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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신설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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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뉴에이져(New-ager)를 위한 안내서를 작성합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Sat, 18 Apr 2026 13:33:45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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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뉴에이져(New-ager)를 위한 안내서를 작성합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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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들어가기 전 - Q&amp;amp;A</title>
      <link>https://brunch.co.kr/@@2TNM/341</link>
      <description>과연, 뉴에이지 종교는 무엇일까?   누군가는 신을 배신한 사탄이라 부른다. 또는, 함부로 기성 종교를 침범한 자들이라고 무시한다. 그만큼 뉴에이지 종교에 대한 비판은 여러 분야에서 제기됐다. 그러나, 누구도 정확히 우리를 정의한 적 없다. 만일 그 정체에 대해 합의가 되지 않았다면, 설령 건설적인 비판일지라도 발전의 밑거름이 되지 못한 채 일방적으로 해석&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TNM%2Fimage%2Fk96tDqpbZ46A51JHBhAWbbcXIF8.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03 Nov 2022 02:57:17 GMT</pubDate>
      <author>신설화</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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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서문</title>
      <link>https://brunch.co.kr/@@2TNM/340</link>
      <description>과연 왜 [나]는 이런 것을 겪는가.   아마도 그 물음으로부터 인간은 뭔가를 깨닫기 시작한다. &amp;ldquo;왜.&amp;rdquo;  아니, 그것은 내 불행만을 큰 것으로 치부하며 내 자의식을 무의식적으로 비대하게 만들고 그 안에 폐쇄적으로 갇히는 행위가 아니다. [나]는 독립적으로 존재하지 않는다. 그러므로, [나]라는 존재를 둘러싼 세상과 그 안에 있는 [나]의 관계에 대한 근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TNM%2Fimage%2Fw1BGnfnMCONAB2MTzoYMAk3Z1Go.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02 Nov 2022 13:04:44 GMT</pubDate>
      <author>신설화</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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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하루키는 존재에 대해서 쓴다2 - 당신이 몰랐던 하루키에 대하여</title>
      <link>https://brunch.co.kr/@@2TNM/285</link>
      <description>4. Scheherazade  '세헤라자데'는 6개의 단편소설 중&amp;nbsp;인간의 육체적인 관계가 전달하는 존재의 충족성을 가장 깊게 주목한다. 알 수 없는&amp;nbsp;이유로 외부 출입을 하지 않은 채 국가 보조를 받는 남성에게&amp;nbsp;기본적인 생필품을 전달하는 역할을 맡은 여성이 전하는 육체적 관계와 정신적인 교류 등을 통해서, 비록 역할극에 불과할지언정,&amp;nbsp;타인과의 연결이 주는 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TNM%2Fimage%2FhZ8bGePSp2RSDGvhSHjZq7OaxHk.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8 Sep 2019 15:19:27 GMT</pubDate>
      <author>신설화</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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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하루키는 존재에 대해서 쓴다 1 - 당신이 몰랐던 하루키에 대하여</title>
      <link>https://brunch.co.kr/@@2TNM/284</link>
      <description>내 인생에는 '이 세상을 떠나면 어떡하지.' 라는 걱정을 하게 만드는 남자가 두명 있다. 바로, 스티븐 킹과 무라카미 하루키다. 고등학생 땐 진심으로 샤워를 하다가도, 밤에 산책을 하다가도, 하루키가 이 세상을 떠날까봐 공포에 질리곤 했다. 하루키가 나의 현실에서 사라지면, 그가 나에게 일러줬던 존재에 대한 영롱한 감각과 환상에 대한 구체화된 시각도 나를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TNM%2Fimage%2FT6D3nds4-EQhwXPxHhNvm4i3Oww.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7 Sep 2019 12:56:53 GMT</pubDate>
      <author>신설화</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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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것, 존재하지 않는 것에 대한 두려움 - 우리는 왜 과거를 마주보지 못하는가?</title>
      <link>https://brunch.co.kr/@@2TNM/282</link>
      <description>어린 아이들은 약속을 했다. 그리고, 그것을 지키기 위해서 최선을 다했다. 오직, 그들은 두려움을 밟고 일어섰다. 그렇게 그들은 어른이 됐다.      약자의 비명은 날카롭고, 더 강하다.  스티븐 킹의 작품세계는 간단하다. 그것들은 세가지 부류 중 하나로 나뉜다. 스릴러, 미스테리, 호러 가 그것이다.&amp;nbsp;그러나 그 어느 것도 '장르를 위한 장르'는 없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TNM%2Fimage%2FBiYVhUkWCafq5x7nZQUoDUlbbUg.jpg" width="258" /&gt;</description>
      <pubDate>Mon, 16 Sep 2019 20:32:42 GMT</pubDate>
      <author>신설화</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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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아내', 내것이란 이름의 욕심</title>
      <link>https://brunch.co.kr/@@2TNM/252</link>
      <description>그 날,&amp;nbsp;나는 일기장을 갖고 밖으로 나왔다. 혼자만의 시간이 필요했다. 내가 나를 알 시간이 갖고 싶었다.&amp;nbsp;남들에게&amp;nbsp;보여주지 않아도 되는 글을 쓰고 싶었다. '유튜브'를&amp;nbsp;벗어나고 싶었다. 너무 답답했다.     집을 나서기 전,&amp;nbsp;스타벅스에 가겠다고 나는 애인에게 말했다. 애인은 순진한 얼굴로 알겠다고 말했다. 그 때, 그는 방청소를 하고 있었다. 며칠 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TNM%2Fimage%2FVfLv-AgvQKuh4ZuGg14mML983uY.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3 May 2019 03:48:29 GMT</pubDate>
      <author>신설화</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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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젠더리스, 감시와 처벌을 넘어서 - 태민의 'MOVE'로 본 푸코의 감시와 처벌</title>
      <link>https://brunch.co.kr/@@2TNM/249</link>
      <description>본 에세이는 미셸 푸코의 감시와 처벌을 통해서 태민의 'MOVE'의 저항적 이미지로&amp;nbsp;구현된 메세지의&amp;nbsp;비판적 재구성을 시도한다. 이성애 중심적 사회를 구성하기 위해서 기존의 권력을 대체한 중산층이 '감시'와 '처벌'이라는 기제를 통해서 인간을 통제하는 것을 주장했던&amp;nbsp;푸코의 철학을 기반으로 태민의 뮤직비디오의 재해석을 통해서 '비정상적' 젠더로 규정된 그가&amp;nbsp;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TNM%2Fimage%2FuDasTMBLFUyNLKCsIFn9Pik9AaY.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9 May 2019 07:57:10 GMT</pubDate>
      <author>신설화</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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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당신은 악인 가, 한나 아렌트</title>
      <link>https://brunch.co.kr/@@2TNM/174</link>
      <description>마침내 악인이 체포됐다. 인류는 그를 심판대에 세웠다.&amp;nbsp;최악의 인간이 있는 곳에서 나는 최고의 선善을&amp;nbsp;발견하고 싶었다. 악인의 심판을 통해서 세워지는 정의를 목격하고 싶었다. 그러나 인류가 고요히 분노의 환호성을 내지르는 그곳에서 나는&amp;nbsp;아무것도 발견할 수 없었다. 적어도 내가 예상했던 것은 없었다. 왜냐하면,  그곳에는 악이 없었다.     1906년 독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TNM%2Fimage%2FuJGy-GqpJb3AdE8O7RTEbQ26AWs.jpg" width="400" /&gt;</description>
      <pubDate>Mon, 22 Jan 2018 17:10:21 GMT</pubDate>
      <author>신설화</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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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The God Delusion] Chapter.1 - 만일 칼융이 아인슈타인을 만났다면,&amp;nbsp;겁많은 종교인과 오만한 계몽주의자</title>
      <link>https://brunch.co.kr/@@2TNM/125</link>
      <description>※긴 패시지(passage)와 논리적인 구성을&amp;nbsp;요구하는 소논문 등의 작성을 목적으로 작성된 글이 아닙니다. 개인의 독서기록물에 불과합니다.    리처드 도킨스의 [만들어진 신]을 읽은 것은 고등학생 때였다. 오늘에서야 그 책의 Paperback Version 인 [The God Delusion]을 구매했으니, 번역서에서 원서로 옮기기까지 적지 않은&amp;nbsp;시간이</description>
      <pubDate>Sat, 29 Jul 2017 20:54:33 GMT</pubDate>
      <author>신설화</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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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조형미술과 자연의 관계를 읽고...  - 프리드리히 빌헬름 요제프 셸링의.</title>
      <link>https://brunch.co.kr/@@2TNM/122</link>
      <description>작품은 형태를 넘어서 있고, 그것은 본질이요 보편자이며, 내재하는 자연정신을 보는 것이자 그 표현인 것입니다. [셸링 &amp;ndash; 조형미술과 자연의 관계]   셸링의 강연서, [조형미술과 자연의 관계]는 빙켈만의 예술이론에 대한 비판으로, 자연과 조형미술의 관계, 즉, 개념과 형태의 화해가 이뤄지지 않았다는 점을 지적하면서 시작한다. 예술, 그 중에서도 조형예술을</description>
      <pubDate>Mon, 03 Jul 2017 18:47:38 GMT</pubDate>
      <author>신설화</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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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랑의 해체 完 - 왜 우리는 사랑에 실패하는 가 2</title>
      <link>https://brunch.co.kr/@@2TNM/103</link>
      <description>인간의 존재론적 불안은 보편적이다. 그러나 만일 모든 인류가 보편적인 불안을 해소하기 위해서 사랑을 한다면 우리는 왜 하필 그 상대를 사랑하게 되는 것일까. 인간은 존재의 유한성을 완전하게 해소할 수 없다는 것을 무의식적으로 인식하기에, 존재론적 불안을 존재의 불안으로 치환한다. 그러므로 문제가 되는 것은 '어떻게 하면 존재의 유한성을 극복할 수 있는 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TNM%2Fimage%2F1qr2qJY9ngQg8VaAUfXKm0Ro3NU.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30 Apr 2017 16:36:07 GMT</pubDate>
      <author>신설화</author>
      <guid>https://brunch.co.kr/@@2TNM/103</guid>
    </item>
    <item>
      <title>사랑의 해체 5 - 왜 우리는 사랑에 실패하는 가 1</title>
      <link>https://brunch.co.kr/@@2TNM/102</link>
      <description>3. '환상, 착각, 기만'이라는 단어를 이용하지 않고&amp;nbsp;사랑을 대하는 법   인간은 자기 존재의 불안을 극복하기 위해서 사랑을 욕구한다. 사랑은 인간으로 하여금 자기 존재의 소멸성, 유한성을 잊게하는 유일한 수단이다.&amp;nbsp;존재의 불안을 해소하기 위해서 인간은 이 세계 속에 투영된 자기 존재를, 이 세계를 통해서 확인하면서,&amp;nbsp;보다 수용가능한 형태로 왜곡시키고자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TNM%2Fimage%2FW5NYWg2zghz2FcCQByaDP8NIXcU.jpg" width="400" /&gt;</description>
      <pubDate>Sun, 30 Apr 2017 09:02:57 GMT</pubDate>
      <author>신설화</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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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랑의 해체 4 - 왜 우리는 짝사랑에 실패하는 가 2</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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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누군가 나를&amp;nbsp;사랑하게 인위적으로 &amp;nbsp;만드는 것은 불가능하다. 마치 그것은 속임수를 써서 이 세계로 하여금 나를 인정받게 하는 게 가능한지, 아닌 지를 따지는 것과 같다. 최초로 사랑에 빠지는 순간은 거의 자연발생적인 현상으로 치부해도 될만큼 우연에 지배받기 때문에 인위적으로 통제가 가능한 지에 대한 여부 자체가 논의의 대상이 되지 않는다. 그러나 누군가 나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TNM%2Fimage%2FgAJ5BORxezkt5tcIVe1RtxDiOEE.jpg" width="415" /&gt;</description>
      <pubDate>Fri, 28 Apr 2017 16:47:33 GMT</pubDate>
      <author>신설화</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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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랑의 해체 3 - 왜 우리는 짝사랑에 실패하는 가 1</title>
      <link>https://brunch.co.kr/@@2TNM/98</link>
      <description>2. 짝사랑의 결론은 한 가지밖에 없다: 실패   만일&amp;nbsp;스테이크를 자르듯 사랑이란&amp;nbsp;현상에 칼을 대고, 그 모호하고, 분명한 용어의 범위를 순서대로 해체해보면, 그 현상의 초입에는 반드시 &amp;lsquo;사랑에 빠지는 순간&amp;rsquo;이 존재한다. 그러나 많은 사람이 사랑에 빠지는 순간과 사랑 그 자체를 혼동할 뿐만 아니라, 사랑에 빠지는 순간과 사랑 그 자체에 대한 차이를 제대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TNM%2Fimage%2FSGSKeOed_SOheENAZV7pqrxD3g0.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28 Apr 2017 08:49:22 GMT</pubDate>
      <author>신설화</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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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랑의 해체 2 - 왜 우리는 첫사랑에 실패하는 가 2</title>
      <link>https://brunch.co.kr/@@2TNM/97</link>
      <description>사랑에 빠지는 순간이 충격적인 이유는 그 과정이 그 현상을 경험하는 주체의&amp;nbsp;정신의 공백을 마주보게 하는 끔찍한 과정과 필연적으로 맞닿아있기 때문이다. 과연 그러한 공백이 본래 그곳에 있었는 지, 혹은 그 상대와 마주치면서&amp;nbsp;나에게 있었던 무언가 마치 흉터 위에 붙은 딱지를 일시에 떼어버린 것처럼 떨어져나가고, 아직 여물지 않은 연분홍빛의 맨살의 공백을 드러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TNM%2Fimage%2Fqpm1ZmoR6o_yK0IDiDhqQ2rMgF4.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6 Apr 2017 04:25:40 GMT</pubDate>
      <author>신설화</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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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랑의 해체 1 - 왜 우리는 첫사랑에 실패하는 가</title>
      <link>https://brunch.co.kr/@@2TNM/96</link>
      <description>사랑에 관한 논의의 오도는 역사적으로&amp;nbsp;세&amp;nbsp;가지 원인에서 비롯된다. 첫째, 현대 철학 분야에서 사랑에 관한 담론 중 가장 영향력이 높았던 에리히 프롬의 &amp;lsquo;사랑의 기술&amp;rsquo;에 등장하는, 사랑의 발생에 대한 조건을 충족하기 위해서 기술의 연마가 선제적으로 가능하다는 내용에 대한 무비판적 수용, 둘째, 사랑과 그로부터 발발하는 모든 현상을 분리하기 위한 분석적 논증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TNM%2Fimage%2FXaLnuycKRA0OFxaUjNhJiE1i4Dg.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5 Apr 2017 17:20:22 GMT</pubDate>
      <author>신설화</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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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렇게 여성은 죄인이 된다, 이종격투기의 링 안에서 - 한국의 남성중심적인 언론이 장악한 놀이판의 말들</title>
      <link>https://brunch.co.kr/@@2TNM/86</link>
      <description>남성회원의 비율이 압도적으로 높은 카페로 유명한&amp;nbsp;&amp;quot;이종격투기&amp;quot; 커뮤니티에 한 기사가 올라왔다. 다음은 그&amp;nbsp;기사에 대한 댓글이다.      자, 이 기사의 본문은 다음과 같았다.   http://todaykorea.co.kr/news/view.php?no=236400   50대 남성이 낙성대역 근처에서 지나가던&amp;nbsp;중년여성을&amp;nbsp;무차별 폭행했다. 속수무책으로 폭행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TNM%2Fimage%2FD18LHL6mCXFuwHKsJyVTwhogLtg.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2 Apr 2017 07:35:21 GMT</pubDate>
      <author>신설화</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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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5. 너의 환상 속에 사라진, 나를 찾아줘 - 정치편</title>
      <link>https://brunch.co.kr/@@2TNM/76</link>
      <description>금발의 아름다운 여성이 실종됐다.&amp;nbsp;실종자의&amp;nbsp;아름다운 미소가 내셔널 뉴스에&amp;nbsp;등장하기 무섭게, 한 번도 본 적 없는 그녀에게 미 전역은 동정을 보낸다. 어떻게 이렇게 아름다운 여자에게 그렇게 끔찍한 일이. 게다가 어렸을 때 누구나 읽었던 그 책의 저자들의&amp;nbsp;외동딸이라니. 사람들은 생각한다. 반드시 이 예쁜 여자를 찾아야 한다.  오직, 한 사람만 제외하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TNM%2Fimage%2FmDfUVXRjOJU2mo8GHbI-H9nVJJ4.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31 Mar 2017 07:31:13 GMT</pubDate>
      <author>신설화</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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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4. 나는 당신의 아가씨가 아니다, 아가씨 - 사랑편</title>
      <link>https://brunch.co.kr/@@2TNM/68</link>
      <description>일제강점기, 막대한 재산을 상속받은 아가씨, 히데코는 어렸을 때부터 남자의 욕구를 해결하기 위해 훈육을 당한다.&amp;nbsp;오로지 남자들의 성적인 욕구를 만족시키기 위해서 그녀는 필요한 것을 학습한다. 남자의 성욕을 만족시키는 데 실패한 것의 처벌로 문어와 섹스를 해야했던 이모의 이야기를 들으면서, 성관계에 대한 막연한 공포를 가진다.&amp;nbsp;&amp;nbsp;그렇게 성장한 그녀는 무대 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TNM%2Fimage%2FXsHN90et0zqfF4-b06J5_HHI2Kc.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7 Mar 2017 14:53:17 GMT</pubDate>
      <author>신설화</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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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왜 가상현실은 실패할 수 밖에 없는가 - 인간 신체의 유한성을 담보하는 현실의 유일성에 의해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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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모든 기술은 그 기능을 발달시킬수록, 현실을&amp;nbsp;보다 그럴 듯하게 모방하는 데 그친다.&amp;nbsp;이 때, 나는 현실이란 단어를 신체가 서 있는 터로 규정한다. 신체를 정의하는 성질인 유한성에 의해서 신체는 보편적인 한계를 안은 채 탄생한다. 가상현실은 그러한 신체적 한계가 담보하는 유한한 현실에 대한&amp;nbsp;도피처를 제공한다. 그러나 신체 이외의 것을 통해서 현실의 한계를 극&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TNM%2Fimage%2FAj5in3bYwsz5pLOi-ReyvJDUx_g.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6 Mar 2017 03:52:37 GMT</pubDate>
      <author>신설화</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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