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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김동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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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amp;lt;유령들: 어느 대학 청소노동자 이야기&amp;gt;의 저자이자, 청소일을 비롯한 육체노동을 하며 우리 주변에서 쉽게 마주하는 노동자들의 이야기를 기록하는 르포작가입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Thu, 16 Apr 2026 16:56:07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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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lt;유령들: 어느 대학 청소노동자 이야기&amp;gt;의 저자이자, 청소일을 비롯한 육체노동을 하며 우리 주변에서 쉽게 마주하는 노동자들의 이야기를 기록하는 르포작가입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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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81살 청소노동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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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인천시의회 운영위원장인 한민수 의원은 11월 21일 교육위원회 행정사무감사에서 인천시교육청 관계자에게 이렇게 말했다. &amp;quot;학교 시설물 청소원 중 1940년생이 있다.&amp;quot; &amp;quot;81살이면 돌아가실 나이다. 죽으면 큰일이 나지 않느냐. 만일 돌아가시면 누가 책임지는 것이냐.&amp;quot; 이 발언이 노인혐오라는 비판을 받자, 그는 노인비하 의도가 아니었다며 사과했다. 그는 정말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d3k%2Fimage%2FQb6-6cPL3mn_tLUw94ULFOks9Y8.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8 Dec 2022 08:08:55 GMT</pubDate>
      <author>김동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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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대학 총장을 쫓아다니는 이유 - 면담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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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민주노총 소속 덕성여대 청소노동자들이 총장실 앞에서 농성을 하자, 이 학교 총장은 총장실을 버리고 도서관장실에서 한동안 집무를 봤다고 한다. 최근에는 도서관장실을 떠나, 이사장실을 총장실처럼 이용하고 있다고 한다. 이사장실은 총장실과 같은 층에 있으며, 그 거리가 20m 정도 된다고 한다.  사실, 다른 대학 총장들에게서도 이런 모습은 비일비재하게 나타난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d3k%2Fimage%2F0C4EtyO9rbQsqmt2sLnPHOcgV_g.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03 Dec 2022 03:07:09 GMT</pubDate>
      <author>김동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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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8년의 시차 - 교육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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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1. 2014년  &amp;quot;소비자가 원하는 제품을 만들어야 판매가 되듯 대학도 사회가 원하는 인재를 양성해야 한다.&amp;quot;  박용성 중앙대 이사장이 한 말이다. 중앙대는 이 교육철학을 학교에 이식시키기 위해 회계학을 공통필수 교양과목으로 지정했다. 다른 대학의 학생들도 '기업이 원하는 인재상'에 부합하고자 자신의 전공과도 관계없는 경영학 과목을 수강한다. 이처럼 경영&amp;middot;&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d3k%2Fimage%2F3bWNw3eL1T4JtCbAEbvoVunwksU.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8 Nov 2022 12:06:55 GMT</pubDate>
      <author>김동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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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림 같은 추억을 짓다(하) - # 첫 번째 공간,&amp;nbsp;서울특별시 마포구 연남동 경의선 숲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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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amp;lt;그림 같은 추억을 짓다(상)&amp;gt;과 이어집니다.  저녁&amp;nbsp;8시 즈음  어느새 밤이 다가오고 있었다. 오후와 저녁의 색이 오묘하게 겹치기 시작했다. 그런데도 여전히 한 여름밤의 더위는 식을 기미가 보이지 않았다.  풀밭에는 발 디딜 공간조차 부족할 정도로 사람들이 모여들었다. 여기저기서 웃음소리가 들려왔다.&amp;nbsp;이제야 공원다운 모습으로 변해갔다. 공원은 시끌벅적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d3k%2Fimage%2FOdY4QFbz9Kf-0Y0RcUPxCXSWYRE.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1 Aug 2016 01:46:22 GMT</pubDate>
      <author>김동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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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림 같은 추억을 짓다(상) - # 첫 번째 공간, 서울특별시 마포구 연남동 경의선 숲길</title>
      <link>https://brunch.co.kr/@@2d3k/2</link>
      <description>우리는 710번 버스를 타고 잠원동으로 갔다. 우리가 가장 좋아하는 곳은 한강시민공원 잠원지구였다. 이유? 그런 건 없었다. 셋 중에 하나라도 '거긴 싫어'라고 말하지 않는 유일한 장소라고 할까. 굴다리 앞 구멍가게에서 캔디바 세 개를 샀다. 우리는 하드 하나씩을 입에 물고 앞서거니 뒤서거니 걸어서 굴다리 밑을 통과했다. 시민공원도 부글거리는 태양 아래 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d3k%2Fimage%2FvemC2kCWDrO1GYkTVeup7iN6Apg.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0 Aug 2016 04:07:28 GMT</pubDate>
      <author>김동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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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느 도시의 시간 - # 프롤로그</title>
      <link>https://brunch.co.kr/@@2d3k/1</link>
      <description>구호소리가 역전을 메아리쳤다. 광부들은 거대한 산을 등지고 선탄장 위에서 보다덩이를 움켜쥔 채 레일을 따라 횡으로 우뚝 서 있다. 해는 이미 서산 너머로 사라지고 하늘은 회색물감을 번져놓은 것 같이 뿌옇다. 뱀 떼같이 얽혀 있는 레일 따라 고압선이 어지럽게 걸려 있다. 전신주의 그림자는 늘어질 대로 길게 늘어져 그 형체를 잃어가고 있다. 역사에서 2백여 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d3k%2Fimage%2FDXXdraelTtl3WEi3mpHKN8lK8Tc.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02 Aug 2016 00:23:51 GMT</pubDate>
      <author>김동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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