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
<rss version="2.0">
  <channel>
    <title>이나공원</title>
    <link>https://brunch.co.kr/@@2V1Z</link>
    <description>프리랜서 방송작가. 손으로 만드는 것을 좋아하고, 여전히 글을 씁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Fri, 01 May 2026 15:42:46 GMT</pubDate>
    <generator>Kakao Brunch</generator>
    <image>
      <title>프리랜서 방송작가. 손으로 만드는 것을 좋아하고, 여전히 글을 씁니다.</title>
      <url>//img1.kakaocdn.net/thumb/C100x10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9zK7gZY7darBowI0tBlg9WiV22E.png</url>
      <link>https://brunch.co.kr/@@2V1Z</link>
      <width>100</width>
      <height>100</height>
    </image>
    <item>
      <title>우리 아무 말이나 할까?  - 프롤로그</title>
      <link>https://brunch.co.kr/@@2V1Z/14</link>
      <description>서른다섯, 동갑내기 친구가 생겼다.  정다운과 나는 바르셀로나에서 처음 만났다. 이십 대 중후반에는 각자 서울의 끝과 끝에 살았다. 서울의 남동쪽 끝, 분당에 살면서 IT기획자로 일했던 다운이와 여의도와 목동에 있는 방송국을 거점으로&amp;nbsp;서울의 서쪽 동네를 전전하며 살았던&amp;nbsp;나. 정다운의 고향은 부산이고, 나는 전라도에서 나고 자랐으니, 학연, 지연 따위 겹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V1Z%2Fimage%2FGLjDreco9_qH5SJrG2z6o6qg0j4.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3 May 2022 14:24:18 GMT</pubDate>
      <author>이나공원</author>
      <guid>https://brunch.co.kr/@@2V1Z/14</guid>
    </item>
    <item>
      <title>&amp;quot;행복한 순간만이 유일하게 그리움을 이겨&amp;quot; - - '어린이날' 기념 &amp;nbsp;나의 어린이 '마르고' 이야기</title>
      <link>https://brunch.co.kr/@@2V1Z/12</link>
      <description>아침에 눈을 떴다. 깨톡 깨톡- 가족 단톡방에 사진들이 올라온다. 일곱 빛깔 무지개 풍선 앞에서, 추억의 까무잡잡한 옛날 교복을 입고, 캠핑 의자에 앉아 아이스크림을 앙 깨문 조카가 해사하게 웃고 있다. &amp;quot;높이높이 날아라 행복한(하트) 너희들&amp;quot;이라고 적힌 현수막이 눈에 띈다. '아, 오늘 어린이날이구나.' 나는 눈곱을 떼다 말고 오늘이 어린이날이라는 걸 상&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V1Z%2Fimage%2Frz3xlx4YSWqk_bZEPc5gC9ENKhY.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05 May 2022 17:08:11 GMT</pubDate>
      <author>이나공원</author>
      <guid>https://brunch.co.kr/@@2V1Z/12</guid>
    </item>
    <item>
      <title>낯선 도시에 정착하는 법 - :: 넷플릭스에서 &amp;lt;마녀 배달부 키키&amp;gt;를 보았다</title>
      <link>https://brunch.co.kr/@@2V1Z/8</link>
      <description>지난 3월 14일, 내가 사는 도시 바르셀로나에도 봉쇄령이 내려졌다. 관광객들로 늘 북적이던 거리는 텅 비었고, 이동제한령이 내려진 도시에서 명분 없는 외출은 불가능했다. 바이러스에 대한 공포는 차치하더라도, 코로나 19로 봉쇄된 도시에서 할 수 있는 일은 그리 많지 않았다. 운 좋게도 재택근무. 매일 집밥을 해서 먹는 것. 묵혀두었던 책을 꺼내 읽거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V1Z%2Fimage%2FeON1Tnj4brrcqi7Kar7aaBppnnM.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30 Dec 2020 03:54:51 GMT</pubDate>
      <author>이나공원</author>
      <guid>https://brunch.co.kr/@@2V1Z/8</guid>
    </item>
    <item>
      <title>돈키호테를 읽었습니다 - : 올해의 작은 성취 1. 돈키호테 완독</title>
      <link>https://brunch.co.kr/@@2V1Z/7</link>
      <description>이 글은 지난 7월 3일부터 8월 29일까지 돈키호테를 읽으면서 느꼈던 짧은 생각들을 담은 기록입니다. 자유 발제문으로 제출했던 글을 옮깁니다.   저는 현재 스페인 바르셀로나에 삽니다. covid19 이후, 스페인은 두 달 정도 이동제한령과 국경 봉쇄령이 내려져서 외출이 자유롭지 않았고, 셧 다운이 풀린 이후에도 상황은 좀처럼 나아지지 않았죠. 그때 우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V1Z%2Fimage%2FLaT2hanCZJx3KJUm6ASW1UaLY9A.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01 Sep 2020 18:15:46 GMT</pubDate>
      <author>이나공원</author>
      <guid>https://brunch.co.kr/@@2V1Z/7</guid>
    </item>
    <item>
      <title>바르셀로나, 우리들</title>
      <link>https://brunch.co.kr/@@2V1Z/6</link>
      <description>내가 사는 도시, 내가 사는 동네에 대한 관심과 애정은 일상의 기분과 질을 높여주는 아주 중요한 요소라는 생각이 든다. 바르셀로나 생활이 원래의 계획보다 길어지면서 살아보고 싶었던 도시에 대한 로망은 잔잔한 일상으로 변해갔다. 시간 단위로 일상을 체크하던 나의 다이어리는 몇 주째 빈칸으로 넘어간 지 오래. 이 도시는 여전히 나의 눈과 코와 귀와 살갗을 톡톡&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V1Z%2Fimage%2F_XHwM6o20HeJrqv01Yl6BcIkP-0.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5 Jan 2020 21:20:28 GMT</pubDate>
      <author>이나공원</author>
      <guid>https://brunch.co.kr/@@2V1Z/6</guid>
    </item>
    <item>
      <title>바르셀로나에서 집주인이 되려면</title>
      <link>https://brunch.co.kr/@@2V1Z/3</link>
      <description>이 집에 이사 온 지 꼭 1년 반이 되었다. 걸어서 5분이면 지중해 바다가 보이고, 시장은 2분 거리, 그 옆엔 바르셀로나에서 손꼽히는 동네 빵집이 있다. 지하철역, 버스 정류장도 이 정도면 가깝고, 마음만 먹으면 타라고나 tarragona, 시체스 sitges, 근교 어디든 한 번에 갈 수 있는 근사한 기차역도 코앞이다.  현재 살고 있는 집의 장점을 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V1Z%2Fimage%2FolGcG8tlQ6YQCjj2KZh1ydirNeg.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9 Dec 2019 01:15:36 GMT</pubDate>
      <author>이나공원</author>
      <guid>https://brunch.co.kr/@@2V1Z/3</guid>
    </item>
    <item>
      <title>눈 쌓인 사그라다 파밀리아를 상상해 본 적 있나요?</title>
      <link>https://brunch.co.kr/@@2V1Z/2</link>
      <description>까사 바트요 Casa Batll&amp;oacute;에 방문한 건 &amp;nbsp;정말 오랜만이었다.  까사 바트요. 그라시아 거리 43번지에 위치한 세계문화유산 건축물. 1877년 에밀리오 살라 코르테스(안토니 가우디의 건축한 스승 중 한 분)가 지은 건물을 당시 카탈루냐 부르주아였던 &amp;nbsp;조셉 바트요 Josep Batll&amp;oacute; y Casanovas가 1903년에 매입하면서 &amp;lsquo;바트요의 집 cas&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V1Z%2Fimage%2FHzdwbD4IEhB6ilLJh8BvbvPfzV8.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9 Dec 2019 00:42:14 GMT</pubDate>
      <author>이나공원</author>
      <guid>https://brunch.co.kr/@@2V1Z/2</guid>
    </item>
  </channel>
</rs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