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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프리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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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회사원이지만, 흔치 않은 철학 전공자라서 철학도의 정체성도 잊지 않고 있습니다. 회사 생활, 철학, 책 등에 대해 쓰고 있습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Sun, 03 May 2026 14:56:37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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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회사원이지만, 흔치 않은 철학 전공자라서 철학도의 정체성도 잊지 않고 있습니다. 회사 생활, 철학, 책 등에 대해 쓰고 있습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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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온갖 규칙을 스스로 만들어 보는 아들 - 관련 개념 : 자율</title>
      <link>https://brunch.co.kr/@@2VNX/107</link>
      <description>아들은 한국 나이 8살. 세상의 많은 규칙을 이해해 가는 나이다. 아직도 왜 꼭 그렇게 해야 하냐는 질문을 수도 없이 해대지만, 그래도 이유 없이 따라야 할 것들이 있다는 것을 이해는 해가는 모양이다.  그렇게 규칙들을 하나둘 익혀가면서 세상을 파악해 가고 있는 중이다. 그리고 규칙의 편리함도 어느 정도 익혀가는 모양이다. 모든 순간마다 생각하고, 결정하는</description>
      <pubDate>Thu, 12 Mar 2026 01:19:18 GMT</pubDate>
      <author>프리츠</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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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래도 아직은, '순수'한 글을 써야겠다 - AI 시대에 스스로 글을 쓴다는 것</title>
      <link>https://brunch.co.kr/@@2VNX/106</link>
      <description>1. 연말 회식자리다. 작년 하반기, 회사 팀 내에 'FIRE'한 동료 때문에 팀원 모두의 마음이 싱숭생숭하게 된 때를 떠올리며 모두들 한 마디씩 해본다. 내년도 계획은 무엇인가요? 언제까지 직장 다니실 생각이신가요? 직장 이외의 돈 벌이는 어떤 것들을 준비해 가며 살고 계신가요?  2. 브런치 프로필을 공개하지는 않았지만, 친한 동료 몇몇은 내가 브런치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VNX%2Fimage%2FN3QsT6GBt5Wt24Gv0RImbA21xw8.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6 Jan 2026 14:59:54 GMT</pubDate>
      <author>프리츠</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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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부모의 자식 사랑이 무조건일까? - 어쩌면 자식의 부모 사랑이 더 조건 없이 순수할 지 모른다</title>
      <link>https://brunch.co.kr/@@2VNX/105</link>
      <description>아들이 잠들기 전까지, 아들 침대에서 옆에 같이 누워 있곤 한다. 무섭다고 옆에 누워달라고 하고, 덥다면서 선풍기는 틀어놨지만 안아달라고도 한다. 스르륵 눈이 감기는 아들을 보며 문득 다음 문장이 떠올랐다.  부모의 자식 사랑은 무조건적이다.  그런데 아닐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오히려 자식의 부모에 대한 사랑이 무조건적이지 않을까? 다 큰 사춘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VNX%2Fimage%2Fnr5Ov6-JzVNdDHlWX0X7uKzA2lw.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3 Oct 2025 09:22:12 GMT</pubDate>
      <author>프리츠</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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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공채 출신이라는 꼬리표는 소중했었나 보다 - 사람들끼리 뭉치는 건 어쩔 수 없을까?</title>
      <link>https://brunch.co.kr/@@2VNX/104</link>
      <description>첫 회사에는 공채로 입사해서 다녔었다. 이직을 위해 퇴사를 하던 때, 당시 그 회사의 경력직으로 들어왔던 선배 중에 공채로 다닌다는 게 얼마나 소중한지 아냐며 아깝다는 말을 하는 사람도 있었다. 별로 중요한 말 같지 않았다. 현재 다니는 회사는 신생 회사라서 경력직 위주의 회사기 때문에 공채 자체가 자리 잡은 곳이 아니라서 더 문제 될 게 없다고 생각했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VNX%2Fimage%2FsGiEjT3s2ucrEc-jIywTxT24ac0.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0 Oct 2025 08:01:20 GMT</pubDate>
      <author>프리츠</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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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일을 하기 싫은 요즘 - 프로젝트 이후의 의욕 상실</title>
      <link>https://brunch.co.kr/@@2VNX/103</link>
      <description>첫 보고부터 론칭까지 딱 1년 반이 걸린 프로젝트가 끝이 났다. 프로젝트 기간 동안은 팀원들과 즐겁게, 안 해 본 시도들을 하면서 재밌게 업무를 했었던 시기였음이 분명하다. 오픈된 서비스의 성과가 기대에 못 미친다는 것 말고는 개인적으로 많은 발전을 이뤘던 계기가 되기도 했다.  하지만 딱 하나, 어쩌면 전부라고 할 수도 있는 실적이 너무도 좋지 못하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VNX%2Fimage%2Fx18Ynhg8-cKZYbNNRQ2vaFmirDU.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9 Sep 2025 06:29:42 GMT</pubDate>
      <author>프리츠</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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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빠, 내가 피곤해서 짜증이 나요 - 메타 인지의 발달</title>
      <link>https://brunch.co.kr/@@2VNX/102</link>
      <description>올봄, 7살 아들과 함께 친구 1명과 동생 1명, 그리고 아빠들까지 총 6명이서 펜션에 놀러 갔다. 낮에는 재밌게 놀았는데 밤 시간이 문제였다.  세 살배기 동생이었는데, 평소와 다른 장소에 엄마가 없는 환경이다 보니 잠에 들지 못하게 된 것이다. 새벽 두 시까지 목청을 놓아 울고 쉬었다가 울고 쉬었다를 반복. 아들도 잠을 설쳤다. 그다음 날 모두가 엄청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VNX%2Fimage%2Fw_T1Qao7jrAo4591XCTbgAJLWZM.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01 Jul 2025 02:42:50 GMT</pubDate>
      <author>프리츠</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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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왜 부자 동네는 자랑이 되고, 학벌은 자랑이 못 될까 - 바꿀 수 없는 귀속 지위, 바꿀 수 있던 성취 지위</title>
      <link>https://brunch.co.kr/@@2VNX/101</link>
      <description>옆사람이 뭐든 자랑을 하면 듣기에 거북하고, 자랑하는 그 사람이 추하게 느껴지기 마련이다. 자랑하는 김에 한 턱 내면 모를까. 그렇다고 해도 내 일 만큼 기뻐해주기란 참 쉽지 않은 일일 것이다.  와이프가 겪은 아이 엄마들의 모임에서의 경험과 내가 회사에서 겪은 경험에서 일맥상통하는 내용이 있어서 정리해 본다. 비슷하게 느낀 부분은 다음이다.   다들 쉽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VNX%2Fimage%2F7tDvMaSCQreLjqq8ZVuDDjbzgVo.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8 Apr 2025 08:49:29 GMT</pubDate>
      <author>프리츠</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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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풋살을 하기 위해 살아가는 것 같은 느낌 - 풋살이 잘 된 날, 그날의 만족감</title>
      <link>https://brunch.co.kr/@@2VNX/100</link>
      <description>글의 설득력을 높이기 위해, 자랑을 조금 해보는 것으로 시작한다. 가장 좋아하는 운동은 풋살인데, 잘하기도 한다. 그래서 더 좋아하게 되고 계속 실력도 늘고 있다.  실력에 대해 말하면, 아마추어 중에서는 상급이라고 자부한다. &amp;lsquo;플랩 풋볼&amp;rsquo;이라는 풋살 플랫폼에서는 사용자마다 레벨을 부여해 주는데, 나는 아마추어 등급 5개 중에 최고인 '아마추어 5' 레벨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VNX%2Fimage%2FeDhXIrxu6yBmVBaOoExhUaakubY.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4 Mar 2025 03:13:11 GMT</pubDate>
      <author>프리츠</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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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빠가 되어서 치아 미백을 한 사연 - 아들의 기대를 어디까지 맞춰 줄 수 있을까?</title>
      <link>https://brunch.co.kr/@@2VNX/99</link>
      <description>가족과 같이 저녁을 먹는 자리였다.  - 아빠는 왜 이가 노래? - 어? 그래? 안 그래도 노랗다고 생각했는데, 알았어! 치과 가서 하얗게 하고 올게.  그렇게 치아 미백을 하게 됐다. 최근 1년 새에 부쩍 이가 더 노래졌다는 생각이 들었다. 또는 얼굴이 더 하얗게 변했나. 환한 조명 아래에서 웃을 때마다 스스로 신경이 쓰일 정도에 이르렀었다. 하지만 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VNX%2Fimage%2FsgTRQ_IoIDGHhuJtYAWV02iyh84.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3 Mar 2025 05:32:50 GMT</pubDate>
      <author>프리츠</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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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한 분야의 탑이 된다는 건 어떤 느낌일까? - 저는 우리 가정 지키기의 탑이 되겠습니다</title>
      <link>https://brunch.co.kr/@@2VNX/98</link>
      <description>동료들과 티타임 중에 유명 스포츠 선수에 대한 이야기가 나왔다. 그리고 한 동료의 궁금증.  &amp;quot;한 분야의 탑이 된다는 건 어떤 느낌일까요?&amp;quot;  또 뚱딴지같은 대답을 하는 나.  &amp;quot;저는 우리 가정 지키기의 탑이 되려고요.&amp;quot;  맥락을 너무 건너뛴 대답임에도 그 의미와 평소의 내 언행을 아는 사람들은 공감을 하고, 그렇지 않은 사람들은 무슨 소린가 하는 반응이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VNX%2Fimage%2FE68YVQwFNDD62PQP9PODYG3ctzQ.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7 Feb 2025 08:15:16 GMT</pubDate>
      <author>프리츠</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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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술을 끊고는 스트레스가 더 잘 풀린다 - 스트레스는 술로 풀어야 하는 줄 알았지</title>
      <link>https://brunch.co.kr/@@2VNX/97</link>
      <description>며칠 전 팀 전체 회식이었다. 지난 글에서의 다짐처럼 굳이 2차까지는 가지 않고 이른 귀가를 선택했다. 팀 전체 회식 같은 경우에는 한 명 빠져도 별로 티가 나지 않는다.  (라고 생각했지만 하필 팀장한테 들켰다. 팀장한테는 잘 설명하고 귀가하는 것으로 했고, 요즘 업무 고생 많이 하는 거 안다고 격려를 받았다. 팀장 입장에서는 술 좋아하던 직원과도 술 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VNX%2Fimage%2FQrFCcpJLQeDx6BqsSC-CipdPycI.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03 Feb 2025 06:24:52 GMT</pubDate>
      <author>프리츠</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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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직은 어린 아들 - 실수를 해도 보듬어줘야 할 아빠</title>
      <link>https://brunch.co.kr/@@2VNX/96</link>
      <description>아들이 하루 안에 우유를 쏟고, 변기 주위에 오줌을 흘리고, 갖고 놀던 먹물을 바닥에 쏟았다. 잠자리에 가기 전이었는데 놀던 걸 정리하던 중 사달이 났다. 저녁까지 잘 참았는데 결국 터졌다. 목소리가 커졌다. 실수인지는 알지만 하루에 세 번 비슷한 일을 벌이니 참지 못했다. 아들은 아까운 먹물을 다시 쓰지 못하게 되어 슬프고, 쏟은 것 때문에 미안하기도 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VNX%2Fimage%2FkAlmn1-oYvY2nbAewXTJgvRaviE.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0 Jan 2025 08:39:45 GMT</pubDate>
      <author>프리츠</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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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지금은 맞고 그때는 틀리다 - 금주 단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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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금주를 한 지 100일이 넘었다. 다행히도 금주를 잘 실천하고 있는데, 술을 끊게 될지 모르고 술 마실 때 했던 그때 생각들을 한번 돌아보게 되었다.  그때 생각 1. 술도 안 먹는 사람이 왜 2차까지 따라오고 깨작깨작 음료수나 물만 마시는 거야?  별로 내색은 하지 않았지만 (솔직히 티를 냈을지도 모르겠다.) 술을 한창 즐기던 시절에는 술자리에 술 안 먹&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VNX%2Fimage%2FHALQrpTe-f2rRPyxGdQ91-ZN2aM.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20 Dec 2024 03:23:15 GMT</pubDate>
      <author>프리츠</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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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인생은 짧지 않다 - 생각보다 살아갈 날은 긴데, 어떻게 살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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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30대 중반에 남은 인생 길다는 이야기를 하는 게 우스워 보일지도 모르겠다. 그런데 요즘 인생이 길다고 느껴져서 꼭 이 이야기를 쓰고 싶었다.  보통 인생이 짧다는 생각은 과거에 이루지 못한 것들을 돌이켜볼 때 드는 것 같다. 며칠 전 수능이 끝난 김에 대입 이야기로 상상을 해보자. 짧으면 고교 3년, 또는 중고교 6년 등 열심히 해서 수능 잘 봐서 좋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VNX%2Fimage%2FmVE9vavOZEPGyPIfo35jfBS4BAI.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22 Nov 2024 09:06:10 GMT</pubDate>
      <author>프리츠</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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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들이 제 자식을 낳아 준다면 - 부모가 바라는 자식의 가장 큰 효도</title>
      <link>https://brunch.co.kr/@@2VNX/93</link>
      <description>나는 다행히도 결혼을 하고 아기도 낳았다. 어느새 무척 자라 벌써 유치원에 다니는 아들이 있다.  하지만 주위를 둘러보면 결혼도 안 해, 또 결혼을 하더라도 아이를 안 낳는 부부를 종종 보기가 쉽다. 문득 나의 아들이 결혼을 안 한다면? 또 아이를 안 낳는다면 어떨까?라는 생각에 빠져 들었다.  아들이 결혼을 하지 않고, 아기를 낳지 않는다면 나에게도, 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VNX%2Fimage%2Fet1jRNYjZ2jegE7eS0eShqQMgBw.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0 Nov 2024 13:43:25 GMT</pubDate>
      <author>프리츠</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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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최소한 일을 논리적으로 하려고는 해야 한다 - 논리적인 업무 수행의 중요성</title>
      <link>https://brunch.co.kr/@@2VNX/92</link>
      <description>이전 회사와 지금 회사의 다른 점은 논리적으로 일하느냐의 차이가 크다. 이야기를 편하게 하기 위해서 거칠게 나눠보자. 같은 결론이어도 그 과정은 크게 다르다.  # 이전 회사에서 자주 보는 풍경  &amp;quot;이거 이렇게 하면, 이렇고 저래서 어려워요.&amp;quot; &amp;quot;알아, 아는데. 후- 그냥 해라!&amp;quot; &amp;quot;네 알겠습니다. (여전히 모르겠다.) 그렇게 할게요.&amp;quot;  # 지금 회사에서</description>
      <pubDate>Mon, 07 Oct 2024 13:29:31 GMT</pubDate>
      <author>프리츠</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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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이 업무 내가 했잖아! - 내가 한 일이라고 할 때, 그 여러 가지 의미</title>
      <link>https://brunch.co.kr/@@2VNX/91</link>
      <description>가끔 지인의 이직 프로세스 중에 레퍼런스 체크 연락이 올 때가 있다. 그중 기억나는 건 한 지원자가 A 프로젝트를 본인이 했다고 하는데, 그게 진짜 맞냐고 묻는 것이었다. 했다고 하면 했을 수도 있고 안 했다고 하면 안 했을 수도 있는데, 했다고 말하기 애매하다고 대답했던 기억이 난다. 왜냐하면, 이직 프로세스 내의 업무 능력에 대한 검증 관점에서는 &amp;quot;업무</description>
      <pubDate>Fri, 13 Sep 2024 05:49:13 GMT</pubDate>
      <author>프리츠</author>
      <guid>https://brunch.co.kr/@@2VNX/91</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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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취미 부자가 되었다 - 취미 부자의 유지 조건</title>
      <link>https://brunch.co.kr/@@2VNX/90</link>
      <description>취미 부자라고 할만할 수준에 이르렀다고 자부해 본다. 요즘 &amp;quot;취미 부자&amp;quot;라고 자칭, 타칭 하는 경우를 자주 보는데, 그 시류에 한번 편승해 본다.  어떤 취미를 가졌는지? 거의 매일 하는, 헬스/독서/일본어공부 주말마다 시청하는, 해외축구/F1그랑프리 일요일마다 배우러 가는, K-POP댄스 1~2주에 한 번은 꼭 하는, 풋살 1달에 한두 번 정도 하는, 글</description>
      <pubDate>Wed, 11 Sep 2024 01:08:45 GMT</pubDate>
      <author>프리츠</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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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개인주의는 경쟁을 피하는 수단이 아니다 - 개인주의자로서의 삶을 합리화하기</title>
      <link>https://brunch.co.kr/@@2VNX/89</link>
      <description>스스로를 개인주의자라고 생각하며 산다. 개인주의자로서, 우리 모두는 남에게 피해를 주지 않는 선에서 자기가 원하는 것은 무엇이든 할 수 있어야 한다고 믿는다. 그리고 서로가 무엇을 하든 (요청하지 않은) 평가나 지적질은 삼가야 한다고 본다.   우리 사회에 필히 요청되는 태도일 것이다. 한국 사회의 저출산(저출생)을 비롯한 여러 사회구조적인 문제의 바탕에는</description>
      <pubDate>Mon, 02 Sep 2024 05:14:49 GMT</pubDate>
      <author>프리츠</author>
      <guid>https://brunch.co.kr/@@2VNX/89</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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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모두가, 모든 게 다 좋을 수는 없다 - 개념: 트레이드-오프</title>
      <link>https://brunch.co.kr/@@2VNX/88</link>
      <description>건강이 슬슬 걱정되는 나이다. 몸을 관리한다고 예전처럼 몸이 가뿐하다는 느낌이 들기보다는, 불편이 조금은 줄어들었다는 생각에 점점 가까워지는 기분이다. 그래서 더욱 운동을 열심히 하곤 한다.  요즘 도파민이 어쩌고 저쩌고 한다. 쾌락을 추구하는 시대. 동료가 한 아티클을 공유해 주었는데 재밌었다. 지금 행복을 위해 실컷 먹으면 오히려 나중에 더 안 좋다는</description>
      <pubDate>Mon, 19 Aug 2024 10:17:24 GMT</pubDate>
      <author>프리츠</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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