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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깐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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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심리상담사의 자전적 일기형식의 에세이</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Sun, 05 Apr 2026 06:49:21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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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심리상담사의 자전적 일기형식의 에세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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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세상</title>
      <link>https://brunch.co.kr/@@2d7K/23</link>
      <description>세상을 마주하는 일</description>
      <pubDate>Sun, 22 Oct 2023 14:59:39 GMT</pubDate>
      <author>이깐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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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도 엄마가 될 수 있을까 - 위대한 엄마들에게 보내는 편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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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나는 심리상담과 놀이치료를 함께 하고 있다. 내담자로 만나는 대상이 아동부터 성인까지 다양하게 분포되어 있다는 이야기다. 놀이치료, 청소년 상담은 부모상담이 필수적으로 함께 되어야 하기에 내담자와 내담자의 부모님을 함께 만나게 된다.  상담실에 오는 사람들이라고 하면 무엇이 먼저 떠오르나? 범접할 수 없는 우울감에 젖어 있는 사람, 대인관계가 이루어지지 않</description>
      <pubDate>Sun, 22 Oct 2023 14:58:19 GMT</pubDate>
      <author>이깐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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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마음이 지나갈 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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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슬프지만은 않더라. 지나가보니 지나가지더라. 그 안에 분명히 사랑이 가득한 순간들이 있더라. 그 순간들을 놓치지 않으려 기록하는 마음들.  어려움을 지나는 순간에는 행복과 찬란함이 있었고 사람이 나를 힘들게 할 때 또 다른 마음들로 채워지는 공간들이 있었다.  누군가 슬픔에 잠기려 할 때 혼자만이 아닐 수 있다고 손내밀 수 있는 글들이길 바라본다.</description>
      <pubDate>Sun, 22 Oct 2023 14:49:12 GMT</pubDate>
      <author>이깐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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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누가 그랬어 인생이 달라질 거라고</title>
      <link>https://brunch.co.kr/@@2d7K/1</link>
      <description>5년 전 이맘때쯤 병원에서 검사 결과를 듣는데 의사 선생님의 말이 이상하게 흘러간다고 느꼈던 그쯔음 '항암치료를 받아야 합니다'라는 말을 듣는 순간 말도 안 되게 영화의 한 장면처럼 가방을 떨어트렸던  그 방의 공기를, 엄마의 마음이 쿵하고 내려앉음을 느꼈던 그 순간을  나는 기억한다.  엄마와 나는 그날만 울기로 했다.  다시 병원에 가기 전까지 내가 무</description>
      <pubDate>Sun, 22 Oct 2023 14:44:03 GMT</pubDate>
      <author>이깐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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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랑하는 나의 벗</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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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라고야, 잘 지내니. 나를 바라보고 있니? 내 마음은 가혹 너를 향해 가. 너에게 가 닿고 있을까? 예전만큼은 아니지만 문득, 간혹 너를 생각해.  하늘이 너무 푸르를 때, 산속에 혼자 우두커니 떨어져 있는 나무 한그루를 볼 때, 식사 전 기도를 할 때.. 너를 생각해. 우리가 하교하던 골목 담벼락이 내 눈에 들어올 때 내 마음은 시간을 거슬러 너와 함께이</description>
      <pubDate>Sun, 22 Oct 2023 14:43:39 GMT</pubDate>
      <author>이깐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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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상실 - 그 의미에 대해 지나온 시간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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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상실은 우리를 깎고 다듬어 이전과 다른 더 다정한 생명체로 만든다고도 했다. 나는 그랬을까? 애도의 시기를 한참 지난 지금도 나는 지지나한 시간들을 지나 더 나은 더 다정한 사람이 되었다고 할 수 있을까? 나는 친구가 몇년도에 죽었는지 명확히 기억하지 못한다. 기억을 거슬러 햇수를 세다보면 그 시간에 다다를 수 있다.  친구가 죽고 다음해에 대학원을 갔으니</description>
      <pubDate>Sun, 22 Oct 2023 14:43:04 GMT</pubDate>
      <author>이깐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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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 인생에 흐르는 음악</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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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꿈 많은 대학생 시절 나는 한쪽 팔에 악보를 끼고 다녔다. BEETHOVEN, BRAHMS 등이 적힌 악보를 끼고 다니며.. 이하는 생략하고 싶다. 특별해 보이기도 했고 좋아하기도 했다. 나는 음악을 좋아했을까 음악을 하는 내가 제법 마음에 들었을까 스무 살의 나는 음악에 깊이 매료되었다기보다 음악을 하는 내가 제법 마음에 들었던 것 같다.  지금은 음악을</description>
      <pubDate>Sun, 22 Oct 2023 14:37:30 GMT</pubDate>
      <author>이깐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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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의 슬픔에 대해 안다는 것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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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정신분석을 받으며 가장 큰 얻음은 나의 슬픔에 대해 안다는 것이다. 세상을 살아가며 맞닥뜨리는 여러 어려움과 갈등들, 여러 자극들을 마주할 때 우리는 각자 자신이 가장 잘 헤쳐나갈 수 있는 방법으로 그 상황들을 벗어나리라. 방어일지 몰라도 내가 어떤 선택을 하고 있는지 이성적으로 알아차리지 못한다 해도 우리는 본능적으로 나만의 방식과 회로를 갖고 있는 듯하</description>
      <pubDate>Sun, 22 Oct 2023 14:37:10 GMT</pubDate>
      <author>이깐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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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머, 저언니 정말 멋지다 - 불끈불끈</title>
      <link>https://brunch.co.kr/@@2d7K/9</link>
      <description>어머 저 언니 정말 멋지다 하는 순간은 그리 많지 않은것 같다. 어떤 질투나 시기심 없이 퓨어한 동경같은것 말이다.  검은머리 베이스에 노란머리로 염색을 한 숏커트를 한 유럽언니가 내 마음에 들어왔다.  음악회티켓이 생겨 엄마와 예술의 전당으로 향했다. 바로크 시대 음악을 주로 하는 소규모 오케스트라였다. 유럽에서는 제법 유명한것 같았는데 나는 잘 알지 못</description>
      <pubDate>Fri, 08 Jun 2018 12:16:37 GMT</pubDate>
      <author>이깐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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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왔다갔다 요가를 하자 - 게으름쟁이의 새벽요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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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요가를 하고 있다새벽 요가를 하고 있다.am 6:00-7:30아침 6시까지 요가원에 가려면 집에서 5시 40분에는 출발해야 한다. (정말 딱 맞게 도착하려면)일어나자 마자 눈만 비비고 머리를 질끈 묶고, 눈을 반쯤 뜬 상태로 요가복으로 갈아입은 뒤 화장실로가서 고양이 세수 (정말 눈만 세수한다)를 한 뒤 물한잔을 마시고 약간은 상쾌한 상태에서 그리고 내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d7K%2Fimage%2FFWtBFa7lqX6t48ZR0mOZxiHDbV8" width="349" /&gt;</description>
      <pubDate>Sun, 03 Jun 2018 08:30:18 GMT</pubDate>
      <author>이깐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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