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
<rss version="2.0">
  <channel>
    <title>나만아는낭만</title>
    <link>https://brunch.co.kr/@@2asz</link>
    <description>기억하고 싶은 순간들과 잊고 싶었던 이야기들까지 모두 삶의 일부로 받아들이고 마음껏 사랑하기 위해 글을 씁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Mon, 27 Apr 2026 19:55:09 GMT</pubDate>
    <generator>Kakao Brunch</generator>
    <image>
      <title>기억하고 싶은 순간들과 잊고 싶었던 이야기들까지 모두 삶의 일부로 받아들이고 마음껏 사랑하기 위해 글을 씁니다.​</title>
      <url>//img1.kakaocdn.net/thumb/C100x10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asz%2Fimage%2FWr5amA7NX15DU3N7aq_YXB15Kro.jpg</url>
      <link>https://brunch.co.kr/@@2asz</link>
      <width>100</width>
      <height>100</height>
    </image>
    <item>
      <title>울며 겨자먹기로 회사에 다닐 바엔 울며 겨자를 먹겠다4</title>
      <link>https://brunch.co.kr/@@2asz/13</link>
      <description>4년 동안 학교를 다니면서도 나는 학교에 대해 잘 몰랐다. 학생이 아닌 교직원이 되어 바라보는 학교는 내가 알고 있던 그 &amp;lsquo;학교&amp;rsquo;와는 완전히 다른 별개의 세상이었다.  학점, 강의실, 교수님, 시험, 도서관, 학생식당 정도가 학교의 전부인줄 알았는데... 학업이 아닌 업무로 평가받고, 강의실이 아닌 행정실로 출퇴근하며, 교수님 대신 처장님과 팀장님을 만나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asz%2Fimage%2Fqp5fpDZtIXR2yDQCNMQRs1KrWO4.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03 Dec 2025 06:23:57 GMT</pubDate>
      <author>나만아는낭만</author>
      <guid>https://brunch.co.kr/@@2asz/13</guid>
    </item>
    <item>
      <title>울며 겨자먹기로 회사에 다닐 바엔 울며 겨자를 먹겠다3</title>
      <link>https://brunch.co.kr/@@2asz/12</link>
      <description>어떤 인생이든 처음 생각대로 흘러가진 않는다. 인생이 계획대로, 생각한대로 흘러간다면 그야말로 진짜 기적일 것이다.  퇴사 직후 예기치 못한 사고로 오른팔을 크게 다쳐 골절 수술과 신경마비라는 후유증으로 5개월 간 아무것도 하지 못하고 집에만 있게 되었다.  오른손잡이였던 나는 밥먹기, 글쓰기, 컴퓨터, 세수하기 등등 대부분의 일상생활 자체가 불가했다. 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asz%2Fimage%2FDxmXAwW_ba5_I8BiuTjr4wCwq2c.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02 Dec 2025 04:24:54 GMT</pubDate>
      <author>나만아는낭만</author>
      <guid>https://brunch.co.kr/@@2asz/12</guid>
    </item>
    <item>
      <title>울며 겨자먹기로 회사에 다닐 바엔 울며 겨자를 먹겠다2</title>
      <link>https://brunch.co.kr/@@2asz/11</link>
      <description>2014년 8월은 학교 졸업식이 있는 달이었다. 갓 입사한 회사의 막내직원이었기 때문에 내년 연차를 당겨서 졸업식에 다녀와도 좋다는 허락을 받았다. 나는 졸업사진도 찍지 않았고, 학사모도 쓰지 않았다. 그렇게 별 미련도 없이 학교를 졸업했다.  나의 마음은 이미 학교를 떠나 있었다. 더이상 학생도, 아르바이트생도 아닌 어엿한 한 사람의 사회인이라는 자부심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asz%2Fimage%2FgTfuSNJZRhuM64mK7sl8GHmXkUk.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01 Dec 2025 06:03:05 GMT</pubDate>
      <author>나만아는낭만</author>
      <guid>https://brunch.co.kr/@@2asz/11</guid>
    </item>
    <item>
      <title>울며 겨자먹기로 회사에 다닐 바엔 울며 겨자를 먹겠다1</title>
      <link>https://brunch.co.kr/@@2asz/10</link>
      <description>잦은 이직을 바라보는 관점은 흔히 2가지다. 회사에 목매지 않고 어디서든 능력으로 살아남는 사람, 또 하나는 어디서든 적응하지 못하는 부적응자.  이 이야기는, 두 번째에 가까웠던 나의 지난 11년간의 직업 변천사에 관한 기록이다.   1. 학점 바닥이었던 내가 교수님 추천서로 동기들이 부러워하는 곳에 취업할 수 있었던 비결?  학창시절에 용돈을 받아본 적&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asz%2Fimage%2FkIclbo8J4WBpoDdd-F2ICpD7DGQ.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01 Dec 2025 04:11:04 GMT</pubDate>
      <author>나만아는낭만</author>
      <guid>https://brunch.co.kr/@@2asz/10</guid>
    </item>
    <item>
      <title>20년 전 첫사랑이 자꾸만 꿈에 나온다.</title>
      <link>https://brunch.co.kr/@@2asz/9</link>
      <description>지그문트 프로이트가 미워지는 요즘이다. 괜히 무의식이니 리비도니 하는 말을 만들어 놓는 바람에, 35살 먹은 유부녀가 새벽에 벌떡 일어나 &amp;quot;나 왜 또 걔 꿈을 꾼 거지?&amp;quot; 하고 스스로에게 자책 아닌 자책을 하게 만들기 때문이다.  꿈 내용은 조금씩 달라지지만, 배경은 대부분 중학교 3학년 교실이다. 나도 그 애도 여전히 중3이고, 꿈 속에서는 학교에서의 평&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asz%2Fimage%2FCSWdN9jigHWVu3CelVSvsED4QVc.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28 Nov 2025 02:47:38 GMT</pubDate>
      <author>나만아는낭만</author>
      <guid>https://brunch.co.kr/@@2asz/9</guid>
    </item>
    <item>
      <title>나와 물고기의 역사</title>
      <link>https://brunch.co.kr/@@2asz/8</link>
      <description>1. 생선의 눈  어린아이들의 순진무구함에서 비롯되는 무의식적인 행동들은 간혹 의도치 않은 기묘함의 형태로 나타날 때가 있다. 내게는 '생선 눈알'이 그랬다.  어릴 적에 엄마가 저녁 반찬으로 생선을 구워 내놓으시면 재빨리 젓가락으로 눈알부터 콕 찍어 낼름 입에 넣곤 했다. 심지어 동생과 서로 생선 눈알을 먹겠다며 다투기까지 했다. 정작 맛은 기억나지 않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asz%2Fimage%2F1znbhoheAmgTO5urv3aEU_m2tM0.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28 Nov 2025 01:40:00 GMT</pubDate>
      <author>나만아는낭만</author>
      <guid>https://brunch.co.kr/@@2asz/8</guid>
    </item>
    <item>
      <title>엄마의 복권 - 결혼을 앞두고 나의 엄마를 생각하며</title>
      <link>https://brunch.co.kr/@@2asz/3</link>
      <description>엄마가 다시 일을 시작한 지 두 달쯤 되었다. 지난 40여 년의 세월 동안 엄마의 직업 변천사는 다양했고, 요양원은 그중 아마도 마지막이 될, 마지막이었으면 하는 엄마의 일곱 번째 일터이다.     열 네 살에 상경해서 공장에 취직했던 것이 엄마의 첫 사회생활이었다. 아가씨 땐 제과협회에서 일하며 매해 성탄절마다 직원들에게 하나씩 나눠준 크리스마스 케이크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asz%2Fimage%2F7TrG0AZG-Rkqk8MzCo1DOGgtpiU.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7 Nov 2025 14:18:31 GMT</pubDate>
      <author>나만아는낭만</author>
      <guid>https://brunch.co.kr/@@2asz/3</guid>
    </item>
    <item>
      <title>사기업 육아휴직 현실 4 :: 결말</title>
      <link>https://brunch.co.kr/@@2asz/7</link>
      <description>소문은 언제나 빠르다.  'Team Assistant' 자리를 제안 받았던 바로 그 직후였나. 나를 이 회사에 추천했고, 내 직속 상사였던 팀장님으로부터 전화가 걸려왔다.    팀장님은 참 직설적이고 솔직하신 분이다. 다짜고짜 내게 너 꼭 그 자리 가야하겠냐고, 가지 말라고 하셨다.  그 자리는 벌을 받는 자리라고. 네가 왜 벌을 받아야 하냐고.    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asz%2Fimage%2FIwJkwLqtVqSLXcNB_VFxS6hJ-DY.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7 Nov 2025 03:10:37 GMT</pubDate>
      <author>나만아는낭만</author>
      <guid>https://brunch.co.kr/@@2asz/7</guid>
    </item>
    <item>
      <title>사기업 육아휴직 현실 3</title>
      <link>https://brunch.co.kr/@@2asz/6</link>
      <description>에이전시 경력에서 인하우스로 이직하는 것이 얼마나 어려운지 일전에 헤드헌터를 통해 들은 적 있다. 실제로 나도 이직에 실패한 경험도 있었고... 그래서 나는 4년 전, 20대 중후반부를 보냈던 에이전시 퇴사 후 곧바로 우리의 가장 큰 고객사였던 회사에 파견계약직으로 이직했었다. 그리고 1년 3개월간 근무 후, 비로소 4년 전 이직에 실패했던 그토록 내가 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asz%2Fimage%2Fj2d9QeWYGfoetksLbnmOh1Je9fw.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7 Nov 2025 03:02:38 GMT</pubDate>
      <author>나만아는낭만</author>
      <guid>https://brunch.co.kr/@@2asz/6</guid>
    </item>
    <item>
      <title>사기업 육아휴직 현실 2</title>
      <link>https://brunch.co.kr/@@2asz/5</link>
      <description>면접과 면담. 두 단어의 차이는 극명하다.  여러 번의 이직을 했었기 때문에 면접이라면 이골이 났다. 나는 엄연한 재직자이고 자발적으로 팀을 옮기고 싶다고 한 것도 아니다. 그저 육아휴직 후 회사로의 복귀를 원했을 뿐이다. 그런 나에게 회사는 면접을 요구했고, 내가 클레임하자 교묘하게 '면담이라고 생각하세요' 라며 말장난을 쳤다.    뒤늦은 후회가 무슨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asz%2Fimage%2FDp_v9dY7aiKjDP2vBJ5kCHlRAUI.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7 Nov 2025 02:52:13 GMT</pubDate>
      <author>나만아는낭만</author>
      <guid>https://brunch.co.kr/@@2asz/5</guid>
    </item>
    <item>
      <title>사기업 육아휴직 현실 1</title>
      <link>https://brunch.co.kr/@@2asz/4</link>
      <description>해가 바뀌고, 아기의 돌잔치를 마치고 이사를 하고나니 어느 새 4월, 복직이 코앞이었다.  2024년 5월. 오지 않을 것 같았던 그 날이 다가오고 있었다.  &amp;lsquo;예쁜 아기를 두고 회사로 돌아가야하다니. 정말 돌아가고 싶지 않다'라는 마음과 또 한편으로는 '출산휴가와 육아휴직 도합 1년 4개월을 쉬어버리니 가계 재정이 파탄날 지경이라 빨리 돈을 벌고 싶다'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asz%2Fimage%2FvYFAEH6tmfyibZGht8KGzqv4DTg.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7 Nov 2025 02:44:48 GMT</pubDate>
      <author>나만아는낭만</author>
      <guid>https://brunch.co.kr/@@2asz/4</guid>
    </item>
  </channel>
</rs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