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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Manikos</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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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과거를 알려면 검색에 능하고 현재를 알려면 사색에 능하며, 미래를 알려면 탐색에 능해야 한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Tue, 14 Apr 2026 06:39:53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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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과거를 알려면 검색에 능하고 현재를 알려면 사색에 능하며, 미래를 알려면 탐색에 능해야 한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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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왜 다시 슬램덩크인가? - &amp;lt;마케터의 슬램덩크 1편&amp;g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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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1981년생입니다.  곧 마흔을 앞둔 아이 둘 아빠이죠. 까닭 모를 압박에 급 우울해지기 일쑤인데다가 앞으로 인생을 어떻게 살아갈지, 또 무엇을 하며 사는 게 '맞는 것인지' 답이 없는 고민으로 수많은 밤을 지새는 나이입니다. 역설적이게 현실이 각박하게 느껴지고 다가올 미래가 막연히 느껴질 때마다 오히려 과거를 돌아보게 되었습니다. 후회 때문이겠죠. 그때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Zl%2Fimage%2Fb2pV8jA9Ieoyd_PIKJuaE874ttU.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04 Dec 2018 10:11:06 GMT</pubDate>
      <author>Manikos</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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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리는 모두 페미니스트가 되어야 합니다 - 마케터의 책 읽기</title>
      <link>https://brunch.co.kr/@@2Zl/32</link>
      <description>안젤리나 졸리가 방한했다.  유엔난민기구 특사의 자격으로 방한하여, 난민문제에 소신을 밝혀 온 정우성씨와 만났다. 그녀와의 대담 중, 정우성은 이렇게 얘기한다.  &amp;ldquo;난민에 반대하는 사람들이 목소리를 크게 내는 것일 뿐, 국민 대다수는 아직 난민에 대해 잘 몰라서 의견이 없거나, 난민을 옹호하지만 상당수는 조용하기 때문&amp;rdquo; (http://www.hani.co.&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Zl%2Fimage%2FrTm5rRWU6FNuSnMhVgMKxojTrNA.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05 Nov 2018 06:50:45 GMT</pubDate>
      <author>Manikos</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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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마케터가 숫자를 다룰 때 던져 볼 유용한 질문 세 가지 - 마케터들아 숫자에 속지 맙시다</title>
      <link>https://brunch.co.kr/@@2Zl/30</link>
      <description>이과생은 나와 같은 부류를&amp;nbsp;'숫자에 알러지가 걸린 수포자들의 피난처' 출신으로 본다.  고교 땐  &amp;quot;내가 살면서 언제&amp;nbsp;미적분을 언제 쓰겠어&amp;quot; &amp;quot;세상에 잘난 놈들은 전부 문과 출신이야&amp;quot; &amp;quot;예로부터 우리 조상도 문을 숭배했다규&amp;quot;  이런 생각들을 하며 수학을 기피했지만, 사회에 나와 '마케터'가 되어보니 수학은 어느새&amp;nbsp;흉기가 되어&amp;nbsp;번번이 나를 찌르고 괴롭혔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Zl%2Fimage%2F71A1RUzjQBX7-Hxr3otH1yv8Afc.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03 Nov 2018 03:03:12 GMT</pubDate>
      <author>Manikos</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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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넷플릭스는 책이다 - 넷플릭스로부터 생각한 책의 미래</title>
      <link>https://brunch.co.kr/@@2Zl/13</link>
      <description>&amp;quot;현재의 출판 시장은 노래방과 같다. 노래하는 사람만 가득하고 듣는 사람은 하나도 없다.&amp;quot;   &amp;lt;출판의 미래&amp;gt;를 쓴 저자이자 편집문화실험실 대표 장은수씨가 얼마 전 서울신문에 기고한 글에 일본의 출판평론가 사노 신이치의 말이 위와 같이 언급되어 있다. 책을 보는 사람이 없는데도 불구하고 매년 출판사는 늘어나고, 책 발행부수가 증가하고 있다는 것. 노래방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Zl%2Fimage%2FejXS28-gjax14VcUV-vHMMn1CPM.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2 Oct 2018 12:24:16 GMT</pubDate>
      <author>Manikos</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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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사카 취재를 다녀왔습니다. - 내가 일본을 여행하는 방법, 취재 그리고 여행 기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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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나는 왜 그렇게 일본에 끌렸을까.  일상에 지칠 때, 일로, 개인적인 영감과 인사이트가 필요할 때마다 일본을 찾았다. 사실 도쿄와 오사카, 그리고 교토만을 방문했으니 일본을 찾았다기보다는 일본을 대표하는 도시의 사람과 음식과 분위기에 이끌렸던 것이다. 세 도시의 모습은 비슷하다기보다 오히려 구분되었고 당연하게 각각의 도시를 찾는 나의 목적은 다를 수밖에 없&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Zl%2Fimage%2FjPRNFwBMGhKpZIfzySYBDkoM4t4.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05 Oct 2018 08:20:53 GMT</pubDate>
      <author>Manikos</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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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남의 일을 잘 하려면 어떻게 해야할까?</title>
      <link>https://brunch.co.kr/@@2Zl/20</link>
      <description>다만 나로서는 꿈이 진짜로 실현되는 것이 좋아요. 만약 그렇지 않다면 꿈이란 사람이 평생동안 옆에 가지고 다니는 질병이나, 아니면 습기가 찰 때마다 고통을 주는 주술의 상처로 남아있게 되지요.프리모 레비, 「멍키스패너」 10p    호기롭게 뛰쳐나와 회사를 시작하니 들어오는 일이란게 대부분 '남'의 일이다. 전 직장에서 함께 일했던 동료로부터 들어온 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Zl%2Fimage%2FwubcQHzk6CuB9aYENrSLbq52VnM.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0 Sep 2018 01:01:01 GMT</pubDate>
      <author>Manikos</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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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회사는 집과 적당히 떨어져 있는 편이 좋다 - 지하철로 통근하면 얻는 것</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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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회사에서 집까지 하루 왕복 두 시간. 사실 약간 모자라다. 집에서부터 &amp;nbsp;한 시간 반 거리에 위치해 하루 출퇴근 시간만 약 세 시간이 안성맞춤이다. 우리 집에서부터 거리로 치자면 대략 여의도나 영등포 정도. 출퇴근 피크타임 지옥철에서 아침을 거른 어떤 이의 거북한 빈 속 냄새를 코앞에서 맡아야 하는 고통과 문 앞까지 차고 넘치는 사람들 사이를 도저히 비집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Zl%2Fimage%2FY61InxJ3vOIBhsbXSsja3hD2uTg.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4 Sep 2018 04:52:36 GMT</pubDate>
      <author>Manikos</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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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가 요리를 하는 다섯 가지 이유 - 요리는 좋은 훈련이다</title>
      <link>https://brunch.co.kr/@@2Zl/21</link>
      <description>하고 싶은 게 참 많아 탈이다.  천성이기도 하고 '마케터'로 밥벌이를 '잘' 하기 위해 의식적으로 노력한 결과이기도 하지만 어찌됐든 관심있는 일 자체도, 배우고 싶은 것도, 또 잘하고 싶은 일도 남들에 비해 꽤 많은 것은 사실이다. 그러다보니, 이것저것 흉내내는 재주가 많아 주변에서 '팔방미인'이란 얘기도 듣고 이 얘기 저 얘기 여러 화제에도 제법 잘 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Zl%2Fimage%2Fql6L9XTs1VbVru3diMoa3e1nQg4.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1 Sep 2018 01:22:38 GMT</pubDate>
      <author>Manikos</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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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60일 동안 러닝을 하고 느낀 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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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올 해도 묵은 해와 마찬가지로 여러가지를 다짐했다. 묵은 해에 세웠으나 이루지 못한 여러 가지 목표는 부채처럼 얹어져 올해의 내 어깨를 더욱 무겁게 만들었지만 지킬 수 있는 것은 지켜보자며, 또 하고 싶은 일을 포기하지 말자며 오기를 부렸다.  그 중 한 가지가 바로 운동인데, 회사를 다니며 지속적으로 하기란 생각보다 쉽지 않고 여러번 실패해 본 이력이 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Zl%2Fimage%2FlGBq7S9nqFFdUXqJT4Z0BD42ix4.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05 Sep 2018 12:04:47 GMT</pubDate>
      <author>Manikos</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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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공유를 부르는 입소문의 원칙. - 조나 버거의 &amp;lt;컨테이저스&amp;gt; 를 읽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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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최근 나를 가장 괴롭히고 있는 문제는 다름 아닌 오사카 출판 프로젝트이다.  글 쓰는 셰프로 유명한 선배와 함께 하는 작업에서 오는 긴장, 정말 넌덜머리나게 책 안 읽는 우리나라 사람들에게 책 읽으라고 마케팅해야 하는 어려움, 그리고 무엇보다 스타트업을 시작 한 뒤로 '클라이언트의 일'이 아닌 오롯이 나의 일, 나와 회사의 동지들이 직접 투자하고 마케팅하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Zl%2Fimage%2FcrdvYo2db_g8TJih8vLpu9istK4.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0 Aug 2018 14:42:14 GMT</pubDate>
      <author>Manikos</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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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쓰기, 생존을 위한 마케터의 선택 - 읽기보다 쓰기에 치중하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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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우선은 써야겠다. 무엇이든 쓰고 남겨야겠다는 생각이 '필사적'으로 들었다. 더이상 주저하지도 저장'만' 하지도 않기로 하자.  #1. 왜 써야 하는가.  책을 읽다 그간 고민하던 문제를 해결할&amp;nbsp;영감에 닿아 급하게 휘갈겨 쓴 메모는 실마리가 되기는 커녕 엉켜버린 실타래가 되기 일쑤였다. 메모해도 정리하지 못해 사장되어만 갔던 생각들이 아쉬웠다.&amp;nbsp;책장은 비좁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Zl%2Fimage%2FYk-fodurAUHlNPZ5UDA8Y75n0HE.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5 Aug 2018 14:55:24 GMT</pubDate>
      <author>Manikos</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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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lt;1.2초 찰나의 유혹&amp;gt; - &amp;lt;스브스 뉴스&amp;gt;를 성공시킨 두 기자의 콘텐츠 유혹의 기술</title>
      <link>https://brunch.co.kr/@@2Zl/12</link>
      <description>콘텐츠 마케팅.  마케팅이라는 업무에 조금이라도 발을 담근 처지라면, 최근 가장 많이 보고 듣는 단어가 아닐까 싶습니다.  어느 시대고 마케팅에 있어서 콘텐츠가 중요하지 않았던 적은 단 한 번도 없었을텐데, 왜 이제서야 콘텐츠의 중요성이 부각되고, '콘텐츠 마케팅'이라는 기법, 서비스, 나아가 산업이 생겨나게 된 걸까요? 도대체 콘텐츠로 무엇을 하길래, 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Zl%2Fimage%2FQBqw-jFkL0l9C3kQQj92NNgAS_Y.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4 Apr 2018 02:00:09 GMT</pubDate>
      <author>Manikos</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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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원피스와 오다 에이치로 - 이건 만화가 아니다.</title>
      <link>https://brunch.co.kr/@@2Zl/3</link>
      <description>여러 이유로 가끔 찾아보는 '피키캐스트'에 '억 소리나는 일본 만화가의 연봉'을 다룬 게시글을 재미있게 봤다.  망가의 나라 일본에서도 최고의 인기이고, 우리나라나 해외에서도 인기를 얻고 있는 바로 그 만화.  이걸 만화라고 불러야 하나 싶을 정도로 기가막힌 이야기로 청소년들에게는 꿈과 희망을 심어주고(진짜다!),  어른들에게는 &amp;lt;카네기의 인간관계론&amp;gt;이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Zl%2Fimage%2FSPncWr9mS0QCGX_m2VkxEjBEA7A"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09 Nov 2015 09:36:00 GMT</pubDate>
      <author>Manikos</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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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무라카미 하루키와 두 세계 이야기 - 색채가 없는 다자키 쓰쿠루와 그가 순례를 떠난 해 / 무라카미 하루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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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책에 빠지기 전부터 무라카미 하루키의 소설은 제법 찾아 읽었다. 글 쓰기에 대해 관심을 갖게 된 이후로는 소설보다 &amp;lt;샐러드를 좋아하는 사자&amp;gt; &amp;lt;무라카미 하루키 잡문집&amp;gt; &amp;lt;작가란 &amp;nbsp;무엇인가?&amp;gt;와 같이&amp;nbsp;에세이나 그의&amp;nbsp;인터뷰가 실린 글을 통해 그를 만나고자 했다. 그의 소설과 에세이는 마치 그가 소설 속에서 꾸준하게 두 세계를 등장시키고, 두 세계의 인물을 조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Zl%2Fimage%2FCNJBBamqYIoL35y9RBL7ZKs0O_o" width="334" /&gt;</description>
      <pubDate>Mon, 22 Jun 2015 05:37:07 GMT</pubDate>
      <author>Manikos</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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