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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청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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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이것저것 작성하기 좋아하는 청랑입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Tue, 14 Apr 2026 05:19:02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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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것저것 작성하기 좋아하는 청랑입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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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안녕하십니까? - 그럼에도 사람이기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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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AI가 만연해진 세상 속에 살면서 오히려 더 나를 잃는 느낌이 강했었는데,   지식도, 경험도 모두 다 뒤처진 것 같고 어떤 매체이든 읽거나 보고 나면 내게 남는 게 많지는 않아서.   단순한 지식전달마저도 정보의 진실성에 대해 끝없이 의심을 하던 순간들에 머리를 비울 겸 미술관과 박물관들을 주야장천 돌면서 - 그럼에도 인간이기에 우리가 쌓아갔던 흔적들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WFl%2Fimage%2FmKYYAeT-dyyGcpzKatsIy7AWYvU"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15 Nov 2025 14:13:10 GMT</pubDate>
      <author>청랑</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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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안녕하십니까.&amp;nbsp; - 때로는 어쩔 수 없는 이별이 더 나을 수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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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안녕하십니까.  당신은 편안하고, 걱정 없이 무탈하고, 건강하게 잘 지내고 있으신지요.  당신의 안녕을 바라지도- 사실 궁금해하지도 않는 날들을 보내고 있습니다. 제 삶이 너무 벅차서 일까요. 적당한 시간이 흐르고 나서는 아마 그때서야 머리 한편에서 당신의 안녕이 궁금해질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저는 그동안 안녕하지 못했던 것 같습니다. 딱히 뭔가 있었던</description>
      <pubDate>Sat, 06 Jul 2024 14:57:35 GMT</pubDate>
      <author>청랑</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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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대회의 공백. - 강제 철거 당한 건 이런 느낌일까</title>
      <link>https://brunch.co.kr/@@2WFl/241</link>
      <description>내가 너를 어찌 이해할 수 있을까.   그저 우리는 다른 시간 속에서 서로를 바라보고 있었다는 게 비통할 따름이다.   모든 게 다 혼자만의 착각이라는 게, 미안하면서도 너무 공허해서 혹시라도 우리가 더 대화할 순간들이 온다고 해도 나는 그 시간에 대해 남아있는 말이 다 사라져 버렸다.  그래서 멍한 거겠지. 손이 떨리고 심장이 아릴 정도로 아픈 건. 당신</description>
      <pubDate>Thu, 02 May 2024 21:24:25 GMT</pubDate>
      <author>청랑</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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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것도 하나의 과정이겠지요.  - 내가 필사적으로 너를 기억하는 이유</title>
      <link>https://brunch.co.kr/@@2WFl/240</link>
      <description>내가 너와의 추억을 필사적으로 사랑하는 이유를 깨달았다.   나는 그것마저 없으면 너무 공허한 사람이 되어버리기에, 그 조각들을 계속해서 곱씹어서  더 이상 부스러기조차도 남아있지 않은 시간들을  억지로 유지시키고 있는 것이었다.   그 시간들에 보인 내가 너무 좋아 보여서,  그런 설렘은 항상 너무 기분이 좋고 따뜻해서 어떠한 이유를 갖다 바치는데 거리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WFl%2Fimage%2F57rynwMv7NrqAbCSKV69T2N5cas"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4 Jan 2024 00:59:58 GMT</pubDate>
      <author>청랑</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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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안개 - 당신에게 알리고 싶지 않은 고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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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유독 그런 날이 있다.  일은 많고, 생활은 답답하고, 모든 게 애매하게 풀리는 그런 우중충한 기분이 나를 감싸는 날이.   그런 날들이 올 때면, 너는 내 눈치를 보곤 했다.  피곤해 보인다거나, 힘들어 보인다거나, 스트레스가 많아 보인다는 말들을 하면서 본인의 힘듦은 말하지 못한 채로.   그런 순간들에 너를 웃게 하는 연락들을 봐버렸다.   가슴이 답&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WFl%2Fimage%2FdAsAMbk3uAPG54GUAh0PyfmiVTo"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0 Jan 2024 12:54:57 GMT</pubDate>
      <author>청랑</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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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꿈&amp;nbsp; - 잊기 전에 적어둬야 했다.</title>
      <link>https://brunch.co.kr/@@2WFl/238</link>
      <description>그는 꿈에서 깨자마자 컴퓨터 앞으로 홀린 듯 걸어갔다. 이건 적어둬야 했다. 계속해서 없어지는 그 기억들을 그 감정들을 붙잡아두고 싶었다.  그러니까, 문제는 그녀인 것이다.  Part 1. 대학교 캠퍼스  시작은 별다를 것은 대학교 캠퍼스였다. 그는 본능적으로 그녀가 어디에 있을지 느낌이 왔고, 그래서 그 근처 나무 위로 올라가 잠시 누워서 주위를 내려다</description>
      <pubDate>Fri, 29 Dec 2023 23:53:34 GMT</pubDate>
      <author>청랑</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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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한쪽으로 치워둔 노래들&amp;nbsp; - 언제부턴가, 언제였을까</title>
      <link>https://brunch.co.kr/@@2WFl/235</link>
      <description>https://www.youtube.com/watch?v=N3bk5L7wM0k 신곡이 나왔더랜다.  고등학교 때부터 대학교 생활을 하면서, 특히 고3의 나에게 있어 넬의 노래들은 내 모든 순간들을 대변해주는 노래였다. 그렇게 앨범들을 사모으고, 콘서트란 콘서트는 다 갔었던 내가 이젠 언제 신곡이 나왔는지도 모르는 사람이 되었다.&amp;nbsp;(외려 요즘 빠진 노래는 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WFl%2Fimage%2FTp5q98N9DxdvOnkkye8qDnoTFWU.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1 Aug 2023 18:05:24 GMT</pubDate>
      <author>청랑</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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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if,&amp;nbsp; - 수많은 가제들 사이에서</title>
      <link>https://brunch.co.kr/@@2WFl/234</link>
      <description>수많은 만약들이 있었다. 그중에서도 요즘 가장 많이 하는 얘기는 우리가 서로를&amp;nbsp; 만나지 않았더라면. 그랬더라면, 더 행복했을까?  그에 대한 답은 오직 너만이 알텐데. 모르겠다는 말을 자주 하는 나로써는, 이번에도 모르겠다는 말을 반복하곤 했다.  홧김에 하는 말인지 정말로 그런 순간들이 온건지는 모르겠지만  우리는 수많은 만약 사이에서 이 길을 택하지 않</description>
      <pubDate>Thu, 08 Jun 2023 19:53:26 GMT</pubDate>
      <author>청랑</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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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러니 또 제자리걸음인 거지 - 남보다 못한 우리</title>
      <link>https://brunch.co.kr/@@2WFl/233</link>
      <description>&amp;quot;바빠?&amp;quot;  부재중 전화 1통  단지 그것뿐이었다. 일주일만의 대화는 거기서 다시 시작이 되었다.  너는 내가 항상 널 좋아하지 않고 먼저 간 것에 대해서 서운해하고 이제는 화도 안 난다면서, 내가 널 두고 먼저 자는 게 습관이 되어버렸다며, 나에게 말하곤 했다.  어찌 일이 그렇게 중요할 수 있냐면서, 이게 맞냐고 묻던 네가 이제는 내가 연락이 늦어도,</description>
      <pubDate>Thu, 08 Dec 2022 13:41:08 GMT</pubDate>
      <author>청랑</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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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붙잡을 수 없는 기억들 - Stay Still - 번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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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때론 지워낼 수 없는 슬픔이 있단 걸 알아 기다릴게 애써 걸음 옮겨본들그게 다 무슨 소용 있겠어어차피 내 마음은 꼼짝도 않고늘 같은 자리일 텐데  어찌 보면 우리는 빙빙 돈걸 수도 있고, 어찌 보면 이미 지워진 그런 관계일 수도 있겠다. 하지만, 그런 순간들과 아픔들이 유리잔에서 지워지지 않는 얼룩처럼 남아있는 건 기분 탓일 거다.  널 동경했고,&amp;nbsp; 널 존</description>
      <pubDate>Fri, 25 Nov 2022 14:13:26 GMT</pubDate>
      <author>청랑</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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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땐 그랬지. - 영화 같은 사랑을 해보자던 사람.</title>
      <link>https://brunch.co.kr/@@2WFl/231</link>
      <description>&amp;quot;내가 쟤를 평생 책임질 수 있을까...&amp;quot;라는 생각을 잠시 했어. 사실 걱정이 되지는 않는 건 아닌데&amp;nbsp;...&amp;nbsp;너가 그렇게 멋있어지고 싶어하는 순간은 너가 과감히 하고싶은 걸 할때 찾아오는 것 같아.&amp;nbsp;...참 불공평하지. 나를 제일 잘 아는 사람은 너인데 나는 너를 제일 잘 알지는 못하니까.&amp;nbsp;...평생 같이 있을거라면서 내가 널 이렇게 모르면 어떡해.&amp;nbsp;...</description>
      <pubDate>Sun, 11 Sep 2022 13:22:56 GMT</pubDate>
      <author>청랑</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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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결론: 내 마음대로 살자 - 오늘도 흘러가는 중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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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amp;quot;어떻게 하면 잘 산것 같아&amp;quot;  &amp;quot;1440&amp;quot; 1440분, 하루는 24시간이고 그 시간이 매우 소중함. 그 시간 중에서 온전히 나를 위한 시간은 얼마나 되는가?  글을 꾸준히 써야지 하면서도 예전만큼 글이 안나오는건 내가 이제는 흘러가는대로 당장 내 앞에 닥친일들에 파묻혀서 사는 사람이 되었기 때문인걸까 스스로에 대해서 아무런 자각도, 생각도 없이 맞추는 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WFl%2Fimage%2FFUS_jx5dbUirCfD4uyYU5tyqTZU.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1 Mar 2022 11:38:06 GMT</pubDate>
      <author>청랑</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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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는 성장하는 중인 걸까&amp;nbsp; - 과거 흑역사들이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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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이건 아마 몇년 전에 한 선배가 나한테 한 말일거다. (잘 기억이 안난다고 우기는 중) &amp;quot;대학을 들어가면, 네 인생의 새로운 챕터가 열리는거고. 졸업을 하고 취업을 하면 또 새로운 인생이 펼처질 거야. 그 기회를 놓치는게 너무 아쉽지 않니. 나는 이제 네가 이번 챕터의&amp;nbsp;마지막 페이지에 마침표를 찍고 넘어가면 좋겠어. 사실 새로운 책이 될 수도 있지.&amp;quot;  그</description>
      <pubDate>Sat, 08 Jan 2022 16:38:17 GMT</pubDate>
      <author>청랑</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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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첫번째 여정 - 자바 스크립트(2)&amp;nbsp; - 자바...칩 프라푸치노가 아닌 스크립트 소개</title>
      <link>https://brunch.co.kr/@@2WFl/227</link>
      <description>#놀랍게도 아직 1주 차! (D-4) 일단, 코세라는 친절하지 않다. 사실 이 좋은 수업들을 일주일 안에 끝내고말겠다는 내가 문제일지도.. 하지만, 7일간의 free-trial 후에 돈을 더 투자하고 싶지 않다면 위의 방법으로 끝내는게 최선일듯하다. 이제 막 시작한 나로는 스스로가 너무 반성되는 부분... 후딱 끝내자.  코세라는 각 주차가 끝날때 마다 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WFl%2Fimage%2FD-OJm_4aHDR9k4XsndQa4OSsAYY.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07 Dec 2021 02:05:37 GMT</pubDate>
      <author>청랑</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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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첫번째 여정 - 자바 스크립트&amp;nbsp; - 그래서 JS 가 뭐라고..?</title>
      <link>https://brunch.co.kr/@@2WFl/226</link>
      <description>갓 결제한 따끈따끈한 자바스크립트 베이식 도전기 (두둥)  코세라 (Coursera) 에는 정말 좋은 강의들이 많다.&amp;nbsp;(내돈내산..? 협찬 좀 해줘요..!!) 물론 전공자들이 보기에는 뭐 이런걸 가지고 그냥 가서 혼자 뚝딱 만들면 되는걸 가지고,,, 라고 첨언 하실 수 도 있으나..! 그래서 세상에는 비전공자도 있다는 걸 깨달아야한다.  대부분은 대학강의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WFl%2Fimage%2FQcUsHfP38PdFD3a4GNhRTkW_K-Y.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04 Dec 2021 12:39:55 GMT</pubDate>
      <author>청랑</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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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의 이야기 (4) - 내가 살아가는 사소한 이유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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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불안하다 불안해 아 진짜 그냥 다 너무 힘들어.&amp;nbsp;야 뭐가 그렇게 문제야.&amp;nbsp;그걸 모르는 게 문제지 뭐겠어. 왜 이렇게 예민하지 요즘.&amp;nbsp;아니 그러니까 그 건강 좀 챙기라고. 홍삼 먹어 홍삼.&amp;nbsp;야. 걍 죽고 싶다 진짜. 아.&amp;nbsp;진짜 이 미친놈이. 그런 거 하루 이틀이냐, 다 그러려니 하고 지나가는 거지. 아니 진짜로. 다 괜찮을 거야.  그러게. 너는 거기서 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WFl%2Fimage%2Fs-S_52VukjXMQc1eTXelvI6nEYs.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5 Jul 2021 14:02:42 GMT</pubDate>
      <author>청랑</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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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떨어지는 벚꽃처럼 - 네 이름이 아릿한 이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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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그러니까 여전히 널 보면 내 심장이 아릿한 이유는 나도 정확하게는 모른다.  그냥 내가 널 많이 좋아한다는 사실과, 네가 뭘 하든 싫지 않다는 사실과, 네가 지금 뭘 하는지 무슨 생각을 하는지가 궁금하다는 게 가장 큰 지표들 아닐까.   우리가 알고 지낸 지 벌써 3년이 다 되어간다. 아마 앞으로 시간이 계속 쌓이면 그게 5년이 되고 7년이 되고 10년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WFl%2Fimage%2FYhfBBjX_413Oqppjv3USYDoa5uc"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08 Jun 2021 15:28:49 GMT</pubDate>
      <author>청랑</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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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의 이야기(3) - 어쨌거나 살아가야 한다</title>
      <link>https://brunch.co.kr/@@2WFl/222</link>
      <description>야 씨 사는 게 왜 이렇게 힘드냐.아니 오늘은 또 우리 회사에서...어어 그렇지 다음에 한번 술이나 하자.어 코로나 끝나고 만나 그래 너도 힘내고. 야 조심히 들어가라. 그러니까 이건 작년 7월쯤 우리 대화였다.  코로나가 막 시작했을 때 우리는 우스갯소리로 이제 우리 큰일 났다고. 이젠 진짜 다음에 한번 보자, 밥이나 한번 먹자가 그냥 인사치레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WFl%2Fimage%2F9YGKiXlPXIiTC1djjeWy5jpoh4o"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08 Jun 2021 13:35:33 GMT</pubDate>
      <author>청랑</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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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의 이야기(2) - 다시 돌아온 감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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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그러니까 또 이 빌어먹을 감정이 돌아왔다.  요즘은 좀 잠잠한가 싶었는데, 결국은 다시 돌고 돌아서 원점이라는 게 너무 분하고 억울할 따름이다.   아 혀 끝에서 네 이름 석자가 맴돈다.  핏빛이 아릿하게 전해져 오면서 계속해서 꽉 깨물게 되는 내 어금니 사이로 미처 말하지 못한 말들이 계속 맴돌아버린다.   묻고 또 묻으려 해도, 내가 느끼는 감정이 떨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WFl%2Fimage%2FMp9_nEBasuv7WowZNoQFCpMH6M4"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07 Jun 2021 12:11:22 GMT</pubDate>
      <author>청랑</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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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결국, 우리는 - 너에게 또 건네는 사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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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amp;quot;나는 네 그 미안하다는 말이 너무 싫어. 정말 너무 짜증 나고 스트레스받고 미칠 것 같아.&amp;quot;&amp;nbsp;&amp;quot;...... 응 그... 안 할게 응&amp;quot;&amp;nbsp;&amp;quot;아아 진짜 또 그러네. 뭐만 하면 미안하다 그래 왜&amp;nbsp;&amp;quot;&amp;quot;..........&amp;quot; 사실 나는 너의 그 말을 잘 이해하지 못했다.  내가 이해한 것들을 나열하자면, 사과를 받고 싶어 하지 않는 너의 마음, 네 눈치를 계속 보는</description>
      <pubDate>Thu, 28 Jan 2021 16:00:11 GMT</pubDate>
      <author>청랑</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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