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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인디히치하이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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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쌈마이감성을 추구하는 인디음악 소개 브런치입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Tue, 21 Apr 2026 03:44:12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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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쌈마이감성을 추구하는 인디음악 소개 브런치입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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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정차식 - 밝은미래 (24.03.27) - 인디음악 쌈마이 리뷰</title>
      <link>https://brunch.co.kr/@@2aw5/12</link>
      <description>정차식은 흔히 골칫덩이 취급을 받는, 명절때나 되어야 30분 남짓 얼굴만 비치고 방으로 숨어버리는 술담배에 찌든 모습을 한 집안의 애물단지 삼촌 같았다. 하지만 그런 삼촌들이 몰래 방으로 불러들여서 들려주는 음악이 또 기가 막힌 법. 그 삼촌들은 항상 알고보면 어느 하나의 분야만큼은 전문가였고, 그들이 내뱉는 세상 욕은 이상하게 맞는말처럼 들리곤 했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aw5%2Fimage%2Fwbo-E7bcAU0X32QuYvRDzwgljVk.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02 May 2024 09:15:26 GMT</pubDate>
      <author>인디히치하이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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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비공정 - Neom 0541 (24.02.19) - 인디음악 쌈마이 리뷰</title>
      <link>https://brunch.co.kr/@@2aw5/11</link>
      <description>기시감과 신선함. 양립하기 굉장히 어려운 두 가지의 감정이다. 2023년 데뷔한 이 신생 밴드의 앨범에서는 먼저 실리카겔이 씬에 흩뿌린 방사능 낙진과 배인혁의 회춘으로 착각할 만한 목소리가 기시감을 불러일으킨다.    하지만 앨범 전반에 흐르는 철근과 콘크리트의 냄새가 이내 코를 찌른다. 인스타갬성 카페나 재생건물 수준이 아니고 오랜 세월 방치된 체르노빌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aw5%2Fimage%2FsazSnTe2R9hkWICSVuRFGFy4cpw.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9 Apr 2024 09:16:46 GMT</pubDate>
      <author>인디히치하이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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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Pierre Blanche - Ego (22.5.4) - 인디음악 쌈마이 리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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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이정현과 채정안이 들고 나왔던 테크노라는 음악은 세기말 혼란스러운 세상 속에 라면스프마냥 자극적인 소스가 되어주었고 대중들은 그것이 테크노의 전부라 인식하며 요란스레 향유했지만 얼마 안 가 짧은 전성기는 막을 내렸다. 겉핥기식의 말초적인 대유행 이후로 을씨년스럽게 낙진만 날리는 이곳에 오랜 시간이 지났음에도 아직 콘솔 깎는 노인의 마음으로 테크노 씬을 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aw5%2Fimage%2FAkL7qFZ3fFiw3dZVlonwGAKOiS4.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7 May 2022 08:34:47 GMT</pubDate>
      <author>인디히치하이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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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세이수미 - The Last Thing Left - 인디음악 쌈마이 리뷰 - 갓 태어난 음악편</title>
      <link>https://brunch.co.kr/@@2aw5/5</link>
      <description>붓싼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건 역시 돼지국밥과 밀면, 강알리 등킨드나쓰 등등이 있겠다. 또 누군가는 코리안 산토리니 흰여울마을이나 코리안 마추픽추 감천문화마을을 떠올릴수도 있겠다. 이제 또 하나 추가시켜야 할 것이 바로 광안리가 품고 길렀으며, 엘튼 존이 덕질하는 세이수미다.    세이수미의 음악은 회귀이자 진화다. 호스피스 병동에 누워있던 서프 뮤직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aw5%2Fimage%2Fh1aUMJBdNv8iVYIYJjnnaN3VX9M.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3 May 2022 10:17:00 GMT</pubDate>
      <author>인디히치하이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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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코토바 - 4pric&amp;oslash;t (2022.4.29) - 인디음악 쌈마이 리뷰 - 갓 태어난 음악 편</title>
      <link>https://brunch.co.kr/@@2aw5/9</link>
      <description>코토바는 항상 '인간은 지구에게 바이러스와 같다'는 매트릭스의 스미스 요원과 같은 자세로 세상을 대했고 이를 음악으로 내뱉어왔다. 인간이 만들어낸 종말을 언제나 목전에 두고 있던 그들은 폐허가 되기 전 세상에 남은 음과 언어, 잘게잘게 쪼개어진 리듬과 리프들을 편집증적으로 모아 쌓아올려 음악을 만들었고 하나의&amp;nbsp;&amp;nbsp;완성된&amp;nbsp;콜라주로써 세상에 남겨왔다. 그 틈에&amp;nbsp;&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aw5%2Fimage%2FeY5biixeJA2g72KRCstQhDc6HDY.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0 May 2022 05:50:12 GMT</pubDate>
      <author>인디히치하이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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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신지훈 - 별과 추억과 시 (22.05.01) - 인디음악 쌈마이 리뷰 - 갓 태어난 음악편</title>
      <link>https://brunch.co.kr/@@2aw5/8</link>
      <description>요새 TV를 틀면 과장 좀 보태서 매일 노래 경연 프로그램이 각종 방송사에서 방영된다. 그 수많은 경연 프로그램의 공통분모가 하나 있다면 대부분 8~90년대의 음악으로&amp;nbsp;경연을 펼친다는 점이다. 왜일까. 필자는 그 이유 중 80%이상은 가사 때문이라고 생각한다. 새천년 00년대를 넘어오며 음악에서 가사는 그저&amp;nbsp;캐치한 훅을 실어보낼 도구이거나, 공감대를 불러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aw5%2Fimage%2F15hrpcPXOIGbG1F_pJm6T1uDdzI.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03 May 2022 06:39:00 GMT</pubDate>
      <author>인디히치하이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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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Leevisa - Koreography(22.4.26) - 인디음악 쌈마이 리뷰 - 갓 태어난 음악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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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리비자는 최근 한국에서 일렉트로닉 계열 음악을 가장 깊게 파고드는 아티스트&amp;nbsp;중 한 명일 것이다. 건질만한 것들을 찾아 심해로 내려갔던 그녀는 전복이나 해삼 대신 기괴하고 아름다운 무언가를 들고 수면 위로 올라와 우리에게 보여주고 있다. 그 수확물은 Koreography. 안무라는 뜻의 choreography에 K를 붙여 한국의 춤이라 명명했다.  그동안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aw5%2Fimage%2FHx3-J1s8NT6Hksr2vI3sUVQtu0A.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29 Apr 2022 10:09:13 GMT</pubDate>
      <author>인디히치하이커</author>
      <guid>https://brunch.co.kr/@@2aw5/7</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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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프랭클리 - Frankly I... (22.3.17) - 인디음악 쌈마이 리뷰 - 갓 태어난 음악 편</title>
      <link>https://brunch.co.kr/@@2aw5/6</link>
      <description>개인적으로 음악 중에 정말 만들기 힘들다고 생각하는 것이 좋은 팝이라고 생각한다. 모두가 아는 맛이기에 기본에 충실한 건 물론이요 다른 팀과의 차별성도 있어야 하며, 셰프의 킥 같은 임팩트도&amp;nbsp;있어야 한다.&amp;nbsp;백반집에 가서 감탄하기가 얼마나&amp;nbsp;힘든지를 생각하면 될 것 같다. 모두가 백종원이 될 수 있는 팝 시장에서 여기, 락을 베이스로 꽤&amp;nbsp;좋은 팝을 내놓는 프랭&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aw5%2Fimage%2FdrEi988bHT-zJiK2Bw3-u-6D42g.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7 Apr 2022 03:44:27 GMT</pubDate>
      <author>인디히치하이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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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김오키 - 안부 (2022.4.8) - 인디음악 쌈마이 리뷰 - 갓 태어난 음악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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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지나가던 사람이 나를 붙잡고 누렁소가 일을 잘하오 검은소가 일을 잘하오 물어본다면 나는 김오키가 제일 일을 잘하오 라고 말하겠다. 이 괴물같은 뮤지션은 솔로와 새턴발라드 프로젝트로 꾸준히 활동하면서도 1년에 풀렝스 정규앨범을 두세장씩 턱턱 만들어내며 벼농사 삼모작에 시달리는 필리핀 물소보다도 더 열심히 일했다. 그러면 하나쯤은 대충 만들거나, 질이 떨어지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aw5%2Fimage%2F5hvEe0RGuBhdcOFVwwLsod15QrI.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8 Apr 2022 03:41:17 GMT</pubDate>
      <author>인디히치하이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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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소울 딜리버리-Foodcourt (2022.3.18) - 인디음악 쌈마이 리뷰 - 갓 태어난 음악편</title>
      <link>https://brunch.co.kr/@@2aw5/3</link>
      <description>첫 곡을 듣고 느꼈다. 느슨해진 한국 인디음악계에 긴장감을 주러 소울의 신이 잠시 빙의하신것이 분명하다. 전국의 카페나 인스타에 특화된 공간을 운영하는 사업자들은 반드시 이 앨범을&amp;nbsp;필수로 듣고 당장 틀어놔야 한다. 업장의 품격을 한 단계 아니, 두 단계는 올려줄 것이다. 프리 내셔널스? 선셋 롤러코스터? 이제는 소울 딜리버리의 시대가 열렸다.  푸드코트라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aw5%2Fimage%2FnntiAOhyFPs6Soq1iq_R02jq-Rg.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2 Apr 2022 13:16:34 GMT</pubDate>
      <author>인디히치하이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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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콩코드 - 초음속 여객기 (2022.3.21) - 인디음악 쌈마이 리뷰 - 갓 태어난 음악편</title>
      <link>https://brunch.co.kr/@@2aw5/2</link>
      <description>아직도 홍대나 신촌 이태원 등지에는 골목골목마다 터줏대감같은 엘피바들이 하나씩 자리잡고 있다. 들어가면 일단 저 엘피들이 다 플레이가 되기는 할까 라는 생각이 들게 만드는 방대한 양의 엘피들이 먼저 보이고, 스웩넘치는 사장님들은 신청곡을 받긴 하지만 본인 스웩 따라 선곡을 갈겨주시기도 하는 그런 곳들이다.  2022년 3월에 나온 이 앨범에선 그런 지하 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aw5%2Fimage%2F6QOrAh3Jfpnq3lPcZBIXG_OIIxw"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08 Apr 2022 05:57:58 GMT</pubDate>
      <author>인디히치하이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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