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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레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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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프리랜서 작가. 일상의 이모저모를 담습니다. 홀로서기에 성공하는 그날까지.</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Fri, 24 Apr 2026 05:07:49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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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프리랜서 작가. 일상의 이모저모를 담습니다. 홀로서기에 성공하는 그날까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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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불안은 우리의 친구 - 프리랜서의 불안 극복법</title>
      <link>https://brunch.co.kr/@@2afE/13</link>
      <description>선배, 잠을 못 자겠어요   종종 만나는 후배들이 나에게 호소한다. 잠이 오지 않는다고 말이다. 그런데 나 역시 그렇다. 이 불면의 패턴에는 여러 가지가 있는데, 아예 통으로 잠이 안 오거나 몸은 피곤하지만 눈이 감기지 않거나 혹은 잠이 와도 자꾸 깨버리는 경우도 있다. 딱 요즘이 그렇다. 2시간마다 눈이 떠진다. 분명 잠을 푹 자고 있다고 생각하는데도 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OrkM095QuuAH6n62cc845zYuKTQ.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25 Jun 2021 07:09:05 GMT</pubDate>
      <author>레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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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밀도 있는 모래의 삶에 대해 - '일의 기쁨과 슬픔은 퇴사로 잊는다' 번외 편</title>
      <link>https://brunch.co.kr/@@2afE/12</link>
      <description>우리는 왜 상암동에서 만나 눈물을 흘릴까  1년 전, 20살에 만났던 친구를 상암동에서 다시 만났다.&amp;nbsp;일이 끝나고 상암동 길바닥에서 만난 그 친구가 왜 그리 간절하던지.&amp;nbsp;서로의 근황을 전하던 나는 조금 슬퍼지고 말았다.&amp;nbsp;우리는 그렇게 그 꿈의 '상암동'에서 눈물을 흘렸다.   월드컵 공원의 날카로운 추억  대학교 친구를 만났다. 나보다 먼저 상암동에 상경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NWhpfHR0cswn0AR_cITheOFNKWE.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19 Jun 2021 11:27:01 GMT</pubDate>
      <author>레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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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굴업도, 넌 누구니? - 원더풀 굴업도에서의 하룻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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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굴업도掘業島 섬의 형태가 사람이 엎드려서 일하는 것처럼 생겼다 하여 붙여진 이름이다.&amp;nbsp;한자 뜻을 풀이해보면 파내고 뚫는 일을 업으로 하는 섬이라는 뜻이다. 어쩌면 굴업도의 독특한 지형을 만드느라 수고한 거센 조류와 파도, 바람을 위해 지은 이름이 아닐까 생각했다. 매일매일 이 아름다운 섬을 위해 온몸을 부딪히고 바람으로 깎아내는 노력을 해왔으니 말이다. 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afE%2Fimage%2FLgh6Yir5QXRPKHOA7yEMR_cvPWo.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5 Jun 2017 16:25:27 GMT</pubDate>
      <author>레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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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미취인들에게 다가온 시련 - 시베리아 한복판에서 미아가 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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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아니 차장님? 기차에서 내리라니요? 한 치 앞을 모르는 것이 사람 인생이라더니&amp;nbsp;여행에서 몸소 겪게 될 줄이야...  어젯밤은 악몽이었다. 우리의 빌어먹게 큰 캐리어 때문에 차장이 무게 값을 내라고 했기 때문이다. 주변에 있는 사람들은 엄청나게 큰 짐을 이고 타던데 왜 우리에게만 무게 값을?&amp;nbsp;다행히 모스크바 대학에서 공부 중인 숙모 조카와 연락이 닿아 차장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afE%2Fimage%2FWF4uAP7m6DROVxNL4YrAszpcfsQ.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2 May 2017 09:48:34 GMT</pubDate>
      <author>레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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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호빗들, 드디어 떠나다 - 동해에서 블라디보스토크로 25시간</title>
      <link>https://brunch.co.kr/@@2afE/3</link>
      <description>여행이 하루하루 다가올수록 나는 점점 불안해졌다.  애초에 집 밖에서 자생할 수 없는 집순이인 내가 과연 두 달 동안 밖에서 잘 돌아다닐 수 있을까. 이거 괜히 돈 주고 사서 고생하는 것이 아닐까. 내 몸은 불안감에 못 이긴 나머지 여행 직전엔 잠을 자다가도 코피를 쏟기 일쑤였다. 하지만 놀랍게도 그 모든 불안증상은 동해로 가는 버스 안에서 멀끔히 사라졌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afE%2Fimage%2Fs2S9OwjM62GsXxrujxWHknzxlbY.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0 May 2017 14:04:02 GMT</pubDate>
      <author>레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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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타이밍, 우리의 운이 맞닿는 순간 - 2년의 시간, 미취인들이 모이기까지 2.</title>
      <link>https://brunch.co.kr/@@2afE/2</link>
      <description>13년 겨울, 우리는 여행을 결정했다.  하지만 겨울은 일 년에 한 번이기에 우린 내년을 기약했다. 우린&amp;nbsp;모아놓은 돈이 없었다.&amp;nbsp;어쩌면 하루의 변덕으로 끝날지도 모르는 이 여행을 위해서 우리는 여행 경비부터 계산했다. 우리에게 남은 시간은 1년, 모아야 하는 돈은 750만 원. 내가 돈을 버는 방법은 과외뿐이었고 나머지 둘은 이미 다니는 직장이 있었다. 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afE%2Fimage%2FtWnMLeqM9uiW8tWQ2nqBmo35u30.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0 Jul 2016 09:57:37 GMT</pubDate>
      <author>레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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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늘 그렇듯 시작은 사소하다 - 2년의 시간, 미취인들이 모이기까지 1.</title>
      <link>https://brunch.co.kr/@@2afE/1</link>
      <description>때는 2013년 여름, 내가 63일간의 유럽여행을 계획한 건 인터넷에 올라온 한 대학생의 시베리아 횡단 열차여행 후기를 읽고 나서였다. '시베리아'라는 단어가 던져주는 막연한 신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afE%2Fimage%2FLHnGZDb7uZFEtjFMQHQgjIYmYeg.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9 Jul 2016 03:03:00 GMT</pubDate>
      <author>레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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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여행 일기장을 썩혀두긴 아까웠다 - 프롤로그</title>
      <link>https://brunch.co.kr/@@2afE/4</link>
      <description>블라디보스토크에서 아이슬란드까지 그리고 다시 서울. 배, 기차, 비행기로 육해공을 섭렵하며 다녔던 유럽여행.  대학 수료생인 나, 문구점 직원 손양 그리고 계약직&amp;nbsp;회계팀 직원 하라쇼가 함께 떠난 여행.  이&amp;nbsp;63일간의 여행 동안 거의 빼먹지 않고 쓴 일기장이 있다. 호빗의 스마우그가 황금 더미 위에 누워있는 한정판 몰스킨 노트. 다소&amp;nbsp;표현이 거칠고(?) 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afE%2Fimage%2FJA8G3DSrIgS8upo_lByP_iRbyfc.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8 Jul 2016 12:05:11 GMT</pubDate>
      <author>레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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