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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시나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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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임신을 준비하는 30대 여자의 일상 이야기입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Mon, 27 Apr 2026 06:54:47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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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임신을 준비하는 30대 여자의 일상 이야기입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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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화유, 그리고 오늘 - 임심일기  「Part 1-6.」</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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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결론부터 말하면 화유(화학적 유산)였다. 옛날 같으면 그냥 생리를 늦게 하는가 보다 하고 넘어갔을 텐데, 요즘은 임테기로 사람들이 너무 일찍, 자주 확인을 하다 보니까 이렇게 임신인 줄 알았다가 화유가 되는 경우가 생긴다고 의사 선생님이 말씀하셨다. 화유는 특별한 것이 아니라 임신 진행 중에 40% 정도는 우리 몸이 유전적 요인이나 알 수 없는 다양한 요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bGu%2Fimage%2Fzo4VHznAnnrLMQc-uTrFqGgV_zU.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04 Jan 2026 01:00:00 GMT</pubDate>
      <author>시나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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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지옥의 밤 - 임신일기  「Part 1-5.」</title>
      <link>https://brunch.co.kr/@@2bGu/184</link>
      <description>토요일 아침. 평소 준비하던 시험을 보러 편도로 1시간 반 정도 되는 곳으로 시험을 보고 왔다. 밤에 잠이 잘 오지 않아서 3, 4시간 밖에 자지 못했지만 여러 번 해왔던 일이라 몸이 피곤하지는 않았다. 그래도 무리하지는 말아야지 라는 생각에 시험이 끝난 후 곧장 집으로 돌아와 휴식을 취했다.  평소와 다름이 없던 생활이었는데 이 날 오후부터 갑자기 배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bGu%2Fimage%2FrU5V772ACKCEaSuFLuZcoZPAZtU.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8 Dec 2025 01:00:02 GMT</pubDate>
      <author>시나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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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기다리는 마음 - 임신일기  「Part 1-4.」</title>
      <link>https://brunch.co.kr/@@2bGu/183</link>
      <description>한 주를 더 기다리는 동안 내 마음은 마치 널뛰기를 하는 것 같았다. 아랫배가 땡기거나 Y존이 욱신거리는 통증이 있는 날은 이게 괜찮은 통증인지를 임신 준비 카페에서 막 검색하며 찾아보고, 막상 통증이 하나도 없는 날은 이렇게 통증이 아예 없는 게 괜찮은 건지 또 막 카페에서 글을 찾아봤다.   속된 말로 이게 참 '아파도 지랄 안 아파도 지랄'이라는 생각&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bGu%2Fimage%2FukFerc5BOkeHSYykEr82DQnnzys.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1 Dec 2025 01:00:06 GMT</pubDate>
      <author>시나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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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기집 - 임심일기  「Part 1-3.」</title>
      <link>https://brunch.co.kr/@@2bGu/182</link>
      <description>생리 예정일이 5일 정도 지나고 아기집을 보러 남편과 함께 산부인과에 갔다. 앞에서 기다리는 부부들이 초음파 사진을 손에 들고나가는 걸 보면서 &amp;lsquo;나도 곧 저런 사진을 받겠지&amp;rsquo; 생각하며 우리는 순서를 기다렸다.  &amp;quot;ㅇㅇ님~ 들어오세요.&amp;quot;  &amp;quot;안녕하세요&amp;quot;  &amp;quot;아~안녕하세요. 저번에 배란초음파 보고 가셨죠?&amp;quot;   &amp;quot;네. 한 번에 임테기 두 줄이 나왔어요.&amp;quot;  &amp;quot;&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bGu%2Fimage%2FjHFh9C6m7RLF9HhNGnXnZBPsiOU.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4 Dec 2025 01:00:26 GMT</pubDate>
      <author>시나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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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기대 - 임신일기  「Part 1-2.」</title>
      <link>https://brunch.co.kr/@@2bGu/181</link>
      <description>제일 먼저 임신 사실이 실감 난 건 남편 때문이었다. 남편은 평소 장난기가 많았는데 임신 사실을 알게 되자 나를 종종 부아가 치밀게 했던? 장난들을 일절 치지 않았다. 나를 아기 다루듯 조심히 대했으며, 내 말을 너무 잘 듣는 착한 남편이 되어 있었다..!!   사례 1. 평소 같았으면 &amp;quot;핸드폰 좀 가져다줘~ 물 좀 가져다줘~&amp;quot;하며 나를 시키곤 했을 텐데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bGu%2Fimage%2F1QTwPkNfyg3wHxW8HeANbqd_Z8U.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07 Dec 2025 01:00:29 GMT</pubDate>
      <author>시나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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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두 줄  - 임신일기  「Part 1-1.」</title>
      <link>https://brunch.co.kr/@@2bGu/180</link>
      <description>처음 임테기 두 줄을 봤다. '오.. 두 줄이네. 이게 말로만 듣던 임신인가?'   생리 첫날에만 있었던 생리통이 생리 예정일 10일 전에 느껴졌다. 여태까지 이런 적이 없었는데 아랫배가 묵직하고 땡기는 느낌이 들었다. 아이를 갖기로 마음먹고 처음으로 산부인과에서 배란 초음파를 보고 정해준 날짜에 관계를 가진 후였다. 몸 상태가 조금 달라 생리 예정일  4&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bGu%2Fimage%2F4DssZ9KCWAyTkGaEnORvhex2P88.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30 Nov 2025 01:00:13 GMT</pubDate>
      <author>시나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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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두 번째 두 줄 - 임신일기  「Part 2-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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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화유를 경험한 지 3개월이 지났다.   그동안 2번 더 임신 시도를 했지만 역시 두 줄을 보는 건 쉽지 않았다. 한 번은 약국에서 구입한 배란테스트기에 의존해서, 다른  한 번은 병원에서 배란초음파를 보면서 임신 시도를 했고 배란유도제도 복용해 봤다.  결과는 단호한 한 줄  그렇게 9월이 되었고 이번에도 여지없이 시작한 생리에 터덜터덜 병원에 갔다. 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bGu%2Fimage%2FgIxIwA695asOcKCp_BFhaSo7CyU.heic"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6 Nov 2025 04:33:17 GMT</pubDate>
      <author>시나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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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임신일기 - [6] 화유, 그리고 오늘</title>
      <link>https://brunch.co.kr/@@2bGu/175</link>
      <description>결론부터 말하면 화유(화학적 유산)였다. 옛날 같으면 그냥 생리를 늦게 하는가 보다 하고 넘어갔을 텐데, 요즘은 임테기로 사람들이 너무 일찍, 자주 확인을 하다 보니까 이런 경우가 생긴다고 의사 선생님이 말했다. 임신 진행 중에 40% 정도는 이렇게 유전적 요인이든 알 수 없는 다양한 요인들에 의해서 우리 몸에서 자연적으로 결함이 있는 임신 상태를 더 이상&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bGu%2Fimage%2FNkQgwoUrxnnfMGkjZzK3k_JFqio.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9 Jun 2025 06:57:33 GMT</pubDate>
      <author>시나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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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임신일기 - [5] 지옥의 밤</title>
      <link>https://brunch.co.kr/@@2bGu/174</link>
      <description>토요일 아침. 평소 준비하던 시험을 보러 편도로 1시간 반 정도 되는 곳으로 시험을 보고 왔다. 밤에 잠이 잘 오지 않아서 3, 4시간 밖에 자지 못했지만 여러 번 해왔던 일이라 몸이 피곤하지는 않았다. 그래도 무리하지는 말아야지 라는 생각에 시험이 끝난 후 곧장 집으로 돌아와 휴식을 취했다.  평소랑 비슷하게 한 생활이었는데 이 날 오후부터 갑자기 배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bGu%2Fimage%2F5X5rSsxaE5H8INpjSO8GalxiUhU.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5 Jun 2025 09:13:10 GMT</pubDate>
      <author>시나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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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임신일기 - [4] 기다리는 마음</title>
      <link>https://brunch.co.kr/@@2bGu/173</link>
      <description>한 주를 더 기다리는 동안의 마음은 마치 널뛰기를 하는 것 같았다. 아랫배가 땡기거나 Y존이 욱신거리는 통증이 있는 날은 이게 괜찮은 통증인지를 임신 준비 카페에서 막 찾아보고, 막상 통증이 하나도 없는 날이면 이렇게 통증이 아예 없는 게 괜찮은 건지 또 막 카페에서 글을 찾아봤다.   속된 말로 이게 참 '아파도 지랄 안 아파도 지랄'이라는 생각이 들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bGu%2Fimage%2FRLcbODUylkOqiUabNKWcjvZG4qc.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9 Jun 2025 09:00:06 GMT</pubDate>
      <author>시나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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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임신일기 - [3] 아기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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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생리 예정일이 5일 정도 지나고 아기집을 보러 남편과 함께 산부인과에 갔다. 앞에서 기다리는 부부들이 초음파 사진을 손에 들고나가는 걸 보면서 우리는 순서를 기다렸다. 나도 곧 저런 사진을 받겠지 생각하면서.  &amp;quot;ㅇㅇ님~ 들어오세요.&amp;quot; &amp;quot;안녕하세요&amp;quot; &amp;quot;아~안녕하세요. 저번에 배란초음파 보고 가셨죠?&amp;quot; &amp;quot;네. 한 번에 임테기 두 줄이 나왔어요.&amp;quot; &amp;quot;잘 됐네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bGu%2Fimage%2FDaj3587HZq8kb6ljqtIDHFkh3T0.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7 Jun 2025 04:09:17 GMT</pubDate>
      <author>시나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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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임신일기 - [2] 기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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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제일 먼저 임신 사실이 실감 난 건 남편 때문이었다. 남편은 평소 장난기가 많은 편인데 임신 사실을 알게 되자 나를 종종 부아가 치밀게 했던? 장난들을 일절 치지 않았고, 나를 아기 다루듯 했으며, 내 말을 너무 잘 듣는 착한 남편이 되어 있었다..!!   &amp;quot;핸드폰 좀 가져다줘~ 물 좀 가져다줘~&amp;quot;하며 나에게 시키는 일이 다반사였는데 이제는 이런 말을 하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bGu%2Fimage%2FKVInXz-eYnfOcmaT9SdNb868pt8.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6 Jun 2025 04:00:43 GMT</pubDate>
      <author>시나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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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임신일기 - [1] 두 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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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처음 임테기 두 줄을 봤다. '오.. 두 줄이네. 이게 말로만 듣던 임신인가?'  생리 첫날에만 있었던 생리통이 생리 예정일 10일 전에 느껴졌다. 여태까지 이런 적이 없었는데 아랫배가 묵직하고 땡기는 느낌이 들었다. 아이를 갖기로 마음먹고 처음으로 산부인과에서 배란 초음파를 보고 정해준 날짜에 관계를 가진 후였다. 몸 상태가 조금 달라 생리 예정일 &amp;nbsp;4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bGu%2Fimage%2FCaBBJmaWchonry5F9d1EaBz4ccM.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0 Jun 2025 11:40:14 GMT</pubDate>
      <author>시나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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