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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미쓰롱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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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세계 평화와 놀고 먹기를 꿈꾸고 있습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Thu, 16 Apr 2026 11:12:54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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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세계 평화와 놀고 먹기를 꿈꾸고 있습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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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빛나는 조연, 바잉봇록 - 메인 디쉬 하나 더 시키기엔 배부를 때 찾게 되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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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이제는 베트남 음식점이 한국에 많이 생겨나면서, 베트남 음식을 현지와 비슷한 맛으로 재현하는 곳이 꽤나 생겨나고 있다. 물론 현지에 비해서는 음식 가격이나 맛이 아쉽기는 하지만, 쌀국수 같은 것은 대충 아쉬움을 달랠 수 있을 정도로 맛있는 곳도 왕왕 있다.  그에 비하면 바잉봇록은 정말 생소한 음식일 것이다. 지금까지&amp;nbsp;한국에 있는 베트남 음식점을 돌아다니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bIm%2Fimage%2FsQmzUsQn4mMXb31kZkAEva4RFNI.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1 Nov 2019 10:25:51 GMT</pubDate>
      <author>미쓰롱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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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쌀국수 집에 찾아온 우연, 포꾸온 - 배고픈 청년을 위한 포꾸온과, 그의 짝 포치엔퐁</title>
      <link>https://brunch.co.kr/@@2bIm/52</link>
      <description>배고픈 청년을 위한 음식  역사에 기록될 만큼 중요한 발명도 때론 우연과 실수에서 시작되었다. 수많은 인류의 목숨을 구한 항생제 페니실린은 휴가 기간 동안 치워 놓지 않은 실험대의 포도상구균에 곰팡이가 날아 앉으면서부터 시작되었고, 직장인과 학생들의 필수템 포스트잇 또한 강력 접착제를 발명하다가 실패작으로 세상에 처음 등장했다.  우연과 실수는 인간관계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bIm%2Fimage%2FJ4puRullf2UDCQImfsxg0TqMkBY.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07 Nov 2019 06:41:00 GMT</pubDate>
      <author>미쓰롱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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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헬린이인 나, 3대 몇일까? - 첫 술에 배부를 줄 알았던 3대 운동 도전</title>
      <link>https://brunch.co.kr/@@2bIm/51</link>
      <description>첫 술에 배부를 줄 알았다  3대 운동을 시작한 지 이제 일주일이 좀 넘었다. 유튜브로 온갖 운동 영상을 찾아보고, 유명 블로거가 집필한 것이라고 몇 년 전에 사두었던 책도 괜히 뒤적여보았다.   마음만큼은 이미 언더아머 단속반으로 활동하고 있었다. 자기 전 머릿속으로 트레이닝을 하고, 다음날 아침 결연하게 나서서 헬스장에 도착하면 금방이라도 고수가 될 것&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bIm%2Fimage%2F5cYEJE0Y6nfLogIDePN8yOED5X0.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8 Aug 2019 15:30:59 GMT</pubDate>
      <author>미쓰롱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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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여름에만 먹을 수 있는 3가지 베트남  간식  - 인생에만 때가 있는 게 아니야, 간식에도 때가 있어</title>
      <link>https://brunch.co.kr/@@2bIm/50</link>
      <description>인생에만 때가 있나?   간식에도 때가 있다.   사시사철 더운 호치민은 모르겠지만, 겨울이면 찬바람 부는 하노이는 겨울 간식과 여름 간식이 따로 있다.   우리나라에서 여름철 호떡노상을 찾기 어려운 것처럼, 하노이에서도 마찬가지로 여름 간식을 겨울에 찾거나 겨울 간식을 여름에 찾기 어렵다.  그러니 뜨거운 여름이 가기 전에 베트남을 방문했다면, 겨울에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bIm%2Fimage%2FlpDOkHdsO9UlJLKzPj_F9SUbyKY.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24 Aug 2019 17:23:35 GMT</pubDate>
      <author>미쓰롱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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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빠의 엉덩이 - 헬린이는 왜 운동을 결심했을까</title>
      <link>https://brunch.co.kr/@@2bIm/49</link>
      <description>아빠의 엉덩이에 관한 일화는 30여 년 전 엄마 아빠의 첫 만남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엄마와 아빠는 선을 보아서 결혼하셨다. 엄마가 아빠를 처음 보았을 때 엄마 나이는 26세였다.  20대 중반의 엄마는 결혼이 급하지 않았다. 외할머니의 성화로 선자리에 나가긴 했지만, 5살 많은 '아저씨'와의 만남을 별로 기대하지 않았다. 그러나 선자리에 나온 남자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k41xOWf3ArTnvsXDSWXkJV1RBxM.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2 Aug 2019 14:25:23 GMT</pubDate>
      <author>미쓰롱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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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헬린이 여자의 3대 운동 도전 - 너는 3대 몇이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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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헬스 개그가 유행이다.   주변 친구들끼리도 심심치 않게 헬스를 소재로 한 농담을 주고받는다. 헬린이/헬창, 근손실, 덤최몇 등 헬스 갤러리에서나 사용되었을 법한 용어들도 일상에서 심심치 않게 들린다.  &amp;ldquo;3대 운동(벤치프레스, 스쿼트, 데드리프트) 총합 500kg 미만은 언더아머 단속반에 걸려 언더아머를 입을 수 없다&amp;rdquo;&amp;ldquo;눈물 흘리면 근손실 난다&amp;rdquo;   그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xBMifdV-smShZ68FO1n9EPp53FQ.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6 Aug 2019 17:41:42 GMT</pubDate>
      <author>미쓰롱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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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마더 네이처를 찾아서 - 크루거 국립공원에 가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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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아빠는 한 해에 최소한 한 두 차례씩 뜬금없는 곳으로의 여행을 계획한다. 집이 최고라고 생각하는 엄마와 오빠는 '이번엔 또 어디'라는 반응을 보이곤 하지만, 시간이나 돈이 없어서 못 가는 나는 침만 꼴깍 삼키거나 나도 같이 가면 안되냐고 묻곤 한다. 남아공에 오기 전에 아빠와의 캄보디아 여행을 계획했었다. 동남아는 웬만큼 다녀보았지만 아직 캄보디아, 미얀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bIm%2Fimage%2Fr_oj0rvXImoLsVUys_4sDgw_YAM.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0 Aug 2017 16:48:38 GMT</pubDate>
      <author>미쓰롱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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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남아공에서 샐러드를 먹는 이유 - 스튜와 스테이크 대신 샐러드를</title>
      <link>https://brunch.co.kr/@@2bIm/42</link>
      <description>일과를 마치고 집에 돌아오면 보통 여섯시쯤 된다. 어깨에 짊어진 백팩을 내려놓는다. 돌아가기 전에 다 쓰지 못할 물비누 사는 것이 아까워 대신 쓰고 있는 폼클렌징으로 손을 씻으며 저녁 메뉴를 고민한다. 하루종일 입고 있던 블라우스와 H라인 스커트에서 목이 늘어진 헐렁한 셔츠에 수면바지를 입으면 비로소 집에 온 것 같은 느낌을 받는다.방문을 열고 나오면 바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bIm%2Fimage%2F3FW7eB31izyX59lKLGUimLoLR9A.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15 Jul 2017 21:54:54 GMT</pubDate>
      <author>미쓰롱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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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요하네스버그 시내로 나가다</title>
      <link>https://brunch.co.kr/@@2bIm/41</link>
      <description>직장, 집 외에는 어디도 안 가는 것이 너무나 답답해졌다. 위험하니 조심하라는 말을 귀에 못이 박히도록 듣다 보니 겁은 많아지는데, 그래도 이렇게 집에만 박혀있을 수는 없다는 생각에 시티투어를 결심했다.  시티투어는 로즈뱅크에서 시작하는데, 샌튼 역으로 가면 Nelson Mandela Square West Tower 맞은편 Sandton Convention&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bIm%2Fimage%2F5ISbhSn4GE3_txR3Ku40autAa64.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01 Jul 2017 00:04:40 GMT</pubDate>
      <author>미쓰롱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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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맥주와 와인의 나라에서 - 프레토리아, 맥주 축제에 다녀오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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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남아공은 소문만큼 맥주와 와인이 넘쳐흐르는 곳이긴 하나, 차가 없는 내가 이 곳에서 맥주를 사는 건 꽤나 번거로운 일이다. 마트에서는 눈 씻고 찾아봐도 맥주가 없어 직원에게 물어보니, 와인을 제외한 모든 주류는 주류 전문상에서만 취급한다고 한다. 마트에서 맥주를 살 수 없다니! 서울처럼 걸어서 편의점이며, 마트며, 치킨집이며 갈 수도 없으니, 주류상에 가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lGY_1cf5W8GZb09Zrt_kbN6s_VA.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8 Jun 2017 11:19:54 GMT</pubDate>
      <author>미쓰롱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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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유기농 시장에 다녀오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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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매주 목요일과 토요일에 열린다는 브라이언스톤 유기농 시장에 다녀왔다. 학교 옆에 열린 부지에 유기농, 신선 식품과 더불어 수공예품, 유기농 화장품 등이 판매되고 있었다.  우리나라 유기농 제품 시장을 생각하면 그리 비싼 것은 아닐 수도 있겠지만, 남아공이라는 것을 고려하면 시장에서 판매되고 있는 상품들은 전반적으로 꽤 비쌌다. 남아공 상류층들이 주로 가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bIm%2Fimage%2Fbz9tsNj_Sd6WSiF5g2IandOwCLk.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02 Jun 2017 15:13:40 GMT</pubDate>
      <author>미쓰롱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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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요하네스버그에 발을 딛다 - 부지런히 장보고, 요리하고, 먹기</title>
      <link>https://brunch.co.kr/@@2bIm/36</link>
      <description>한국에서 요하네스버그까지 오는 것이 생각만큼 피곤하지는 않았다. 지옥 같을 거라 생각했던 열세 시간 비행은 세 번의 식사와 서너 번의 쪽잠, 서너 번의 화장실 그리고 찰나의 오디오북으로 가득 채워졌다. 오디오북은 수면제 같은 역할을 했다. 15, 30분 번갈아가며 타이머를 맞추어두면 지정해둔 시간을 채우지 못하고 깊은 잠으로 빠져들곤 했다. 보통은 비행기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BwQcS1St3_sEgAvbZm_VpWKh_O4.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27 May 2017 22:14:11 GMT</pubDate>
      <author>미쓰롱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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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 이번엔 아프리카로 가 - 남아공 출국 전 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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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이제는 아프리카냐  남아공에 가게 되었다는 소식을 주변에 전하면, 친구들은 주로&amp;nbsp;'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amp;nbsp;이번엔 아프리카구나'하는 반응을, 어른들은 '어머 그런 위험한 곳에...! 몸 건강히 다녀오렴'하는 반응을 보였다.  서로 조금 다르긴 해도&amp;nbsp;&amp;nbsp;또 가냐, 결국 니가&amp;nbsp;아프리카까지 가는구나 하는 반응이 공통적이었다.   그도 그럴 것이 스물한 살 이후로 매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bIm%2Fimage%2F_RfaYD6eZXOaRTEEKl9OrHWeeHQ.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2 May 2017 18:21:55 GMT</pubDate>
      <author>미쓰롱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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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베트남 생선요리, 짜까와 까헙 - 하노이에 다시 가야하는 이유</title>
      <link>https://brunch.co.kr/@@2bIm/34</link>
      <description>여행을 마무리하는 나만의 의식  타지에서 한국으로 돌아오기 한 달 전쯤 되면 마음이 급해진다. 제법 많은 음식을 시도했다고 생각했는데 아직도 '별로 안 땡겨서', '귀찮아서', '존재 자체를 몰라서' 등 온갖 이유로 아직까지 시도하지 못한 로컬 음식이 한 바닥이나 된다는 것을 확인하면 떠나기 전 먹어보아야 할 음식을 다시 리스트업을 하느라 바빠진다.  1.&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bIm%2Fimage%2Fie2Gc0ReIM9mXIAI8r34zKLjrtA.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02 May 2017 13:35:27 GMT</pubDate>
      <author>미쓰롱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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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베트남 바게트의 두 가지 핵심 - 베트남 샌드위치 &amp;nbsp;반미의 핵심은 무엇일까</title>
      <link>https://brunch.co.kr/@@2bIm/33</link>
      <description>하노이에 사는 동안 메뉴 고르기 귀찮을 때, 멀리 나가기 싫을 때, 쌀국수가 살짝 지겨울 때 가장 만만하게 먹은 베트남 음식은 반미다. 마트에서 다른 지역에 비해 물가가 비싸다는 하노이에서도, 우리 돈으로 천 원이면 속이 꽉 찬 베트남식 바게트 샌드위치 반미를 먹을 수 있다.  반미는 무엇일까   반미는 베트남식 샌드위치로, 프랑스 식민지 시절 프랑스인들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bIm%2Fimage%2FM6Xk8Uy17aTgTANkm_FGmLZbtxI.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1 Apr 2017 15:43:04 GMT</pubDate>
      <author>미쓰롱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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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호치민의 짜조, 하노이의 넴 - 짜조(Chả gi&amp;ograve;) 아니고 넴(Nem)이에요.</title>
      <link>https://brunch.co.kr/@@2bIm/32</link>
      <description>한국에 있는 베트남 음식은 하노이보다는 호치민 스타일에 가까운 것 같다. 하노이 음식에 익숙한 나에게 쌀국수에 올려진 새콤한 절인 양파나 숙주는 어쩐지 좀 어색하다. 쌀국수 국물 위에 올리는 야채라면 파와 고수 정도로 충분하다. 얼마 전 베트남 친구가 선물해준 냉동 넴을 하노이에서 한국으로 들고 갔다. 우연히 여럿이 나누어먹을 자리가 생겨 넴을 접시에 담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It6CTmnNkmO6R8bvgcJU_7MuxXQ.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4 Feb 2017 11:53:58 GMT</pubDate>
      <author>미쓰롱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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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베트남 마성의 간식, 바나나 튀김 - 배탈 나도 찾게 되는 베트남 간식</title>
      <link>https://brunch.co.kr/@@2bIm/30</link>
      <description>하교 시간 교문 앞은 배고픈 학생들로 북적인다. 한국이든 베트남이든 학생들은 항상 배고프다.  우리 동네 중학교 교문 앞에는 튀김 아줌마가 세 명쯤 있다. 교문에서 스무 발자국도 떨어지지 않은 곳에 튀김 아줌마를 중심으로 아이들이 모인다. 교복을 입은 학생들이 이 삼백 원하는 튀김 꼬치를 네댓 개씩 쌓아가며 먹고 떠드는 모습이 꽤나 정겹다. 미숙한 운전 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bIm%2Fimage%2FbzcojWGwya-2Fnn_jfJNFzia3vw.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06 Feb 2017 11:15:15 GMT</pubDate>
      <author>미쓰롱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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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베트남 음식 어디까지 알고 있니? 껌장 - 볶음밥 마니아의 하노이 단골집</title>
      <link>https://brunch.co.kr/@@2bIm/29</link>
      <description>볶음밥에 꽂혀있던 때가 있었다.  한동안 기회만 있으면 밥을 볶아댔다. 친구를 불러서도, 밤늦게 출출할 때에도, 아침에 눈을 뜨자마자도 볶음밥을 했다. 볶음밥이 먹고 싶어서라기보다는 볶음밥을 만들고&amp;nbsp;싶어서. 처음에는 집에 있는 재료를 적당히 조합하여 볶음밥을 하였다. 밥통에 있는 밥과 찬장에 쌓인 통조림 참치나 스팸, 요즘 한국에서 그렇게 비싸다는 계란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bIm%2Fimage%2FTClZcj9PYl8yE2c22pJDBgt8tRs.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20 Jan 2017 08:08:11 GMT</pubDate>
      <author>미쓰롱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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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베트남 음식 어디까지 알고 있니? 분더우 맘똠 - '현지식 좀 먹는다'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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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오늘 소개할 음식은 호불호가 강하게 갈릴 것이라 생각되는 분더우 맘똠(B&amp;uacute;n đậu mắm t&amp;ocirc;m)이다. 우리로 치면 된장찌개, 청국장 내지는 김치 정도에 해당하는 난이도가 아닐까 싶다. '베트남 현지식 좀 먹는다'고 하기 위해서는 두 가지 산을 넘어야 한다는데, 이 중 하나가 향채라면 다른 하나는 오늘 소개할 '맘똠'을 비롯한 비릿한 양념장들이다. 꾸리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bIm%2Fimage%2FyIIYeidePOmKN44SQpNNSLUzUcA.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23 Dec 2016 10:33:51 GMT</pubDate>
      <author>미쓰롱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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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번외편] 안개가 자욱한 마을 - 사파(sapa)로의 짧은 여행. 긴 트레킹</title>
      <link>https://brunch.co.kr/@@2bIm/25</link>
      <description>사파에 오려고 베트남에 왔는데&amp;nbsp;사흘 내내 창밖으로는 안개밖에 안 보여요.  호텔에서 한국인 커플을 만났다. 사파를 보기 위해 한국에서 하노이까지, 하노이에서 사파까지 왔다고 하는 이 커플은 사흘간 사파에서 본 것이 안개뿐이랬다. 이 커플을 만난 것은 나의 사파 첫날이자, 그들의 사파 마지막 날이었다. 그들은 지금껏 있던 중 가장 날씨가 좋은 아침이라고 했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TWsuo9Et7orPTgRDCUlgq1fArm0.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2 Dec 2016 15:13:57 GMT</pubDate>
      <author>미쓰롱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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