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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피어 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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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쓰는 일을 합니다. 때때로 마음을 읽고 싶습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Wed, 15 Apr 2026 17:03:54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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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쓰는 일을 합니다. 때때로 마음을 읽고 싶습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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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세상이 싸우자고 덤벼도</title>
      <link>https://brunch.co.kr/@@2cOP/19</link>
      <description>싸우고 싶은 생각이 없다.  이 시점에서... 나는 왜 싸우려는 의지조차 갖지 않는 것일까? 싸우자고 덤비는데, 싸울 생각을 안하는.. 나 자신이 이상하고 낯설게 느껴졌다.  싸우자고 덤비는 너가 유리창 밖에 있는 것처럼 멀다.  그래서 나는 싸울 의지가 없네  너는 화가 났다고 악다구니를 하지만 나는 화가 날 이유가 전혀 없네...  이건 뭐지? 이런 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cOP%2Fimage%2FFLrnw3DEalkm6tAnrsC3nLhrdk0.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3 Nov 2022 04:32:23 GMT</pubDate>
      <author>피어 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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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하소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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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흠.... 미친개에게 물렸다고 해야할까?  업무적인 이야기를 했다가 융단폭격을 당했다.  대체 뭐지? 어안이 벙벙했다.  &amp;quot;동쪽에서 뺨맞고 서쪽에서 화풀이하는 거야?? 그러면 안되지. 너여, 내가 만만하구나&amp;quot;  ... 이런저런 생각이 들었지만 어제는 너무 바빠서 제대로 감정처리를 할 틈도 없었다. 바쁜 원고를 마무리하고 나니, 왜 내가 이런 상황에 놓여야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cOP%2Fimage%2FikvlcmroAZ7OUCpa-MwLj_IEitw.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3 Nov 2022 04:27:46 GMT</pubDate>
      <author>피어 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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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새로운 삶의 여행을 앞둔 아들에게 - 슬기로운 남편 생활 - 엄마의 잔소리 주례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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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어제 웨딩 촬영을 하고 재밌는 경험을 했다고 말하는 너를 지켜보며, 덩달아 행복!  역시 행복바이러스는 전염력이 높구나. 웃는 얼굴을 보면 마주 웃게 되는 것처럼.. 함께 마주보며 웃고 같은 방향을 바라보며 같은 생각으로 웃는 너희들이기를 다시 한 번 축복해본다.  차근차근 너희들 힘으로 결혼이라는 큰, 무거운, 복잡한 인생의 문을 열어가는 두 사람! 고맙&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cOP%2Fimage%2F2zoNzxUOMua4Y8HK1vbEuEnHoDo.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19 Nov 2022 01:50:08 GMT</pubDate>
      <author>피어 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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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혼자의 글쓰기 - 혼자 쓰고 혼자 읽기</title>
      <link>https://brunch.co.kr/@@2cOP/16</link>
      <description>나는&amp;nbsp;외향적인 성격이다. 꽤 직설적이고, 하고 싶은 말은 하고 사는 편이다.  그런데.. 브런치에 글을 쓰고 있다는 것은 가까운 사람들이 알기를 원치 않는다.  왜 그럴까 생각을 해 봤다. 아마도 브런치는 스스로 약점을 드러내는 공간이어서 그런 것 같다.  오랫동안 프리랜서로 일해온 나는 비교적 약점을 잘 커버하면서 살아왔다. 내 형편이라든가.. 내 상황,&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cOP%2Fimage%2Fjn0Ve__8oG9y3JHjCodCQQpANBk.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8 Nov 2022 06:49:54 GMT</pubDate>
      <author>피어 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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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엄마의 잔소리 주례사1 - 슬기로운 남편 생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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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23년 2월 어느 날로 예식장을 예약했다는 두야.  진심으로 축하해. 그러면서 한편으로 착찹하기도 해. 게으름뱅이(미안,엄마눈엔 그렇게 보여)인 너가 어떻게 살아갈지 정말 걱정되거든.  행복해하는 너를 보며 초치고 싶은 마음은 전혀 없어. 그런데 왜 이리 걱정이 되는지.. 삼십여 년전 할머니 할아버지도 비슷하 마음으로 엄마를 지켜봤겠지.  사실.. 나도 너</description>
      <pubDate>Mon, 20 Jun 2022 01:09:58 GMT</pubDate>
      <author>피어 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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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돋보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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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돋보기를 쓰는 나이다.  돋보기를 처음 쓴 날, 개명천지의 기쁨을 느꼈다.  세상에! 책 속의 흐릿하고 자그만&amp;nbsp;글씨가 이렇게 또렷하고 커다래지다니! 하지만 돋보기는 적응하는데 많은 시간이 필요했다. 가까운데는 잘 보이지만, 갑가기 고개를 들어서 먼데를 보면 핑돌면서, 세상이 뿌예졌다.  돋보기를 처음 쓴지 1년정도 된 지금은.. 그 뿌예지는 세상에도 어느정</description>
      <pubDate>Thu, 07 Apr 2022 01:11:21 GMT</pubDate>
      <author>피어 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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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긴장상태</title>
      <link>https://brunch.co.kr/@@2cOP/13</link>
      <description>정확한 이유를 모르겠으나, 긴장상태를 유지하고 있는 것 같다. ​ 오늘 아침에도 알람이 울리자마자 벌떡 일어났고, 어제는 일요일인줄 모르고 4시30분에 깨서는 허둥거렸다. ​ 뭐지? 마음아 무슨 일이 있니? ​ 내 마음이지만.. 나는 마음을 잘 모를 때가 많다. ​ 왜 그런 반응을 보이는 것인지, 무엇때문에 그렇게 예민해 있는 것인지 알 수 없다. ​ 하여</description>
      <pubDate>Mon, 28 Mar 2022 01:05:46 GMT</pubDate>
      <author>피어 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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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새롭게</title>
      <link>https://brunch.co.kr/@@2cOP/12</link>
      <description>매일 새로운 글을 써내는 직업을 가지고 있으니, 하루 24시간 글에 대해 생각한다.  새로운 소재 새로운 이야기 새로운 시각  어제와 같은 글을 쓰는 건 있을 수 없다. 어떤 사람이, 나에게 그런 말을 한 적이 있다.  '지난 원고를 베껴'  그 사람 딴에는 나를 위해서 해주는 말이었지만, 지금 생각해 보면 정말 나를 위해서 한 말일까? 의문이 든다.  작</description>
      <pubDate>Sun, 27 Mar 2022 06:40:52 GMT</pubDate>
      <author>피어 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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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무도 읽지 않을 글을 쓴다는 것</title>
      <link>https://brunch.co.kr/@@2cOP/11</link>
      <description>오랫동안 글 쓰는 사람으로 살아왔다. 이름을 걸고 글을 쓰는 일은 언제나 조심스러웠다. 나를 드러내는 일이기에..  때문에 자유로운 글쓰기는 남의 집 이야기였다.  이 공간에서 만큼은 마음껏 글을 쓸 수 있을 것이다. 놀라운 자유다.  아무도 읽지 않을 글을 쓴다는 것은 평화라고 규정하고 싶다. 내 마음의 평화를 추구하며, 가면을 쓰고 글을 쓴다.  그것만</description>
      <pubDate>Sun, 20 Mar 2022 01:01:12 GMT</pubDate>
      <author>피어 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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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기도</title>
      <link>https://brunch.co.kr/@@2cOP/10</link>
      <description>기도를 할 수 있다. 아침에 눈뜨면서 기도로 하루를 시작할 수 있다.  정말 힘든 시간을 지나왔다. 지나온 것 같다.  이제 더는 돈때문에 마음을 졸이는 일은 없을 것이다. 차곡차곡 빚을 갚아나가고 있고 항아리에 약간의 물도 고여있다.  그를 위해 기도를 한다. 54일동안 묵주기도를 바치는 것. 그가 행복하기를, 편안하고.. 물질적인 고통에서 벗어나기를 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cOP%2Fimage%2F5xUcE5K9g-2mmXb2a5VtBDYk3Vo.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19 Mar 2022 08:10:59 GMT</pubDate>
      <author>피어 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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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못하고 하는 생각 - 2021년 8월, 어느 날 생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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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못하고 있다. 아니, 안 하고 있다. 왜 안 하냐고? 원하지 않으니까.  하지만 당장 빨리 하라는 ..의 독촉이 이어지고 있다. 불안해서 잠을 못자고 자신도 모르게 욕이 튀어나오는 틱.. ..이 느끼는 불안감이 얼마나 큰 것인지 알기에 원하지 않지만 해야 할 수도 있다.  하지만 한 번 뿐인 내 삶이고 내 인생인데, 끝내 원하지 않는 선택을 해야 하는 것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cOP%2Fimage%2FfaEcf3q7B_R2p6xruWT7RTgEHRk.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19 Mar 2022 07:57:49 GMT</pubDate>
      <author>피어 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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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뒤엉킨 마음 - 나는 지금 익어가는 중</title>
      <link>https://brunch.co.kr/@@2cOP/2</link>
      <description>열심히 누구보다 열심히 살아왔다고 자부하는데 현실은 암담하다.  두 달 전 퇴사를 했고 통장은 비어있다.  일자리를 알아보고 이런저런 궁리를 했지만 코로나 탓에 많은 나이 탓에 아무런 해결책도 찾지 못한채 시간이 흐르고 있다.  이 난국을 어떻게 해결해나가야 할지 실망과 분노 서글픔과 답답함이 뒤엉켜있다.  누구에게도 마음을 털어놓지 못한채 혼자서 애면글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cOP%2Fimage%2FsZb4-EaJbd1supm2a1eDQrHbHQQ.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22 May 2020 15:01:44 GMT</pubDate>
      <author>피어 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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