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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정호성</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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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팩토텀</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Tue, 21 Apr 2026 02:38:14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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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팩토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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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올해 생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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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올해 생일은 어떻게 보내는 것이 최악은 아닐까 고민했다. P형이 생일 전 한잔 하자고 연락을 해왔다가 펑크를 냈고 생일 연례행사인 J와의 술자리는 그와 나의 생일 중간쯤으로 미뤄두었다. 이왕 이렇게 된 것, 아무 날도 아닌 것처럼 생일을 보내려고 했다.   그러나 생일날 아무것도 안한 카르마가 쌓여서 내 인생을 알 수 없게끔 바꿔 놓을까봐 걱정이 되어 뭐라</description>
      <pubDate>Mon, 07 Aug 2023 15:40:46 GMT</pubDate>
      <author>정호성</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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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마주 투 러셀 - 다시없는 플랫화이트를 위하여</title>
      <link>https://brunch.co.kr/@@2aTi/154</link>
      <description>아침에 눈을 뜨고도 침대에서 나오지 못한다. 커피 없이는 한 발자국도 움직일 수 없을 것 같다. 그러나 지금 마실 수는 없다. 집안에 커피 기계만 세 종류가 있지만 지금 마시면 나중에 제대로 느낄 수 없을 것이다. 머리에 안개가 낀 듯한 상태로 집을 나서고, 지하철역까지 40분 남짓 터덜터덜 걷고, 긴 계단을 내려가다 오른쪽 무릎에 시큰함을 느끼고, 지하철</description>
      <pubDate>Mon, 19 Jun 2023 01:26:57 GMT</pubDate>
      <author>정호성</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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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술을 마시는 이유 - 2020. 5. 26. 일기</title>
      <link>https://brunch.co.kr/@@2aTi/148</link>
      <description>월요일에 누군가 물었다. 나에게 지난주 있었던 일 중에 기억에 남는 일이 무엇이냐고 했다. 나는 곰곰히 생각하다가 토요일에 러닝 후 맥주를 한 잔 한 것이라고 했다. 엄밀히 말하면 두 잔이었지만 작은 잔이었으니까 별 차이는 없다. 술을 마신 것이 왜 좋았나요. 어떤 감정을 불러일으켰나요. 나는 이 질문을 잠깐 생각했다. 무엇이었지. 나는 약간의 행복감이 든</description>
      <pubDate>Sun, 28 Aug 2022 06:08:32 GMT</pubDate>
      <author>정호성</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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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20. 6. 강원도 여행</title>
      <link>https://brunch.co.kr/@@2aTi/150</link>
      <description>속초 출장을 명분으로 혼자 삼박 사일 강원도에 왔다. 정선과 속초. 이틀동안은 리조트 밖으로 한발작도 나가지 않았다. 풍경이 좋다거나 리조트가 마음에 들어서가 아니었다. 도무지 뭔가를 하고 싶지가 않았다. 야외 풀장 선베드에서 맥주 한잔 시켜놓고 추리소설을 읽는 것도 내키지 않았다. 별이 잘 보인다길래 밤 늦게 옥상에 가보았는데 인공위성 두어 개만 반짝일</description>
      <pubDate>Tue, 30 Jun 2020 11:15:38 GMT</pubDate>
      <author>정호성</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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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침식사 식당</title>
      <link>https://brunch.co.kr/@@2aTi/149</link>
      <description>이른 새벽에 눈이 떠지고 다시 잠드는 것이 불가능하다고 직감하면 가끔 맥도날드에 가서 맥모닝세트를 먹는다. 이곳이 이 시간에 문을 열었다는 사실만으로도 감사하지만, 하얀 조명 아래 플러스틱 테이블과 의자, 종이컵에 담긴 커피와 종이로 감싼 맥머핀과 종이에 기름이 배어나오는 해쉬브라운을 먹다보면 조금만 더 사치스러워도 괜찮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  가령</description>
      <pubDate>Sun, 31 May 2020 00:32:19 GMT</pubDate>
      <author>정호성</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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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엄마의 와인</title>
      <link>https://brunch.co.kr/@@2aTi/145</link>
      <description>금요일 퇴근무렵 한 잔 생각이 간절했는데 시끄러운 술집이 꺼려져서 그냥 귀가했다. 집에 술이 없나 이리저리 찾아보다가 못찾고&amp;nbsp;단념하려는데 김치냉장고 구석에 와인병이 보였다. 막아둔 코르크를 열고 냄새를 맡아보니 거의 나지 않았다. 살짝 맛을 보니 간장보다 좀 나은 수준이었다.&amp;nbsp;따놓은지 한 달은 되지 않았을까.&amp;nbsp;자세히 살펴보아도&amp;nbsp;프랑스산 메를로라는 것 외에는</description>
      <pubDate>Fri, 15 May 2020 11:18:02 GMT</pubDate>
      <author>정호성</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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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곧 아흔 살</title>
      <link>https://brunch.co.kr/@@2aTi/142</link>
      <description>아침에 사무실에서 진한 커피로 속을 달래고 가벼운 피아노 곡으로 머리를 달래는 중이었다. 그런데 탁하고 높은 톤에 자기 말만 하는 노인 목소리가 들려오기 시작했고 오분 뒤에 직원이 내 방 문을 두드린다. 나이가 좀 많으세요. 나는 그 노인 얘기를 잠깐만 들어주고 오분 안에 내 커피와 피아노로 돌아오려고 했다.    그런데 건네받은 노트에 적혀있는 그의 생년</description>
      <pubDate>Fri, 08 May 2020 13:18:16 GMT</pubDate>
      <author>정호성</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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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대리 그아저씨</title>
      <link>https://brunch.co.kr/@@2aTi/141</link>
      <description>오늘 술한잔 하고 대리를 불렀다. 전화 목소리도 어리숙하고 외모도 어리숙한 아저씨다. 머리 앞쪽이 막 벗겨지기 시작한 초로의 사내. 옷은 검은색&amp;nbsp;패딩인데&amp;nbsp;새벽에 추워질 것을 감안해도 너무 두꺼웠다. 마주 앉아 이야기해도 십&amp;nbsp;분 뒤면 기억이 안&amp;nbsp;날 것 같은 인상이다. 운전석에 앉아서 백미러도,&amp;nbsp;의자도,&amp;nbsp;사이드미러도 조절하지 않는다. 구부정한 자세로 불안하게</description>
      <pubDate>Thu, 07 May 2020 14:25:47 GMT</pubDate>
      <author>정호성</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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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리틀 미스 선샤인</title>
      <link>https://brunch.co.kr/@@2aTi/140</link>
      <description>오늘 이 영화를 다시&amp;nbsp;보았다. 이십대 중반에 비오큐에서 노트북으로 틀어놓고&amp;nbsp;보았을 때는 유쾌한&amp;nbsp;농담으로 끝나는&amp;nbsp;영화라고만 생각했는데, 오늘 다시 보니 정말 괜찮은 이야기였다. 눈시울을 붉히게 하는&amp;nbsp;장면도 여럿 있었고.  https://www.youtube.com/watch?v=wvwVkllXT80</description>
      <pubDate>Fri, 01 May 2020 13:33:54 GMT</pubDate>
      <author>정호성</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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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20. 4. 29.</title>
      <link>https://brunch.co.kr/@@2aTi/139</link>
      <description>아침에 간신히 일어났다. - 요즘 잠을 제대로 못잔다.  점심에 K를 만나서 중국집을 갔다. - 바사삭한 탕수육 - 해물이 가득한 사천밥 - 김칫국 느낌이 나는 짬뽕  저녁에 11km 를 뛰었다. - 4월달 러닝 기록 18회, 158.9km - 달리면 답답한 마음이 조금 가라앉는다. - 라디오에서&amp;nbsp;레드제플린의&amp;nbsp;블랙&amp;nbsp;독을&amp;nbsp;들었다. 순간&amp;nbsp;이십대&amp;nbsp;초반으로&amp;nbsp;돌아간</description>
      <pubDate>Wed, 29 Apr 2020 13:12:00 GMT</pubDate>
      <author>정호성</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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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20. 4. 27.</title>
      <link>https://brunch.co.kr/@@2aTi/138</link>
      <description>지랄맞은 봄. 어서 지나가라.</description>
      <pubDate>Mon, 27 Apr 2020 02:39:00 GMT</pubDate>
      <author>정호성</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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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20. 4. 속초여행</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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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바다가 보였다. 신통찮았다. 바다는 멀리서 보면 하나의 푸른 덩어리일 뿐이다. 처음 맞닥뜨리면 탁 트이는 기분에 끌리지만 곧 담담해진다. 바다는 시간을 들이고 공을 들이고 내 위치를 바꿔가면서 살피지 않으면 거기가 거기처럼 보이는게 전부다. 그리고 파도가 치지 않으면 맥이 빠진다. 해안선이 단조로우면 쉽게 질린다. 그 바다가 태평양이나 대서양이라면 대범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aTi%2Fimage%2FIqA8Aue7dvihan1S_-QkEVN45hE.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2 Apr 2020 11:11:29 GMT</pubDate>
      <author>정호성</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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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좋은하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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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오늘 아침에는 눈이 일찍 떠졌지만 아무것도 하기 싫었다. 침대에 가만히 누워있으니 불길한 생각만 들었다. 간신히 단 커피와 단&amp;nbsp;딸기쨈에 의지해서&amp;nbsp;출근길에 나섰다. 차에서 &amp;quot;스페이스 오디티&amp;quot;만 줄창 들었다. ground control 과의 교신이 끊어진&amp;nbsp;major tom 같았다.  오늘 열시경&amp;nbsp;엘회사의 신씨와 통화를 했다. 이틀 전에 내가 먼저 전화를 했어야</description>
      <pubDate>Thu, 09 Apr 2020 01:24:59 GMT</pubDate>
      <author>정호성</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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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비리 - 세나루차 수도원 - 2019. 10. 15.</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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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오늘 길은 깊은 산으로 계속 이어졌다. 계속 오르는 길이었지만 경사가 급하지는 않았다. 며칠동안 바다를 보면서 걸었더니, 바다가 없어도 아쉽지는 않았다.   오늘 숙소는 세나루차의  수도원(Monastery de Zenarruza)이다. 이곳에 도착하니 말하는 것을 그리 즐기지 않는 수사가 나타나서 방까지 데려다 주고 최소한의 단어와 몸짓으로 설명해준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aTi%2Fimage%2F9MgFOLNwqGzxz-NSJsawaocZ708.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31 Mar 2020 14:20:10 GMT</pubDate>
      <author>정호성</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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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PJH</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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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그가 내 사무실에 들어온 것은 지난 금요일 오후 세시 반. 오후 내내 한가했고, 어쩌다보니 사무실에 나 말고 아무도 없었다. 햇살이 좋은 날이었다. 그는 아까부터 문 밖에서 얼쩡거리다가, 담배 한대 피우고 어디론가 갔다가 다시 왔다가 하기를 두어번 하더니, 마침내 문을 열고 들어왔다.   마스크를 하고 있었을 때 그의 눈은 약간 매서워보였다. 경계하는 것처</description>
      <pubDate>Tue, 31 Mar 2020 00:20:39 GMT</pubDate>
      <author>정호성</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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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20. 3. 29.</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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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새벽 두시 약간 너머서 출발, 하동 화개장터에 여섯시 반에 도착했다. 벚꽃은 아직 만개에 이르지 않았고 땅바닥에 떨어진 꽃잎 하나 없었다. 벚꽃은 약간 지기 시작할때가 제일이지만, 전염병에 불경기에 나이도 마흔을 넘겼으니 투덜거릴 입장이 못된다. 그래도 이 시간에는 차들도 사람도 거의 없고, 밤늦게 동네 쏘다니듯 호젓하게 걸을 수 있다. 늦은 오전에 도착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aTi%2Fimage%2Fe-ft5Kq-ftKaWJY9EbR13leYtgg.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28 Mar 2020 12:10:26 GMT</pubDate>
      <author>정호성</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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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20. 3. 22.</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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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지난 일요일 저녁, 식당에 들어갈 때는남아 있던 해가 나올 때는 다 넘어가 있었다.삼십분 정도나 실내에 있었을까 싶지만 기분으로는 두어시간 정도 뭉텅이로 사라져버린 것 같았고, 마음도 그만큼 허전했다.길을 따라 내려오는데 어느 노인이 길바닥에 주저앉아 있었다. 완전 퍼질러 있는 것은 아니었고, 일어나려고 애쓰고 있는 것 같긴 했다. 일어날듯 일어날듯 하면서</description>
      <pubDate>Thu, 26 Mar 2020 13:36:58 GMT</pubDate>
      <author>정호성</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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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엘러니스 모리셋</title>
      <link>https://brunch.co.kr/@@2aTi/129</link>
      <description>몇 년 전 재밌게 본 영화 &amp;quot;트립 투 이태리&amp;quot;에서 엘러니스 모리셋에 대해 주인공들이 이야기를 나눴고, 음악이 이상하게도 잘 어울렸다. (중년 남자 둘이 차안에서 저 음악이라니)  https://www.youtube.com/watch?v=b4fJlAn2LnQ  그런데 위 영화를 보기 한참 전에도&amp;nbsp;어느 영화에서 엘러니스 모리셋 곡을 들은 적이 있었다. 그리고</description>
      <pubDate>Wed, 25 Mar 2020 00:48:39 GMT</pubDate>
      <author>정호성</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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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달리기를 말할 때 내가 하고 싶은 이야기</title>
      <link>https://brunch.co.kr/@@2aTi/128</link>
      <description>무라카미 하루키의 위 에세이에서 내가 가장 좋아하는 구절은 아래와 같다.   ... 누군가로부터 까닭없이(라고 적어도 내가 생각하기에) 비난을 받았을 때, 또는 당연히 받아들일 거라고 기대하고 있던 누군가로부터 받아들여지지 못했을 때, 나는 언제나 여느 때보다 조금 더 긴 거리를 달리기로 작정하고 있다. 여느 때보다 더 긴 거리를 달림으로써, 결과적으로 그</description>
      <pubDate>Tue, 24 Mar 2020 12:48:43 GMT</pubDate>
      <author>정호성</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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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술과 담배</title>
      <link>https://brunch.co.kr/@@2aTi/126</link>
      <description>아버지를 망가트인 것이 술과 담배라고 생각했다. 지금은 그가 이것들 없이 견디기 어려웠을거라고 여긴다.   그리고 그가 생각보다 오래 견딜 수 있었던 이유는, 아마 나때문이었을 것이다.</description>
      <pubDate>Fri, 20 Mar 2020 16:00:18 GMT</pubDate>
      <author>정호성</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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