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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브랜드부스터 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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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비즈니스 문제를 브랜드 관점으로 해결합니다. 일하면서 얻은 깨달음을 기록하고 공유합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Wed, 22 Apr 2026 01:31:58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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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비즈니스 문제를 브랜드 관점으로 해결합니다. 일하면서 얻은 깨달음을 기록하고 공유합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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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목적 vs. 목표 - 어디로 가는지와 얼마나 갔는지는 다르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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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우리는 종종 목적과 목표를 섞어서 말한다.  '이번 분기 목표가 뭐예요?'라는 질문에 '고객 만족입니다'라며 목적에 가까운 이야기를 하거나, '이 프로젝트의 목적은 매출 20% 성장입니다'처럼 목표를 목적이라 부르기도 한다.  목적은 &amp;lsquo;어디로 갈 것인가&amp;rsquo;를 정한 것이다. 목적과 목표의 구별이 어렵다면 '여행의 목적지'를 떠올리면 된다. 목적지의 유무에 따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Zv2%2Fimage%2F4yesAK653I5I3NJl9yQUxk_VLYU.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9 Jan 2026 16:48:03 GMT</pubDate>
      <author>브랜드부스터 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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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리스크 vs. 해저드 - 위험 관리의 두 가지 유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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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해저드 제거와&amp;nbsp;리스크 관리. 위험을 관리하는 방법은 크게 두 가지로 나눌 수 있다.  해저드는 위험을 일으킬 잠재적 요인이다. 리스크는 위험이 발생할 가능성이다.&amp;nbsp;예를 들어 계단은 해저드에 속한다. 넘어지면 위험하니까. 계단을 오르내릴 때 미끄러져 다칠 확률은 리스크에 속한다.  전봇대와 전봇대 사이에 길게 연결된 고압전선은 해저드다. 강풍이나 폭우 시 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Zv2%2Fimage%2FpYzY6uDIA9rn15P7kqBX-VqFPPI.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2 Jan 2026 05:34:04 GMT</pubDate>
      <author>브랜드부스터 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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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소통의 계량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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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직장에서 야근과 퀄리티 떨어지는 결과물, '진짜 최최최종'이 붙는 보고서, 고성을 동반한 갈등, 끝없는 뒷담화의 공통점은 의외로 소통의 문제다.소통의 효용은 발화자의 표현력과 수용자의 이해력에 좌우된다.예를 들어 발화자의 표현력이 50%라서 자신의 의도를 절반만 표현하고 수용자의 이해력이 50%라서 역시 절반만 이해한다면, 실제로 전달된 내용은 원래 전달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Zv2%2Fimage%2Fi9p6kB6OK6czZDkRDOe1eY_4PcM.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7 Oct 2025 04:12:11 GMT</pubDate>
      <author>브랜드부스터 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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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갈등과 생성형 AI, 그리고 인터널 브랜딩</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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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칡을 뜻하는 갈(葛)과 등나무를 뜻하는 등(藤)을 합쳐 갈등이라 한다.&amp;nbsp;칡은 시계 반대 방향으로, 등나무는 시계 방향으로 덩굴을 감아 오르기에 둘이 만나면 서로를 방해하고 대립하게 된다. 이 모습이 사람 사이의 대립을 닮았다고 하여 갈등이라 부르게 되었다.흔히 '갈등을 푼다'고 하면 중재와 타협으로 해결하는 걸 의미한다.&amp;nbsp;타협이란 한쪽이 양보하거나, 양쪽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Zv2%2Fimage%2FL0P2k_RuuYiKZxrkH1bvYQQO-Ck.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9 Sep 2025 00:00:34 GMT</pubDate>
      <author>브랜드부스터 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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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START WITH WHY를 다시 읽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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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회사에서 &amp;lt;START WITH WHY&amp;gt; 책을 모든 팀장들에게 배포했다. 올해로 15주년을 맞이한 &amp;lt;START WITH WHY&amp;gt; 특별 개정판은 손에 쥐는 그립감부터 꽤 두툼한 느낌이다. 표지 디자인은 컬러를 제외하고 큰 변화는 없어보였다.  책을 받은 김에 다시 읽어보았다.&amp;nbsp;TED에서 동명의 강의를 접하고 동명의 책을 사서 읽은지도 10년이 넘은 듯 하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Zv2%2Fimage%2FVRmZ68DywQo7t0MU8-ZIyTA16Bk.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8 Aug 2025 06:10:19 GMT</pubDate>
      <author>브랜드부스터 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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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컬처핏 vs. 컬처애드 - 다양해야 생존한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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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1. 진화론은 생물의 본능을 설명할 수 있기에 각광받는다.&amp;nbsp;본능 중 가장 강력한 것은 생존 본능이다. 진화론에 따르면, 다양성은 생물의 생존율을 높여준다. 변화에 대응할 수 있는 확률이 높아지기 때문이다. 살인을 법으로 금하고, 굶어죽기 어려운 요즘 생존을 논하는게 시대에 안 맞다고 생각할 수 있지만, 의외로 개인보다 법인(法人, juridical pers&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Zv2%2Fimage%2FoV5K9IICMJyY4o4_qfOXmf7D_qM.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9 Aug 2025 14:39:04 GMT</pubDate>
      <author>브랜드부스터 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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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첫 회사에서 배웠던 습관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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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1. 상사나 동료를 놀라지 않게 하기.&amp;nbsp;항상 맥락을 공유해서 사건이 발생해도 당황하지 않도록.  2. 스테이플러 찝은 종이 뒷면에 스카치테이프 조각을 붙여놓기.&amp;nbsp;손가락이 찔려서 다칠 수 있으니까  3. 퀵으로 문서 보낼 때 대봉투 안에 캔디, 초콜릿 등을 넣고 포스트잇에 짧은 응원의 편지 써주기. 4. &amp;quot;여기까지는 사실이고, 지금부터는 의견입니다.&amp;quot; 사실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Zv2%2Fimage%2FeQEJKWotpYOqBTXcTgsjPKI1_a0.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30 Apr 2025 13:29:11 GMT</pubDate>
      <author>브랜드부스터 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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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디스토피아는 생각보다 멀지 않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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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1. 일은 투입과 산출이다.&amp;nbsp;피고용인은 상사의 지시(투입)로 성과(산출)를 내야 한다. 고용인은 뉴스, 고객, 투자자, 직원의 보고 등 다양한 투입을 받고 의사결정(산출)을 한다. 투입에 따라 산출이 달라진다. 투입의 중요성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는다.  2. 나는 첫 회사부터 투입의 무게를 강제로 깨달았다. 나는 광고대행사 AE였다. AE의 역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Zv2%2Fimage%2FpHK2W7Kiu50_-6sdS5K2MOWLhEM.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4 Apr 2025 07:38:00 GMT</pubDate>
      <author>브랜드부스터 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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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바람직한 업무 지침, 컬처덱</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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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1.기업에 조직 문화가 필요한 이유는 업무 능률을 높여야 하기 때문이다.2.업무 능률을 높이려면 업무 지침이 필요하다. '우리 회사 구성원은 이렇게 일하는 게 가장 바람직해요'라고 모범적인 기준을 구성원에게 제시하고 독려하는 게 중요하다.3.바람직한 업무 지침은 기업마다 다르다. 기업이 몸 담은 지역, 산업, 시장 등이 다르고 경영자와 구성원도 다르기 때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Zv2%2Fimage%2F_ZCiBIt4Q4j8V9CxyvvxNQ1FzhY.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5 Apr 2025 08:59:50 GMT</pubDate>
      <author>브랜드부스터 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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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0에서 1만들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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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1.회사의 일은 0에서 1을 만드는 것이다.2.일은 문제 정의와 문제 해결로 나눌 수 있다. 일의 시작인 문제 정의는 0, 일의 완성인 문제 해결은 1에 해당한다. 0에서 1을 양쪽에서 잡아늘리면 0.1, 0.54, 0.9999 등 다양한 숫자가 나온다.3.문제를 정의하는 0에 가까울 수록 경영, 전략, 재무, 인사에 가깝고 문제를 해결하는 1에 가까울 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Zv2%2Fimage%2Fn05ac0ovJokNp_foPUGN3AIeby4.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4 Apr 2025 08:17:10 GMT</pubDate>
      <author>브랜드부스터 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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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출제는 힘이 세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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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학교 시험과 업무의 공통점은 문제를 풀어야 한다는 점이고 차이점은 정답의 유무다. 시험은 정답이 있지만 업무에는 정답이 없다.같은 문제를 여러 번 풀어서 얻은 노하우를 정리한 문서를 우리는 체계라 부른다. 보통 업력이 긴 회사에 신입으로 들어가면 주어진 체계를 만난다. 그리고 착각한다. 업무에 정답이 있다고 말이다.안타깝게도 그건 정답이 아니다. 그 때,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Zv2%2Fimage%2F1XgWAhQEUwpFrQqez5GG2kUr20w.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31 Mar 2025 00:58:19 GMT</pubDate>
      <author>브랜드부스터 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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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시간이 필요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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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amp;quot;(전문가가 되려면 몰입할 수 있는 많은 시간이 필요하기 때문에) 워라밸을 지금 지키면 미래의 워라밸은 없다고 생각합니다.&amp;quot; 손석희의 &amp;lt;질문들&amp;gt;에 출연한 안성재 셰프의 발언이다. 전혀 다른 분야에서 일하고 있지만 나 역시 이 말에 동의한다.  성과 = 재능&amp;times;자원&amp;times;운  나는 투입 시간이 많을수록 높은 성과가 나온다고 믿는다.&amp;nbsp;성과는 재능&amp;times;자원&amp;times;운의 결과인데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Zv2%2Fimage%2FUNztffCgUBkTNKn5pG4uW9Yun8c.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8 Mar 2025 01:56:41 GMT</pubDate>
      <author>브랜드부스터 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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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기업 복지의 궁극은 안정감이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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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이전에 재직했던 스타트업이&amp;nbsp;삼성 C-Lab Outside에 합격했다. 가장 큰 혜택은 양재역 근처에 있는&amp;nbsp;삼성전자&amp;nbsp;서울 R&amp;amp;D 캠퍼스에 사무실을 꾸릴 수 있다는 것이다. 더불어 도서관, 구내식당 등의 시설을 이용할 수 있었다. 어린이집은 이용 불가였다.  하루는 구내식당에서 저녁밥을 먹고 있는데, 어린 아이와 같이 밥을 먹는 사람들이 눈에 들어왔다. 낯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Zv2%2Fimage%2FC-jW8djaFhTitfPZudi7x53b7ng.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7 Feb 2025 02:04:00 GMT</pubDate>
      <author>브랜드부스터 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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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원본 vs. 복사본 - 무엇으로 살다 죽을 것인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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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회사 동료가 추천한 Clifton Strengths 검사를 해봤다. 갤럽에서 유료로 제공하는 검사다. 200문항에 답하면 강점 Top 5를 찾아준다. 나의 다섯 가지 강점은 다음과 같다.1. 전략(Strategic)당신은 일을 진행하는 데 있어서 다양한 대안을 생각해냅니다. 당신은 어떠한 상황에 직면하더라도 신속하게 그 상황에 관련된 패턴과 이슈를 파악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Zv2%2Fimage%2FyQhChPCvvKNWh11CFejezRdBrp8.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4 Feb 2025 01:51:47 GMT</pubDate>
      <author>브랜드부스터 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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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컨설팅 받기 전 해야 할 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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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브랜딩 컨설팅을 하면서 경험으로 알게 된 사실인데, 생각보다 컨설팅을 강의로 여기는 사람들이&amp;nbsp;많다.&amp;nbsp;'그냥 머리 비우고 만나면 알아서 지식과 정보를 채워주겠지' 또는&amp;nbsp;'궁금한 건 그때 물어보면 되겠지'라고 생각하며 다 모르겠고 고민하기 힘드니까. 당신이 전문가니까. 난 돈을 낸 고객이니까 처음부터 알아서 다 해달라는 태도를 보이는 고객을 생각 이상으로 많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Zv2%2Fimage%2Fx5aSkWoEccEoC0oE8wy2SnK_wCc.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06 Aug 2024 15:33:27 GMT</pubDate>
      <author>브랜드부스터 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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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컨설팅은 훈수다.</title>
      <link>https://brunch.co.kr/@@2Zv2/250</link>
      <description>게임의 관점에서 컨설팅은 일종의 훈수다.&amp;nbsp;훈수가 효력을 발휘하는 이유는 플레이어와 시야와 관점이 다르기 떄문이다. 직접 뛰는 플레이어는 게임의 압박으로 인해 시야가 좁아진다.  반면 관중석에 앉은 컨설턴트는 경기장을 한 눈에 볼 수 있다. 왜 TV 앞에 앉은 전국민이 그 순간만큼은 최고의 축구감독이 될 수 있는지 떠올리면 쉽게 이해될 것이다. 더하여 해당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Zv2%2Fimage%2Fvm3qWuXzJS_CLt2sjnno732_KjU.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06 Aug 2024 14:45:31 GMT</pubDate>
      <author>브랜드부스터 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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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지금 내 감정의 이름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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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가끔 내가 느끼는 감정을 적확하게 표현하지 못한다는 기분이 든다.&amp;nbsp;순간적인 배설의 욕망과 에너지를 아끼려는 뇌의 본능은 언어의 단순화를 강요한다. 돌아보면 우리가 일상에서 쓰는 감정 언어는 거의 버릇처럼 정해져 있다.  와 대박이다. 짱인데? 아, 짜증 나! 열받네? 나 삐졌어.  우리의 감정은 이런 단어로만 표현할 정도로 단순하지 않다. 실제로 우리에게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Zv2%2Fimage%2FgoeoxjKtvKchBABl4WbXajTOQ_Y.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02 Aug 2024 06:14:44 GMT</pubDate>
      <author>브랜드부스터 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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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심야에 매미가 운다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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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환한 조명 때문에 밤에도 매미가 운다. 예민하신 분들은 숙면을 취하지 못해 고통 받고 있다. 나 역시 그 중 한 사람이다.  문득 궁금하다. 심야에 매미가 운다면 그건 누구의 잘못인가?  1. 낮이 아닌 밤에 울어버린 어리석은 매미의 잘못이다. 2. 매미는 본능에 충실했을 뿐, 착각하게 만든&amp;nbsp;인간의 잘못이다. 3. 서로 잘 살기 위한 노력일 뿐이다. 둘 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Zv2%2Fimage%2FkvUJBItTnfntuN0FAAtB1GTMJ50.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31 Jul 2024 15:26:03 GMT</pubDate>
      <author>브랜드부스터 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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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모든 조직에는  완벽주의자가 필요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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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1. 웹툰 &amp;lt;미생&amp;gt;의 등장인물 중&amp;nbsp;김부련 부장이 있다. 원인터내셔널을 퇴사한 후&amp;nbsp;온길 인터내셔널의 대표가 되는 사람이다. &amp;lt;미생&amp;gt;은 김부련 부장을 이렇게 소개한다.  언제나 사전을 끼고 다닐 정도로 적확하고 단어 하나를 사용할 때에도 오해의 여지가 없기에&amp;nbsp;그의 보고서가 신입들의 오리엔테이션에도 자주 사용되었다. 깐깐하지만 의외의 속물적인 순발력도 있어서 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Zv2%2Fimage%2FqUFxWzN8ZTt4RkQO41oXf1nS1YM.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9 Jul 2024 04:04:49 GMT</pubDate>
      <author>브랜드부스터 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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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실패마저도 상품이 되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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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1. 요즘 들어 실패를 상품처럼 파는 게 보인다.&amp;nbsp;유튜브와 인스타그램에서 흔하게 볼 수 있는 동기 부여 컨셉의 영상을 보자. 과거에는 '이미 성공한 사람의 특징 N가지', '성공을 위해 필요한 마인드'와 같이 성공을 많이 팔았다면 이제 '실패해야 성장할 수 있다', '실패를 두려워하지 말자'처럼 실패를 팔고 있다.  2. 스타트업에서도 한 때 시행착오가 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Zv2%2Fimage%2FW_ysSkk5vshRKgNRCuFtQDVoW_M.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1 Jul 2024 02:06:19 GMT</pubDate>
      <author>브랜드부스터 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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