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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지미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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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공간 디자인하는 광고쟁이. 과거와 현재를 넘나들며 또다른 오늘을 기억하고자 글을 씁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Sun, 19 Apr 2026 03:18:34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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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공간 디자인하는 광고쟁이. 과거와 현재를 넘나들며 또다른 오늘을 기억하고자 글을 씁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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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네덜란드에서 카라반 빌리기 _ feat. 레이든 - 네덜란드에서 유럽 여행 하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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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우리 가족은 올여름에 캠핑카로 유럽 여행을 하기로 했다. 아직 확실한 일정은 정하진 않았지만, 아마도 처남이 살고 있는 독일을 지나 스위스가 최종 목적지가 될 것 같다. 산이 없는 네덜란드를 떠나 최대한 자연을 만끽하며 우리 딸과 함께 온 가족이 야호~~~! 를 외치고 오리라.  스위스는 3년 전에 15인승 밴을 빌려 처가 친지 분들과 다녀왔다. 마터호른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d0z%2Fimage%2F9-RBOxXhIb2D6vlTCQulrSurbsw.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5 Jun 2021 13:42:53 GMT</pubDate>
      <author>지미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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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리 집 빨래 담당은 누구? - 네덜란드 생활 - 빨래 편</title>
      <link>https://brunch.co.kr/@@2d0z/49</link>
      <description>암스테르담 빨래방  내가 처음 네덜란드에 왔을 때 2개월가량 혼자 살았다. 집사람은 싱가포르에서 일을 하고 있었고, 네덜란드가 정 별로라 생각이 들면 다시 싱가포르로 돌아갈 계획이었다. 네덜란드 도착 전에 에어비앤비를 통해 한 달간 숙소를 예약했다. 암스테르담 자유대학 근처에 있는 독채 건물로 주인이 집 뒤편에 화장실과 샤워실이 딸린 방 두 개를 만들어 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d0z%2Fimage%2FaOaRtpmsqPkZi--WKJ7w2hpc-RQ"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04 Jun 2021 21:32:09 GMT</pubDate>
      <author>지미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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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영국 대학, 1등급으로 졸업하기 - 영국 대학 3학년 졸업반</title>
      <link>https://brunch.co.kr/@@2d0z/48</link>
      <description>내 생애 두 번째 졸업 작품전   영국 대학교에 3학년 졸업 반으로 편입 한 나는 1년 만에 졸업이었다. 학교 생활에 적응 좀 했을까 싶었을 때 졸업 작품을 준비해야 했다. 3학년 마지막 과제이자 졸업 작품인 이번 프로젝트는 런던에 위치한 건물 하나를 선택, 아이디어를 결합해 새로운 공간을 창출하는 레노베이션 프로젝트였다. 난 런던 시내를 오가며 눈여겨보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d0z%2Fimage%2Fsevp1f_N7NL2UN47ZWvieKcfpvw.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04 Jun 2021 09:50:04 GMT</pubDate>
      <author>지미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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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제발 우리 집 창문 좀 고쳐주오. - 네덜란드 생활 - 창문교체, 그 1년의 기다림</title>
      <link>https://brunch.co.kr/@@2d0z/47</link>
      <description>사건의 발단  바람이 무섭게 불던 지난 9월, 창문에 모기장을 달고나니 열고 닫힘을 조절하는 고정 틀이 너무 거추장스러워 잠시 분해해 놓은 어느 날, 쨍그랑 소리와 함께 2층에 위치한 큰 방의 유리창이 박살이 나며 아래로 떨어졌다. 당시 창문은 열려 있었고, 때 마침 엄청난 세기의 바람에 창이 닫히며 그 충격으로 유리가 깨진 것이다. 1층에 있던 집사람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d0z%2Fimage%2Fl1Z9vkEDExmw_0OW4M262xqaBMg.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02 Jun 2021 16:01:30 GMT</pubDate>
      <author>지미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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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네덜란드 꽃가루가 나를 공격하기 시작했다. - 네덜란드, 5월의 마지막 어느 날</title>
      <link>https://brunch.co.kr/@@2d0z/46</link>
      <description>올해 네덜란드는 이상하게 5월까지 날이 추웠다. 이번 5월은 한국도 마찬가지였다고 하니 여기만 이상한 게 아닌 듯싶다. 튤립이 한창인 4월을 지나 5월 마지막 주부터 날이 풀리기 시작했고, 드디어 '꽃피는 봄이 오면~~' 이란 노래를 흥얼거릴 만큼 따뜻한 계절이 시작됐다. 여기저기서 잔디를 깎기 시작했고, 집과 회사 주변을 산책하다 보면 내 몸을 감싸는 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d0z%2Fimage%2F2g4EHCZb--MOuuyGe0eFuLnAQ4s.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01 Jun 2021 13:00:54 GMT</pubDate>
      <author>지미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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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빈센트 반 고흐의 고향 네덜란드 준데르트 - 네덜란드 여행 _ 준데르트 (Zunder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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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로센달(Roosendaal)에서 브레다(Breda)로 넘어가는 길 중간에 준데르트(Zundert)가 보여 잠시 들리기로 했다. 날이 좋아 말이며, 소, 양들이 들판에서 각자의 언어로 갖은소리를 내며 풀을 뜯어먹고 있는 N638 국도를 달리고 있는 중간 지점 즈음, 지도에 수도원이 찍혀 있었다. 인터넷에서 준데르트 근교 볼거리로 추천되어 있어 지도에 즐겨 찾&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d0z%2Fimage%2FxuqC6OMmONHcIUneDEbBCjOGRrk.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01 Jun 2021 12:48:35 GMT</pubDate>
      <author>지미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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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네덜란드에서 겨울나기 (feat. 가스비 줄이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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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낮이 점점 짧아지고, 밤이 길어지는 시기가 왔다. 날도 추워지고 보일러 돌아가는 시간이 길어지는 만큼 gas bill을 신경 써야 할 시기가 온 거다. 가스 요금이 아까워 집에서 두꺼운 옷을 겹겹이 입고 다니는 가정이 있는가 하면, 걱정 없이 빵빵하게 피서온 마냥 속옷 차림으로 돌아다니는 가정도 있을 듯싶다.  지금 사는 집에 이사 오고 나서 2년 정도 정&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d0z%2Fimage%2F5BgD4BZt7VlSEYNfJGg4fSxSxQw.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07 Nov 2020 07:32:13 GMT</pubDate>
      <author>지미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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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딸 바보 아빠가 보고 듣는 디즈니 음악</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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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뽀로로?  딸아이가 짜증이 심하거나 울 때 가끔 티브이를 틀어준다. 내가 '뽀로로'라고 외치면 울음을 멈추고 근처에 있는 리모컨을 내 손에 쥐어 준 뒤 침대 머리맡에 앉아 행복한 얼굴로 화면이 켜지길 손꼽아 기다린다. 아이들은 똑같은 장면을 봐도 그 속에서 항상 새로운 면을 찾아내 반복해서 봐도 지루해하지 않는다고 하길래 나도 그때그때 영상 속에서 다른 모&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d0z%2Fimage%2FhbS1Q2uUAt_zxZNhwMRV2Rvni5M.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06 Sep 2020 06:58:04 GMT</pubDate>
      <author>지미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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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룩셈부르크, 중세 유럽의 강인한 혼을 찾아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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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룩룩 룩셈부르크 아아 아르헨티나 룩룩 룩셈부르크 아아 아르헨티나  베네룩스 3국 중 하나인 룩셈부르크를 가려하니&amp;nbsp;왠지 아침부터 이 노래가 입가에 맴돈다. 크라잉넛이라는 밴드그룹이 부른 노래라는 건 알지만, 내용은 딱히 기억이 나지 않는다. 고3 시절,&amp;nbsp;홍대 근처에서 공연을&amp;nbsp;많이 했었고 내 친구는 공연장에 들락거리면서 머리를&amp;nbsp;흔들며&amp;nbsp;어깨를 억지로 부딪히는 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d0z%2Fimage%2FLqKLmIVvaUksLYgW8dTU-9Tsrcc.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4 Aug 2020 21:24:34 GMT</pubDate>
      <author>지미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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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프롤로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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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우린 여행광이다.  명품 옷이나 가방, 사치품 보다도, 새로운 것을 보고, 먹고 마시는 것에 행복을 느낀다.  싱가포르에서 처음 만나 1년 연애 후 결혼,  '불라'라고 반기는 피지섬에서 영혼이 맑은 사람들을 만나며 신혼의 추억을 남겼고,  싱가포르 주변 국을 여행하며 마음의 안식을 찾았다.  어느 날, 싱가포르를 떠날 결심을하고, 네덜란드에 정착 했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d0z%2Fimage%2FMv_R5ezBYuKatt9EBcfEObwJsC0.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4 Aug 2020 15:42:19 GMT</pubDate>
      <author>지미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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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창문 너머의 사람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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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네덜란드 소도시의 몇몇 시내 광장에는 주중에 한번 큰 시장이 열리고 그사이로 출근하는 사람들, 관광객들, 장 보러 나온 사람들, 이리저리 뛰어다니는 아이들, 사람들을 요리조리 피해 자전거로 고개 운전을 하는 사람들로 북적인다. 그리고 그 주변에 위치한 집들을 보면 종종 할머니 할아버지들이 베란다에 놓인 편안한 의자에 앉아 멍하니 밖을 보고 계신다. 거동&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d0z%2Fimage%2FMDBphe5TedtGYnnOW4Dy4RHAs8E.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21 Aug 2020 06:29:52 GMT</pubDate>
      <author>지미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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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유학? 신나게 놀아봄세! - 영국 유학 생활 즐기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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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유학 생활 내내 학교에 진을 치고 공부만 했다더니 신나게 놀라고? 물론, 주중엔 학교에 최대한 짱 박혀 열공 모드를 유지해야 한다. 다음날 학업에 지장이 없도록 술도 자재하고, 각종 질병을 피해 몸도 관리하며, 식단 조절과 함께 최고의 컨디션을 유지해야 한다. 당시 내가 정한 금기 사항엔 연애도 포함되어 있었다. 하지만 금요일 밤이 되면 상황은 달라진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d0z%2Fimage%2FW8T6Lh4saNEcHk3ISmXFaTt5Nf8.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0 Aug 2020 22:30:44 GMT</pubDate>
      <author>지미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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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가 영국에서 살아남은 방법 - 영국 도착, 그 전쟁의 시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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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안녕, 영국 신사 숙녀 여러분  드디어 영국 런던 히스로 공항에 도착했다. 대략 직항으로 12시간 정도의 처음 겪어 보는 장거리 비행이었지만, 영국을 간다는 설렘에 비행기 내에서 잠도 잘 수 없었다. 기내식을 두 번 먹고 눈이 빠지게 영화를 몇 편 보고 나니 이미 런던에 도착했고, 당시 영국에서 유학을 하고 있던 후배 둘이 마중을 나왔다. 런던 시내 남쪽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d0z%2Fimage%2FHLPM3TAZc4wLd3P6Jni9NxaKUtE.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0 Aug 2020 16:52:35 GMT</pubDate>
      <author>지미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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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리집에 귀여운 도둑이 들었다 - 암스테르담 집에서 쥐와의 한바탕 소동</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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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오빠 이리 와봐!!  주말 아침 다급한 목소리로 집사람이 날 깨웠다. 우리 집 거실 가운데에는 집주인이 집의 크기를 고려하지 않고 충동구매로 산 듯한 큼지막한 테이블이 놓여 있었고 그 위에는 항상 우리의 배고픔을 달래주는 과일과 빵들이 즐비해 있었다. 우리가 살던 집은 1919년에 지어진 집이었고, 암스테르담의 오래된 집들은 대부분 구조가 나무로 되어있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d0z%2Fimage%2Fyipf_faTMiOjWtgAupwQCNXaAxk.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9 Aug 2020 04:57:39 GMT</pubDate>
      <author>지미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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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린 네덜란드에서 코로나 검사를 받았다  - 네덜란드 코로나 검사 후기&amp;nbsp;(feat. 드라이브 스루 테스트)</title>
      <link>https://brunch.co.kr/@@2d0z/36</link>
      <description>날이 너무 더워 잠을 설치 던 8월의 어느&amp;nbsp;일요일에 우리 아기가 갑자기 고열이 발생했다. 열이 39.2도까지 올라갔고,&amp;nbsp;집사람은 미지근한 물을 손수건을 적셔 얼굴과 몸을 닦아 주었다. 난 당연히 찬물로 몸을 닦아 주어야 하는 줄 알았는데, 집사람 말로는 온기가 식으며 차가워지니 괜찮다고 한다. 내가 아플 때 찬물이 내 몸에 닿는다고 생각하니 끔찍했으니, 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d0z%2Fimage%2FgRyAlvyLn_meRgBXKbL32L75yt0.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8 Aug 2020 16:20:54 GMT</pubDate>
      <author>지미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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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유학 한번 가기가 뭐 이리 힘드니 - 영국은 멀긴 멀다</title>
      <link>https://brunch.co.kr/@@2d0z/35</link>
      <description>교수님께서 유학을 추천하시고, 바로 부모님께 말씀을 드렸다. 그전에 인터넷으로 등록금 및 생활비에 대해 알아보고, 영국으로 유학을 갈 경우, 미국보다는 이런 점이 좋다 라고 강조하며, 유학을 다녀오기만 하면 밝은 미래가 바로 내 앞에 펼쳐질 것 마냥 부모님을 설득했다. 부모님께서는 오랜 고민 끝에 유학 비용을 지원해 주시기로 결정하셨다. 우리 집이 잘 사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d0z%2Fimage%2FKkF97dACJcPXsa9A2M1vCzomgAQ.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8 Aug 2020 08:56:28 GMT</pubDate>
      <author>지미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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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 삶을 통째로 바꾼 은인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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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안산에 자리 잡은 서울예대는 학장이 대빵이라 교수도 대빵 교수가 대빵이라 학생도 대빵 모두가 대빵이다 영광 영광 서울예대 영광 영광 서울예대 영광 영광 서울예대 실디과 만만세  대학 입학식 전 어느 술집에서 예비 선배님들과 어깨를 마주하며 부르던 저 노래 말을 시작으로 나와 디자인 과의 기나긴 인연은 시작되었다. 미술을 처음 시작하기 위해 내겐 많은 일들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d0z%2Fimage%2FubSENHkx4mspTDVIAAF_yTBAc1c.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6 Aug 2020 10:45:15 GMT</pubDate>
      <author>지미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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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네덜란드 녹물이 내 몸을 감싸 안으니 - 네덜란드 수돗물에 대한 기억</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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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네덜란드에 처음 와 암스테르담에 110년 정도 된 집에서 1년 정도 살 때에는 별로 느끼지 못했지만, 집을 스히폴 공항 근처 호프 도르프로 이동하며, 왠지 몸이 가려운 것 같다. 스트레스 때문인지 새로운 환경에 적응하느라 그런지는 몰라도 전보다 머리가 더 빠지는 것 같기도 하다.  긁적긁적,  어느 순간 내 손이 무의식 적으로 밥이라도 달라는 듯 내 팔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d0z%2Fimage%2Ff5Fb24b-rVBV8Z282-6tEOA0Q_k.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9 Jul 2020 10:44:46 GMT</pubDate>
      <author>지미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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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프롤로그 - 해외 유학, 영국에서의 나의 기억 노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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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amp;quot;해외 경력 10년 차는 되어야지 회사에서 인정을 해 주더라고&amp;quot;  뭐, 10년?. 미국 유학을 다녀온 뒤 한국에서 건축 회사를 다니던 친구가 내게 한 이야기였다. 한국엔 이미 유학파들이 넘쳐나 웬만큼 경력이 없으면 명함도 못 내미는 상황이라고 했다. 당시 난 유학생이었고, 내 계획은 3학년 졸업반 편입으로 1년, 대학원 1년. 그리고 해외에서 취업한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d0z%2Fimage%2Fcc1C3LSDU1GUH3zq5QrdLFxBII8.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8 May 2020 08:22:35 GMT</pubDate>
      <author>지미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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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개인사업을 꿈꾸는 그대가 한 번쯤은 읽었으면 하는 책 - 네덜란드, 그 남자 이야기</title>
      <link>https://brunch.co.kr/@@2d0z/25</link>
      <description>독일 출장을 가며 그동안 읽으려고 차에 두었던 책을 한 권 가방에 넣고 출발했다. '서울의 3년 이하 퇴사자의 가게들: &amp;nbsp;하고 싶은 일 해서 행복하냐 묻는다면?' 워낙 사업에 관심이 많은지라 나에게 참고가 될 것 같다며 지인이 추천한 책으로 &amp;nbsp;퇴사 후 3년 경과, 가게 오픈 2년 내외 퇴사자들 7명의 인터뷰를 다룬 내용으로, 인터뷰의 기록물이기보다는 단편</description>
      <pubDate>Sun, 08 Dec 2019 08:02:22 GMT</pubDate>
      <author>지미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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