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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무너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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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별일 없는 일상생활자라 다행입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Mon, 27 Apr 2026 14:02:22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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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별일 없는 일상생활자라 다행입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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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I See - 보이는 것이 전부가 아니야</title>
      <link>https://brunch.co.kr/@@2aoj/53</link>
      <description>&amp;ldquo;I see&amp;rdquo; &amp;lsquo;보다&amp;rsquo;와 &amp;lsquo;알다&amp;rsquo;의 두 가지 의미를 담고 있는 이 문장에서 &amp;lsquo;알다&amp;rsquo;라는 뜻은 &amp;lsquo;보다&amp;rsquo;라는 의미를 바탕으로 생성된 해석으로, 보고 알게 됐다는 뜻에서 유래됐다고 한다. 이 의미에 대해 곰곰이 생각해 보면 우리는 눈으로 본 것만으로도 의심할 여지없이 안다고 생각하는 경우가 정말 많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  어린 시절, 밥을 먹다 보면 엄마</description>
      <pubDate>Fri, 13 Oct 2023 03:54:17 GMT</pubDate>
      <author>나무너모</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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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화 - 내 인생 가장 풀기 어려운 문제</title>
      <link>https://brunch.co.kr/@@2aoj/52</link>
      <description>나에게 &amp;lsquo;화&amp;rsquo;는 가장 다루기 어려운 감정이다. 특히, 결혼과 육아를 경험하면서 화는 더더욱 나에게 풀기 어려운, 게다가 항상 나에게 자책과 죄책감을 동반하는 가장 피하고 싶은 감정이 되었다.  30대 초반에 회사를 그만두기 전, 나는 그 유명한 화병에 걸렸었다. 우리나라 며느리들이, 엄마들이 그렇게 많이 걸린다는 우리나라에만 있는 그 병에 걸리고 만 것이다</description>
      <pubDate>Wed, 11 Oct 2023 03:15:57 GMT</pubDate>
      <author>나무너모</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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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습관성 도망자 - 도망에도 용기가 필요하다</title>
      <link>https://brunch.co.kr/@@2aoj/51</link>
      <description>&amp;lsquo;비겁하게 도망치지 말고, 용감하게 맞서 싸워!&amp;rsquo; 이 문장에서 불편함을 느낀다면 당신은 습관성 도망자가 틀림없다. 그리고 나 역시 거기에 해당한다.  우린 &amp;lsquo;비겁&amp;rsquo;이란 단어와 &amp;lsquo;도망&amp;rsquo;이란 단어를 함께 쓰는 것이 합리적이고, 조화롭다고 느끼게 하는 사회에 살고 있다. 하지만 용기가 없는 사람이 도망치는 것이 아니라, 용기가 있는 사람이 도망도 칠 수 있는 법</description>
      <pubDate>Fri, 06 Oct 2023 03:57:04 GMT</pubDate>
      <author>나무너모</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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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랑의 방식 - 사랑으로 다 해결되지 않는다</title>
      <link>https://brunch.co.kr/@@2aoj/50</link>
      <description>아이를 낳고 키우면서 느끼는 감정은 형언할 수 없을 정도로 다채롭다. 혼자 가만히 아이를 생각하는 것만으로도 눈물을 글썽거리게 되고, 가만히 잠든 아이의 얼굴을 보고 있노라면 내 목숨을 다 바쳐 아이를 지켜주겠노라. 다짐하게 된다. 무슨 대단한 일이 있는 것도 아닌데 수시로 요동치는 감정을 작은 아이 하나 때문에 느끼게 된다.  아이를 낳게 되면 부모님의</description>
      <pubDate>Wed, 04 Oct 2023 05:14:05 GMT</pubDate>
      <author>나무너모</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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