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
<rss version="2.0">
  <channel>
    <title>와이즈쭈꾸미</title>
    <link>https://brunch.co.kr/@@2UYM</link>
    <description>자신에게도 지인에게도 늘 사랑한다 말하는 사랑전도사 블로그 &amp;lsquo;책과 이야기가 있는 와이즈쭈꾸미&amp;rsquo;의 주인장이며 자기 자신을 늘 응원하는 불혹의 &amp;lsquo;F라고 의심 받는 T&amp;rsquo;</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Tue, 21 Apr 2026 20:56:49 GMT</pubDate>
    <generator>Kakao Brunch</generator>
    <image>
      <title>자신에게도 지인에게도 늘 사랑한다 말하는 사랑전도사 블로그 &amp;lsquo;책과 이야기가 있는 와이즈쭈꾸미&amp;rsquo;의 주인장이며 자기 자신을 늘 응원하는 불혹의 &amp;lsquo;F라고 의심 받는 T&amp;rsquo;</title>
      <url>//img1.kakaocdn.net/thumb/C100x10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UYM%2Fimage%2FCzq5NKKA7C7uXLn4i7TZTPtcHmY.jpg</url>
      <link>https://brunch.co.kr/@@2UYM</link>
      <width>100</width>
      <height>100</height>
    </image>
    <item>
      <title>10일간의 마라톤</title>
      <link>https://brunch.co.kr/@@2UYM/33</link>
      <description>시작은 단순했다. &amp;ldquo;연휴기간 동안 42.195km를 달리는 거야!&amp;rdquo; 단군 이래 가장 길다는 2025년 추석 연휴 첫날, 이상한 도전이 시작됐다. 42.195km, 풀마라톤 코스를 한 번에 뛰는 것도 아닌 연휴기간 열흘에 걸쳐 뛰겠다는 괴상한 목표는 두 사람에게 영향을 받았다.  하나는 영어친구 A, 나보다 한국물정에 바삭한 그녀가 긴 추석연휴 계획이 뭐냐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UYM%2Fimage%2FVPOg6EyC0J2TAxr0f_TUkKr6DJY.png" width="300" /&gt;</description>
      <pubDate>Mon, 20 Oct 2025 04:03:01 GMT</pubDate>
      <author>와이즈쭈꾸미</author>
      <guid>https://brunch.co.kr/@@2UYM/33</guid>
    </item>
    <item>
      <title>나의 영원한 별에게 - 굿즈 만들기</title>
      <link>https://brunch.co.kr/@@2UYM/32</link>
      <description>이번 달의 새로운 도전은 굿즈 만들기다. 굿즈(goods)는 원래 상품, 제품이란 뜻이지만 우리나라에서는 연예인 또는 애니메이션과 관련된 상품을 이야기한다. 굿즈는 주로 애정을 가진 어떤 대상에 대한 사랑에서 시작되어 그것을 증폭시키는 작용을 한다. 연예인 또는 애니메이션 주인공들이 캐릭터화된 굿즈는 그들을 사랑하는 사람들을 위해 제작되고 판매된다.  작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UYM%2Fimage%2FUTLfYML1gDL4BJPteOstPWTj6HA"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3 Dec 2024 11:00:05 GMT</pubDate>
      <author>와이즈쭈꾸미</author>
      <guid>https://brunch.co.kr/@@2UYM/32</guid>
    </item>
    <item>
      <title>다른 사람의 기억 속 나 - 왜 이렇게 살쪘냐는 말을 들었을 때</title>
      <link>https://brunch.co.kr/@@2UYM/31</link>
      <description>&amp;ldquo;내가 옛날보다 그렇게 살이 많이 쪘어?&amp;rdquo; 동문회에서 십 년 만에 만난 사람으로부터 &amp;ldquo;왜 이렇게 살이 많이 쪘냐?&amp;rdquo;는 말을 들었다는 남편의 목소리는 한껏 격양되어 있었다. &amp;ldquo;십 년 전 보다야 쪘지. 그렇지만 지금도 나쁘진 않아.&amp;rdquo;라고 남편을 다독이며 사실 웃음이 나왔다. 아무래도 그는 현재의 상태에도 나름 자신이 있었나 본데 그렇다고 십 년 전의 모습과 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UYM%2Fimage%2F4nVHG5A6976JNvkQ2BixU-ei7IU.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9 Dec 2024 11:00:03 GMT</pubDate>
      <author>와이즈쭈꾸미</author>
      <guid>https://brunch.co.kr/@@2UYM/31</guid>
    </item>
    <item>
      <title>유리창 안과 밖 - 첫눈 오는 날</title>
      <link>https://brunch.co.kr/@@2UYM/30</link>
      <description>찌뿌둥한 몸을 둥글거리며 생각했다. 오늘 운동은 쉴까? 이불 밖은 위험하다는 말이 오늘을 위해 있는 것 같은데... 억지로 몸을 일으켜 거실로 나와 보니 창밖으로 하얀 눈발이 날리는 게 보인다. 올해의 첫눈이다. 이렇게 되면 운동을 가지 않을 수가 없다. 눈 오는 날 지하주차장으로 편하게 갈 수 있는 아파트 GX룸에서 운동하는데 이걸 빼먹으면 너무 게으르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UYM%2Fimage%2Fbp-kiQznxUhe_KfYnd5EP0HiIKE"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09 Dec 2024 11:08:18 GMT</pubDate>
      <author>와이즈쭈꾸미</author>
      <guid>https://brunch.co.kr/@@2UYM/30</guid>
    </item>
    <item>
      <title>낭만살롱을 소개합니다. - 글은 마음을 담는다.</title>
      <link>https://brunch.co.kr/@@2UYM/29</link>
      <description>&amp;lsquo;아 오늘은 벌금을 내야겠다&amp;rsquo;며 의자에 앉아 꾸벅꾸벅 졸다가 &amp;lsquo;띠딕&amp;rsquo; 핸드폰 알람에 화들짝 놀라 눈을 떴다. 핸드폰 창 위로 피어라라는 이름과 당근이라는 이야기가 보인다. 한 눈으로 슬쩍 봐도 웃긴 이야기가 절대 아닌데 피식 웃음이 나왔다. 당근이라는 토끼 이름이 생각나서 귀엽기도 하고 당근이 생각에 마음 아팠을 그녀의 하루가 사랑스럽기도 했다.  어제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UYM%2Fimage%2FfO7mIzso3XxMBobiJXxmfn0-XAI.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7 Nov 2024 10:19:26 GMT</pubDate>
      <author>와이즈쭈꾸미</author>
      <guid>https://brunch.co.kr/@@2UYM/29</guid>
    </item>
    <item>
      <title>운세를 함께 하는 사람들</title>
      <link>https://brunch.co.kr/@@2UYM/28</link>
      <description>운세의 사전적 정의는 &amp;lsquo;사람이 타고난 운명이나 운수&amp;rsquo;이다. 지금은 사라졌지만 예전에는 사람들이 아침을 시작하는 일 중 하나가 신문 속, 오늘의 운세 확인하는 것이었다. 오늘의 운세를 보며 그날 하루의 운을 미리 예측해 보는 것인데 주로 태어난 해의 띠를 기준으로 운세를 본다. 즉 내 오늘의 운세는 내가 태어난 해에 달려있는 것이다.   나는 아주 어릴 적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UYM%2Fimage%2F0kSmgUMxbii8uxHlz37yq1YTRmo.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0 Nov 2024 03:46:30 GMT</pubDate>
      <author>와이즈쭈꾸미</author>
      <guid>https://brunch.co.kr/@@2UYM/28</guid>
    </item>
    <item>
      <title>선물에 마음을 담는 방법 - 주는 즐거움 받는 기쁨</title>
      <link>https://brunch.co.kr/@@2UYM/27</link>
      <description>어른이 되어 달라진 것 중 하나는 가지고 싶은 게 줄어들었다는 것이다. 작은 것에도 신이 났던 어린 시절과 달리 별로 가지고 싶은 게 없다. 가지고 싶은 게 줄어든다는 건 작은 행복(소확행)이 줄어든다는 것과 같다. 소확행은 소소하고 확실한 행복이라는데 이건 당최 소소하게 행복할 일이 없다.  선물로 들어가면 문제가 한층 심화된다. 아무래도 선물이라는 게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UYM%2Fimage%2FPqrOaVbscoGX78nFolcNz-hhOHs.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2 Nov 2024 11:20:24 GMT</pubDate>
      <author>와이즈쭈꾸미</author>
      <guid>https://brunch.co.kr/@@2UYM/27</guid>
    </item>
    <item>
      <title>매직의 추억</title>
      <link>https://brunch.co.kr/@@2UYM/25</link>
      <description>&amp;lsquo;머리를 한다&amp;rsquo;는 건 늘 고민을 수반한다. 나는 당최 한 번에 결정에 성공한 적이 없다. 짧게 자르고 싶다가도 긴 머리가 더 무난한 선택인 거 같기도 하고, 우아하게 굵은 웨이브를 넣고 싶다가도 마지막이라 생각하고 히피펌을 해보고 싶기도 하다. 그렇게 백번쯤 고민한 끝에 매번 같은 결론에 도달한다. 매직스트레이트 펌을 한 긴 머리, 그곳이 늘 같은 선택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UYM%2Fimage%2FPov4rMrG2W9ZiZkrbWo1SDebYI8.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1 Nov 2024 10:30:24 GMT</pubDate>
      <author>와이즈쭈꾸미</author>
      <guid>https://brunch.co.kr/@@2UYM/25</guid>
    </item>
    <item>
      <title>완벽한 위로</title>
      <link>https://brunch.co.kr/@@2UYM/24</link>
      <description>진땀이 난다. 진퇴양난이라는 말이 이럴 때 쓰라고 있나 보다. 앞으로도 뒤로도 갈 수 없는 이 상황, 어떻게 해야 할까? 차에서 내려 상황이라도 설명할 수 있으면 좋으련만 기둥과 가까워 차문조차 열 수 없다.  앞에는 이중주차 된 차가 있고 옆에는 주차장 기둥이 종이 한 장 차이다. 왼쪽에는 차량 세 대가 기다리고 있다. 차를 뒤로 빼줘야 다른 차들이 통행&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UYM%2Fimage%2FeGyG7OozXIFM8kR9lNaZURa4IX0.jpg" width="300" /&gt;</description>
      <pubDate>Tue, 29 Oct 2024 13:25:18 GMT</pubDate>
      <author>와이즈쭈꾸미</author>
      <guid>https://brunch.co.kr/@@2UYM/24</guid>
    </item>
    <item>
      <title>마흔이 되면 달라지는 것</title>
      <link>https://brunch.co.kr/@@2UYM/23</link>
      <description>가보지 않은 길은 궁금하다. 어떤 모습인지 두렵기도 하고 사람이 살 만한 곳인지 의심스럽기도 하다. 한때 내게 마흔 살도 그런 의미였다. 누군가에게 진지하게 물어보고 싶은 적도 있었지만 물어볼 사람이 없었고, 있어도 옳은 답일 리가 없었다. 나는 이 세상에 하나뿐이기 때문이다. 누가 알겠는가? 마흔 살의 내 모습이 어떨지? 그건 오직 진짜 마흔이 된 나만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UYM%2Fimage%2F4-caJqxveYAj2ZFXsRgShKzvCvw.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26 Oct 2024 11:00:03 GMT</pubDate>
      <author>와이즈쭈꾸미</author>
      <guid>https://brunch.co.kr/@@2UYM/23</guid>
    </item>
    <item>
      <title>나는 화가 난 사람이 아니다.</title>
      <link>https://brunch.co.kr/@@2UYM/20</link>
      <description>수업을 마치고 돌아오는 길, 급하게 병원으로 걸음을 재촉했다. 만성 지루성 피부염이 또 도졌다. 좁쌀여드름이 잔뜩 생겨 보기 좋지 않은 건 둘째치고 얼굴이 너무 가려웠다. 스테로이드 주사 한 방과 항히스타민제가 절실하다. 빨리 가지 않으면 점심시간에 걸릴 텐데 서둘러 병원에 도착한 시간은 12시 5분, 급하게 접수 중인 내게, 간호사 선생님의 냉정한 목소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UYM%2Fimage%2Ff5xFs73dCZMwbCyA9k1FwcElcLQ" width="300" /&gt;</description>
      <pubDate>Sat, 26 Oct 2024 09:00:03 GMT</pubDate>
      <author>와이즈쭈꾸미</author>
      <guid>https://brunch.co.kr/@@2UYM/20</guid>
    </item>
    <item>
      <title>줌바파티, 마흔 무대에 서다.</title>
      <link>https://brunch.co.kr/@@2UYM/22</link>
      <description>&amp;ldquo;우리 팀도 공연 신청했어요.&amp;rdquo; 쿨하기 그지없던 줌바선생님의 말이 모든 일의 시작이었다. 처음은 아주 쉬웠다. 줌바댄스에 애정이 가득했던 우리는 큰 고민 없이 UJ크루에서 주최하는 줌바파티에 가기로 했다. 하루 신나게 놀고 오자는 가벼운 마음이었다. 그리고 얼떨결에 공연에 나가기로 결정됐을 때만 해도 부담은 없었다. 어떻게든 되겠지. 우리에겐 무려 두 달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UYM%2Fimage%2Fb6P4pbHBKkIB7dJCKZuI8EQD7_w" width="300" /&gt;</description>
      <pubDate>Sat, 26 Oct 2024 04:09:33 GMT</pubDate>
      <author>와이즈쭈꾸미</author>
      <guid>https://brunch.co.kr/@@2UYM/22</guid>
    </item>
    <item>
      <title>T를 위한 변명</title>
      <link>https://brunch.co.kr/@@2UYM/21</link>
      <description>&amp;lsquo;너 T 지?&amp;rsquo; 한 예능에서 이 말을 욕처럼 사용하는 걸 보고 충격을 받은 적이 있다. 내가 바로 T이기 때문이다. 아무도 MBTI에 관심이 없던 스무 해 전, 학교에서 받았던 MBTI 검사 결과는 나더러 &amp;lsquo;T&amp;rsquo;라고 했다. MBTI는 성격 유형을 16가지로 나눈 것으로 요새는 혈액형 보다 MBTI를 흔히 묻는다.  문제가 되는 것은 &amp;lsquo;T와 F&amp;rsquo;인데 이는 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UYM%2Fimage%2F5F5gk6PqKUAvAHRPm5SrgAlCX8U.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19 Oct 2024 13:03:44 GMT</pubDate>
      <author>와이즈쭈꾸미</author>
      <guid>https://brunch.co.kr/@@2UYM/21</guid>
    </item>
    <item>
      <title>행복학개론</title>
      <link>https://brunch.co.kr/@@2UYM/18</link>
      <description>우리 집에는 행복에 대한 입장이 매우 다른 두 사람이 산다. 그 두 사람은 내 나이만큼이나 긴 시간을 함께 해 왔지만 행복을 느끼는 빈도가 현격히 차이가 난다.  일단 이 중 한 사람인 아빠는 적어도 하루에 한 번 이상 행복하다고 말한다. 아빠가 행복을 느낄 때는 가족과 함께 맛있게 식사를 했을 때, 엄마와 운동을 다녀왔을 때, 그냥 하루가 무사히 끝났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UYM%2Fimage%2FhckBIJj9l3Cu7OAjCDO34t_B8nw.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6 Oct 2024 05:15:40 GMT</pubDate>
      <author>와이즈쭈꾸미</author>
      <guid>https://brunch.co.kr/@@2UYM/18</guid>
    </item>
    <item>
      <title>사랑학개론</title>
      <link>https://brunch.co.kr/@@2UYM/19</link>
      <description>&amp;ldquo;진심이에요?&amp;rdquo;   남편이 멋져 보인다고 했을 때 지인의 반응이다. 나는 아직 남편이 멋지다. 솔직하게 말하자면 그를 처음 만났을 때 보다 지금이 더 멋지다. 결혼한 지 햇수로 13년, 나는 작년보다 올해의 그를 더 사랑한다.   어쩌다 우연히 마음이 새어 나와 이 말을 하게 되면 사람들의 반응은 둘 중 하나다. 눈이 매우 커지며 이상하다는 눈으로 보거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UYM%2Fimage%2F8yicaNpau_qgrtVI4P39HgQ0-64.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5 Oct 2024 10:32:57 GMT</pubDate>
      <author>와이즈쭈꾸미</author>
      <guid>https://brunch.co.kr/@@2UYM/19</guid>
    </item>
    <item>
      <title>나의 커피 연대기</title>
      <link>https://brunch.co.kr/@@2UYM/17</link>
      <description>우리가 처음 만난 것은 고등학교 본관과 후관 사이 정원이었다. 커피 자판기를 처음 봤을 때 고등학생은 커피를 먹어도 된다는 것이 매우 충격적이었다. 아침 7시에 등교해 밤 11시, 12시에 집에 가던 시절, 커피는 잠깐의 산책과 함께 즐기는 낭만이었다. 단짝 친구와 자판기에서 김이 모락모락 나는 달달한 밀크커피를 뽑아 먹던 순간은 그 시절 유일하게 분위기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UYM%2Fimage%2FUStOSqIJIbOP-XKoXfw1vrp8bbU" width="300" /&gt;</description>
      <pubDate>Mon, 14 Oct 2024 01:54:07 GMT</pubDate>
      <author>와이즈쭈꾸미</author>
      <guid>https://brunch.co.kr/@@2UYM/17</guid>
    </item>
    <item>
      <title>그림 그리는 남자</title>
      <link>https://brunch.co.kr/@@2UYM/16</link>
      <description>남편이 반대하지 않나요?  그림책으로 배우는 원예수업을 들을 때의 일이다. 수업 과정 중에 자신의 꿈에 대해 이야기하는 부분이 있었다. &amp;ldquo;저는 제 이야기로 사람들에게 위로와 용기를 주는 책을 쓰는 것이 꿈인데 지금 진행 중이에요. 책을 쓰고 있거든요.&amp;rdquo;라는 대답에 &amp;ldquo;남편이 반대하지 않나요?&amp;rdquo;는 질문이 돌아왔다.  &amp;ldquo;??? 아니요. 남편은 그림을 그리고 있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UYM%2Fimage%2FXl22xz2d1IkmNLoaguw1XDhmAr8.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04 Apr 2024 09:50:34 GMT</pubDate>
      <author>와이즈쭈꾸미</author>
      <guid>https://brunch.co.kr/@@2UYM/16</guid>
    </item>
    <item>
      <title>드디어 그 날이 오고야 말았다 - 특별한 'N'과의 만남</title>
      <link>https://brunch.co.kr/@@2UYM/15</link>
      <description>회피하고 회피하고 그래서 돌아보지도 않았던 것, 하지만 오늘은 정말 방법이 없다. 드디어 이중주차를 할 수 밖에 없는 날이 오고야 말았다. 본격적으로 운전을 시작한지 만 2년, 아무리 주차장에 자리가 없어도 돌고 또 돌아 빈자리를 찾았는데....오늘 드디어 굴복하고 말았다.  주차장을 40분째 돌다 어쩔 수 없이 결단을 내렸다. 그래 이제 정말 어쩔 수 없&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UYM%2Fimage%2FjCvTDwvAaC_y6gwr86ODeNTpJDQ.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04 Mar 2024 10:53:47 GMT</pubDate>
      <author>와이즈쭈꾸미</author>
      <guid>https://brunch.co.kr/@@2UYM/15</guid>
    </item>
    <item>
      <title>잘하는 것과 좋아하는 것 - 취미부자 이야기</title>
      <link>https://brunch.co.kr/@@2UYM/14</link>
      <description>&amp;ldquo;언니는 뭘 제일 잘해요?&amp;rdquo; 식물을 잘 키우는 이웃 동생의 집에 놀러갔을 때 들은 이야기다. 좁다란 베란다를 초록으로 가득 채운 그녀의 솜씨에 연신 감탄하다 질문을 들었을 때 뭐라 대답해야 할지 선뜻 답이 떠오르지 않았다.  갑자기 머릿속이 물음표로 가득 찼다. &amp;lsquo;....???&amp;rsquo; , &amp;lsquo;뭘 제일 잘했더라???&amp;rsquo; 웃기게도 &amp;ldquo;글쎄 생각해보고 나중에 알려줄게.&amp;rdquo;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UYM%2Fimage%2FfqoWGr7Xj8K_Ec9_kBTIncRVmS0.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02 Mar 2024 09:00:42 GMT</pubDate>
      <author>와이즈쭈꾸미</author>
      <guid>https://brunch.co.kr/@@2UYM/14</guid>
    </item>
    <item>
      <title>고향 가는 길</title>
      <link>https://brunch.co.kr/@@2UYM/10</link>
      <description>나는 경기도에서 나고 자랐다. 친가 친척들은 모두&amp;nbsp;차로 1시간 거리 이내에 살았고 외가는 서울이었지만 멀지 않았다. 덕분에 우리 집 명절 풍경은 심플했다. 명절 전날 오후에 모여 음식을 하고, 저녁이 되면 각자 집에 가서 잤다. 다음날 오전 일찍 차례를 지내고 아침 식사 후 10시 반 전에 각자의 외갓집으로 떠났다. 가끔 윷놀이가 더해지는 설날에는 조금 늦&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UYM%2Fimage%2Fcaxfd_AXxeVHfmYyymCHAnbyTX8.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0 Jan 2024 12:41:18 GMT</pubDate>
      <author>와이즈쭈꾸미</author>
      <guid>https://brunch.co.kr/@@2UYM/10</guid>
    </item>
  </channel>
</rs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