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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강펀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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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강소연 / KBS 라디오 PD / 스케이트 탑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Wed, 15 Apr 2026 19:37:19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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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강소연 / KBS 라디오 PD / 스케이트 탑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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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능소화, 그리고 라디오 - Like June</title>
      <link>https://brunch.co.kr/@@2co0/161</link>
      <description>업신여길 &amp;lsquo;능&amp;rsquo;, 하늘 &amp;lsquo;소&amp;rsquo;, 꽃말은 여성과 명예. 태풍과 장마를 퍼붓는 하늘을 업신여기고 기어이 8월에 피어나는 꽃. 전에 능소화에 대한 글을 본 적이 있다. 능소화는 피어남 자체가 승리인, 이기는 꽃이라고. &amp;ldquo;하늘아 네가 제 아무리 난리를 쳐 봐라, 나는 끝끝내 피어나고 말지&amp;rdquo; 하는 오기의 꽃이라고. 그 글을 보고 나서 자주 지나는 도로 옆 능소화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co0%2Fimage%2FS95B0gxP-FVI8BLTXmL3Csii6ME.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5 Feb 2024 08:02:47 GMT</pubDate>
      <author>강펀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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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24년 그 시작에 대하여 - 팔목과 정강이 부상을 당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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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2023년의 시작은 굉장히 낯설었는데 24년은 낯설지 않다. 습관적으로 202 뒤에 3을 썼다 지우는 일 한번 없었다. 어렸을 때부터 짝수를 좋아했는데 그게 이유일까? 25년은 조금 낯설게 느껴질 것 같다는 예감이 벌써 든다.   숙제 같은 일들은 널려있었지만 조금은 새로운 마음으로 시작했던 새해에 크게 다치고 말았다. 스키를 타다가 같은 쪽 팔과 다리를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co0%2Fimage%2FLVo67yezXflrgNewe9CjYqGvKnU.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07 Feb 2024 18:22:59 GMT</pubDate>
      <author>강펀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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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살다보면 살아진다 - 엄마가 보낸 생일 떡</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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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엄마가 회사로 떡을 보냈다.   며칠 전부터 동생을 통해 이것저것 묻길래 의심이 되어 뭔 꿍꿍이냐 물었더니 떡을 보내겠단다. 틈만 나면 네이버에 내 이름을 검색해서 나도 잊고 있었던 내 회사 TMI들을 가족 단톡 방에 띄우더니, 이제는 떡으로 사무실을 침공했다.   그걸 누가 먹냐고, 다들 부담스러워한다고 하지 말라 했더니 동생은 엄마 고집을 꺾을 자신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co0%2Fimage%2Ffp9FhCPmqt8b5x5rY7WvimijNRU.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0 Feb 2021 15:10:45 GMT</pubDate>
      <author>강펀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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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넷플릭스 추천] 영화 '승리호' - 한국 우주 SF 영화의 등장! 신파식 &amp;lt;카우보이 비밥&amp;gt;</title>
      <link>https://brunch.co.kr/@@2co0/158</link>
      <description>240억 원의 제작비가 들어간 한국 최초 우주 SF 대작 &amp;lt;승리호&amp;gt;가 드디어 공개됐다. 코로나 19 때문에 개봉이 밀리다 밀려 결국 넷플릭스에서 공개를 하게 된 것인데, 아마 영화를 본 사람이면 알겠지만 이게 영화관 개봉이 안 되어서 다행인 것인지 안 되어서 아쉬운 것인지 굉장히 애매모호한 마음이다. &amp;lt;승리호&amp;gt;는 어쨌든 기념비적인 영화인 것은 확실하다. 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co0%2Fimage%2FdZndBgXR8OHXFr2Hs_8IpGUdhEw"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06 Feb 2021 16:14:36 GMT</pubDate>
      <author>강펀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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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넷플릭스 추천] 브리저튼 - 욕망과 사랑으로 가득 찬 19세기 트렌디 가십걸</title>
      <link>https://brunch.co.kr/@@2co0/157</link>
      <description>늘 넷플릭스를 켜면 '대체 무엇을 봐야 하는가'로 한참 시간을 보내곤 하는데, 여느 때와 다름없이 이것저것 넘겨보다 볼륨을 높여요 출연 때 폴킴 씨가 최근 &amp;lt;브리저튼&amp;gt; 시리즈를 정주행 했다는 얘기가 떠올랐다. 시대극은 딱히 좋아하는 편이 아닌데, 왠지 끌리는 썸네일에 일단 주행 시작, 8시간을 내리 보고 말았다. &amp;lt;그레이 아나토미&amp;gt;를 연출한 숀다 라임스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co0%2Fimage%2FblcOwQLOIH7V4hbcIr6v1BcvytY"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0 Jan 2021 03:32:43 GMT</pubDate>
      <author>강펀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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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슬기로울 취미생활, 너의 우주를 응원해 - [취미가 vol.2] @ 리디북스, yes24, 알라딘, 교보문고 온라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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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만 3년동안 팟캐스트 덕업상권을 함께 했던 강상준 기자님께서 제안해주신 덕에 멋진 저자님들과 전자책 작업을 함께 하게 됐다. 덕업상권 게스트로 모셨던 분들 성함들도 보이고 하여 반가움이 떡상되는 부분. 내가 쓴 글이 이렇게 책으로 출간되어 나온 건 대학 다닐 때 동아리나 학보 기고문 썼을 때 이후론 처음이라 반딱반딱 참 예쁘다.각자의 취향과 취미에 대한 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co0%2Fimage%2FUBgaf47bHGA-7n6oYYqNuFiptpI.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9 Jan 2021 04:03:32 GMT</pubDate>
      <author>강펀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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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21 책/영화 목록 - -</title>
      <link>https://brunch.co.kr/@@2co0/154</link>
      <description>#책 -더 마블 맨 / 밥 배철러 -아무튼, 인기가요 / 서효인 -이번 생은 N잡러 / 한승현 -손을 잡는 브랜딩 / 한지인 -아낌없이 살아보는 중입니다 / 임현주 -사뭇 강펀치 / 설재인 -죽어야 끝나는 야구 환장 라이프 / 쌍딸 -주머니 전쟁 / 앰버 J 카이저 -주마등 임종 연구소 / 박문영  #영화 -인턴 / 낸시 마이어스 -엘리노어 릭비: 그남자</description>
      <pubDate>Wed, 06 Jan 2021 02:48:43 GMT</pubDate>
      <author>강펀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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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HELLO 2021</title>
      <link>https://brunch.co.kr/@@2co0/153</link>
      <description>공식적으로 삼십대가 됐다.  늘 새해가 되면 지난 한 해를 돌아보고 앞으로의 1년을 계획하곤 하는데 올해는 그 연례 행사가 늦어지고 있다. 이제 병원에 가도 30이라고 찍힌 글자를 보아야 하기 때문일까. 20대를 사는 누군가는 빨리 30살이 되고 싶다고 하고, 40대를 사는 누군가는 30대가 되어도 크게 달라지는 건 없다고들 하지만 올해는 이상하게도 기분이</description>
      <pubDate>Wed, 06 Jan 2021 02:14:39 GMT</pubDate>
      <author>강펀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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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불면의 밤</title>
      <link>https://brunch.co.kr/@@2co0/152</link>
      <description>초여름의 날씨는 늘 홍콩 냄새가 난다. 방 한 칸이 기가 막히게 좁은 애플 돔의 정문을 열고 나왔을 때 훅 풍기던 그 여름의 냄새. 몽콕이나 침사추이 거리에서 나던 담배향이 살짝 섞인 후덥한 기분. 그 기운이 어느 날 아침 코끝에 닿을 때 나는 &amp;lsquo;여름도 곧이구나&amp;rsquo; 하고 생각하게 된다.  그때 나는 갓 졸업한 스물다섯이었고 수중에는 7000 홍콩 달러의 애플</description>
      <pubDate>Sun, 03 May 2020 03:48:57 GMT</pubDate>
      <author>강펀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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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20 책/영화 목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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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책 -아, 신해철! / 지승호 -여자 없는 남자들 / 무라카미 하루키 -출근길의 주문 / 이다혜 -인생은 이상하게 흐른다 / 박연준 -E스포츠 나를 위한 지식 플러스 / 조현근 -오타쿠 문화사 / 헤이세이 오타쿠 연구회 -컬러의 말 / 카시아 세인트 클레어 -여름은 오래 그곳에 남아 / 마쓰이에 마사시 -경제 상식 사전 / 김민구 -빈센트 나의 빈센트 /</description>
      <pubDate>Sun, 09 Feb 2020 17:44:16 GMT</pubDate>
      <author>강펀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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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강펀치 in 이발로 (10) - 완벽한 이발로의 마지막 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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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완벽한 밤의 이데아가 있다면 오늘 거기에 닿았다. 어른 될 거면 감상 따윈 개나 줘버리자고 생각했었는데 오늘 같은 날은 감상을 꺼내지 않고서야 이런 완벽한 밤에 대한 모욕이므로 하루 정도 허용해주기로 한다. 예상했던 건 하나도 없었다. 그냥 산타마을에 가서 선배네 애기한테 산타 할아버지의 카드를 부치고 순록 고기나 좀 먹고 돌아오겠지 싶었는데. 정말 여러모&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co0%2Fimage%2FNsjfg9f_f2PMVW_y-R2dP7Dp5RU.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06 Jan 2020 09:37:01 GMT</pubDate>
      <author>강펀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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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강펀치 in 로마니에미 (9) - 녀석 아주 근사한 하루를 보냈나 본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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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1. 지금 시간은 새벽 2:35 로마니에미 시내의 카페 코티 호스텔 안이다. 하루 저녁에 고품격 캐빈 방에서 호스텔로 떨어져 샤워도 제대로 못 하고 누워있자니 기분이 안 좋을만도 한데, 오히려 이 설레는 기분을 잃어버릴까 조심조심 폰으로나마 글을 남기고 있다.  &amp;lsquo;오로라가 안 뜨면 만들어서라도 띄워줘야지!&amp;rsquo; 망할 노던 라이츠 빌리지에서 조식을 먹고 로마니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PHMxTef3W06Pyt8re2Pt5tVDO1c.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04 Jan 2020 01:25:45 GMT</pubDate>
      <author>강펀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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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강펀치 in 이발로 (8) - 캡틴 오 마이 캡틴!</title>
      <link>https://brunch.co.kr/@@2co0/142</link>
      <description>망할 노던 라이츠 빌리지.   지금 이 글은 결국 여기서 묵는 마지막 날 지연이와 K마켓에서 사 온 술과 과자들을 뿌순 뒤 그 망할 놈의 산책만 또 하고 돌아와 샤워하고 앉아서 쓰고 있다. 결국 여기서 오로라는 못 보고 떠나게 될 것 같다. 3개월 전부터 팔로한 #핀란드 인스타 사진들 보면 365일 중 200일 정도 나타난다는 오로라 남들은 잘들만 보고 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co0%2Fimage%2Fkzt3GpNvS8mD7KXZa9ljS1lCWKo.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03 Jan 2020 01:06:16 GMT</pubDate>
      <author>강펀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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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강펀치 in 이발로 (7) - 미카마카 마카마카 속상하다 마카마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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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노던 라이츠 빌리지에 들어온 하루차. 하루가 참 길다. 아직 오로라는 털끝 하나 못 봤고.. 아침에는 라디오 생방송 연결 때문에 살짝 긴장을 했다. 인터뷰 딴 건 보내 놨는데 이제와 동생에게 물어보니 전화가 안 되는 유심이었고. 그렇다면 오전에 리셉션에서 전화를 빌려야 했다. 다행히 리셉션에서 직원이 핸드폰을 빌려주겠다고 했고 연결도 무사히 마쳤다.   방&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co0%2Fimage%2FGDCiu7xrElkSh7HCo35HWMIXeac.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01 Jan 2020 19:52:50 GMT</pubDate>
      <author>강펀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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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강펀치 in 이발로 (6) - Happy New Year! 안녕 30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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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내 인생 최고의 여행지, 이발로. 여기다 싶었다. 이 곳 때문이었구나 내가 핀란드에 오고 싶었던 게. 첫 만남에 반해버렸다. 해피 이발로, 스노우 스노우 스노우. 내가 사랑하는 눈이 발 닿는 어느 곳에나 이만큼씩 쌓여 있었고 하늘은 정말 눈이 부실만큼 빛나고 예뻤다. 여기였구나!  작고 귀여운 이발로 공항에 도착해 비행기에서 밖으로 발을 내딛자마자 소리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co0%2Fimage%2F87VUK0EhW2Wap3UZY3B2LSz3ATg.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31 Dec 2019 19:12:17 GMT</pubDate>
      <author>강펀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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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강펀치 in 헬싱키 (5) - 핀란드인 면허증 속성 과외</title>
      <link>https://brunch.co.kr/@@2co0/139</link>
      <description>핀란드인 면허증이 있다면 코스에 들어가고도 남을 일들을 오늘 다 했더니 엄청나게 피곤하다. -&amp;gt; 이 한 문장을 남기고 어제 잠들어버렸다.  #지금은 오전 10시 22분 이발로 행 비행기 탑승을 앞두고 플랫폼 옆 카페에 앉아 이 글을 쓰고 있다. 공항에서 일하는 동생을 둔 것은 참 치트키라는 생각을 방금 했다. 동생과 나는 여행 시 업무분담이 매우 잘 되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co0%2Fimage%2FHaUUfXoNE-npmO-nuIAfgrRZLvM.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31 Dec 2019 18:29:13 GMT</pubDate>
      <author>강펀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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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강펀치 in 헬싱키 (4) - 두 개의 좋은 소식과 한 가지 나쁜 소식</title>
      <link>https://brunch.co.kr/@@2co0/138</link>
      <description>#좋은 소식 아이스하키 경기를 예매했다! 여기까지 왔는데 핀란드 국민 스포츠라는 아이스하키를 꼭 직관하고 싶었다. 어제 미친 듯이 짠 조식을 먹고 동생이 나갈 준비하는 동안 호텔 로비로 내려가 오늘이나 내일 열리는 아이스하키 경기가 있는지 물었다. 마커스 M이란 이름표를 단 천사 직원이 몇 번 검색을 때려 보더니 어쩌고 팀 대 저쩌고 팀 경기가 내일 있다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co0%2Fimage%2FtnyaNT3wV8LJ3mzxL0CVKvX0dNI.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30 Dec 2019 03:45:53 GMT</pubDate>
      <author>강펀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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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강펀치 in 핀란드 (3) - 참 대단한 추위야..</title>
      <link>https://brunch.co.kr/@@2co0/137</link>
      <description>드디어 휘바 휘바 산타의 나라, 내가 오로라를 못 보면 목을 묻고 돌아갈 나라 핀란드에 도착했다. 그것도 무려 두 다리 쭉 뻗고 먹고 싶은 것들 잔뜩 먹으면서! 비즈니스석으로 업그레이드된 건데, 너무 신나서 카운터에서 2미터 뛰어올랐다. 세상에 비즈니스 석인데 유럽행이라니. 개꿀.  확실히 돈이 좋긴 좋더라.. 마리메코로 도배된 황금 같은 비행이었다. 솔직&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co0%2Fimage%2FLFl1ZQUyBE-3_lZ7_OT1wawCyfM.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9 Dec 2019 05:14:32 GMT</pubDate>
      <author>강펀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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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강펀치 in 핀란드 (2) - D-4 큰일났다 가고싶은 곳이 없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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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1. 왓 더..?! 큰일이다. 헬싱키에서 가고싶은 곳이 없다. 선배가 준 관광책을 뒤적뒤적 하는데, 가고싶은 곳이 없다..  무려 4일을 있어야 하는데, 지금까지 알아본 바에 따르면 메탈 클럽이나 아이스 하키 경기(이것도 볼 수 있을지나 모르겠다) 빼고는 딱히 구미가 당기는 데가 없다. 미치겠음. 무민월드를 갈까 해도 딱히 무민 세계관에 대한 이해가 없어서</description>
      <pubDate>Tue, 24 Dec 2019 18:00:54 GMT</pubDate>
      <author>강펀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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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강펀치 in 핀란드 (1) - D-61, 29와 2019</title>
      <link>https://brunch.co.kr/@@2co0/125</link>
      <description>잠이 안 오는 날엔 티빙이나 왓챠를 틀어놓고 책을 읽는 게 최근 생긴 습관이다. 밤에 잠을 잘 못 자게 된 지는 꽤 됐는데, 뒤척이며 시간을 낭비하기보다는 그냥 깨워버리자 마음먹은 지는 얼마 안 됐다. 오늘은 최근 잘 먹혔던 마법의 필살 주문까지 사용했는데.. 가까스로 눈 감긴 했는데 화장실이 마려워 잠이 다 달아났다.   해가 지나기 전 핀란드에 가야겠다</description>
      <pubDate>Sun, 27 Oct 2019 22:22:52 GMT</pubDate>
      <author>강펀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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