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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브리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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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책 읽는 여자, 책 읽어주는 엄마</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Tue, 21 Apr 2026 20:55:11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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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책 읽는 여자, 책 읽어주는 엄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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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랑의 매도 아이에게는 공포 - 공갈떼기 그리고 훈육에 대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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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훈육에 대해선 전문가들도 의견이 다르고, 실제로 아이들을 잘 키우고 있는 선배맘들 사이에서의 의견도 많이 다르다. 기본적으로 훈육은 눈물 쏙 빠지도록 엄하게 해야한다고 생각했는데, 막상 훈육이 필요한 시기가 되어보니 그 &amp;ldquo;엄하게&amp;rdquo;의 기준에 대해 고민이 될 때가 많다. ​ ​ 요즘 둘째가 공갈 젖꼭지를 떼야하는 절체절명의 순간이 왔다. 가뜩이나 떼를 부리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a6k%2Fimage%2FLP6OF4KVViJymdYaFgpb7VwhTLc.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5 Nov 2019 13:35:18 GMT</pubDate>
      <author>사브리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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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600만원짜리 영어전집을 사주는 부모들의 마음 - 엄마들의 불안을 먹고 크는 사교육 시장</title>
      <link>https://brunch.co.kr/@@2a6k/23</link>
      <description>오늘 웬지 너무 피곤해서 아이들 재우는 9시부터 잠깐 눈 좀 붙였는데 그래서 그런가. 새벽 두시가 다 되가는데 잠이 안온다. 6시부터 애들이 하나씩 일어날텐데, 이렇게 잠을 얼마 못자면 회사에서도 피곤한데...  사실 발단이 되는 계기도 있었다. 뉴스기사를 보다가 600만원짜리 영어전집이 리뉴얼되면서 기존 구버전을 구매한 엄마들의 원성에 엄청 이슈가 되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a6k%2Fimage%2Fu9F_PsjkDgEMqSbSqPOGDznb0ng.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5 Nov 2019 08:30:29 GMT</pubDate>
      <author>사브리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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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떤 삶을 살고있든, 우리모두에게 있는 기억들 - 임경선,&amp;lt;다정한 구원&amp;gt;</title>
      <link>https://brunch.co.kr/@@2a6k/22</link>
      <description>뭔가. 몸에 잔뜩 힘을 주고 전투적인 자세로 살던 일상이라, 책을 읽어도 육아서나 자기계발서만 집어드는 요즘이었다. 책 제목만 봐도 내가 무슨 생각으로 꽉 차서 살고 있는지 알 수 있는데, 치열하다 정말.​​그러던 와중, 좋아하는 작가의 에세이가 나왔고 나는 그걸 바로 구입했지만 뭔가 그걸 읽을 상황도 마음의 여유도 없다는 생각에 선뜻 들고 읽어지지 않았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EEm807gPcw67d4yblEonfljIp8.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7 Jun 2019 23:44:51 GMT</pubDate>
      <author>사브리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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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화내고 엉덩이 때려서 미안해 - 워킹맘 일기</title>
      <link>https://brunch.co.kr/@@2a6k/21</link>
      <description>컨디션 탓인지 아님 첫째가 배탈이 나서 몇번이나 토를 한 탓에 예민해진건지 오늘은 유난히 저녁내내 신경이 날카로워져 있었다.  다행히, 아빠랑 같이 즐겁게 하원한 둘째는 밥도 잘 받아먹으며 기분좋게 잘 놀아주었다. 책을 같이 보자고 내 손을 잡고 이끌기도 하고, 기차 소리가 들리자 같이 가서 보자며 계속 나를 불렀다. 하지만 몸도 마음도 여유가 없었던 나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gCTCV9dtpBbrj0GNcKb-ZKwP4ko.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7 Jun 2019 23:41:09 GMT</pubDate>
      <author>사브리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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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엄마 각자의 몫에 대하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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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예서는 어린이집에 다니기 시작한지 열흘이 넘었고, 이젠 점심까지 먹고 오는 수준에 이르렀다.무리없이 적응도 잘하고 또래 친구들과 다양한 놀이도 하고 즐거운 시간을 보내다 오고 있다. 늘 사서 하는 걱정은 이렇게 괜한 걱정으로 끝이 난다.&amp;nbsp;예준이도 어린이집에서 예서를 잘 챙겨주고 있고, 이런 환절기에도 둘 다 특별히 아픈 곳 없이 잘 다녀주고 있다. 나는 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a6k%2Fimage%2FFg-j7nTZK4AaJmrXtdJuEU71CWk.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1 Apr 2019 13:49:23 GMT</pubDate>
      <author>사브리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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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동료의 육아휴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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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이번 주는 유난히도 긴 느낌이다. 굉장히 많이 지난 것 같은데 이제 겨우 수요일 아침. 아직도, 고작 이틀밖에 지나지 않았다.&amp;nbsp;회사에 이번 주부터 육아 휴직에 돌입하시는 팀장님이 계신데, 그 영향이 어느 정도 있는지도 모르겠다. 두 아이를, 나보다 3년 정도 일찍 앞서서 키우고 계시는 선배맘인데 그동안 내가 육아에 힘들때나 여러가지 고민이 있을 때 많은 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a6k%2Fimage%2FMESHflpn_socmet0Abj6brMfuv0.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1 Apr 2019 13:45:42 GMT</pubDate>
      <author>사브리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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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일하는 아내를 둔 남편에 대해서 - 워킹맘 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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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어제는 하원도우미를 해주시는 돌봄 선생님이 갑자기 몸이 안좋아서 쉬시는 바람에 또 급히 퇴근을 했다. 일찍 간 김에, 그동안 계속 신경쓰이던 예준이 가래를 제대로 살피러 큰 병원엘 갔다.&amp;nbsp; 동네 소아과에선 계속 괜찮다고만 하셨는데, 병원에 가서 엑스레이를 찍어보니 폐 주변에 가래가 있다고 기관지염이 좀 있으니 각별히 감기 주의하고 물을 많이 마시게 하라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a6k%2Fimage%2FCyNdFT7Gs8DR1LZ4QQj7_y8kF7w.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5 May 2018 02:18:35 GMT</pubDate>
      <author>사브리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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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이 때문이 아니다. - 워킹맘 일기</title>
      <link>https://brunch.co.kr/@@2a6k/17</link>
      <description>​  ​ ​ ​ 오늘 출근길은 늦었다. 예준이가 감기와 이앓이로 밤새 뒤척이고 우는 바람에 잠을 잘 못잤더니, 아침에 조금 늦잠을 자 버렸다. 일어나서 부랴부랴 출근 준비하고 등원 준비하고 예준이 양말을 신기는데, 또 마음이 짠해진다. 겨울이 다가오면서 밖은 아직 어둑어둑한 밤 같은데, 고3 수험생도 아니고 이 아침에 잠도 덜 깬 상태에서 어린이집 가는 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a6k%2Fimage%2FkFjLXLI2KzXSgUBWSIXx36Rf4xw"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5 Feb 2017 06:41:45 GMT</pubDate>
      <author>사브리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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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주말 그리고 애착형성</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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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0~3세가 아이들 애착 육아에 결정적인 시기라고들 한다.거기에 관한 책들은 이미 예전에 섭렵을 했지만, 뭔가 뾰족한 답은 얻지 못한채 그저 함께 있을때 양질의 시간으로 채우자는 다짐만 하며 살고 있다.내가 할 수 있는 최선의 노력.피곤해도 예준이 밥은 다양한 재료로 열심히 만들어 보고, 퇴근해서 집에 오면 내 손으로 목욕도 시켜주고, 온 몸 구석구석 로션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57AKlaG5_4WeJCzqA_pTIbazb7s.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5 Jan 2017 01:34:49 GMT</pubDate>
      <author>사브리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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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떤 아이로 키우고 싶은지. - 워킹맘 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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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어처구니 없는 일들이 세간에 드러났고, 매일 그 뉴스들을 보다보면 이제 분노를 넘어서 걱정이 앞선다.그때도 국민들의 투표로 선출된 대통령이었는데, 앞으로 어떤 사람을 어떻게 뽑아야 할지, 책임감과 걱정이 이루 말할 수 없이 커졌다. 이 걱정은 예준이의 미래를 생각하니 더욱 그렇다. 예준이가 살아나갈 세상은 막연하게 평등하고 상식적인 세상일거라고 생각했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a6k%2Fimage%2FLssJGowVBPj9mKYJRvyAv03bYjY.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28 Oct 2016 06:33:33 GMT</pubDate>
      <author>사브리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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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때되면 알아서 다 합니다. - 워킹맘 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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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돌이 다 되가면서 주변에 너도나도 걸음마를 시작했다. 빠른 아기들은 10개월때부터 걷는 모습들을 많이 봤다. 100일쯤 되면 뒤집기, 돌 쯤되면 걸음마. 뭔가 공식처럼 육아 성장발달이 정해져 있는지 그쯤되면 다들 물어본다. 뒤집기는 하는지, 걸음마는 하는지. 예준이의 경우 조금씩 다 느렸는데, 그런 물음을 받을 때마다 아직이요. 라고 하면 젠틀한 사람의 경&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a6k%2Fimage%2FtiOSf1EluAwbtQ6xFdyNoNw-nsk.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28 Oct 2016 06:30:32 GMT</pubDate>
      <author>사브리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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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너무 애쓰지 않기로 했다. - 워킹맘 일기</title>
      <link>https://brunch.co.kr/@@2a6k/13</link>
      <description>육아도 살림도 일도 뭐든 다 잘하고 싶은 것은 모든 워킹맘의 목표이자 바람이겠지만,실상은 그럴 수 없다는 걸 깨달았다. 사실 말로 하니&amp;nbsp;&amp;quot;깨달았다&amp;quot; 이걸 깨닫기까지 무수한 고뇌와 딜레마와 어려움이 있었다. ​  나는 왜 할 수 없을까. 다 완벽하게 잘해내고 있는 사람들이 분명 있지 않을까. 할 수 있는데 내가 게을러서 포기하는 건 아닐까. ​  이런 생각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a6k%2Fimage%2F5Wh8KIbxV6EE5hCFzRS4cI1b5zQ.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4 Oct 2016 00:25:08 GMT</pubDate>
      <author>사브리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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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습게 볼 작가는 없다 - 시이모부님이 또 신간을 내신 일</title>
      <link>https://brunch.co.kr/@@2a6k/12</link>
      <description>시이모부님이 책을 내셨다. 이번이 네번째인가 그런데 이번에도 그냥 본인의 이야기를 담은 에세이다. 첫번째 책부터 지금까지 그랬듯, 많은 사람들이 읽어주지도 않고 그다지 팔리지도 않</description>
      <pubDate>Mon, 01 Aug 2016 23:43:23 GMT</pubDate>
      <author>사브리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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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16 나오키상, 아쿠타가와상 수상작 발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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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어제 나오키상과 아쿠타가와상 수상작이 발표되었다. 나오키상 수상작은, 오기와라 히로시가 쓴 &amp;lt;海の見える理髪店&amp;gt;이다. 바다가 보이는 이발관이라. 약간 &amp;lt;무지개 곶의 찻집&amp;gt;같은 소설의 느낌이 나는데, 어떨지 궁금하다. 평소 수상작이라고 크게 관심을 두는 편은 아닌데, 이번 작품들은 제목에 호감이 가서 좀 더 살펴 보았다.  먼저, &amp;lt;바다가 보이는 이발관&amp;gt;. 아</description>
      <pubDate>Wed, 20 Jul 2016 02:52:53 GMT</pubDate>
      <author>사브리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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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이의 속도에 맞출것</title>
      <link>https://brunch.co.kr/@@2a6k/10</link>
      <description>아이를 키우는 엄마 중에서 육아에 불안을 느끼지 않는 엄마가 몇이나 될까.내가 잘하고 있는 건지, 이대로 괜찮은 건지.본인이 할 수 있는 최대한의 노력을 매일 하고 있으면서도 끊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a6k%2Fimage%2Fp-gZUngXPH0ofCzQS6RlR1be2ao.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5 Jul 2016 09:33:52 GMT</pubDate>
      <author>사브리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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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생을 이어간다는 것에 대해서 - 에밀 아자르, &amp;lt;자기 앞의 생&amp;gt;</title>
      <link>https://brunch.co.kr/@@2a6k/9</link>
      <description>어릴 때부터 책을 좋아하시는 부모님 덕분에 우리 집엔 책이 늘 많았다. 특히 초등학교 중학교때부터 출판사 영업사원을 통해 엄마가 열심히도 구매하신 계몽사와 삼성출판사의&amp;nbsp;세계문학과 한국문학 전집들이 책꽂이가 부족할 정도로 그득그득하게 꽂혀있었다. 그 책들을 통해 독서의 즐거움에 눈을 뜨고, 나아가서는 수능에서 빛나는 효과를 발휘하길 바라는 부모님의 바람이 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a6k%2Fimage%2FtHuIQZPznwnCDGKV5JD3Werxo3o.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4 Jul 2016 08:19:11 GMT</pubDate>
      <author>사브리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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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퇴근길 - 낯선 사람의 마음도 함께 나누고픈 저녁</title>
      <link>https://brunch.co.kr/@@2a6k/8</link>
      <description>저녁 일곱시 반 퇴근길 전철 옆자리에 앉은 여자분이 계속 운다. 사람이 많아서 그런지 소리도 내지 못하고 눈을 꾹꾹 눌러가며 숨을 참아가며 우는 모습이 안쓰러워서 자꾸 쳐다보게 된</description>
      <pubDate>Wed, 13 Jul 2016 12:27:18 GMT</pubDate>
      <author>사브리나</author>
      <guid>https://brunch.co.kr/@@2a6k/8</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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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0개월, 먹고 또 먹고 - 뱃고래 커지면 어떻할래? vs 잘 먹는 게 좋은거다</title>
      <link>https://brunch.co.kr/@@2a6k/7</link>
      <description>오전 일곱시 지난 밤에 예준이가 성장통인지 잠을 푹 못자고 간헐적으로 자지러지게 울었다. 눈을 분명히 꼭 감고 있는걸 확인하고 쥐도새도 모르게 일어서는데도, 자리를 뜨면 귀신같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a6k%2Fimage%2FqnO7goGjU7CCEnGtxnxgfV6pvDE.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3 Jul 2016 06:32:24 GMT</pubDate>
      <author>사브리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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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세상에서 제일 작은 헌책방 - 우다 도모코, &amp;lt;오키나와에서 헌책방을 열었습니다&amp;gt;</title>
      <link>https://brunch.co.kr/@@2a6k/6</link>
      <description>읽기 시작한지는 꽤 오래된 책인데, 다른 책들에 밀려서 항상 조금씩 조금씩 읽다가 며칠 전 퇴근길에 다 읽었다.하루만 마음잡고 앉으면 금세 읽을 수 있는 가벼운 에세이다.도쿄의 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zcMVYfmAPVd_TOIUc9xU0fb75Os.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3 Jul 2016 03:56:21 GMT</pubDate>
      <author>사브리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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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매일매일 성실하게 글을 쓴다는 것 - 무라카미 하루키, &amp;lt;직업으로서의 소설가&amp;gt;</title>
      <link>https://brunch.co.kr/@@2a6k/5</link>
      <description>고민할 것도 없이 집어든 하루키의 에세이 &amp;lt;직업으로서의 소설가&amp;gt;는,300페이지가 넘는 결코 얇지 않은 두께임에도 불구하고 이틀만에 금세 다 읽었다.그의 소설은 처음 접한 &amp;lt;해변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r1KZQo98P4Pr03BRslHjvHycMNI.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2 Jul 2016 23:08:31 GMT</pubDate>
      <author>사브리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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