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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요안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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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심리, 상담, 정서,삶,</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Fri, 24 Apr 2026 08:07:12 GMT</pubDate>
    <generator>Kakao Brunch</gener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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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심리, 상담, 정서,삶,</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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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빠 전상서&amp;nbsp; - 지금도 상처받은 자식들을 위한 위로</title>
      <link>https://brunch.co.kr/@@2VTr/12</link>
      <description>한반도 전후 10년, 전쟁은 끝 났어도 내 아비의 고향은 삶이 전투이자 투쟁이었다. 아들 셋 딸 셋 중 정확히 중간에 태어난 나의 아비는 지게를 지고 산을 올랐다. 감자는 너무 먹어 질렸다는 아빠와 간식으로 감자를 삶던 우리 엄마는 서로 같은 시기 다른 삶을 살았다.  흔한 오십년대 출생의 부모들 같이 가난한 고향의 조부모는 여러 자식을 다 돕지 못했다.</description>
      <pubDate>Fri, 28 Nov 2025 06:46:23 GMT</pubDate>
      <author>요안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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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경력단절의 단절기 - 마흔 살 다둥이 엄마 재취업기</title>
      <link>https://brunch.co.kr/@@2VTr/9</link>
      <description>애는 누가... 로 시작 되는 질문을 스무 번 채우기 전, 최종 면접에 합격했다. 이례적으로 대표 면접까지 치르면서 얻은 결과다. 면접관님은 마지막까지 내 10개월 아이의 어린이집 적응을 안타깝다며 탄식하셨다. 마흔한 살의 생일날, 나는 회사에 첫 출근을 할 예정이다. 둘째 요한이는 11개월이 되는 날이다.    2019년 코로나의 시작과 함께 만 3년을</description>
      <pubDate>Tue, 23 Jul 2024 19:11:48 GMT</pubDate>
      <author>요안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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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육아 소회 - 우주의 중심이 나에게서 너로 옮겨진 순간의 일들</title>
      <link>https://brunch.co.kr/@@2VTr/8</link>
      <description>나는 살면서 정성을 다하는 일이 드물었다. 적당히 타고난 머리에 노력을 더했다면 썩 훌륭한 결과를 얻었겠지만 공부든 일이든 기준이 낮아 노력보다 좋은 결과를 얻으면 만족했다.  엄마는 이런 나를 두고 신간이 편하기를 타고났다고 평가했다. 편히 누워도 쉬이 잠들지 못하던 엄마는 눕기는 커녕 등만 대면 잠이 드는 나를 부러워했다. 그래서 나는 잠자리를 가리지</description>
      <pubDate>Fri, 12 Jan 2024 22:39:36 GMT</pubDate>
      <author>요안나</author>
      <guid>https://brunch.co.kr/@@2VTr/8</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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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주폭으로 아빠를 신고했었다.  - 아빠는 지난 4월 18일, 중환자실에서 홀로 눈을 감았다.</title>
      <link>https://brunch.co.kr/@@2VTr/7</link>
      <description>한량 같은 아빠는 술을 좋아했다. 그 좋은 술을 마시고는 왜 그렇게 가족을 괴롭혔을까  주폭, 가정폭력 특별 단속 기간에 술을 마신 아빠가 의자를 던지고 엄마를 폭행했다. 나는 112에 신고 했다. 내가 어릴 땐 집안 일이니 가족끼리 잘 해결하라던 경찰도 눈 앞에서 폭행하는 아빠를 두고 갈 수 없었다. 그렇게 집안일은 바깥일로 번졌다. 회사에서 일 하고 있</description>
      <pubDate>Tue, 28 Nov 2023 05:19:39 GMT</pubDate>
      <author>요안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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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엄마가 있어서 행복해&amp;nbsp; - 아이가 내게 한 이야기들</title>
      <link>https://brunch.co.kr/@@2VTr/5</link>
      <description>'엄마가 있어서 행복해'  메가 문이라는 달을 함께 찾던 새벽, 한나가 내 귀에 말 했다.  한나를 낳고 벌써 서른 다섯 번의 달을 함께 보냈는데, 아이는 저 달보다 훨씬 큰 사랑을 내게 비추어 주었다.  자는 동안도 내가 보고 싶었다고 말하는 아이의 말들은 요정의 이야기 같다는 생각이 종종 든다. 그렇지만 내가 한나만큼 온 마음으로 한나를 사랑하는 지,</description>
      <pubDate>Thu, 14 Sep 2023 10:42:49 GMT</pubDate>
      <author>요안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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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필리핀이 위험하냐 묻는 그에게  - 보라카이는 너무 예뻤지만 세관 때문에 다시 가고 싶진 않은가요?</title>
      <link>https://brunch.co.kr/@@2VTr/4</link>
      <description>아시아 17 유럽 2 북미 2 호주    22개국 여행을 했다. 글을 쓰려고 작정하고 처음 세어보니 생각보다 적었다. 간 곳을 자꾸 가는 습관 때문인가 싶다. 시간이 되면 도시로 한 번 세어봐야겠다.    필리핀은 내가 가장 오래 산 나라였다. 만 3년을 살았고 여행으로는 안 헤아려 보았으나 한 열두어 번 가지 않았을까. 지금도 마닐라공항 1 터미널의 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VTr%2Fimage%2Fx6-St6MtsfHVPmQbwl2bwm9h1-4.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3 Nov 2022 02:53:13 GMT</pubDate>
      <author>요안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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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장애인도 동정한다는 장애가 있다한다. - 기독교 NGO를 다닐 때 맹학교를 방문 했습니다.</title>
      <link>https://brunch.co.kr/@@2VTr/3</link>
      <description>기독교 NGO에서 입사 후 2년 동안 주말에 설명회를 100회 이상 나갔다. 1년이 52주인 점을 계산 해 보면 거의 2년 주말을 헌신한 것이다.  평일 기아설명회는 아주 꿀이었다. 답답한 회사에서 나와 밥도 먹고 동료들과 수다도 떨 수 있는 좋은 기회를 놓치기 싫어 한빛 맹학교 기아설명회를 자원했다. 후원자 중 필드 트립으로 가까워진 특수교사 윤나 언니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VTr%2Fimage%2FRgenmt-U5384wvW0uXFycELa7_A.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5 Sep 2022 17:32:34 GMT</pubDate>
      <author>요안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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