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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영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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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여행같은 삶을 꿈꾸는 방랑자.</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Tue, 14 Apr 2026 11:31:48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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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여행같은 삶을 꿈꾸는 방랑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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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랑했던 기억은 때론 너무나 큰 상처가 된다 - 사랑했던 순간, 행복했던 과거는 힘이 있다.</title>
      <link>https://brunch.co.kr/@@2crL/41</link>
      <description>그가 세상을 떠난 지도 어느덧 4년이라는 시간이 흘렀다. 나는 오늘도&amp;nbsp;그가 그립고 보고 싶다. 그를 떠올리면 여전히 가슴 한켠이 저려온다.  그가 떠났을 때, 나는 다시 세상 한가운데에 홀로 던져진 느낌이었다. 아무리 애를 써도 그때의 현실을 버틸 수 있는 힘이 나에게는 있지 않았다. 남겨진 자는&amp;nbsp;홀로 붙어있는 숨을 내쉬며 계속 살아가야 할 이유를 찾아야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crL%2Fimage%2FhUBU5BbHJSX05icQcCm2jbVNWuw.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8 Aug 2024 14:29:31 GMT</pubDate>
      <author>영영</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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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7년간 곁을 지켜주던 그가 떠났다. - 갑작스러운 우리의 이별. 나는 생애 가장 고된 시간을 걸어가고 있다.</title>
      <link>https://brunch.co.kr/@@2crL/35</link>
      <description>내 삶을 이끌어주고 언제나 함께였던 가난하고 고된 삶에 한줄기 빛처럼 반짝이던 그가 7년간 곁을 지켜주던 세상 전부였던 그가 떠났다.  갑작스러운 사고가 있었고 다음날 아침을 끝으로 그는 내게 말 한마디도 남기지도 못한 채 허망하게 하늘나라로 떠나버렸다. 왜 우리에게 이런 일이 생긴 걸까. 나는 신도 그 무엇도 다 원망스럽기만 했다.  나는 여전히 그의 죽&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crL%2Fimage%2Frr8DyszeULpQeAsoXcBhdu8NcxQ.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02 Jul 2020 16:00:47 GMT</pubDate>
      <author>영영</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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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혼자 하는 여행이 가장 편하다는 생각을 했다 - 여행 '낯'</title>
      <link>https://brunch.co.kr/@@2crL/33</link>
      <description>여행은 피난처가 되기도 하고 새로운 세계에 대한 도전이 되기도 한다. 여행을 하며 얻은 에너지와 삶에 대한 긍정은 바쁜 일상으로 복귀한 뒤 일정기간 좀 더 잘 버틸 수 있게 해주는 큰 동인이 된다.&amp;nbsp;그래서 우리는 계속 떠나고 돌아오고를 반복하는 것일지도 모르겠다.  나이를 먹을수록 누군가와 함께 하는 여행이 조금씩 힘에 부친다. 인내심을 필요로 하는 일들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crL%2Fimage%2FWWA8uANFR7XYgoR4sQWj4JXad2U.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20 Jul 2019 18:16:03 GMT</pubDate>
      <author>영영</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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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너무 자세히 이야기하지 말아 줄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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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나는 타인에 대해 관심이 많은 부류가 아니다. 관심 분야라든지 호감이 있는&amp;nbsp;대상에 관한 것이라면 좀 다르겠지만... 따지고 보면 인간의 심리나 사고에 대해서도 관심이 많은 편이므로 타인에 대해 아주 무관심 한 편도 아니다. 그러나 중요한 것은&amp;nbsp;모르는 대상에 대한 과한 정보를 알게 되는 것을 원치 않고 즐기지 않는다는 사실이다.  지인들 중에는 자기 얘기보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crL%2Fimage%2Fw5kJQxu5wjQtGmWudZ1OkXWtEcs.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1 Nov 2018 18:51:30 GMT</pubDate>
      <author>영영</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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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주 가끔 지나간 삶의 기록들을 꺼내본다.</title>
      <link>https://brunch.co.kr/@@2crL/30</link>
      <description>가끔 반드시 기록을 해야만 하는 순간들이 있다. 찰나의 감정을 남기고 싶을 때, 마땅히 털어놓을 대상이 없을 때, 그리고 오래 기억하고 싶은 것이 있을 때... 같은 순간이다.  늦은 밤 마음이 복잡하거나 잠이 오지 않을 때, 아주 가끔 지나간 삶의 기록들을 꺼내본다. 살아가면서 이미 잊었거나 잊고 싶어 했던 과거와 마주하는 그 시간은 스스로에게 공감과 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crL%2Fimage%2Fe5oMsXV1ZG2dsdGjLUm6Y_ujm0c.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09 Oct 2018 15:59:17 GMT</pubDate>
      <author>영영</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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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우리 2주 동안만 잠시 헤어져.</title>
      <link>https://brunch.co.kr/@@2crL/18</link>
      <description>어느 날 새벽, 긴 시간을 함께 한 연인에게 나는 일방적인 메시지를 보내고 있었다. 마치 오래전부터 구상이라도 해왔던 것처럼 손가락은 바삐 움직였다.  &amp;quot;나 부탁이 있어. 많이 생각하고 말하는 거니 아무쪼록 이해해주었으면 좋겠어. 우리가 만나온 시간이 벌써 4년이 넘어가. 난 우리가 그냥 이렇게 마냥 시간을 보내는 게 맞는 건지 잘 모르겠어. 내가 지금처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crL%2Fimage%2FAAezUQrTl7YJfMnLFQ_kiyMOcOg.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9 Jul 2018 16:55:09 GMT</pubDate>
      <author>영영</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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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네가 기분이 좋으면 나도 좋아. - 예전에는 미처 알지 못했던&amp;nbsp;그 말의 의미</title>
      <link>https://brunch.co.kr/@@2crL/21</link>
      <description>&amp;quot;네가 웃으면 기분이 좋아. 그런데 네가 기분이 좋지 않으면 나도 그래. 아주 안 좋아. 네가 짜증을 내면 나도 막 짜증이 나. 또&amp;nbsp;네가 기분이 좋으면 나도 좋아.&amp;nbsp;그래서 네가 웃었으면 좋겠어. 그래야 나도 좋으니까.&amp;quot;  처음에는 잘 알지 못했다. 그 말의 의미를. 많이 표현하지 않는 그가 어느 날 무심코 던진 말들. 쉽게 넘겼었다. 그냥 하는 말이라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crL%2Fimage%2FxAmBGlSdupTsBJWTxeiYetTRtNs.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8 May 2018 18:37:33 GMT</pubDate>
      <author>영영</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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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내가 이렇게 행복해도 되는 걸까? - 흔들리는 삶에서 스치는 행복, 그 뒤에 드리우는 '불안'이라는 그림자</title>
      <link>https://brunch.co.kr/@@2crL/10</link>
      <description>가장 기쁜 순간이 찾아왔고 많이 사랑하고 사랑받았지만 내게 20대는 많이 아프고 힘겨운 시간이었다. 끊임없이 힘을 내야만 하는 순간들이 계속되었고 불안으로 가득했던 삶은 스스로를 작은 일에도 움츠리게 만들었다. 나이를 먹을수록 삶은 더없이 버겁게 느껴졌고, 덧없이 흐르는 시간은 늘 이루지 못한 것들에 대한 아쉬움과 조바심들을 부추기고 있었다.&amp;nbsp;아무리 종종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crL%2Fimage%2FNdRwCqYI6nXJbm-G1GYppM-_riI.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06 Oct 2017 13:06:25 GMT</pubDate>
      <author>영영</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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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모든 것은 당신의 '선택'에 달려있다. - 선택은 '끝'이 아닌 새로운 일들의 '시작'</title>
      <link>https://brunch.co.kr/@@2crL/9</link>
      <description>복잡했던 실타래는'선택'하자마자 풀리기 시작한다. 인생의 어느 정점을 찍고 가장 힘들었던 시기, 나는 그 어떤 '선택'도 할 수 없었다. 스스로 답을 찾지 못하는 혼란만 가득하고 정신적으로 아주 피폐한 상태에서도 나 자신보다 더 신경이 쓰였던 것은 다른 사람들의 시선이나 나에게 던져진 수많은 조언들이었던 것 같다. 여기저기 주변에 묻고 다니며 스스로를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crL%2Fimage%2F4Sq_73_berj0z4Z_kRRiN8ZXM1o.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4 Aug 2017 22:47:02 GMT</pubDate>
      <author>영영</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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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정말 나에게는 문제가 없는 걸까? - 주변 사람 때문에 힘들 때 드는 의문. 내게도 문제가 있는 건 아닐까?</title>
      <link>https://brunch.co.kr/@@2crL/8</link>
      <description>살다 보면 가족이나 주변 사람들로 인해 삶이 복잡하게 엉켜 버릴 때가 있다. 그런데 그런 경험이 아주 가끔이거나 전무한 사람들은 도와야 하네마네 남의 일에 참 쉽게 '조언'이란 걸 &amp;nbsp;한다.  &amp;quot;힘든 일이 생기면 서로 도와야 하는 거잖아&amp;quot; &amp;quot;그 문제는 본인만 해결할 수 있어. 스스로 답을 찾도록 내버려 둬.&amp;quot;  그렇지만 누가 내게 어떻게 해야 하는지 물어온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crL%2Fimage%2FG0ECk5rRVMLylIt9sg6Y7aRm6HM.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5 Aug 2017 17:30:47 GMT</pubDate>
      <author>영영</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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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amp;quot;뭐 해?&amp;quot;라는 말이 싫은 요즘. - 당신의 물음이 싫은 이유. 당신이 아는 '나'와 진짜 '나'는 다르기에.</title>
      <link>https://brunch.co.kr/@@2crL/5</link>
      <description>어쩌다 누군가 나에게 관심을 기울여 주었으면 하는 그런 생각이 들 만큼 외로울 때가 있다. 무척이나 심심하고 따분한 일상을 보내고 있을 때 누군가 &amp;quot;뭐 해?&amp;quot;라고 물어오는 말 보다 더 반가운 말이 또 있을까.  그런데 나는 요즘 당신의 그 &amp;quot;뭐 해?&amp;quot;라는 말이 무척이나 싫다. 그 말이 싫은 건 '내가 지금 무엇을 하고 있는지 당신에게 알려주기 싫어서'일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crL%2Fimage%2Fob57B3V1madZ583g0_iGKOdEkCE.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08 Aug 2017 14:20:30 GMT</pubDate>
      <author>영영</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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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소중한 것은 조금 더 멀리 두고 보면 어떨까. - 가깝게 지낸다고 모든 생활을 오픈하고 지내는 것, 불편해!</title>
      <link>https://brunch.co.kr/@@2crL/2</link>
      <description>사람들은 각자 친밀감의 정도를 표현하는 데 있어 다양한 방법과 기술을 가지고 있다. 그 종류나 정도는 개인에 따라 조금씩 다르다. 과거를 돌아보자면, 꽤 친하게 어울리면서도 적당한 거리를 항상 유지하는 사람들을 이따금씩 만나곤 했다. 어떤 때에는 그들이 차갑게 느껴지기도 했고, 서운하다는 생각이 들 때도 있었다. 그러나 그들은 어떤 선택도 강요하지 않았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crL%2Fimage%2FWABfENPbhs7uiDUNszLfemEPjxE.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3 Nov 2016 13:52:40 GMT</pubDate>
      <author>영영</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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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솔로가 조금 덜 아파야 하는 이유</title>
      <link>https://brunch.co.kr/@@2crL/1</link>
      <description>싱글, 돌싱, 단독세대... 1인 가구가 늘고 있다. 혼자 무엇을 하는 사람들이 많아졌고, 흔하게 볼 수 있다. 혼자서 영화를 보고, 여행을 하고, 차를 마신다. 혼밥, 혼술, 혼영, 혼행, 혼놀... 무수한 용어가 생겨나고 자연스럽게 쓰이고 있다. 더 이상 혼자라는 것이 어색하지 않다. 관광지에도 카페에도 극장에도 식당에도 지하철에도 혼자가 가득하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crL%2Fimage%2FeoQ3OI4uTxl5_9iYpFrMRFqCLig.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31 Oct 2016 04:30:34 GMT</pubDate>
      <author>영영</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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