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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Nubia</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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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내가 가보지 못한 길. 타인의 인생을 살아보는 시간 누비아의 Film Storage네이버 블로그 http://iris7756.blog.me</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Mon, 13 Apr 2026 20:41:23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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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가 가보지 못한 길. 타인의 인생을 살아보는 시간 누비아의 Film Storage네이버 블로그 http://iris7756.blog.me</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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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알베르 카뮈의 &amp;lt;이방인&amp;gt; - 죽음을 통한 삶의 가치, 부조리에 대한 저항</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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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인간의 삶에서 유일하게 절대적으로 참인 명제를 찾으라면 그것은 '사람은 누구나 죽는다'는 것이다. 삶은 비극일 수도 희극일 수도, 길 수도 짧을 수도 있다. 그러나 삶의 끝에 죽음이 기다리고 있다는 그 명제로부터 자유로울 수 있는 이, 예외일 수 있는 이는 아무도 없다.    인간의 삶에서 유일하게 절대적으로 참인 명제인 이런 죽음에 대한 확신은 인간의 모&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VGg%2Fimage%2FTWhu8J_Kde_9jMxMD2dAFIrRras.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25 Feb 2017 14:29:42 GMT</pubDate>
      <author>Nubia</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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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Killing이 아닌, Saving - 같은 소재를 다루는 다른 방식, 핵소 고지(Hacksaw Redge)</title>
      <link>https://brunch.co.kr/@@2VGg/28</link>
      <description>어떤 영화든지 특정 소재를 다루는 방식은 한, 두가지 포맷에 길들여지기 마련이다. 이를테면 이런 거다. 전쟁을 소재로 한 영화는 전쟁 자체 즉 전쟁씬에 초점을 맞추든가 아니면 전장에서 피어나는 인류애(혹은 로맨스)를 다루는 방식으로 거의 이분화된다.   Sf라면 어떨까? 보통 지구인이 외계 물체 혹은 외계 생명체를 상대로 싸우는 일을 다루든 아니면 미지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VGg%2Fimage%2Fv_sW0arCxbL6veOMM9UTH58H4sM.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2 Feb 2017 03:45:16 GMT</pubDate>
      <author>Nubia</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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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권력이란 이름의 메커니즘 - 우리가 지닌 결정적인 키(Key)</title>
      <link>https://brunch.co.kr/@@2VGg/27</link>
      <description>사람들은 자존심을 버리면 비참해진다는 말을 한다. 그러나 잘 생각해보라. 자존심을 버리면 비참해지는 게 아니라 비굴해지는 것이며, 자존심을 세우면 세울수록 비참해진다.  마치 태수(조인성)가 처음 펜트하우스에 입성해 검사, 언론인, 심지어 학교 교사에 이르기까지... 그들 권력자들의 더티한 유흥행각을 보며 냉소를 보이다 한강식(정우성) 부장검사에게 얻어터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VGg%2Fimage%2FckahngCO30Nl9470GqHQMv31JPM.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1 Feb 2017 02:19:06 GMT</pubDate>
      <author>Nubia</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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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MBS와 CDO의 전말, &amp;lt;빅 쇼트&amp;gt; - 서브 프라임 모기지 사태의 전말</title>
      <link>https://brunch.co.kr/@@2VGg/26</link>
      <description>과거만 하더라도 우리나라 국민에게 제 1순위의 바람은 내 집을 갖는 것이었다. 그러나 서민들에게 내 집을 갖는다는 건 결코 만만한 일이 아니다. 지금 현재의 경제 구조로 보더라도 서울에서 내 집을 사려면 아무리 서민들이 안 먹고 안 쓰며 뼈 빠지게 일만 한다고 하더라도 제 힘만으로는 달성하기 어려운 목표가 되었다. 그러다보니 금수저니 흙수저니 하는 현대 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VGg%2Fimage%2F1P_StEobjqeriSeMKhnk4Qrixag.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9 Feb 2017 07:29:22 GMT</pubDate>
      <author>Nubia</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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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기술이 아닌 사람이 희망, 영화 &amp;lt;라이언&amp;gt; - 기적을 써내는 힘, Technology or Humanism?</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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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약 13억 7천 3백만명의 세계 제 1위인 인구 대국인 중국에 이어 인도는 12억 6천 6백만명의 세계 2위의 인구수를 자랑하는 국가이다. 게다 인도의 인구수는 매년 증가 추세에 있다고 한다.  좀 더 쉬운 일례로 우리나라의 국토 면적과 인구수를 생각해보면 인도라는 나라의 땅덩어리와 인구수를 짐작하기가 한결 쉽다. 우리나라의 경우, 38선 이남의 면적은 약&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VGg%2Fimage%2FyndMxNNt9kQop58SWi6uSdPV4_Y.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9 Feb 2017 01:05:47 GMT</pubDate>
      <author>Nubia</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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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관계의 본질을 향한 몸부림, 아노말리사 - 비교영화: 'Her(그녀)'  &amp;amp; '더 랍스터(The Lobster)'</title>
      <link>https://brunch.co.kr/@@2VGg/24</link>
      <description>한 개인의 퍼스낼러티( personality)는 타인과는 구별되는 그 사람만이 지닌 고유한 성격이나 성질을 의미한다. 이러한 퍼스낼러티는 타인으로부터 자신을 분리시키는 정체성, 즉 타인에 의해 그들과는 다른 '나'라는 한 사람을 확인(Identify)시켜주는 고유의 아이덴티티(Identity)에 의해 정의되는 사회적 영역이다. 그래서 타인이 없으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VGg%2Fimage%2FWjC87STL5Wnk8BxPM1Caf1yyKZg.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4 Feb 2017 16:01:28 GMT</pubDate>
      <author>Nubia</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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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lt;화양연화&amp;gt;와 &amp;lt;냉정과 열정 사이&amp;gt;의 감성을 잇다 - 영화 '남과 여', 사랑이라는 이름의 평행선</title>
      <link>https://brunch.co.kr/@@2VGg/23</link>
      <description>인간이 살아가는 이 세계가 정상적인 이성에 의해서만 작동되는 곳이라면 많은 문제들은 실상 일어날 이유도, 그럴 가능성도 없을 것이다. 그러나 우리의 내면 안에는 항상  이성과 감성이라는 두 가지 스위치가 동시 가동 중이다.  우리의 인생은 대개 이 이성의 스위치가 on 상태로 감성의 스위치를 눌러주기에 일상에 특별한 문제가 생긴다해도 그것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VGg%2Fimage%2F3eF5iAZLTICWrHtBH6olA_alZKc.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2 Feb 2017 08:28:55 GMT</pubDate>
      <author>Nubia</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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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녹터널 애니멀스(Nocturnal Animals) - 부조리한 세상을 버티는 힘</title>
      <link>https://brunch.co.kr/@@2VGg/22</link>
      <description>프랑스의 대표적인 실존주의 철학자 카뮈의 사상에 따르면 인간이 사는 세상은 불합리와 불가해, 모순으로 이끄는 부조리한 세계라 규정하고 있다. 질투와 야심,&amp;nbsp;방종을 만드는 세상에서 인간은 필연적으로 그것에 대항하는 반항적 인간이 될 수밖에 없다는 뜻이다.  그렇다면 이렇게 이해불가하고 일정 부분 불합리하고 모순 덩어리인 이 세상에서 인간은 어떤 액션을 취하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VGg%2Fimage%2FyksmDfd2R56INYMNnkWd9izkoR0.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0 Feb 2017 11:54:25 GMT</pubDate>
      <author>Nubia</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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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가와바타 야스나리'의 &amp;lt;설국&amp;gt; - 허무에 의탁한 고독들</title>
      <link>https://brunch.co.kr/@@2VGg/21</link>
      <description>해외 문학을 접한다는 것은 독자들에게 일면 어려움 점이 있다. 그것은 국내 문학과는 달리 독자와 작가 사이에 번역자라고 하는 제 3자가 가교 역할을 하는 까닭이다. 해외 문학이 자국과는 다른 문학시장에서 제대로된 역량이 발휘되기 위해서는 그만큼 번역자의 번역 능력이 크게 작용한다. 독자입장에서 얼마나 매력적인 번역가의 작품을 만나느냐는 작가가 창조해낸 그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VGg%2Fimage%2F1gJcOGhS9B0C_IKKmgOMe1tPzZk.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0 Feb 2017 07:40:05 GMT</pubDate>
      <author>Nubia</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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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레고르 잠자는 왜 벌레가 되었나? 카프카 &amp;lt;변신&amp;gt; - 도구화된 개인, 유리화된 가족</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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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프란츠 카프카'와 '알베르 카뮈'는 철학자 사르트르만큼이나 실존주의를 이야기함에 있어 빼놓고 이야기할 수 없는 인물들이다. 실제로 수많은 고전 문학작품들이 많은 이들의 손을 거치며 번역되었지만 국내만 하더라도 카프카의 &amp;lt;변신&amp;gt;만큼 여러 출판사, 여러 번역가 버전의 번역본이 존재하는 작품도 드물다. 그만큼 고전 중에서도 카프카의 작품, 그 중에서도 &amp;lt;변신&amp;gt;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VGg%2Fimage%2FRibLxqqvL142dvdtvSkL2r5SR80.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08 Feb 2017 19:49:31 GMT</pubDate>
      <author>Nubia</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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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알프레드 히치콕의 초기작 &amp;lt;사보타주(Sabotage)&amp;gt; - 될 성 부른 나무는 떡 잎부터 알아본다? 서스펜스와 유머의 공존</title>
      <link>https://brunch.co.kr/@@2VGg/19</link>
      <description>우리가 고전을 읽고 고전명작이라 불리는 영화들을 감상하는 이유는 하나이다. 그것들에 관해 오랜 시간, 오랜 세대를 거쳐 무시하기 힘든 정도의 중론이 형성되어 있기 때문이다. 그것은 곧 많은 세대에 걸쳐 오랜 세월 동안 그것의 가치에 대해 이렇다할 이견이 없다는 뜻이 되기도 할 것이다.   고전은 이처럼 시간과 세대의 바운더리로부터 자유로우며 여러 세대, 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VGg%2Fimage%2FcJ8HIZAKSKgOgAFVkDrOtltLv7Q.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08 Feb 2017 01:57:18 GMT</pubDate>
      <author>Nubia</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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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무라카미 하루키 &amp;lt;직업으로서의 소설가&amp;gt; - 해답이 아닌 격려/ 테크닉이 아닌 원론</title>
      <link>https://brunch.co.kr/@@2VGg/18</link>
      <description>지속력과 경제적 효용성   취미와 직업의 가장 큰 차이점은 무엇일까? 바로 지속력과 경제적 효용성이 아닐까 싶다. 물론 '~싶다'라는 표현처럼 어디까지나 개인적인 추론일지도 모른다. 그리고 취미 역시나 직업처럼 오래도록 가져가고 유지할 수 있으며 경우에 따라 창출가능한 경제적 가치까지 누릴 수 있다는 점에서 이것이 이 둘을 구분 짓는 명확한 데피니션은 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VGg%2Fimage%2FR5HYGZNToSy8ScXaU1EL-CFZ-dc.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07 Feb 2017 09:16:11 GMT</pubDate>
      <author>Nubia</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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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드니 빌뇌브의 원형적 세계, 컨택트 - 선형적 세계(인간의 언어와 시간)의 파괴를 통한 철학적 사유</title>
      <link>https://brunch.co.kr/@@2VGg/17</link>
      <description>시간과 (인간)언어의 선형성  인간의 기억이란 과거의 산물이다. 그리고 과거라는 시간은 인간이 경험의 체계화를 통해 인지가능한 영역이 된 시간이란 개념에 의해 구체화되는 영역이다. 눈에 보이진 않지만 우리가 지나쳐온 시간과 경험들 중 소멸되지 않고 뇌 속에 남아있는 무엇, 그것이 바로 기억이다. 그런데 이러한 인간의 기억이 과거가 아닌 미래에 맞닿아있는 것&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VGg%2Fimage%2FDxgSCRM5xrnDIHSwKFvK6qYSPv8.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05 Feb 2017 09:25:57 GMT</pubDate>
      <author>Nubia</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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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영화 마스터와 자가당착 - 스스로의 함정과 덫에 빠지다</title>
      <link>https://brunch.co.kr/@@2VGg/16</link>
      <description>가끔씩 영화를 보다보면 스스로 자가당착적 모순에 빠진 영화들을 종종 만나곤 한다. 그것은 완성된 스토리 안에서 작품의 제목을 자연스럽게 선택하거나 혹은 그 반대로 어떤 주제와 제목 하에 작품을 만들겠다는 명확한 노선 정리 후 그에 부합하는 방향으로 이야기의 살을 붙여나간다면 대개 이럴 경우 발생하지 않을 문제이다. 문제가 되는 상황은 작품의 타이틀과 이야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VGg%2Fimage%2FZ61cjWwlOBaA8uPBJo5XgjqiKxk.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05 Feb 2017 03:29:48 GMT</pubDate>
      <author>Nubia</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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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걸어도 걸어도 - 동상이몽, 그 닿지 않는 마음의 거리</title>
      <link>https://brunch.co.kr/@@2VGg/15</link>
      <description>어떤 관계는 크게 싸우고나서 확 깨어지기도 하지만 또 어떤 관계는 그런 특별한 이유가 없이 조금씩 조금씩 멀어지다 영영 닿을 수 없게 되기도 한다.  이 세상에 100% 완벽한 인간관계란 게 존재할 수 있을까? 특히 가족이기에 더 상처 주고 상처받는 관계의 틈새는 어떤 사건을 계기로 균열을 넘어 영영 건널 수 없는 위험한 크레바스가 되기도 한다.   고레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VGg%2Fimage%2FiNuAmhCdObUJo1Ut9imB2SvrqXo.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04 Feb 2017 02:28:16 GMT</pubDate>
      <author>Nubia</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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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최은영 「쇼코의 미소」 - 기어이 놓쳐야만 했던 공감과 유대에 관하여</title>
      <link>https://brunch.co.kr/@@2VGg/13</link>
      <description>우리가 타인을 바라보는 관점은 절대적이지 않다. 그것은 '나'라는 뷰파인더를 통해 상대를 프레이밍하기 때문이다. 나가 기준이 되는 카메라는 상대를 항상 피사체화시킨다. 때문에 상대에 대한 평가나 인상은 나의 위치나 상황, 기분에 따라 상대적인 것이 된다.  나가 상대보다 더 우월한 위치에 있다는 착각에 빠지거나 혹은 상대에 대한 열등감에 휩싸일 때 시시때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VGg%2Fimage%2FE3Gjy9fqYCZQmS9ovRYiVCjTKc8.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02 Feb 2017 11:28:44 GMT</pubDate>
      <author>Nubia</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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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매기스 플랜 - 인생이란 페이소스와 우연한 변수의 함수관계</title>
      <link>https://brunch.co.kr/@@2VGg/12</link>
      <description>인생이 원하는대로만 굴러간다면 얼마나 좋을까? 그런데 A를 Input했는데, B가 Output되는 것. 그것이 바로 우리네 인생이다. 인생의 행복이 자신의 의지나 노력에 따라 꼭 정비례하는 것은 아니다. 그래서 아마 이 지구상에 인류학이나 인문학 따위가 생겨난지도.  인생에서 내가 인풋 한 것과 아웃풋 되어 나오는 피드백이 다르지 않다면 아래와 같은 가정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VGg%2Fimage%2F-oePzCoGPaIa8zm8KYuiM6vablE.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01 Feb 2017 20:54:46 GMT</pubDate>
      <author>Nubia</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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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떤 글이 좋은 글일까 - 브런치의 지향점을 고민해야할 시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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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이번에 브런치를 시작하면서 하나의 고민이 생겼다. 어떻게 차별화된 글을 쓸 수 있을까 하는 점이다.  요즘은 이미지의 홍수 시대이기도 하지만, 수많은 글들로 넘쳐나는 정보와 텍스트의 홍수 시대이기도 하다. 수많은 글들 중에서 누군가의 눈에 띄어 선택되기 전까지 그 글은 가치를 인정받지 못한다. 어떤 글의 진정한 가치는 누군가에 의해 선택되어서 누군가의 가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VGg%2Fimage%2FOe8sK5lOuBaNNJtS-kxD4NNliUg.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01 Feb 2017 09:55:43 GMT</pubDate>
      <author>Nubia</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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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화양연화 - 창작소설/단편소설 04</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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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남자는 한참을 들여다보더니 가만히 고개를 가로저었다.  &amp;ldquo; 이 여자를 잃어버렸습니까?&amp;rdquo;   남자의 잃어버렸다는 표현에 잠깐 머릿속이 멍해졌다. 그래, 인정하고 싶지 않지만 나는 그녀를 잃어버린 셈이었다. 남자와 함께 검은 돌문으로 들어서자 다 쓰러져가는 돌기둥 앞에 무희로 보이는 여인이 춤을 추고 있었다. 신전 앞에서 서서히 움직이듯 춤을 추고 있는 여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VGg%2Fimage%2FUMXxhNYylMsEg-36zefMTBM-M5o.jpg" width="300" /&gt;</description>
      <pubDate>Wed, 01 Feb 2017 09:01:08 GMT</pubDate>
      <author>Nubia</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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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화양연화 - 창작소설/단편소설 03</title>
      <link>https://brunch.co.kr/@@2VGg/9</link>
      <description>새벽 5시, 서둘러 어젯밤 묵었던 압사라 앙코르 게스트하우스를 나섰다. 그곳 주인장에게 앙코르와트 유적지를 둘러보고 싶다고 말하니 그는 사람 좋은 얼굴로 자전거 하나를 선뜻 내어주며 바라이 호수를 지나 앙코르 톰 서문으로 가는 길을 일러주었다.  &amp;ldquo; 앙코르와트 사원을 제대로 보려면 말이에요. 해가 비치는 오후에 보는 게 가장 좋대요.&amp;rdquo;  &amp;ldquo; 어째서?&amp;rdquo;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VGg%2Fimage%2FdcFpni430y7GlGle4lMRMxM9Ubk.jpg" width="300" /&gt;</description>
      <pubDate>Wed, 01 Feb 2017 08:59:49 GMT</pubDate>
      <author>Nubia</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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