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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Looker</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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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영화를 뜯어보고 뜯어본 것을 공유하는 영화해부자</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Sat, 18 Apr 2026 13:05:54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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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영화를 뜯어보고 뜯어본 것을 공유하는 영화해부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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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lt;인사이드 아웃 2&amp;gt; 삐죽삐죽한 너도 너란다.</title>
      <link>https://brunch.co.kr/@@2cYQ/28</link>
      <description>양심고백을 하자면 &amp;lt;인사이드 아웃&amp;gt;의 후속 편이 나온다길래 걱정이 먼저 들었다. &amp;lt;인사이드 아웃&amp;gt;은 필자가 애니메이션 영화 중에 단연 최고로 꼽는 작품이기 때문이다. 괜히 예쁘게 끝이 맺어진 수작을 파내서 망치는 꼴은 &amp;lt;스타 워즈&amp;gt; 시리즈나 &amp;lt;터미네이터&amp;gt; 시리즈로 족하다.  거기다 분명 2024년에 나올 &amp;lt;인사이드 아웃 2&amp;gt;는 디즈니의 입김을 받을 것이기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cYQ%2Fimage%2Foj0sBi4uVFG-9HSV2GrTR99kdNc.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2 Jun 2024 15:23:54 GMT</pubDate>
      <author>Looke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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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넷플릭스의 새로운 시리즈 &amp;lt;아바타 아앙의 전설&amp;gt;</title>
      <link>https://brunch.co.kr/@@2cYQ/26</link>
      <description>아바타? 그 파란애들 나오는 거?  '아바타'라고 하면 파란색 피부를 가진 나비족이 먼저 떠오르는가? 확실히 지금부터 이야기하려 하는 &amp;lt;아바타 : 아앙의 전설&amp;gt;보다는 제임스 카메론 감독의 영화 &amp;lt;아바타&amp;gt;가 좀 더 대중들에게 친숙한 것 같다. 필자도 가르치는 학생들에게 &amp;quot;이번에 아바타 드라마 나온데!&amp;quot;라고 신나서 말했다가 결국 서로 다른 아바타를 이야기하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cYQ%2Fimage%2FWSepLeY5KQ5PXvjUsVtxEuHBhRY.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8 Feb 2024 09:58:00 GMT</pubDate>
      <author>Looke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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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lt;웡카&amp;gt;에서의 약속이란?</title>
      <link>https://brunch.co.kr/@@2cYQ/25</link>
      <description>필자는 팀 버튼 감독을 좋아한다. 어쩌면 혼자 공동묘지에서 시간을 보냈다던 그에게서 일종의 동질감 같은 게 느껴져서 일지도 모르고 그저 삐딱하고 어딘가 결핍되어 있는 그의 영화 속 캐릭터들이 좋은 것인지도 모른다. 필자도 크리스마스보다는 핼러윈을 좋아하고 로맨스보다는 크리처물을 더 좋아한다. 당연히 &amp;lt;찰리와 초콜릿 공장&amp;gt;도 봤었고 &amp;lt;웡카&amp;gt;의 관람 직후에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cYQ%2Fimage%2Fq-M9pTbiZAgwCuG47gdf6Dkscps.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04 Feb 2024 17:36:19 GMT</pubDate>
      <author>Looke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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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lt;소울&amp;gt; 목적 같은 건 없다. 그저 살아가면 그뿐</title>
      <link>https://brunch.co.kr/@@2cYQ/24</link>
      <description>필자는 학원 강사를 나름 오래 해왔다. 내가 가르치는 학생들에게 많이 하는 질문 중 하나가 &amp;quot;넌 꿈이 뭐니?&amp;quot;이고 이 질문을 받으면 자신의 꿈은 ~~ 가 되는 것이라며 당당하게 밝히는 학생도 있고 새삼스럽게 뭐 그런 걸 물어보냐는 표정으로 쳐다보는 학생도 있다. 우리 사회는 꿈이 없는 학생들을 일종의 루저 취급하는 경향이 있다. 물론 여기서 꿈은 꼭 직업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cYQ%2Fimage%2F0tXUnGsSea2nZIiGiJkDY_xG-ZU.jfif"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8 Jan 2021 14:47:43 GMT</pubDate>
      <author>Looke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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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lt;다만 악에서 구하소서&amp;gt; 아버지의 핏빛 기도</title>
      <link>https://brunch.co.kr/@@2cYQ/23</link>
      <description>'다만 악에서 구하소서'라는 제목은 성경 마테오 6장 13절에서 따온 것이다. 6장 13절 전체는 '우리를 시험에 들게 하지 마시옵고 다만 악에서 구하시옵소서'인데 &amp;lt;사바하&amp;gt;처럼 영화에 노골적으로 성경이 들어간다거나 하지는 않는다. 영화의 제목에서 암시하는 악이란 인남(황정민)과 레이(이정재) 모두를 일컫는다. 둘 다 목적이 다를 뿐 사람들을 학살하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cYQ%2Fimage%2F1B18B0KIMKKph1Yr61fEYx8Y_24.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8 Aug 2020 02:48:42 GMT</pubDate>
      <author>Looke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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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lt;주토피아&amp;gt; 어디에도 없는 평등한 왕국을 향하여</title>
      <link>https://brunch.co.kr/@@2cYQ/22</link>
      <description>최근에 왓챠에서 &amp;lt;주토피아&amp;gt;를 다시 봤다. 아마 국내에서 들어보지 못한 사람이 드물 정도로 흥행한 디즈니 애니메이션이다. 이 &amp;lt;주토피아는&amp;gt; 영화가 나왔을 때부터 글을 써보고 싶었으나 현실에 치여 이제야 키보드를 두드린다. 여러분의 기억 속에 귀여운 동물들의 수사극 정도로 기억되는 &amp;lt;주토피아&amp;gt;를 다시 살펴보자.  1. &amp;lt;주토피아&amp;gt;의 평등  이 영화는 시작 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cYQ%2Fimage%2F6RZ1VsCECLDf62Z74QTk_RFl7m0.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31 Jul 2020 10:21:44 GMT</pubDate>
      <author>Looke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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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始動 &amp;lt;시동&amp;gt;: 처음으로 움직이다. - 시동의 의미와 숨겨진 것들에 대해</title>
      <link>https://brunch.co.kr/@@2cYQ/20</link>
      <description>안녕하세요 영화 보는 남자 루커입니다. 오늘은 박정민, 정해인 주연의 시동을 보고 왔습니다.  시동은 자신이 있어야 할 곳을 찾아 방황하는 아웃사이더들의 이야기를 그린 영화입니다. 어머니가 준 검정고시 학원을 등록할 돈으로 중고나라에서 오토바이를 사버린 택일과 치매 걸린 할머니와 단 둘이 살며 빨리 돈을 벌고 싶은 택일의 절친 상필이 겪는 이야기를 그리는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cYQ%2Fimage%2FdqmHaH3bbc7wMyTLWv5lR3QNpac.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03 Jan 2020 02:52:54 GMT</pubDate>
      <author>Looke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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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리들의 일그러진 영웅 &amp;lt;악인전&amp;gt; - 영화 &amp;lt;악인전&amp;gt;을 보고 드는 불편함에 대해</title>
      <link>https://brunch.co.kr/@@2cYQ/18</link>
      <description>어찌 보면 불쾌하고 어찌 보면 통쾌한 경찰과 조폭의 합력을 그린 영화 &amp;lt;악인전&amp;gt;을 보고 왔습니다. 공동의 목적을 이루기 위해 서로 성격이 다른 혹은 정반대의 두 조직이나 인물이 힘을 합치는 영화는 많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그런 영화들은 대부분 그 인물들 간의 우정이나 사랑 혹은 연대로 끝을 맺게 됩니다. 대표적으로 남과 북의 상반된 인물들을 다룬 영화 &amp;lt;강&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cYQ%2Fimage%2F9F4ARLD-IP5Y5-u7H5ETwag9Zgc.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24 May 2019 04:28:12 GMT</pubDate>
      <author>Looke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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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lt;어벤져스:엔드게임&amp;gt;이 우리에게 남긴 것.</title>
      <link>https://brunch.co.kr/@@2cYQ/17</link>
      <description>※주의 영화에 대한 스포일러가 있습니다.  정말 오래간만에 영화 관련한 글을 씁니다.  이번 글의 소재는 &amp;lt;어벤져스 : 엔드게임&amp;gt;입니다.  저는 벌써 3차 관람까지 끝냈는데요.  아이언맨 1을 비디오 가게에서 빌려봤던 기억이 아직도 생생한데 이 시리즈가 벌써 마지막을 맞이한다고 하니 시원섭섭한 마음에 보내주기 싫어서 세 번이나 본 것 같습니다. 이번 글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cYQ%2Fimage%2FLk6YInPxODo_V8JjCYgpyMyWTNU.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02 May 2019 06:24:16 GMT</pubDate>
      <author>Looke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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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lt;쥬라기 월드:폴른 킹덤&amp;gt; 전설 계승의 확연한 실패 - 이제 CG공룡은 그만</title>
      <link>https://brunch.co.kr/@@2cYQ/16</link>
      <description>개봉 당일인 2018년 6월 6일 오늘 이미 100만 관객을 돌파하며 역대 최단 신기록을 세우고 있는 &amp;lt;쥬라기 월드: 폴른 킹덤&amp;gt;을 봤습니다. 아마 &amp;lt;쥬라기 공원&amp;gt; 시리즈의 명성 덕을 톡톡히 본 게 아닐까 하는데요. 하지만 사실 상 그 내용물은 빈약하기 그지없습니다. 사람들은 이제 더 이상 물을 마시고 있는 아파토사우르스로는 놀라지 않으니까요. 이제 우리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cYQ%2Fimage%2FkSpnO1hn3NjHPKw9GceliMyQ_aQ.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06 Jun 2018 15:32:37 GMT</pubDate>
      <author>Looke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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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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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lt;신과 함께&amp;gt; 성공적 각색과 그 이유</title>
      <link>https://brunch.co.kr/@@2cYQ/15</link>
      <description>브런치 무비 패스로 이번에는 &amp;lt;신과 함께&amp;gt;를 보고 왔습니다. 원작인 웹툰을 보진 않았으나 웹툰 자체가 워낙 명작으로 평가받고 있어 영화화한 작품 역시 귀추가 주목되었습니다. 하지만 동시에 원작에서 가장 중요한 캐릭터라고 할 수 있는 변호사 진기한이 영화에서는 등장하지 않는다는 것을 알게 된 원작 팬들의 원망을 사기도 한 작품입니다. 하지만&amp;nbsp;&amp;nbsp;&amp;lt;신과 함께&amp;gt;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cYQ%2Fimage%2FsQc4zBa6s-3m7J-PWX8ozzxC2k0.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23 Dec 2017 05:19:00 GMT</pubDate>
      <author>Looke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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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lt;강철비&amp;gt; 강철의 차가움과 비의 따뜻함</title>
      <link>https://brunch.co.kr/@@2cYQ/14</link>
      <description>무비 패스로 이번엔 개봉 전부터 세간의 기대를 모았던 영화 &amp;lt;강철비&amp;gt;를 보고 왔습니다. &amp;lt;변호인&amp;gt;의 감독인 양우석 감독이 메가폰을 잡고 4년 만에 나오는 작품이라 기대가 남달랐습니다. 인권을 위해 자신의 모든 것을 바쳤던 변호사의 이야기를 그렸던 감독이 이번에는 스케일을 키워 남북 간의 전쟁을 막기 위해 모든 것을 바치는 두 남자의 이야기를 그렸습니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cYQ%2Fimage%2Fu0_Rn9VZqJRZ4iXOwRwfoMkbISw.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8 Dec 2017 10:51:54 GMT</pubDate>
      <author>Looke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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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lt;안녕, 나의 소울메이트&amp;gt; 떠나는 사람, 기다리는 사람</title>
      <link>https://brunch.co.kr/@@2cYQ/13</link>
      <description>브런치 무비 패스로 이번에는 포스터부터 풋풋함이 느껴지는 &amp;lt;안녕, 나의 소울 메이트&amp;gt;를 보고 왔습니다. 사실 이러한 종류의 버디 무비는 굉장히 많기 때문에 결국 방점은 소재보다는 어떻게 영화를 풀어가는가, 즉 구성에 있습니다. &amp;lt;첨밀밀&amp;gt;의 감독답게 진가신 감독은 다소 작위적이고 안정적이지만 유려하게 버디 무비를 풀어나갑니다. 게다가 곳곳에 반전 요소들 역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cYQ%2Fimage%2FzfybxlmT0F7TDfuJAJ1uK-Lybhw.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04 Dec 2017 12:56:24 GMT</pubDate>
      <author>Looke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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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lt;리빙보이 인 뉴욕&amp;gt; 한 편의 소설을 '보다'</title>
      <link>https://brunch.co.kr/@@2cYQ/12</link>
      <description>*영화의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한 편의 소설과 같았던 영화,&amp;nbsp;&amp;nbsp;&amp;lt;리빙보이 인 뉴욕&amp;gt;을 보고 왔습니다. 아니 사실 이 영화는 한 편의 소설입니다. 이전에는 낭만과 예술의 도시였으나 지금은 죽어버린 도시 뉴욕에 사는 한 명의 소년의 이야기. 그리고 그것을 지켜보는 하나의 시선에 대한 이야기. &amp;lt;리빙보이 인 뉴욕&amp;gt;은 어쩌면 무리하게 생각될 수 있는 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cYQ%2Fimage%2FCVATnrnn5KZIZ5ocDeH256hQW4A.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09 Nov 2017 02:06:46 GMT</pubDate>
      <author>Looke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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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amp;lt;수성못&amp;gt;, 삶과 죽음 사이에서의 휘청거림 - 인물, 공간, 사회에 대하여</title>
      <link>https://brunch.co.kr/@@2cYQ/11</link>
      <description>브런치 무비패스를 통해&amp;nbsp;보게 된 &amp;lt;수성못&amp;gt;. 대중영화 지친 나에게 오래간만에 이것저것 생각해 보게 된 계기가 되었다. 재작년에는 KAFA 영화제에서 &amp;lt;소셜포비아&amp;gt;를 보고 생각에 잠겼었는데 올해에는 우연히 찾아온 &amp;lt;수성못&amp;gt;이라는 영화 덕에 이렇게 다시 컴퓨터 앞에 앉게 되었다. 이번 글에서는 삶과 죽음 사이에서 줄 타기를 하고 있는 인물들과 그들의 이야기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cYQ%2Fimage%2FAHr0Ae80JenEtQYjrCwJtb8DNYc.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30 Oct 2017 02:44:35 GMT</pubDate>
      <author>Looke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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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amp;lt;슈퍼 배드 3&amp;gt; 조금 깊게 파보기 - 재미로 봤던 애니메이션 심리학적으로 보기</title>
      <link>https://brunch.co.kr/@@2cYQ/10</link>
      <description>잘 만든 애니메이션이 웬만한 장편 영화를 뺨치는 요즘, 환영받는 애니메이션 한 편이 개봉했다. 바로 &amp;lt;슈퍼 배드 3&amp;gt;. 물론 영화적으로 뛰어나거나 하지 않지만 스핀 오프 작인 &amp;lt;미니언즈&amp;gt; 시리즈보다는 깊이가 있다. &amp;lt;미니언즈&amp;gt; 시리즈가 클리셰 덩어리를 귀여운 캐릭터로 풀어내려 하는 반면 원작인 &amp;lt;슈퍼 배드&amp;gt;는 그 나름의 깊이를 가지고 있다는 사실. 특히 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cYQ%2Fimage%2FawJKDMUibNcnsgCrzupxhNh3Yz0.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1 Aug 2017 08:23:42 GMT</pubDate>
      <author>Looke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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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lt;모아나&amp;gt;가 떠나온 것들</title>
      <link>https://brunch.co.kr/@@2cYQ/9</link>
      <description>※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amp;lt;너의 이름은&amp;gt;에 묻혀서 개봉 소식조차 모르고 있던 &amp;lt;모아나&amp;gt; 개봉 하루 전에서야 온라인 광고로 알게 된 &amp;lt;모아나&amp;gt;의 포스터에는 아주 건강해 보이는 두 남녀가 서있다. &amp;lt;모아나&amp;gt;를 보고 '디즈니는 더 이상 백마 탄 왕자가 필요하지 않'다고 했던 허남웅 기자의 한줄평을 실감했다. 소재면에서는 결국 '꿈을 좇는 공주의 클리셰'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cYQ%2Fimage%2FhDvl5XLgX2EscmEA4f4FlvlaNUE.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9 Jan 2017 09:14:00 GMT</pubDate>
      <author>Looke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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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시간을 거스른 영화들 - 다시 그때처럼만</title>
      <link>https://brunch.co.kr/@@2cYQ/8</link>
      <description>인간은 항상 '할 수 없는 것들'에 대해 지대한 관심을 가져왔다. 그리고 그것이 마침내 실현 가능하게 되었을 때 마치 일 년 동안 바라 왔던 크리스마스 선물을 받은 아이처럼 신나 하다가 또 언제 그것을 원했냐는 듯 방구석으로 던져버리고 새로운 것을 바란다. 그리고  영화야 말로 인간들이 갈망하는 그 '할 수 없는 것들'을 투영할 수 있는 가장 좋은 매체이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cYQ%2Fimage%2FBydYJGDjOHFC_PLnllCQemO2Q1E.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2 Dec 2016 06:53:13 GMT</pubDate>
      <author>Looke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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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lt;해리포터&amp;gt;가 &amp;lt;신비한 동물 사전&amp;gt;에 남긴 것들 - by 심각한 해리포덕</title>
      <link>https://brunch.co.kr/@@2cYQ/7</link>
      <description>&amp;lt;해리포터와 마법사의 돌&amp;gt;이 2001년에 개봉했다. 그 후에 매해 &amp;lt;해리포터&amp;gt; 시리즈와 &amp;lt;반지의 제왕&amp;gt; 시리즈가 극장에서 격돌하며 극장가는 이들에게 행복한 고민을 안겨주었지만 &amp;lt;반지의 제왕 : 왕의 귀환&amp;gt;은 호적수를 만나지 못했더랬다. 이유인즉 해리포터의 세 번째 시리즈인 &amp;lt;아즈카반의 죄수&amp;gt;의 개봉이 미뤄진 것. 그에 따라 영화 내에서도 사소한 변화가 생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cYQ%2Fimage%2Fdvrl0dooGkGivVahXnSSpDZDUck.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7 Nov 2016 12:16:02 GMT</pubDate>
      <author>Looke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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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톰 행크스의 직업 윤리 - &amp;lt;설리: 허드슨 강의 기적&amp;gt;을 보고</title>
      <link>https://brunch.co.kr/@@2cYQ/5</link>
      <description>간만에 글로 찾아온 영화 푸념꾼. 그 동안 삶에 치여 글을 못썼어... 이번에 푸념할 영화는 &amp;lt;설리:허드슨 강의 기적&amp;gt;이야. 2009년 1월 15일 뉴욕 라과디아에서 155명의 승객을 태우고 떠난 US Airway&amp;nbsp;1549편은 공중에서 새 떼를 만나 양쪽 엔진이 고장나게 되지. 관제탑 쪽에서는 라과디아로 회항하라고 했지만 기장인 채슬리 설리 설렌버거의 판단&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cYQ%2Fimage%2FLm2iVvnqHJlUiRwUkOFFQLCm1Ks.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03 Oct 2016 05:54:01 GMT</pubDate>
      <author>Looke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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