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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싹</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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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한 번 뿐인 삶, 후회없이 살도록 노력 중입니다. 고장난 부분은 고쳐도 보려고 노력 중입니다. 잔재주들을 넓고 깊은 재주로 키워나가고 싶습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Wed, 15 Apr 2026 00:36:11 GMT</pubDate>
    <generator>Kakao Brunch</gener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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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한 번 뿐인 삶, 후회없이 살도록 노력 중입니다. 고장난 부분은 고쳐도 보려고 노력 중입니다. 잔재주들을 넓고 깊은 재주로 키워나가고 싶습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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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가 제일 높은 사람이잖아요? - 공현보 씨는 불의를 참지 않는다</title>
      <link>https://brunch.co.kr/@@2UD/24</link>
      <description>인명과 지명, 상호는 모두 가상의 이름입니다. 매 회차 첫 번째 이야기는 제가 여러 직장에서 겪은 실화이며, 두 번째 이야기는 빌런의 사연을 지어낸 픽션입니다.  내가 제일 높은 사람이잖아요? 끈기만 있으면 어떤 말다툼이든 영원히 이어갈 수 있는 법이다. 해, 안 해, 해, 안 해, 해, 싫어, 해, 싫다고, 왜, 싫으니까, 왜 싫어, 말하기 싫어, 그냥</description>
      <pubDate>Sat, 11 Apr 2026 15:06:14 GMT</pubDate>
      <author>오싹</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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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생각해 보니 내가 조금 나빴네요 - 사희란 씨는 그저 오늘 하루가 버거웠을 뿐이다</title>
      <link>https://brunch.co.kr/@@2UD/23</link>
      <description>인명과 지명, 상호는 모두 가상의 이름입니다. 매 회차 첫 번째 이야기는 제가 여러 직장에서 겪은 실화이며, 두 번째 이야기는 빌런의 사연을 지어낸 픽션입니다.  생각해 보니 내가 조금 나빴네요 전반적으로 전화도 카톡도 별로 많지 않은 날이었다. 입방정이 되어 돌아올까 직원들 누구 하나 '오늘 한가하네요.'라는 말을 입밖에 내지 않았던 그런 날이었다. 덕분</description>
      <pubDate>Sat, 04 Apr 2026 11:35:58 GMT</pubDate>
      <author>오싹</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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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가 사람이 좋아서 말이지 말이야 - 송삭동 씨는 알아주는 해결사이다</title>
      <link>https://brunch.co.kr/@@2UD/22</link>
      <description>인명과 지명, 상호는 모두 가상의 이름입니다. 매 회차 첫 번째 이야기는 제가 여러 직장에서 겪은 실화이며, 두 번째 이야기는 빌런의 사연을 지어낸 픽션입니다.  내가 사람이 좋아서 말이지 말이야  제품이라는 건 모름지기 비슷한 양이 팔리다가도 불쑥 운이 닿거나 여럿의 노력이 모여 불티나게 팔리기도 한다. 그럴 때마다 바란다. 세계 정세나 천재지변이나 교통</description>
      <pubDate>Sat, 28 Mar 2026 04:00:07 GMT</pubDate>
      <author>오싹</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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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점잖게 말했으니 괜찮죠? - 지명국 씨는 솔직한 편이다.</title>
      <link>https://brunch.co.kr/@@2UD/21</link>
      <description>인명과 지명, 상호는 모두 가상의 이름입니다. 매 회차 첫 번째 이야기는 제가 여러 직장에서 겪은 실화이며, 두 번째 이야기는 빌런의 사연을 지어낸 픽션입니다.  점잖게 말했으니 괜찮죠? 점심시간이 지나고 오후 첫 전화가 울렸다. &amp;quot;감사합니다. 클린짱입니다.&amp;quot; &amp;quot;네, 수고 많으십니다. 선생님.&amp;quot;  예감이 좋았다. '선생님'이라는 호칭은 과했지만, 아주 매너</description>
      <pubDate>Sat, 21 Mar 2026 11:26:54 GMT</pubDate>
      <author>오싹</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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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도 쌓인 게 많아서 그래 - 심춘혜 씨는 눈칫밥에 배가 불렀다.</title>
      <link>https://brunch.co.kr/@@2UD/20</link>
      <description>인명과 지명, 상호는 모두 가상의 이름입니다. 매 회차 첫 번째 이야기는 제가 여러 직장에서 겪은 실화이며, 두 번째 이야기는 빌런의 사연을 지어낸 픽션입니다.  나도 쌓인 게 많아서 그래 살면서 고막을 찢어발기는 듯한 소리를 들은 적이 몇 번 있다. 보통 그런 소리는 예상 못하는 순간 듣게 된다. 나 역시 몰랐다. 입사 후 두 달가량 되었을 때 전화 너머</description>
      <pubDate>Sat, 14 Mar 2026 00:00:06 GMT</pubDate>
      <author>오싹</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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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프롤로그_문득 감정이 널뛰었다 - 광역버스에서 길어 올린 생각</title>
      <link>https://brunch.co.kr/@@2UD/19</link>
      <description>10여 년 정도, 아이들을 가르치는 일을 했었다. 회사에 소속되어 일한 시간까지 합치면 12년 정도 되었나 보다. 마음이 동하면, 다소 번거로운 부분이 있어도 제법 기쁘게 해내는 성미가 있어서인지 경기도 어딘가에서 서울 어딘가로 왕복 네 시간을 오가며 수업을 다녔더랬다. 집에 도착하면 수업 준비 후 잠들기 바쁘고, 다음 날 일어나면 넝마 같은 체력으로 드러</description>
      <pubDate>Fri, 06 Mar 2026 15:00:23 GMT</pubDate>
      <author>오싹</author>
      <guid>https://brunch.co.kr/@@2UD/19</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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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라이프 오브 파이에 쓴 연차, 값졌다 - 오랜 팬이지만 본 작품은 많지 않은 자의 기록</title>
      <link>https://brunch.co.kr/@@2UD/18</link>
      <description>오래간만이라 손이 잔뜩 굳었음을 푸지게 인정하며, 잘 그리게 되고 난 뒤에 뭔가 업로드하려다간 관뚜껑 닫히기 전까지 뭐 하나 완성하지 못할 것 같아서 뻔뻔하게 업로드해보았다. 요즘은 그냥 움직이기만 하면 판은 깔아준다고 하는 플랫폼이 너무나 많은데, 준비가 안된 건 그저 나뿐이었고.  각설하고, 이날은 2026년 1월 30일 연차날이었다. 오전에 나름 바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UD%2Fimage%2FSw8FxpUaM3CfRZQrS-19ZBZDSY8.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08 Feb 2026 05:53:16 GMT</pubDate>
      <author>오싹</author>
      <guid>https://brunch.co.kr/@@2UD/18</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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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당신의 균열은 어떤 모습입니까 - 데미안이 싱클레어의 전유물이 아니어서 다행이다</title>
      <link>https://brunch.co.kr/@@2UD/14</link>
      <description>우리는 크고 작은 일에 치이며 산다.  타인에게 상처를 줬다는 것을 미처 알지도 못하고 시간만 흘려보내기도 한다.  어쩌면 그건 나을지도 모른다. 나에게 어떠한 금이 갔는지 느끼지 못하고 세월이 훌쩍 지나버리는 날 또한 얼마나 많던가.  그리고 그 크고 작은 금들은 나에게 자잘하게나마 맷집을 키워주기도 하고,  알 수 없는 무언가가 비실비실 새어나가게 만들</description>
      <pubDate>Sun, 11 Feb 2018 15:04:12 GMT</pubDate>
      <author>오싹</author>
      <guid>https://brunch.co.kr/@@2UD/14</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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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싹한 일상 - 시작합니다.</title>
      <link>https://brunch.co.kr/@@2UD/13</link>
      <description>점차 사람의 이기심을 보면서 요즘엔 간혹 마주하는 '선함'이 기적처럼 느껴지고 있습니다. 종종 올리겠습니다. 차츰 바뀌어 갈 그림체가 감상 포인트일까요. 수업 준비만 한참을 하다가 정말 오래간만에 브런치를 켰습니다. 역시 좋네요 이 공간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UD%2Fimage%2FN3aKQVhrnY-zpIMJ294E4LYZvpM.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2 Jan 2018 12:38:38 GMT</pubDate>
      <author>오싹</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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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래간만에 쓰다 - 메모광을 꿈꿨지만</title>
      <link>https://brunch.co.kr/@@2UD/12</link>
      <description>학창 시절 나는 중학교, 고등학교 내내 국어 선생님을 참 좋아했다. 물론 중학교 국어 선생님과 고등학교 국어 선생님은 다른 분이셨다. 두 분은 외모도 느낌이 다르셨고, 목소리도 말투도 다르셨다. 추구하시는 유머의 스타일도 다르신 분이었다. 사람이 서로 모르는 사람인 상태로 스치며 다니다가도 알고 보면 참 닮아 있음에 놀라게 되는 경우가 있는데, 두 분은 정</description>
      <pubDate>Wed, 30 Aug 2017 18:33:07 GMT</pubDate>
      <author>오싹</author>
      <guid>https://brunch.co.kr/@@2UD/12</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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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씁씁후후가 괜히 있는게 아니다. - 어리석은 참전일지도 몰라</title>
      <link>https://brunch.co.kr/@@2UD/11</link>
      <description>예전에 아이유 제제 가사 관련 논란도 그렇고, 가끔, 신이 있다면 &amp;quot;얘네가 얼마나 정신차렸나 보자.&amp;quot;라고 생각하며 인간들에게 베타테스트 개념으로 광기를 흩뿌려버리는 느낌이다.   지금 군함도 논란이 그렇다.부당거래나 베테랑은 사회 암적인 부분을 담은 영화였고 오락성 또한 보장된 영화였다. 그때는 믿고보는 류승완이고 이제는 한심한 류승완인가. 물론 군</description>
      <pubDate>Thu, 03 Aug 2017 05:13:21 GMT</pubDate>
      <author>오싹</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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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무릎에 힘을 빡 - 결국 죽어'져'버리느니</title>
      <link>https://brunch.co.kr/@@2UD/6</link>
      <description>광화문에 주말마다 들러서&amp;nbsp;자원봉사를 하던 때가 있었다.학창시절 나에게 자원봉사라는&amp;nbsp;단어는, 뜻은 좋으나&amp;nbsp;나에게 그닥 가까이 있는 느낌이 아니었다.날 잡아서 가게 되면, 길을 나서는 순간엔 귀찮아 하다가도, 막상 가면 약간의 보람감을 느끼는 행위이기는 했다. 하지만 그런 일정들은 거의 '자원'봉사가 아니라 학교나 단체에서 잡은 것이었다.학생들과 수업하다 그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UD%2Fimage%2FMai8Gl9lEfmlsKjqT1ssLnBvnRc"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1 Nov 2015 04:57:37 GMT</pubDate>
      <author>오싹</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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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설 것이냐, 말 것이냐 - 진심으로 느슨하게 살고 싶다.</title>
      <link>https://brunch.co.kr/@@2UD/5</link>
      <description>모처럼 혼자 느긋하게 걷고 싶은 날이었다.딱히 목적지도 없는데 싹- 씻고 옷도 깔끔하게 입고 길을 나섰다.내가 사는 동네는 사람이 그리&amp;nbsp;많지 않은 곳이어서 낮에 혼자 걷기 괜찮은 곳이다.한두 정거장만 나가도 이것저것 편의 시설들이 있고 거리에 사람들도 제법 오가는 데 결계라도 있는 것마냥 내가 사는 곳 근처만 조용한 편이다. 맞은편 아파트 단지에 있는 도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UD%2Fimage%2FPUVVsEBR8ThM9UCaxs7SqNZsU8E"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6 Aug 2015 15:43:46 GMT</pubDate>
      <author>오싹</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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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별 볼일 없는 그림 - 이라고 하면 겸손인 줄 알겠지? 하지만 진실이라네</title>
      <link>https://brunch.co.kr/@@2UD/4</link>
      <description>고등학교 2학년 때까지 나의 목표 전공은 '서양화과'였다. 학창시절, 구로야나기 테츠코의 &amp;lt;창가의 토토&amp;gt;를 통해 그녀의 어릴 때 이야기를 즐거워하며 본 것도 좋은 기억으로 남아있다. 하지만 그보다도 나에게 영향을 미쳤던 것은 그 책의 삽화였다. 이와사키 치히로의 따뜻한 그림.  무언가를 잘 하는 사람을 보면, 그게 참 쉬워 보인다. 슥슥&amp;nbsp;삭삭&amp;nbsp;하면&amp;nbsp;그림이&amp;nbsp;&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UD%2Fimage%2FMVNQHtGn3PftEQ8nwQ20L1mDayE"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05 Aug 2015 19:18:22 GMT</pubDate>
      <author>오싹</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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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직 그곳에 있었다 - 같은 과거인데도 무게가 다른 그것</title>
      <link>https://brunch.co.kr/@@2UD/3</link>
      <description>광화문&amp;nbsp;현판을&amp;nbsp;볼&amp;nbsp;때면,&amp;nbsp;늘&amp;nbsp;생각한다.  '가슴을&amp;nbsp;쿡&amp;nbsp;찌르는&amp;nbsp;글귀를&amp;nbsp;어쩜&amp;nbsp;저리도&amp;nbsp;잘&amp;nbsp;찾을까?' 하고&amp;nbsp;말이다.  지나가다&amp;nbsp;셔터&amp;nbsp;한&amp;nbsp;번&amp;nbsp;누를&amp;nbsp;정도의&amp;nbsp;시간&amp;nbsp;여유가&amp;nbsp;있다면, 멈춰 서서 폰카메라로&amp;nbsp;한&amp;nbsp;컷&amp;nbsp;담아낸 뒤 입&amp;nbsp;안에서&amp;nbsp;글귀를&amp;nbsp;되뇌며&amp;nbsp;가던&amp;nbsp;길을&amp;nbsp;마저&amp;nbsp;갈 때도&amp;nbsp;많다.  2013년&amp;nbsp;6월&amp;nbsp;중순. 그날도&amp;nbsp;나는&amp;nbsp;그&amp;nbsp;현판&amp;nbsp;앞에&amp;nbsp;묶여있어야&amp;nbsp;했다. 마음&amp;nbsp;어딘가를&amp;nbsp;쿡쿡&amp;nbsp;쑤시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UD%2Fimage%2F-QsbOROJ2nFflCeYSvD_dItjMoo" width="300" /&gt;</description>
      <pubDate>Mon, 13 Jul 2015 03:16:21 GMT</pubDate>
      <author>오싹</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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