이 좋다. 누가 사랑은 서로를 바라보는 것이 아니라, 같은 곳을 바라보는 것이라고 했는데  어쩌면 그것 때문일까.&amp;quot;  그러고 보니 우리 부부는 항상 같은 곳을 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SQt%2Fimage%2FG5R1IBTTbjsWHz2dez_X1GNwGp4"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0 Feb 2025 12:25:17 GMT</pubDate>
      <author>개코</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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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랜만의 어두컴컴한 그 방</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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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지난번 숙제는 결국 완성하지 못했다. 스스로도 그럴 것 같긴 했지만, 혹시나 하는 마음은 있었다. 그래도 큰 기대를 한 것은 아니기에 그려려니 했다. 오히려 요즘은 몸을 만드는 것이 더 중요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아내가 한방진료에 대해 알아보았다. 보건소에 서류를 제출하고 한의원에서 첩약, 침, 뜸 등의 치료를 지원받을 수 있다고 했다. 필요한 서류를 살</description>
      <pubDate>Wed, 12 Feb 2025 23:58:48 GMT</pubDate>
      <author>개코</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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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십이라.. - 둘이살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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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휴직 후, 시간이 많아진 우리는 건강을 위해 러닝을 하기 시작하였다. 해운대, 광안리, 북항, 시민공원 등등 아침 일찍 일어나 러닝하고  맛난 것을 먹으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었다.  그러나 갑자기 날이 추워져 며칠 쉬었더니 하기 싫어졌다..  그래서 날 풀릴 때까지 뇌운동을 해야겠다 고 느꼈다 일단 독서이다.  40대이긴 하지만 오십 대를 준비하기 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SQt%2Fimage%2FVFKDSZ_xbOq832znRLh8vtXPFms"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06 Feb 2025 13:50:38 GMT</pubDate>
      <author>개코</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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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숙제를 합시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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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휴직 이후 오랜만에 난임병원을 방문하였다.  새해 결심처럼 다시 시작해 보자는 마음으로 우리는 3개월 동안 몸을 만들고,  이후에 시술을 진행하기로 했다. 그 3개월 동안 자연임신도 시도해 보자는 계획이었다.  지인들 경우 대부분 시험관은 쉬는 동안 갑자기 찾아온 경우가 많아 은근한 기대도 있었다.  초음파를 보는데, 의사 선생님께서 아내의 배란일이 가까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SQt%2Fimage%2Fm7Lj7JQyMOBFgFshxqV1jn28nWA.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9 Jan 2025 15:00:08 GMT</pubDate>
      <author>개코</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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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체력을 키워라 - 달려라 달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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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부부 동반 휴직 첫날이 밝았다.  난임 생활이 지속되다 보면 주위에서 훈수를 많이 둔다. &amp;ldquo;한의원 가서 체질부터 바꿔봐.&amp;rdquo;&amp;ldquo;하체 운동을 많이 해야 돼!&amp;rdquo;&amp;ldquo;술 왕창 마시고 숙제를 하라니까!&amp;rdquo; 각자의 경험담이 담긴 조언은 감사하지만, 이쯤 되니 머리가 복잡해졌다. 주위를 둘러보니 운동을 하는 부부들이 임신을 상대적으로 쉽게 하는 것 같았다. 아마도 운동을 통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SQt%2Fimage%2F_Cv30fClgJhFw5f7XTlBbLfVbr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3 Jan 2025 04:36:09 GMT</pubDate>
      <author>개코</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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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부부 동반 휴직을 결심하다 - 잘한 걸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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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몸을 추스른 후, 우리는 세 번째 시험관을 준비했다.이번엔 세 개의 배아가 나왔다. 그중 두 개를 이식하고, 나머지 한 개는 차후를 위해 동결하기로 했다. 하지만 결과는 차갑게 돌아왔다. 두 개의 배아 모두 착상조차 하지 못하였다. 그 순간, 깊은 실망감이 밀려왔다. 한 번, 두 번의 실패를 겪으며 쌓여 있던 상실감이 온몸을 휘감았다. 이 모든 과정 속에서</description>
      <pubDate>Wed, 15 Jan 2025 15:00:08 GMT</pubDate>
      <author>개코</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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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리는 난임부부입니다. - 우리는 그렇게 2년차 난임부부가 되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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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결혼한 지 벌써 7년이 넘었다. 우리의 신혼은 너무 즐겁고 행복했다. 처음 몇 년간은 아이를 가질 생각이 없었고, 신혼을 제대로 만끽하자고 합의했었다. 그래서 철저히 피임을 했었다.   당시 나는 여행업에 종사하고 있어, 해외여행의 기회가 많았다. 그렇게 분기마다 해외여행을 즐기고 그렇게 신혼 생활을 즐겼었다. 피임이란 단어조차 낭만적으로 들리던 시절이었</description>
      <pubDate>Wed, 08 Jan 2025 15:00:36 GMT</pubDate>
      <author>개코</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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