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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배다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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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배다현의 브런치입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Wed, 08 Apr 2026 13:39:14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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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배다현의 브런치입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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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무것도 하지 않기 위해서 - 무인도에 가도 바위로 근력운동을 할 나에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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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요즘 내가 하지 못하고 있는 일이&amp;nbsp;많은데 그중 가장 하기 어려운 일은 '아무것도 안 하는 일'이다. 남들에 비해 그다지 열심히 살지도 않는 나는 왜 이렇게 시간이 없나. 이런 내 생각 때문이겠지.&amp;nbsp;얼마 전에 사무실 책상 위 내 책을 보고 선배가 그렇게 말했다. &amp;quot;정신적 여유가 있나 보다 책도 읽고. 난 입사 5년 차까지 책 읽어볼 생각도 못했다.&amp;quot; 뭐라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UA8%2Fimage%2F36dJ4TYOs_Y0Rdes57LH0twik4o.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04 Jun 2022 04:44:00 GMT</pubDate>
      <author>배다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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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가 밥 대신 술을 훔친 이유</title>
      <link>https://brunch.co.kr/@@2UA8/10</link>
      <description>&amp;quot;선호하는 식감과 찰기가 어느 정도인가요?&amp;quot; &amp;quot;부드럽고 쫀득하면서도 감칠맛이 강한 거요.&amp;quot; &amp;quot;그렇다면 이 품종을 추천해드릴게요. 최근에는 쌀 품종이 워낙 다양해져서 얼마든지 자신의 취향에 맞는 밥맛을 구현할 수 있답니다.&amp;quot;   노트북으로 재생시켜 놓은 미식 프로그램에서 밥맛에 대해 이야기한다. 자취방의 작은 접이식 밥상 위에 내가 먹는 밥이 있고 그들이 먹</description>
      <pubDate>Mon, 28 Dec 2020 08:39:16 GMT</pubDate>
      <author>배다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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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노인과 비둘기 - [작문] 사진보고 상상해서 쓰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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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그를 만난 것은 10년 전 봄, 파고다 공원에서였다. 허름한 차림의 그는 수백 마리의 비둘기에 둘러싸여 모이를 주고 있었다. 살이 디룩디룩 찐 비둘기들에 둘러싸인 노인의 모습은 피죽도 못 얻어먹은 이 처럼 퀭해서 묘한 이질감이 느껴졌다. 그늘에 앉아 멍하니 그 풍경을 바라보던 나는 점점 노인이 한심하단 생각이 들었다. 그리고 모이주기를 마친 노인이 내 옆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UA8%2Fimage%2FnXnFCPr7JfGQrlaPLxbPC_YeShk.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8 Dec 2020 08:39:01 GMT</pubDate>
      <author>배다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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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운동화를 부탁해 - '효율'에 밀려 사라지는 '과정'의 가치</title>
      <link>https://brunch.co.kr/@@2UA8/4</link>
      <description>신발 세탁 전문점 &amp;lt;운동화를 부탁해&amp;gt; 02) 854-98XX 일반 운동화 4,000원 &amp;nbsp;유아 운동화 3,000원 &amp;nbsp;세무 운동화 5,000원 등산화 5,000원&amp;hellip; 수거&amp;middot;배달합니다.  원룸 1층 입구에 붙여진 전단지를 떼서 읽으며 계단을 오른다. 봄&amp;middot;여름 동안 돌려가며 신었던 운동화들 중 세탁이 필요한 것이 몇 켤레나 되는지 머릿속으로 계산해 본다. 세탁을 맡&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UA8%2Fimage%2FZ7I79If4HgOeP25lSi1jR3wHMTI.jpg" width="400" /&gt;</description>
      <pubDate>Mon, 28 Dec 2020 08:38:49 GMT</pubDate>
      <author>배다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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