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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유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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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im connectinus</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Tue, 21 Apr 2026 20:18:35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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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im connectinus</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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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다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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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수 많은 말들이 오가는 하루가 있다. 최근에는 하루, 하루가 지나갈 수록 수 많은 말이 나를 향해있음을 알게된다. 고요하고도 묵직하게 흘러가는 하루들은 가벼운 이야기들로 주변인들과 필요한 말만 하며 살아가는 나 자신을 허락해준다. 그렇게라도 묽어져야 편안해지는 거니까. 삶은 농도를 조절해야하는 먹물과 같으니까.  사람이라는 존재는 그래서 더 궁금하기도 하고</description>
      <pubDate>Thu, 25 Sep 2025 07:35:32 GMT</pubDate>
      <author>이유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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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소빈 - 해맑은 그 시기에만 지을 수 있는 웃음을 지닌 너</title>
      <link>https://brunch.co.kr/@@2Zgb/20</link>
      <description>세상에는 수많은 인연이 존재한다. 나는 그 무수한 인연들을 늘 작품처럼 전시해두고 있었다. 그리고 신기해했다. 마치 전혀 만날 일 없다고 생각했던 인연들인 것 처럼. 난 욕심이 많아서 늘 누구든 만나고 만났던 나와 그들과의 시간을 역순으로 뒤따라 쫓아갔다. 그리고 언젠가는 어디에 적기를 바라고 있었다.  감사하게도 좋은 인연들이 많아 이렇게 두고두고 전시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Zgb%2Fimage%2FtZHOLcbl0vTNV5dEJmeRuXuaOFY.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0 Aug 2025 04:11:16 GMT</pubDate>
      <author>이유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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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바울 - 사람이 공간으로 다가오는 마법을 보았다</title>
      <link>https://brunch.co.kr/@@2Zgb/19</link>
      <description>사람이 공간으로 다가오는 마법을 겪어본 적이 있을까? 사람이 공간으로 다가온다는 건, 그 사람 자체가 지닌 에너지와 분위기가 누군가에게 힐링으로 닿는다는 뜻일지도 모른다. 그저 한 공간에 있음으로도 내가 다른 공간으로 이동하는 듯한 마법을 부릴 수 있는 그런 순간들 말이다. 나에게는 &amp;quot;바다&amp;quot;라는 공간이 참 귀하고 힐링같은데, 그런 바다같은 바울이는 나에게</description>
      <pubDate>Tue, 19 Aug 2025 13:47:06 GMT</pubDate>
      <author>이유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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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기억이 없어지는 것 같아 - 휘발되는 모든 것들에 아쉬움을 토로하며 나는 편지를 쓰기로 했다</title>
      <link>https://brunch.co.kr/@@2Zgb/7</link>
      <description>할아버지가 돌아가시고나서 가장 후회했던 일을 꼽으라고 한다면 그의 기구한 인생을 담아내지 못한 것이었다. 내가 잘 담아낼 수 있어서가 아니었다. 그의 기구한 인생을 내가 담아서 기록하지 못한 그 순간이 너무나 후회가 되는 일이었다. 인생이 한국사였는데, 내가 담아내지 못했다는 아쉬움이 나를 끌어내게 되었다. 그리고는 꼭 아버지와 어머니를 위한 글과 이야기는</description>
      <pubDate>Tue, 19 Aug 2025 03:10:44 GMT</pubDate>
      <author>이유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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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스위치가 잘 작동된다는 거지 - 랭보에게 쓰는 세 번째 편지</title>
      <link>https://brunch.co.kr/@@2Zgb/16</link>
      <description>랭보, 나는 지금 서울에 있어. 너는 어디니? 서울과 한국은 눈이내리고, 다시 맑아지고, 눈이내리고 맑아지고, 추워지고 , 더워지고를 반복한다. 원래는 다른 곳이 내 집인데 쉬고싶어서 잠시 다른 곳으로 이동했어.  집이 너무 좋으니까 자주 있기보다는 가끔 존재하고 싶은 마음이 들 때가 있거든.&amp;nbsp;이렇게 말하면 너는 알까? 그래, 너는 집으로부터 벗어났잖아.</description>
      <pubDate>Sun, 30 Mar 2025 11:04:28 GMT</pubDate>
      <author>이유주</author>
      <guid>https://brunch.co.kr/@@2Zgb/16</guid>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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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유정 x intermission - LET'S TALK ABOUT INTERMISSION W. 유정</title>
      <link>https://brunch.co.kr/@@2Zgb/10</link>
      <description>유정이와 나  인터미션이라는 정의는 공연과 공연의 중간지점일 수 있지만 더 나아가면 스스로의 삶의 중간지점을 짚는 다는 의미로도 보일 수 있겠다. 가장 처음은 누구를 모셔야하는지 매 순간 고민을 하게 되었다. 모시게 된 이유를 물어본다.&amp;nbsp;유정이는 항상 창작을 하는 사람이었고, 하지만 삶을 살아가는 하나의 개인이기도 했으며,&amp;nbsp;나와 고흐와 테오처럼 항시 연결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Zgb%2Fimage%2Fsm5xu7XY83g9ceL8zMoSLAHkjh4.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30 Mar 2025 00:00:03 GMT</pubDate>
      <author>이유주</author>
      <guid>https://brunch.co.kr/@@2Zgb/10</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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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고독 속의 조약돌들을 모아 - 랭보에게 쓰는 두 번째 편지 |</title>
      <link>https://brunch.co.kr/@@2Zgb/15</link>
      <description>랭보, 편지를 읽었는지 모르겠다.  몇 시간 새에 밝았던 하늘이 어두워졌네. 다시 날씨가 울적해졌어. 우리는 각자 렌즈를 끼고 날씨를 바라보잖아. 마음의 렌즈로 날씨를 바라보니까. 나는 오늘 날씨가 울적하다고 생각이 든 것 뿐이야. 그리고 이 울적한 날씨를 핑계삼아 너에게 이 이야기를 해봐야겠다고 다짐했어. 고독 속의 조약돌에 대한 이야기야. 무슨 이야기인</description>
      <pubDate>Thu, 27 Mar 2025 05:42:23 GMT</pubDate>
      <author>이유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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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고흐와 나</title>
      <link>https://brunch.co.kr/@@2Zgb/14</link>
      <description>지난 번 글에서는 왜 작가가 되고싶었는지에 대해서 이야기를 남겨보았습니다. 생각해보니, 자기고백에 가까운 글이라 아주 잠깐은 얼굴이 붉어지기도 했습니다만, 더 추진력을 얻게 되는 듯 합니다. 그래서 향후 앞으로는 어떤 방향성으로 표현하고 표출하고 싶은지를 이야기를 나누지 않을 수 없습니다. 너무 유명한 말이지만, 더 이상 무엇인가를 쌓는 것에 집중을 하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Zgb%2Fimage%2Fu_hbjx_SwM3oeE16_hSuUhGAe1o.webp"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7 Mar 2025 01:06:34 GMT</pubDate>
      <author>이유주</author>
      <guid>https://brunch.co.kr/@@2Zgb/14</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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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랭보 너에게 30번의 편지를 쓸게 - 너에게 보내는 첫 번째 편지</title>
      <link>https://brunch.co.kr/@@2Zgb/12</link>
      <description>랭보라는 뮤지컬을 보았다. 해당 뮤지컬의 인물이 나와 닮았다고 생각했고, 그에게 편지를 보내는 척 나에게 보내고 싶은 편지를 무작정 써보기로 했다. 돌아오지 않을 답장을 고려하고 쓰는 글들.    랭보 안녕, 인사를 보내.  오늘은 날씨가 참 맑더라. 너는 살면서 한국을 알았을까? 한국은 정말이지 너가 생각하는 것보다 물리적으로 작은 나라야. 반대로 엄청</description>
      <pubDate>Wed, 26 Mar 2025 07:26:48 GMT</pubDate>
      <author>이유주</author>
      <guid>https://brunch.co.kr/@@2Zgb/12</guid>
    </item>
    <item>
      <title>시작하며&amp;nbsp; - 0. LET'S TALK ABOUT 'INTERMISSION'</title>
      <link>https://brunch.co.kr/@@2Zgb/6</link>
      <description>하루가 어떻게 흘러가는지 생각이 되지않을 때가 있다. 하루가 무던히 시작되는 경우는 거의 없었다. 그럼에도 하루를 시작하고 마무리 지을 수 있던 건 자연의 섭리 덕분이었다. 해는 땅의 중력을 찢고 매일을 태어났다. 달은 그 빛들을 옷장에 옷 구겨넣듯 매섭게 구겨넣었다. 양면을 뒤짚어 없애는 동전처럼 나는 결국 하루라는 것을 빛이 있다가도 없어지고, 숨을 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Zgb%2Fimage%2FtnUUpC2N2gc1JFrtULO62DoBX10.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6 Mar 2025 23:59:53 GMT</pubDate>
      <author>이유주</author>
      <guid>https://brunch.co.kr/@@2Zgb/6</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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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앙리마티스와 나 - - 나는 어떤 표현, 어떤 작가로 남고 싶은가? (1)</title>
      <link>https://brunch.co.kr/@@2Zgb/5</link>
      <description>지난 번 글에서는 왜 작가가 되고싶었는지에 대해서 이야기를 남겨보았습니다. 생각해보니, 자기고백에 가까운 글이라 아주 잠깐은 얼굴이 붉어지기도 했습니다만, 더 추진력을 얻게 되는 듯 합니다. 그래서 향후 앞으로는 어떤 방향성으로 표현하고 표출하고 싶은지를 이야기를 나누지 않을 수 없습니다. 너무 유명한 말이지만, 더 이상 무엇인가를 쌓는 것에 집중을 하는</description>
      <pubDate>Mon, 17 Feb 2025 05:03:18 GMT</pubDate>
      <author>이유주</author>
      <guid>https://brunch.co.kr/@@2Zgb/5</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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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제가 5배 띄워둘게요. 그 작품. - 작가로서 살기로 했던 이유들</title>
      <link>https://brunch.co.kr/@@2Zgb/4</link>
      <description>나는 어떠한 의미로든 작가가 되기로 했고, 내 인생을 포트폴리오처럼 남겨두고자 노력 중이다. 이미 이루었다고 생각하고 오늘을 돌이켜보고, 현재를 그려나갈 것이다. 이제 그 기록의 시작에 서있다. 과연 나는 이 기록들로 어떤 작가이자 사람으로 세상에 남겨질 것인지 다시 돌이켜보고 생각해보아야한다. 최대한 유연하지만 따뜻하게 하지만 중심이 서있는 작가로서 살아</description>
      <pubDate>Sun, 16 Feb 2025 12:07:15 GMT</pubDate>
      <author>이유주</author>
      <guid>https://brunch.co.kr/@@2Zgb/4</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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