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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near and dear</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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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엄마의 하루, 기억하고 싶은 시절을 기록합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Fri, 24 Apr 2026 11:49:10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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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엄마의 하루, 기억하고 싶은 시절을 기록합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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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엄마의 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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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꽤 어린 시절부터 유난히도 사진을 찍고 기록해 두는 것을 좋아했다. 지금 생각해 보니 친정 엄마는 특별한 날이 아니어도 과일, 예쁜 것들을 진열해 두고 어린 남매의 사진을 남겨주시는 것을 좋아했다. 남겨져 있는 앨범을 보면 그날 무슨 일이 있었는지, 짧게 기록이 되어 있다. 글을 읽기 시작하면서부터 그 앨범을 구경하는 것을 좋아했다. 나보다 훨씬 어린 나이</description>
      <pubDate>Mon, 01 Jul 2024 03:17:51 GMT</pubDate>
      <author>near and dea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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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소란한 5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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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시끌벅적한 5월, 나에겐 가장 소란한 달이다.  안 그래도 챙길 것이 많은 가정의 달에 남편과 둘째의 생일이 하루 차이라, 시댁 식구들과의 저녁 식사로 피날레를 장식했다.  어버이날 식사가 불과 일주일 전이었는데 멤버도 메뉴도 꼭 같은 식사자리에 조금 불평이 나오지만 이 집안의 기념일 중 제일은 생일이고, 되도록 당일에 성대하게 챙겨야 한다.  아이들을 재</description>
      <pubDate>Tue, 14 May 2024 21:24:06 GMT</pubDate>
      <author>near and dea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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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쓰려는 마음  - 아빠와 함께 암 진단을 받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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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사진을 찍고, 글을 쓰는 것을 좋아한다.  언제나 간직하고 기록하는 것들에 진심이었다.  결국 오래 지나 알게 되었지만,  나는 감정이 느리고 말로 표현하는 것이 어려운 사람이었다. 적어도 글보다는 그렇다.  적절한 시간에 흘러 보내지 못했던 감정들에 아쉬움이 더해져 글을 쓰고, 정리 정돈하는 것들에서 편안함을 느낀다.    여전히 나는 엄마를 하는데 하루</description>
      <pubDate>Thu, 09 May 2024 08:40:18 GMT</pubDate>
      <author>near and dea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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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부모의 자리  - 자각과 이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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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부모는 부모의 자리에 있어야 한다.  이슈였던 티브이 프로그램 금쪽같은 내새끼를 보며 가장 감명 깊은 말이었고  지금도 자주 생각하고 또 생각하는 말이다.  부모가 부모의 자리에 있지 못할 때, 어떤 어려움이 생기는지  자녀의 나이와는 상관없이 어떤 마음이 드는지 충분히 봐왔던 터다.  조부모님과 부모님의 어려웠던 관계 가운데 어린 시절의 무기력했던 내가,</description>
      <pubDate>Thu, 09 May 2024 08:40:05 GMT</pubDate>
      <author>near and dea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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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빠의 얼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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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코로나 이후, 병문안을 가는 일이 어렵게 되었다.  그게 나의 일이라면, 그러니까 내가 환자나 보호자의 일이라면  꽤 좋은 일이란 생각이 드는 일이지만,  부모님의 일이 되어보니 너무 애타고 마음이 아픈 일이더라.    마스크도 의무화도 사라지고, 이제는 많이 유연해졌지만 대형병원은 아직 무조건 마스크를 써야하고,  상주 보호자 1인을 제외하고는 병동 입구</description>
      <pubDate>Thu, 09 May 2024 08:39:37 GMT</pubDate>
      <author>near and dea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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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의 글쓰기 도구&amp;nbsp; - 책상과 노트북</title>
      <link>https://brunch.co.kr/@@2bCr/7</link>
      <description>첫 신혼집을 꾸리며 저의 로망 중 하나는 남편과 나란히 앉아 시간을 보낼 수 있는 2인용 책상이었습니다. 좁은 빌라이니 방마다 붙박이 가구를 설치하라는 시어머니 의견에 반박하지 못해서 원하는 형태의 책상은 아니었지만, 대신 방의 절반을 차지하는 엄청난 사이즈의 책장과 책상이 생겼습니다.  각자의 자리에 스탠드를 설치하고 책장에는 전공서적부터 연애 시절 주고</description>
      <pubDate>Tue, 07 May 2024 05:44:20 GMT</pubDate>
      <author>near and dea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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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즐거운 나의 집 - 집의 의미</title>
      <link>https://brunch.co.kr/@@2bCr/6</link>
      <description>집이라는 단어만으로 저는 달팽이가 됩니다. 자주 몸을 쏙 숨길 수 있는 곳과 기댈 곳이 필요합니다. 달팽이처럼 집을 항상 가지고 다닐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 때마다 안식처와 은신처가 되어준 몇 곳의 집과 방이 스쳐갑니다. 이제는 혼자 웅크리는 밍밍한 시간을 더없이 좋아하는 어른이 되었지만, 집이라는 물리적 공간보다는 그 안에서 나눌 수 있는 가족의</description>
      <pubDate>Tue, 30 Apr 2024 14:52:06 GMT</pubDate>
      <author>near and dea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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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동네친구&amp;nbsp;</title>
      <link>https://brunch.co.kr/@@2bCr/5</link>
      <description>고향을 떠나 타지에 생활하면서 엄청난 향수병에 시달렸다. 그래서 항상 맘 잘 맞는 동네 친구가 생기면 좋겠다, 싶었다. 내가 이 동네에 정을 좀 붙이고 살면 좋겠다, 싶어서 - 신혼집이 있던 인천은 남편이 출퇴근만 왕복 3시간이 걸려서 칼 같은 퇴근을 해도 아이가 잠드는 8시쯤이 되어서야 남편이 돌아오곤 했다. 연고도 없고 친구도 없는 외롭고 낯선 곳에서의</description>
      <pubDate>Tue, 16 Apr 2024 06:43:09 GMT</pubDate>
      <author>near and dea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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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예약은 필수, 50분에 9만 원 - 심리상담</title>
      <link>https://brunch.co.kr/@@2bCr/4</link>
      <description>2년간의 사내연애에 종지부를 찍고 우리는 결혼했다. 남편과 8살 차이가 나는 관계로, 장거리 연애가 너무 힘들다는 핑계로&amp;nbsp;우린 일찌감치 결혼을 약속했다. 신혼 생활이 너무 달콤해 1년 정도는 아이 계획이 없었고, 3년 정도가 되니 조금 초조해졌다. 산부인과에 찾아가 검사도 해보고, ' 아빠 되기가 두렵다는 남편이랑&amp;nbsp;그러니 뭐가 되겠냐며 지지고 볶다 4년 차</description>
      <pubDate>Mon, 08 Apr 2024 07:49:22 GMT</pubDate>
      <author>near and dea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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