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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엔홍</title>
    <link>https://brunch.co.kr/@@2Wo</link>
    <description>프로덕트를 기획합니다. 글 쓰는 걸 참 좋아하는데 일도 좋아하고 책도 좋아하고 운동도 좋아하고 술도 좋아하고 여행도 좋아해서 글 쓸 시간이 부족한게 흠입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Mon, 20 Apr 2026 03:42:07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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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프로덕트를 기획합니다. 글 쓰는 걸 참 좋아하는데 일도 좋아하고 책도 좋아하고 운동도 좋아하고 술도 좋아하고 여행도 좋아해서 글 쓸 시간이 부족한게 흠입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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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제대로 배우며 살고 싶은 나 - 시어도어 다이먼, &amp;lt;배우는 법을 배우기&amp;gt;를 읽고</title>
      <link>https://brunch.co.kr/@@2Wo/44</link>
      <description>올해 마지막 독서모임 책. 몇 달 전 발제 순서를 정할 때 나는 이 책의 발제를 맡기로 했었다. 어떤 책인지 잘 몰랐지만 아주 정직하게 굴림체로 적혀있는 책의 제목과 표지에 끌렸다. 어쨌든 나는 담백한 것을 좋아한다. 나에겐 느끼함 포비아가 있는 것이 분명... 이 책의 주제는 제목 그대로 '배우기'이다. 개인적으로는 올해 새로운 것을 배워보고 싶어서 이것&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Wo%2Fimage%2FiUm51kp7G3xwhs-sVBY0by3IQm8"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1 Nov 2023 02:33:30 GMT</pubDate>
      <author>엔홍</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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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느 곳에서든 내가 할 수 있는 것들을 찾기  - 야마구치 슈, &amp;lt;철학은 어떻게 삶의 무기가 되는가&amp;gt;를 읽고</title>
      <link>https://brunch.co.kr/@@2Wo/43</link>
      <description>사회에 나와 다양한 사람들과 일하면서 내가 가장 감명받았던 것은, 일을 빠르게 해치우는 사람들도, 특별한 아이디어나 명확한 해결책들도, 깔끔하게 정리된 프로세스도 아니었다. 여느 때와 다름 없이 당연하지만 조금은 답답한 말들이 오가던 어느 미팅 시간에 어느 구석에서 모든 의견들을 한 차원 위에서 바라본 듯한 교양 있고 건강한 누군가의 차분한 목소리가 흘러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Wo%2Fimage%2Fizdaeq6O8sKpHAkM2TPTos_MFSw.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9 Jul 2023 08:14:38 GMT</pubDate>
      <author>엔홍</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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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는 인간인데 당근과 채찍으로만 일해야할까? - &amp;lt;도쿄R부동산 이렇게 일 합니다&amp;gt;를 읽고</title>
      <link>https://brunch.co.kr/@@2Wo/40</link>
      <description>눈을 뜨고 집을 나설 준비를 하고 출근하여 사무실 책상 앞에 앉는다. 사무직 종사자의 삶이란 이런 것이다. 아니. 이제는 눈을 뜨자마자 책상 앞에 앉는다. 코로나 시대의 사무직 종사자의 삶은 이런 것이다. 일과 삶의 경계가 점점 더 모호해지고 있다고들 한다. 아마 코로나로 재택근무가 일상화되며 일과 일하지 않는 공간과 시간이 분명하지 않아졌다는 뜻일 것이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Wo%2Fimage%2FYx9v96DRPQF9q5N3ZKTS32vRp2Q.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31 Dec 2021 06:42:09 GMT</pubDate>
      <author>엔홍</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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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갑작스러운 성장 - 성장은 늘 예상치 못한 곳에서 일어난다.</title>
      <link>https://brunch.co.kr/@@2Wo/39</link>
      <description>갑자기 나의 성장을 느끼는 순간들이 있다. 갑자기라고 표현했지만 내가 어느 순간과 상황에서 알아차렸을 뿐 사실 갑자기는 아닐 것이다. 내가 버티고 견디며 보낸 시간들이 나를 자라게 하는 것만은 확실하다. 알아차리는 순간은 늘 변화가 있을 때이다. 어떤 연유로든 관성 밖으로 나왔을 때, 나의 의지와 관계없이 변화된 환경에 적응해야할 때 나의 성장을 알아차리게</description>
      <pubDate>Fri, 31 Dec 2021 06:37:22 GMT</pubDate>
      <author>엔홍</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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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회의에 대하여 - 회의는 하려고 하는 것일까 안하려고 하는 것일까</title>
      <link>https://brunch.co.kr/@@2Wo/38</link>
      <description>우리의 성장은 보통 차근차근 준비한 일로 이루어지기 보다는 어쩔 수 없이 갑자기 시작하게된 일에 달려있다는 글을 적기가 무섭게 갑작스런 조직개편으로 히스토리를 잘 알지 못하는 프로젝트를 맡게 되었다. 도대체 세상은 날 얼마나 성장시킬 셈인지... 그만해도 될 것 같지만 무튼 그 프로젝트는 개발 협의도 진행되지 않았는데 시작부터 6개 이상의 팀이 얽혀있는 복</description>
      <pubDate>Fri, 31 Dec 2021 06:36:07 GMT</pubDate>
      <author>엔홍</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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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메이커를 위한 서비스 만들기 2 - 와디즈 투자 메이커 스튜디오 신규 런칭 뒷 이야기</title>
      <link>https://brunch.co.kr/@@2Wo/33</link>
      <description>1화는 여기서!   이번 프로젝트는 데이터와 같은 수치적 정보 분석보다는 와디즈 관리자들의 의견과 목소리가 중요했다. 스튜디오의 첫 페이지에서 이탈률이 엄청나다는 것은 이미 인지하고 있는 상태였고, 와디즈 관리자들은&amp;nbsp;누구보다 메이커의 VOC를 최전방에서 직접적으로 받고 있는 사람들이었다. 그리고 또 직접 스튜디오를 이용하고 관리해야 할 사용자군들 중의 하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Wo%2Fimage%2F4koJkseRlH7h2ySI4972tZrRqn0.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4 Jul 2019 07:57:12 GMT</pubDate>
      <author>엔홍</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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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메이커를 위한 서비스 만들기 1 - 와디즈 투자 메이커 스튜디오 신규 런칭 뒷 이야기</title>
      <link>https://brunch.co.kr/@@2Wo/32</link>
      <description>이번엔 날짜도 아주 정확하게 기억이 난다. 2016년 1월 25일. 투자형 크라우드펀딩 제도 도입을 위한 자본시장법 시행령이 시행된 날. (이자 와디즈 대표님 생일. 정부랑 짠게 아닐까 생각될 정도로 소름끼치는 날짜 선정이라니. 이쯤되면 대표님은 크라우드펀딩을 하기 위해 태어난 지정생존자가 아닐까 싶다.) 온라인소액투자중개업자 등록 1호 기업이라는 타이틀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Wo%2Fimage%2FdhCxFzsGnhN51iNYfS4OieMwCic.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4 Jul 2019 07:52:19 GMT</pubDate>
      <author>엔홍</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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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서비스의 얼굴 메인 페이지 바꾸기 2 - 2019 와디즈 메인 개편 뒷 이야기</title>
      <link>https://brunch.co.kr/@@2Wo/30</link>
      <description>1화는 여기에서 보세요 :D   우리가 수집한 내용 중, 현 메인들의 개선에 포함되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하는 내용들을 정리해보니 크게 4가지 정도로 정리할 수 있었다.  사용자들에게 프로젝트 추천이 잘되었으면 프로젝트가 많아지면서 어떤 것에 펀딩을 해야 할지 헤매는 사용자들을 위해 펀딩과 클릭 기반으로 취향저격인 프로젝트를 잘 추천되었으면 좋겠다. 투자 -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Wo%2Fimage%2FQFO2T2E-eOllYp9zpbGXZRy5X3g.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07 Jul 2019 09:44:42 GMT</pubDate>
      <author>엔홍</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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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서비스의 얼굴 메인 페이지 바꾸기 1 - 2019 와디즈 메인 개편 뒷 이야기</title>
      <link>https://brunch.co.kr/@@2Wo/28</link>
      <description>2016년 여름 즈음이었던 것 같다.  일주일 전까지만 해도 와디즈 메인으로 사용하던 아래 페이지가 배포되었다. 지금은 2019년 여름.  여러 가지 문제가 있어 타박도 많이 받고 누구에게도 사랑받지 못한 페이지였지만 어찌 됐든 무려 3년 이란 기간 동안 와디즈의 얼굴이 되어준 고마운 페이지다.   당시 와디즈는 펀딩 개수가 점점 늘어나고 있었고, 앞으로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Wo%2Fimage%2Ft4aYz-cr37ck60PFmNk74ML1jiE.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07 Jul 2019 07:17:24 GMT</pubDate>
      <author>엔홍</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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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할아버지와 사회과부도 - 사회과부도에서의 그의 젊음을 찾고 있었을 것이라고 감히 짐작해 본다</title>
      <link>https://brunch.co.kr/@@2Wo/26</link>
      <description>초등학생 때 나는 집에 할아버지와 단둘이 있는 시간이 많았다. 엄마와 아빠는 맞벌이를 했고, 할머니는 막내 고모의 아기를 봐준다는 명목으로 몇 년 동안 한 달 30일 중 20일을 서울 고모네 집에서 보냈다. 언니는 집안을 먹여 살릴 장녀의 숙명을 등에 업은 채 초등학생 때부터 학원을 많이 다녀 깜깜한 저녁이 돼서야 집에 왔다. 그래서 보통 평일 낮 집에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Wo%2Fimage%2FBaXRmL35qv-I1qVI5iBtnrznPaA.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2 May 2019 12:06:44 GMT</pubDate>
      <author>엔홍</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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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네모로 그려줄게 디자인만 입혀줘 - 스타트업에서 프로덕트 디자이너란</title>
      <link>https://brunch.co.kr/@@2Wo/24</link>
      <description>때는 2014년 10월쯤이었던 것 같다.  직원이 대표님과 이사님을 포함해 10명도 채 안되던 시절, 나는 와디즈에서 마케팅 인턴을 했었다. 사이트 방문자 유입 경로 분석, 카드 뉴스, 블로그 콘텐츠 작성 등의 업무를 수행했고, 포토샵을 다루는 게 다른 사람들보다 익숙했던 나는 프로젝트 상세페이지를 보기 좋게 디자인해 주는 정도를 추가 업무로 팔로 업하며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Wo%2Fimage%2FvHd8C_IzuCS9sAt4D6WXGas2S1E.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06 Jan 2019 16:20:10 GMT</pubDate>
      <author>엔홍</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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