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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하우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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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LA에서 두 아이를 키우며 사는 엄마입니다. 미국 이민 생활과 육아, 그리고 마흔을 앞둔 여자의 일상과 생각을 기록합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Tue, 14 Apr 2026 19:44:28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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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LA에서 두 아이를 키우며 사는 엄마입니다. 미국 이민 생활과 육아, 그리고 마흔을 앞둔 여자의 일상과 생각을 기록합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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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재승덕 말고 덕승재 - 엄마에게서 나에게, 나에게서 아이들에게 2탄</title>
      <link>https://brunch.co.kr/@@2cEk/145</link>
      <description>잔소리를 못 견뎌하는 (솔직히 잔소리할 거리도 별로 없는 착한 딸이었지, 엄마? ㅋㅋ) 딸을 둔 우리 엄마는 조금이라도 내가 듣기 싫어할 것 같은 잔소리나 쓴소리는 종종 편지로 전하곤 했다. 꼭 잔소리나 쓴소리가 아니라도 도시락 편지를 포함해 많은 편지를 써준 엄마가 자주 하던 말이 있었으니,  재승덕(才勝德)하지 말고 덕승재(德勝才) 하라, 즉 재주가 덕</description>
      <pubDate>Tue, 10 Mar 2026 04:32:21 GMT</pubDate>
      <author>하우영</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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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Elephant Gerald? 그게 누군데? - 아이와 음악을 나눈다는 것</title>
      <link>https://brunch.co.kr/@@2cEk/144</link>
      <description>얼마 전 친구 생일파티를 가는 길에 다민이가 말했다. &amp;ldquo;엄마, 나 듣고 싶은 English song 이 있는데 Elephant Gerald라는 가수 노래야&amp;rdquo;  Elephant Gerald? 가수 이름이 코끼리라고? 특이하네 생각하며 유튜브 뮤직 앱에 대고 아무리 외쳐봐도 찾을 수가 없었다. 결국 다민이에게 전화를 넘겼고. 검색된 가수는 &amp;rsquo;Ella Fitzg</description>
      <pubDate>Wed, 04 Mar 2026 04:55:42 GMT</pubDate>
      <author>하우영</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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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할머니를 닮아가는 중 - 스키 여행에서 떠오른 기억</title>
      <link>https://brunch.co.kr/@@2cEk/143</link>
      <description>연휴를 맞아 스키 여행을 다녀왔다. 올해는 여덟 살 주원이, 여섯 살 다민이, 그리고 마흔을 앞둔 나 모두에게 두 번째 시즌이다.  경제적으로 여유가 없었던 탓도 있겠지만, 형편이 더 어려웠던 남편조차 배운 스키를 내가 못, 아니 안 배운 건 부모님의 1.절대로 무리하지 않는 소비 성향, 2.바깥 활동보다는 먹고 마시며 떠드는 걸 즐기는 놀이 스타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cEk%2Fimage%2Fv7X-pbinDQwhLPIKxOuy1IgPI6U.heic"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21 Feb 2026 07:31:25 GMT</pubDate>
      <author>하우영</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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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amp;lsquo;나&amp;rsquo;를 넘어 바라볼 수 있는 시선 - 직업 vs. Community helper</title>
      <link>https://brunch.co.kr/@@2cEk/142</link>
      <description>&amp;ldquo;엄마, 아빠는 어떤 community helper야?&amp;rdquo;  며칠 전 다민이가 물었다. &amp;ldquo;으응? 아빠는&amp;hellip; 그냥 회사원인데?&amp;rdquo;  그날 학교에서는 친구들 엄마가 와서 자신이 어떤 community helper인지 소개하는 시간이 있었다고 했다. 이야기를 들어보니, 누구 엄마는 유명한 가수와 콘서트를 한단다.  아뿔싸. 요즘 학교에서 &amp;rsquo;community helpe&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cEk%2Fimage%2FUcVjop5sehiDnwNkOo2uEOtJGUc.heic"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7 Jan 2026 03:23:09 GMT</pubDate>
      <author>하우영</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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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늘 하던 대로, 그리고 그럼에도 - 남편 없는 5박 6일을 지나며</title>
      <link>https://brunch.co.kr/@@2cEk/141</link>
      <description>남편이 출장을 갔다. (사실 지금은 이미 오는 비행기 안이다)  결혼 10년 차, 그동안 남편에게 출장이란 거의 없었다. 그런데 작년부터 1박짜리, 2박짜리 출장이 하나둘 생기더니 이번에는 무려 5박 6일 일정이었다.  출장 일정이 잡힌 몇 달 전부터 걱정이 이만저만이 아니었다, 나도, 남편도, 한국에 있는 우리 엄마까지. 아마 한국 출장이 아니었다면 우리</description>
      <pubDate>Thu, 15 Jan 2026 07:03:17 GMT</pubDate>
      <author>하우영</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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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멀어지는 것들에 대하여 - 어른의 우정과 Proximity, Timing, Energy</title>
      <link>https://brunch.co.kr/@@2cEk/140</link>
      <description>최근 듣고 있는 오디오북의 한 챕터는 어른의 우정을 다루고 있다. 학생일 때와 달리 왜 새로운 친구를 만드는 게 어려운지, 왜 기존 친구들과의 우정을 유지하는 일 또한 쉽지 않은지를 이야기하며 어른의 우정을 위해 필요한 세 가지 요소를 꼽는다: Proximity, Timing, Energy  눈에서 멀어지면 마음에서 멀어진다. 같은 공간에서 자주 마주치지</description>
      <pubDate>Fri, 09 Jan 2026 21:45:16 GMT</pubDate>
      <author>하우영</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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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엄마에게서 나에게, 나에게서 아이들에게 - 도시락 편지의 계보</title>
      <link>https://brunch.co.kr/@@2cEk/139</link>
      <description>종종 아이들 도시락에 편지를 넣어둔다. 사실 편지라기보다는 카드에 가깝다.   도시락을 싸서 학교를 다니던 중학생 시절, 우리 엄마는 거의 하루도 빠짐없이 도시락 편지를 써줬다. 파스타, 볶음밥, 주먹밥, 만두 등으로 메뉴 돌려 막기에 급급한 날라리 엄마인 나로서는 매일 밥, 국, 반찬 세 가지씩을 챙겨주면서 어떻게 그게 가능했는지 모르겠다.  엄마의 편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cEk%2Fimage%2FhgYNar-ZuAckRUJFb8_V0EfDer0.heic"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07 Jan 2026 23:59:44 GMT</pubDate>
      <author>하우영</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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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평소와 같은, 그리고 다른 하루 - 아이들의 겨울방학이 끝난 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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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2주간의 겨울방학이 끝나고 아이들이 다시 학교에 갔다. 아이들 방학과 크리스마스 연휴에 맞춰 휴가를 냈던 남편도 오랜만에 사무실로 출근했다.   식구들 없이 오롯이 혼자 남겨진 집에서, 내가 특별한 일을 하는 건 아니다.  집안 곳곳에 남아 있는 그들의 흔적&amp;mdash;장난감과 책, 벗어던져진 잠옷 같은 것들&amp;mdash;을 정리하고, 커피를 마시며 책을 읽거나 운동을 간다. 아</description>
      <pubDate>Wed, 07 Jan 2026 00:11:09 GMT</pubDate>
      <author>하우영</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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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빠라는 축복 - 칠순을 맞은, 사랑하는 아빠에게</title>
      <link>https://brunch.co.kr/@@2cEk/137</link>
      <description>오늘, 한국 시간으로 아빠가 칠순을 맞으셨다. 숫자로서의 나이에 누구보다 의미를 두지 않는 아빠지만, 그래도 &amp;lsquo;칠순&amp;rsquo;을 맞아 한동안 방치해 두었던 브런치를 다시 열어본다. 이미 아빠에 관한 글을 두 편이나 올린 적 있지만, 소재가 마치 화수분처럼 샘솟는, &amp;lsquo;볼매&amp;rsquo;(표현이 조금 올드하긴 하지만, 하핫) 우리 아빠 이야기를 한 번 더 해보려 한다. https:&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cEk%2Fimage%2FJ7FylLthEpG6gxynAnenpgOjsYs.heic"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9 Oct 2025 19:18:26 GMT</pubDate>
      <author>하우영</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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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민일기]&amp;nbsp;미국 학부모 첫 갈라 파티 참석 후기 - 서른여덟, 사교 파티 데뷔에 딱 좋은 나이?!</title>
      <link>https://brunch.co.kr/@@2cEk/136</link>
      <description>이달 초, 아이들 학교에서 주최하는 갈라(gala) 파티에 다녀왔다.  갈라의 존재를 처음 알게 된 건 지난가을, 학교가 개학한 지 얼마 안 되었을 무렵이었다. 연중 다양한 행사가 있지만, 그중에서도 손꼽히게 크고 중요한 행사라 그런지 반년도 더 남은 시점에 이미 공지가 올라왔다. 당시 메시지를 보자마자 머리에 떠오른 생각은 &amp;ldquo;갈라? 김연아 갈라쇼 할 때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cEk%2Fimage%2FUS9UwEN8bi2vB5ATZTX5vtBM6Vs.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5 May 2025 05:34:07 GMT</pubDate>
      <author>하우영</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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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민일기]&amp;nbsp;미국 주택에 살기 - 수상한 사람이 나타났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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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때는 엊그제 저녁 7시 반경이었다. 평소처럼 남편은 서재에서 회의를 하고 있었고, 할 일을 일찌감치 마친 아이들은 거실에서 놀고 있었다. Ring* 알람이 울려 휴대폰을 확인하니, 차고 앞쪽에서 움직임이 감지된 상황이었다. 산책하는 행인들 때문에 알람이 자주 울리곤 해서 매번 확인하진 않는데, 그날은 시간 여유가 있었기 때문인지, 아니면 본능적인 촉이 발휘</description>
      <pubDate>Tue, 20 May 2025 19:35:56 GMT</pubDate>
      <author>하우영</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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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주원 독립 만세 - 저마다의 속도로 자라는 아이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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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최근 Half birthday*를 지난 만 7.5세의 주원이를 보면서 많이 컸다는 생각을 부쩍 하게 된다. *Half birthday, 말 그래도 생일의 6개월 후 날짜를 의미한다. 미국 학교에서는 학기 중에 생일 축하가 어려운 여름방학 생일자들에게 half birthday를 챙겨주기도 한다. 다정도 하여라! 덕분에 나도 주원이의 half birthday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cEk%2Fimage%2F8HTERXshnq46xz1U5CxA6mdl0dY.JPG" width="481" /&gt;</description>
      <pubDate>Thu, 13 Mar 2025 19:27:33 GMT</pubDate>
      <author>하우영</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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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민일기]&amp;nbsp;미국에서 관계 맺기 - 어쩌면 찌질이 찐따의 정신 승리?</title>
      <link>https://brunch.co.kr/@@2cEk/133</link>
      <description>지난 금요일, 1학년 엄마들의 저녁 모임이 있었다.  한 마디로? 쉽지 않았다.   플레이데이트처럼 일대일로 만나거나 친한 사람들끼리 소규모로 만날 때는 괜찮다가도 이런 규모가 큰 이벤트나 파티에 다녀오면 한 번씩 낙담을 하게 된다, 나의 언어와 사회적 자아 때문에.   우선 이번 모임은 금요일 밤 펍(pub)에서 이뤄졌는데 너무 시끄럽고 잘 들리지도 않았</description>
      <pubDate>Fri, 07 Mar 2025 06:21:20 GMT</pubDate>
      <author>하우영</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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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7세 고시와 제이미맘, 우리는 어디로 가고 있는가 - 한국 교육에 대한 단상</title>
      <link>https://brunch.co.kr/@@2cEk/132</link>
      <description>우리나라 애들은 왜 이렇게 공부를 열심히 할까?  미국에 와서 학교에서도 맨날 뛰어놀고 방과 후에 하는 거라고는 스포츠가 전부이며, 주말에는 플레이데이트와 생일파티 쫓아다니느라 바쁜 아이와 친구들을 보며 궁금해졌다. 여기도 맨해튼이나 실리콘밸리 등지에서 하는 사람들은 한다지만 일단 우리 동네, 내 주변은 아니다. 체감상 미국 사람들은 인구의 1퍼센트만 달리</description>
      <pubDate>Wed, 05 Mar 2025 06:28:46 GMT</pubDate>
      <author>하우영</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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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좋아하는 것과 잘하는 것  - 주원이의 팀 스포츠 도전기</title>
      <link>https://brunch.co.kr/@@2cEk/131</link>
      <description>스포츠보다 그림 그리기(drawing)가 좋으면 이상한 거야?   며칠 전 주원이의 질문에 순간 가슴이 철렁했지만, 이내 마음을 가다듬고 말했다.    이상할 게 뭐 있어. 사람은 누구나 더 좋아하는 거, 덜 좋아하는 게 있지. 더 잘하는 거, 덜 잘하는 것도 있고. 그렇지만 우리가 좋아하는 것만 하면서 살 수는 없거든? 게다가 덜 잘하거나 덜 좋아하던 것&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cEk%2Fimage%2FtWj8WQVJakhmkiZBzOXlwALQcwI.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4 Feb 2025 19:50:38 GMT</pubDate>
      <author>하우영</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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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민일기]&amp;nbsp;미국에서 병원 가기 - 좋은 경험이라는 것</title>
      <link>https://brunch.co.kr/@@2cEk/130</link>
      <description>미국 의료보험 시스템은 엉망진창이다병원 한 번 가면 수백 불은 깨진다  미국에 오기 전부터 숱하게 들었던 말이다.  한편으로는 아이들이 한창 자주 아픈 시기(세 돌 이전)는 지나서 다행이라고 생각하면서도 항생제를 포함한 각종 약들을 바리바리 싸들고 왔다. 남편 회사를 통해 가입한 보험에 적지 않은 돈을 냈지만, 정착하고 1년 반 정도는 특별히 병원 갈 일이</description>
      <pubDate>Fri, 07 Feb 2025 06:56:56 GMT</pubDate>
      <author>하우영</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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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이민일기]&amp;nbsp;나는 한국인이다 - &amp;lsquo;멜팅 팟&amp;rsquo;에서 &amp;lsquo;아이덴티티&amp;rsquo; 찾기</title>
      <link>https://brunch.co.kr/@@2cEk/129</link>
      <description>설날이 다가온다.  한국에 살 때 나에게 있어 &amp;lsquo;명절 = 연휴&amp;rsquo;였다. 다시 말해, 주말 포함 며칠을 쉬는지&amp;rsquo;만&amp;rsquo; 중요했다. 미혼 시절에는 어디로 얼마나 길게 여행을 갈지 계획해야 했고, 아이들이 태어난 이후에는 이모님 없이 집안일과 육아에 시달려야 하는 기간이 얼마인지 마음의 준비가 필요했다. 명절을 쇠는 이유나 명절이 가지는 의미는 굳이 따져본 적도 없고</description>
      <pubDate>Wed, 22 Jan 2025 23:43:09 GMT</pubDate>
      <author>하우영</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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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민일기]&amp;nbsp;LA 산불을 지나며 - 대자연의 두 얼굴</title>
      <link>https://brunch.co.kr/@@2cEk/128</link>
      <description>지난 화요일, 아이들이 2주 하고 하루 되는 겨울방학을 마치고 학교로 돌아간 첫날이었다. 남편은 오피스로, 아이들은 학교로 보내고 홀가분한 자유부인이 된 나는 간만에 취미생활(aka 정리정돈)에 열을 올리고 있었다. 그러다 문득 창밖을 봤는데 저 멀리 한눈에 봐도 심상치 않은 시커먼 연기가 보였다. 현재 전 세계 뉴스를 뜨겁게 달구고 있는 사상 초유의 LA&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cEk%2Fimage%2FPyy1urZK6iiA4uw4oOzsMjjl7uk.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5 Jan 2025 06:06:00 GMT</pubDate>
      <author>하우영</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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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육아일기] 달라도 어쩜 이렇게 다르지? - 두 아이를 키우는 재미: 서로 다른 점 찾기</title>
      <link>https://brunch.co.kr/@@2cEk/127</link>
      <description>&amp;lsquo;달라도 어쩜 이렇게 다르지?&amp;rsquo; 두 아이를 키우면서 자주 하는 생각이다. 같은 엄마아빠한테서 태어난 아이들이 기질이며 성격, 성향까지 제각각인 건 볼수록 신기하고 재미있다.   모범생 vs. 자유로운 영혼 주원이는 아주 어릴 때 색칠하는 것부터 달랐다. 강박적으로 느껴질 만큼 밖으로 안 삐져나가게 꼼꼼하게 칠했고, 지금도 그림 그리는 걸 보면 어찌나 정교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cEk%2Fimage%2Fon2KXoiK3LzQPiWjcjX5rTufwGw.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8 Dec 2024 06:51:52 GMT</pubDate>
      <author>하우영</author>
      <guid>https://brunch.co.kr/@@2cEk/127</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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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민일기]&amp;nbsp;미국에서 이중언어자 아이 키우기 - 두 언어 사이에서 자라는 아이들</title>
      <link>https://brunch.co.kr/@@2cEk/126</link>
      <description>미국에서 아이를 키우다 보니 한국처럼 &amp;lsquo;레테 전쟁&amp;rsquo;, &amp;lsquo;7세 고시&amp;rsquo;를 치르거나 &amp;lsquo;수학 선행을 얼마나 나가야 할지&amp;rsquo;를 고민하지는 않지만, 나름의 고민이 생기게 마련이다. 그리고 요즘 나의 최대 고민은 &amp;lsquo;바이링구얼, 즉 이중언어자로 키우기&amp;rsquo;다.   이중언어자로 키울 것이냐, 말 것이냐 를 고민하는 건 아니다.  두 가지 언어를 유창하게 말하고 읽고 쓰는 이중언</description>
      <pubDate>Thu, 05 Dec 2024 19:51:11 GMT</pubDate>
      <author>하우영</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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