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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주 oozoo</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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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가능성이 많은 사람. 또한 영감 가득한 경험을 설계하는 사람. 원동력은 재미. 공간과 사람을 관찰합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Tue, 21 Apr 2026 07:46:34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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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가능성이 많은 사람. 또한 영감 가득한 경험을 설계하는 사람. 원동력은 재미. 공간과 사람을 관찰합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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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다음, 그 다음은? - 국립현대미술관 &amp;lt;최우람 - 작은 방주&amp;gt; 후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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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20221217)  우리의 요즘을 생각해 볼 수 있었던 전시. 다녀온 지 한 달 반이나 지나서 조금 흐릿하지만 그래도 남겨본다.  전시를 잘 모르고 어렵다는 친구들에게는 조금 더 흥미로울 설치나 퍼포먼스를, 지적 탐구를 좋아하는 친구들에게는 개념미술에 가까운 전시를 추천한다. 최우람 작가의 작업은 유난히 인스타그램에서 많이 보였는데, 바이럴된 이유는 여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b1d%2Fimage%2FI2M6lHla40ArQR4K_F0ho3LTUq0.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2 Feb 2023 12:03:09 GMT</pubDate>
      <author>우주 oozoo</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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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천불을 기다리며 - 김연수 &amp;lt;일곱 해의 마지막&amp;gt; 독후감</title>
      <link>https://brunch.co.kr/@@2b1d/187</link>
      <description>언젠가 백석 평전을 뒤적거리다가 백석이 끝내주는 멋쟁이였다는 에피소드를 읽은 적이 있다. 양말 한 켤레에 20~30전이었던 때, 백석은 1~2원짜리 양말을 신었다고 한다. &amp;lsquo;1원 50전쯤 하는 양말을 봐두었는데, 신으면 날아갈 것 같은 기분이 든다&amp;rsquo;면서 친구에게 비싼 양말을 강권하던 백석. &amp;lsquo;눈에 보이지 않는 것일수록 완벽하게 챙겨야 한다&amp;rsquo;고 덧붙였다던데,</description>
      <pubDate>Sun, 18 Dec 2022 02:20:12 GMT</pubDate>
      <author>우주 oozoo</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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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여행의 맛과 멋 - 피크닉 &amp;lt;국내여행&amp;gt; 전시 후기</title>
      <link>https://brunch.co.kr/@@2b1d/202</link>
      <description>피크닉의 새 전시 주제는 국내여행. &amp;lsquo;여행 갔다 와서 좋았어&amp;rsquo;라고 말할 때 &amp;lsquo;좋았어&amp;rsquo;에 해당하는 다양한 감상을 만날 수 있다. 여행에서 느낄 수 있는 감각들, 사색을 통해 건져 올린 생각, 도시가 간직한 이야기, 다른 세대의 여행법과 그 시절 풍경까지 두루두루.   특히 이번 전시는 글이 참 마음에 들었다. 사실 전시장에서 술술 읽히는 안내문을 만나는 일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b1d%2Fimage%2FcrLtQEhCjVyueG8-uhwW0FAQNek.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12 Nov 2022 14:03:09 GMT</pubDate>
      <author>우주 oozoo</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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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컨셉의 실험, 소리의 실험 - 이날치 &amp;lt;물밑&amp;gt; 후기</title>
      <link>https://brunch.co.kr/@@2b1d/200</link>
      <description>컨셉의 실험, 소리의 실험 #이날치  클럽 공연은 여태 못가보고 엘지아트센터 공연만 두 번째. 이번 신곡은 완전히 새롭게 창작한 이야기에 이날치 스타일이 듬뿍 얹어졌다. 얼터너티브 팝이라는 컨셉의 실험, 판소리의 특징이 살아있는 소리의 실험이 계속 이어진다고 느꼈다.   이날치 밴드는 국악 딱지를 어떻게든 떼고 싶은 것 같지만, 이들의 음악은 매우 판소리적&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b1d%2Fimage%2FOIytICiLfw4_ngSMzaEG-XPjecc.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08 Nov 2022 14:40:42 GMT</pubDate>
      <author>우주 oozoo</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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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환대의 정석, 초록집 - 하우스 오브 그린 방문 후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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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브로드컬리 편집장 퇴계 님이 운영하시는 멋진 공유 오피스. 세련된 취향, 배려와 존중으로 채워진 곳이었다. 속 시원한 크기의 책상, 자유자재로 움직이는 모니터도 좋았지만 파티션 대신 놓인 식물 덕에 숨 쉬며 일하는 느낌이었다.   공간은 주인을 닮는다. 초록집은 퇴계 님의 호스피탈리티가 담겨있어 다른 공유 오피스와 다르다. 함께 편안할 수 있도록 잘 다듬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b1d%2Fimage%2FyFOo5CTXtd8-uezX3WbIBbfDcYc.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6 Oct 2022 13:50:14 GMT</pubDate>
      <author>우주 oozoo</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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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보이지 않는 것 - 정서영 &amp;lt;오늘 본 것&amp;gt; 후기</title>
      <link>https://brunch.co.kr/@@2b1d/198</link>
      <description>보이는 것과 보이지 않는 것 #오늘본것   눈 앞에 바로 보이는 것이 모든 것을 보여주지는 않는다. 보이는 것은 보이지 않는 것을 전제로 한다. 깔끔하게 숨겨진 전선, 무대 뒤의 스텝, 인스타그램 바깥의 일상. 보이는 것과 보이지 않는 것의 경중을 따지기는 어렵지만, 보이지 않는 것을 보려는 노력은 꼭 필요하다. 가려진 것, 숨겨진 것, 감춰진 것, 묻어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b1d%2Fimage%2FawhzM4QsgarD7pwj1ddlRWn7tzA.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4 Oct 2022 12:00:57 GMT</pubDate>
      <author>우주 oozoo</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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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야기의 닻 - 인천 코스모40 후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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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20221002] 유진님 노크 덕분에 다녀온 #코스모40   인천은 심리적 거리가 먼 동네라, 1호선 급행 타면 강남 가는 시간이랑 똑같은데도 엄청나게 먼 곳으로 인식된다. 2019년 공공그라운드 강연에 코스모40 대표님을 모시기도 했었는데, 몇 년이 지나서야 드디어 발 디뎌봤다.   그간 일하며 봐왔던 오래된 건물의 리모델링 사례는 의외로 단순하다: 껍&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b1d%2Fimage%2FUcaHdvquy9RhKabaaWmJbMBxszw.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03 Oct 2022 10:57:12 GMT</pubDate>
      <author>우주 oozoo</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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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람을 사람답게 - 2022 제로원데이 후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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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무엇이 사람을 사람답게 만들까 #제로원데이  현대자동차에서 &amp;lsquo;창의 인재&amp;rsquo;를 지원하기 위해 만든 제로원. 주로 기술과 예술 관련한 프로젝트/스타트업을 지원하고 1년에 한 번씩 축제를 연다. 2019년에도 큰 충격과 영감을 얻었는데, 오늘도 역시 새로운 개념을 많이 만났다. 퍼포먼스도 챙겨보고 이것저것 물어보다 세 시간이 호로록 지나감.   기술을 예술의 경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b1d%2Fimage%2F6jWOdwx6t9zG3Disxjm-70MJZf8.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01 Oct 2022 14:54:49 GMT</pubDate>
      <author>우주 oozoo</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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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lsquo;지금 잘 살고 있나?&amp;rsquo; 점검이 필요할 때 - 라이프컬러링 &amp;lt;휴식 수집가 보드게임&amp;gt; 리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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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뜨거운 쌍화탕을 좋아한다. 몸이 아파질 것 같을 때, 정신이 피로해 견딜 수 없을 때 나는 쌍화탕을 데운다. 쌉싸름하고 달달한 쌍화탕이 나를 평안하게 만들어 줄 거라 믿으며.   오랜만에 혼자 휴식 보드게임을 가지고 놀았다. 그동안 열 번 넘게 해봤지만 오늘 처음으로 고른 사진에 사람이 전혀 등장하지 않았다. 딱 두 장에 등장했지만 이마저도 행위를 나타내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b1d%2Fimage%2FMxMycFPFqVnfckS2v5JVe52ef_Q.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17 Sep 2022 15:48:22 GMT</pubDate>
      <author>우주 oozoo</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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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몸으로 시간을 경험하는 것 - 연희동 멍상라운지 리트릿 프로그램 후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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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20220912) 살아있음을 경험할 수 있는 곳 #멍상라운지  깜박이, 안목, 스더, 파랑, 시미, 가을, 평화, 재미, 솔, 산, 동네주민, 그리고 은용과 함께 추석 연휴 마무리. 영은의 초대로 소프트 오프닝 중인 멍상라운지에 다녀왔다. 멍상라운지는 #왈이의마음단련장 에서 2년 만에 다시 오픈한 오프라인 센터다. 어려운 명상 대신 MZ를 위한 가볍고 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b1d%2Fimage%2FtKTc_6e2bbJtJx8r21MLcmhcVFg.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2 Sep 2022 16:45:47 GMT</pubDate>
      <author>우주 oozoo</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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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빼고 덜어내고 깎아내기 - &amp;lt;Colors of Yoo Youngkuk&amp;gt; 전시 후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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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전시 소개 원고 쓸 때는 리서치를 많이 한다. 예술에 퐁당 빠져 있어도 아직 조무래기라서. 유영국 작가도 잘 모르는 작가였는데 이번 콘텐츠 원고 이후로 조금 더 알게 되었다. 꼭 보고 싶었던 작품(1번 사진)이 특별히 강조되어 있는 것도 괜히 기뻤다.   추상화인데다 색이 강렬하고 명상적인 느낌이 있어 몇 작품은 마크 로스코 작품이 생각나기도 했다. 어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b1d%2Fimage%2Fc-VFFVHAg6ORZRAF_3h6KVxk-zc.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2 Aug 2022 10:32:33 GMT</pubDate>
      <author>우주 oozoo</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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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랑할 결심은 하지 않지만 - 영화 &amp;lt;헤어질 결심&amp;gt; 리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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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사람들은 사랑할 결심은 하지 않지만 헤어질 결심은 한다. 그래서 사랑의 시작을 따지는 건 무의미하다. 잉크처럼 서서히 그러나 파도처럼 순식간에 밀려오는 것이므로.  '현대인'이라서 스마트 기기를 이리저리 활용한 점이 돋보인다. 기록과 커뮤니케이션의 도구. 관객이 스마트 기기의 시선으로 인물을 관찰하고, 함께 느낄 수 있는 연출이 좋았다. 기계를 통해 설렘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b1d%2Fimage%2FEWUSmlyfU785zQMWQSSwLQHgxvk.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0 Aug 2022 14:41:09 GMT</pubDate>
      <author>우주 oozoo</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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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기억, 다양한 시선들 - 국립현대미술관 &amp;lt;나너의기억&amp;gt; 전시 후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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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2022.06)  인지과학에서 기억은 크고 중요한 파트다. 내가 한참 공부하던 때에는 체화된 인지 embodied cognition에 대한 논의가 뜨거울 때라 몸의 기억에 관한 책도 따로 읽어가며 꽤 재밌게 공부했었다. 다양한 접근으로 기억을 다루는 #나너의기억 전 덕분에 오랜만에 '기억'을 새롭게 봤다.   제일 좋았던 건 단연 그림자를 활용했던 뮌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b1d%2Fimage%2FJEA5DitQl7QJ_GzYceYnNEafBs0.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30 Jul 2022 07:12:45 GMT</pubDate>
      <author>우주 oozoo</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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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quot;Empathy is the answer&amp;quot; - 포도뮤지엄 &amp;lt;그러나 우리가 사랑으로&amp;gt; 전시 후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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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2022.07) 일곱 작가의 작품으로 생각하는 #그러나우리가사랑으로   낭만적인 제목에 비해 다루는 주제는 무겁다. 전시 설명에 있던 '디아스포라'라는 어려운 단어에 장벽이 좀 있었는데, 전시가 끝날 때쯤 '어디에서 무엇을 하며 살 것인가'로 풀어 이해할 수 있었다. 혹시 보러 간다면 차별과 소수자성을 중심으로 보면 좋을 것 같다. 스태프 유니폼 뒷면에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b1d%2Fimage%2F5S2T97Y4GlV3AUWdBushUnxk4cM.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22 Jul 2022 08:14:43 GMT</pubDate>
      <author>우주 oozoo</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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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초록색 아름다움 속에서 - 부영농장 팝업 정원 후기</title>
      <link>https://brunch.co.kr/@@2b1d/189</link>
      <description>[20220719] 딱 한 달만 열리는 정원 팝업 #부영농장 원래 갈 생각이 없었는데, 주하 덕분에 다시 들여다본 예약 페이지에 마침 취소표가 나와있어서 또 고민 없이 다녀옴. 바깥에서는 평범한 집일 것 같았는데, 빨간 대문 열고 들어가니 눈앞에 펼쳐진 초록 때문에 감탄이 절로 나오더라.   40년 동안 외부에 공개된 적이 없었다던 개인 정원. 허허벌판에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b1d%2Fimage%2Fq_5aBGFRXMkwzGsIZa9qUVV_y2Y.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9 Jul 2022 14:07:27 GMT</pubDate>
      <author>우주 oozoo</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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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22 상반기 회고 - 변화무쌍 6개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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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변화 속에서 살았던 상반기. 바닷속에 들어가 있어도 파도를 느낄 수 있듯이, 변화 속에 있으면서도 나에게 오는 변화를 또렷하게 마주할 수 있었던 시기였다.  오랫동안 애정 가득 담아 근무했던 공공그라운드를 떠났고, 이직에 관한 생각과 작은 시도들이 있었다. 풀타임이 아니라 시간 단위로 움직이는 프리랜서로 일하고, 새롭게 시도하는 것과 그만두는 것, 조금 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b1d%2Fimage%2FsGwrMDLMXPXV9l211zT9iNKRLnc.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0 Jul 2022 03:15:58 GMT</pubDate>
      <author>우주 oozoo</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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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함께 만든 공연 - 국립현대무용단 &amp;lt;힙합 HIP合&amp;gt; 후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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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2022.07)  올해도 다녀온 &amp;lt;힙합 HIP合&amp;gt;  좋아하는 안무가 두 분의 작품이 있어서 얼리버드 티켓팅날 고민 없이 예매. 세 작품 모두 탁월했고 영감 많이 받았다. 앞쪽 자리라 무용수들 숨소리도 들려서 더 좋았다.   &amp;lt;메커니즘&amp;gt;은 시스템처럼 굴러가는 군무가 인상적. 정적인데 에너지가 있어 신기했다. 몸 쓰는 방식에 감탄 감탄. 마지막쯤 연속 점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b1d%2Fimage%2Fd5aNhYZQneOQtIQHHw-GkXTzVbM.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09 Jul 2022 12:46:06 GMT</pubDate>
      <author>우주 oozoo</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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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주의 컬처쇼크 공간 - 마포구 영감 충전 공간 큐레이션 with 도보마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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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경험을 설계하는 기획자, 우주입니다! 주로 특정한 공간에 어울리는 오프라인 콘텐츠와 커뮤니티 콘텐츠를 만들어요. 북토크, 공연, 전시와 각종 워크샵까지 다양한 장르를 넘나듭니다. 제가 만든 콘텐츠가 사람들에게 영감 가득한 경험으로 오래 기억되었으면 좋겠어요.  새로운 공간을 너무 좋아하는 공간처돌이인데요. 그중에서도 감각을 마음껏 사용할 수 있거나 특별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b1d%2Fimage%2FCq6BLTHXFavOxdoPYgcBmFU4hEo.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6 Jun 2022 13:30:35 GMT</pubDate>
      <author>우주 oozoo</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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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숨겨진 이면을 보는 재미 - 피크닉 &amp;lt;사울 레이터: 창문을 통해 어렴풋이&amp;gt; 후기</title>
      <link>https://brunch.co.kr/@@2b1d/183</link>
      <description>(2022.04)   평소 전시를 볼 때 마음에 드는 작품 딱 하나만 있어도 된다, 고 자주 말하는데 이번 전시는 인상과 색감이 남았다. 창문에 비친 물방울, 흩날리는 눈발, 빨간색이나 노란색 같은 어렴풋한 기억들. 사실 사진전에는 큰 관심을 두지 않는데, 피크닉 기획이라 안 가볼 수가 없었다.  어쩌다 두 번 관람했고, 함께 본 사람에 따라 경험과 기억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b1d%2Fimage%2FCA6OHwmz99O31hFL5mTNQliRmZA.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7 May 2022 14:35:05 GMT</pubDate>
      <author>우주 oozoo</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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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좋아하는 것을 마음껏 좋아하기 - 정경영 &amp;lt;음악이 좋아서, 음악을 생각합니다&amp;gt; 독후감</title>
      <link>https://brunch.co.kr/@@2b1d/182</link>
      <description>좋아하는 것을 마음껏 좋아하는 사람. 그런 사람을 보는 것이 좋다. 좋아하는 마음을 덜어내거나, 숨기지 않고 (혹은 숨기지 못하고) 이야기하는 사람은 반짝인다. 좋아하는 사람만 알 수 있는 기쁨, 미처 발견되지 못한 흥미로운 이야기, &amp;lsquo;좋아한다&amp;rsquo;는 순수한 열정이 자연스럽게 묻어 나오는 것이 좋다. 작가의 즐거움을 그대로 느낄 수 있어 읽는 내내 기분이 좋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b1d%2Fimage%2F3Rhl6r49g_rfvyiH1XK-p2oa4gY.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7 May 2022 14:27:10 GMT</pubDate>
      <author>우주 oozoo</author>
      <guid>https://brunch.co.kr/@@2b1d/182</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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