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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루아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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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호주 멜버른에 살고 있습니다. 이민 생활 10년을 채워가고 있습니다. 장애인 활동 지원사로 일하며 이민생활, 노동 등에 관한  글을 쓰고 있습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Wed, 15 Apr 2026 14:54:50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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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호주 멜버른에 살고 있습니다. 이민 생활 10년을 채워가고 있습니다. 장애인 활동 지원사로 일하며 이민생활, 노동 등에 관한  글을 쓰고 있습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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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 Kg 만 들어올릴 권리의 나라 - 이 기관에 뼈를 묻고 싶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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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amp;ldquo;어지간히 몸을 아끼고 사리네.&amp;rdquo;  같이 일하는 동료가 너무 얄미웠다, 고 지인이 솔직하게 말했다. 멜버른의 한 미국계 대형 할인매장의 베이커리에서 일하는 그였다. 동료 중에 한 명이 어깨에 부상을 당했다며 3Kg 이상의 물건은 들어 올릴 수가 없다고 당당하게 이야기를 하고 다닌다고 했다. 그래서 별로 무겁지도 않은 쓰레기 봉투 하나도 못 들어 올린다고 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dAD%2Fimage%2FAuycNZPfw77eCh2iuM3SYSIvR40.heic"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31 Mar 2026 15:00:10 GMT</pubDate>
      <author>루아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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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슬기로운 이민생활: 느림의 유용함과 기다림 사이 - 영어는 내 모국어가 아니라서 당신이 빨리 말하면 다 이해할 수 없어요.</title>
      <link>https://brunch.co.kr/@@2dAD/307</link>
      <description>&amp;ldquo;속 터져 죽겠네.&amp;rdquo;  초고속 사회, 빨리 빨리의 나라에서 온 나에게 호주는 답답한 나라였다. 솔직히 고백하자면, 이 사람들이 참 멍청하다고 생각되던 순간들이 많았다. 이토록 간단하고 쉬운 일을 왜 저렇게 뜸을 들이고 있나 싶었다. 40여년간 한국의 속도가 몸에 벤 나에게 호주의 느린 속도는 종종 불편함과 짜증 유발 요인이었다. 이민 생활이 길어지고 호주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dAD%2Fimage%2FuGjDJTCqYlzPpBk6MePRm_CvASQ.heic"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28 Mar 2026 15:00:09 GMT</pubDate>
      <author>루아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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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멜버른 로컬 도서관에 제 책 주문을 신청했어요 - 내가 이 책의 저자에요!</title>
      <link>https://brunch.co.kr/@@2dAD/306</link>
      <description>멜버른에는 돌봄분야에서 일하는 한국계 노동자들이 많답니다. 그 이유는 제 책 &amp;lt;나는 멜버른의 케어러&amp;gt;를 읽어 보시면 알게 된답니다.^^  며칠 전에 한국인들이 많이 모여 사는 동쪽, 그 중에 마운트 웨블리(Mount Waverley) 공공 도서관에 제 책을 주문하고 왔어요.  중국어 책이 가장 많고 그 곁에 한국어 책은 조금 있는데요. 조만간 제 책이 그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dAD%2Fimage%2FFhEgcAFKoDFkRKPRqUbcQrb7hgI.heic"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5 Mar 2026 22:16:38 GMT</pubDate>
      <author>루아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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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독서 모임에서 읽으면 좋을 책 - '마음이 흔들릴 때마다 꺼내 보려고 킵' 하셨다는 독자님</title>
      <link>https://brunch.co.kr/@@2dAD/305</link>
      <description>SNS에서 &amp;nbsp;&amp;lt;나는 멜버른의 케어러&amp;gt; 로 독서모임을 하셨다는 독자님의 글을 봤답니다. 너무 감사하고 SNS에 소개도 해주셔서 기쁘답니다.  제 책 &amp;lt;나멜케&amp;gt;를 읽어보시면 아시겠지만, 제가 멜버른에 와서 제일 처음 한 일도 독서모임이랍니다. 너무 한국어로 수다가 그리워서 독서 모임 이름도 &amp;lt;수다리&amp;gt;랍니다. 지금도 격주로 잘 운영되고 있어요.  저는 꿈이 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dAD%2Fimage%2F97Vo-gCvpsy78V0HfGUZluR8yPc.heic"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5 Mar 2026 08:33:48 GMT</pubDate>
      <author>루아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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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노 워리즈 (No worries)의 나라 - 사람만 안 죽이면 문제 없어요!</title>
      <link>https://brunch.co.kr/@@2dAD/304</link>
      <description>너무 떨렸다. 두근거림 반, 걱정 반, 호주에서 첫 출근하던 날을 잊지 못한다. 출산과 육아, 이민과 정착 등으로 경단여 (경력 단절 여성)로 십 여년의 세월을 보냈으니 굳이 호주가 아닌 한국이어도 긴장이 될 처지였다.  장애인 활동 지원사로서의 첫 발을 떼는 날. 첫 고객과의 만남 날짜를 받아 놓고 나의 자신감은 바람 빠진 풍선처럼 쭈글쭈글 맥없이 쪼그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dAD%2Fimage%2FgRDTrKf1cW2QRZ5ZzDsYdEPewVs.heic"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4 Mar 2026 15:00:14 GMT</pubDate>
      <author>루아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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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돌봄노동 혹은 돌봄을 고민하는 사람에게 권하는 책입니다 - 돌봄은 우리 모두의 이야기 입니다.</title>
      <link>https://brunch.co.kr/@@2dAD/303</link>
      <description>첫 책을 내고도 쑥쓰러워서 홍보를 잘 못했답니다. 가족과 지인들에게도 책을 사달라는 말을 차마 하지 못했답니다. 호주에 살아서 또 홍보를 잘 못했답니다. 그리고 한국에 지인들이 별로 없고 아는 기관도 없으니 또 홍보를 잘 못했답니다.  그런데 이렇게 좋은 서평을 올려주시는 독자분들이 계셔서 너무 고맙고 글 쓴 보람이 넘친답니다.^^ 특히 한국에서 요즘 통합&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dAD%2Fimage%2FSPC_h8rTn8gRKAJkRf5QFjNlvxc.heic"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21 Mar 2026 22:30:01 GMT</pubDate>
      <author>루아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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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결석과 결근에 관대한 나라 - 이유를 묻지 않는 병가</title>
      <link>https://brunch.co.kr/@@2dAD/302</link>
      <description>&amp;ldquo;전화해 줘서 고마워. 몸 관리 잘해.&amp;rdquo;  아침 6시, 전화기 너머의 오피스 직원이 아침 일찍 잠에서 깬 낮은 목소리지만 다정하게 말했다. 9시에 고객 지원이 시작되는데도 더 이상 이유도 묻지 않고, 왜 이제서야 병가를 내냐는 원망이나 비난의 말 한마디도 없었다. 그냥 쿨했다.  &amp;lsquo;어쩌지? 몇 시에 전화를 해야 하지?&amp;rsquo; &amp;lsquo;아무리 비정규직이라지만, 당일 아침</description>
      <pubDate>Sat, 21 Mar 2026 15:00:20 GMT</pubDate>
      <author>루아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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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돌봄과 간호의 명인 J - 마지막 순간에 J 가 곁에 있는 복을 누리고 싶은 욕심</title>
      <link>https://brunch.co.kr/@@2dAD/301</link>
      <description>제 책 &amp;lt;나는 멜버른의 케어러&amp;gt; 에는 여섯 분의 인터뷰가 실려있답니다.  온라인 북토크를 진행했던 홍은전 작가님도 인터뷰들이 너무 좋았다고 하셨어요. 독자분들도 각 부 말미에 인터뷰들이 있어서 호주의 돌봄 관련한 제도나 시스템들을 이해하는데 도움이 많이 됐다고 하셨어요.  사실 메멘토 출판사 편집장님도 &amp;lt;나멜케&amp;gt;와 &amp;lt;인터뷰집&amp;gt;을 따로 분리해서 두 권의 책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dAD%2Fimage%2FxvhB49kgexMPGuZEjPRVdCrrcw0.heic"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20 Mar 2026 20:07:25 GMT</pubDate>
      <author>루아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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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서 오세요, 멜버른의 공립 수영장 - 누구나 환영받는 수영장</title>
      <link>https://brunch.co.kr/@@2dAD/300</link>
      <description>오늘은 멜버른의 공립 수영장 이야기에요.  제 책 &amp;lt;나는 멜버른의 케어러&amp;gt; 를 읽은신 독자분들이 수영장이야기를 많이 하시더라고요. 저는 물 공포증이 심한 사람이랍니다. 그런데 호주에 와서 물을 사랑하는 사람으로 변모했어요. 혼수(혼자 수영)도 다니고 일 끝나고 피곤하면 수영장 가서 스파나 사우나에서 몸도 풀고 여름엔 혼자 바다에 가기도 하는 사람이 되었답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dAD%2Fimage%2FdMAMB6BxKhP6JFLdo5kf2Qb396Q.heic"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9 Mar 2026 22:48:05 GMT</pubDate>
      <author>루아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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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본캐는 소작농, 부캐는 화전민 - 고향을 떠나는 일이 인생의 목표였던 딸</title>
      <link>https://brunch.co.kr/@@2dAD/299</link>
      <description>&amp;ldquo;딸년들을 뭐 하러 교육을 시켜. 집안일이나 잘 가르쳐서 시집이나 보내면 되지.&amp;rdquo;  농번기에 종종 듣는 소리였다. 아빠는 이런 말을 딸들 앞에서 거침없이 내뱉곤 했다. 부모가 자식에게 아무말 대잔치를 해도 되는 그런 시절이었다. 나의 아빠만이 아니라 옆집이고 건너 집이고 흔하게 담장을 넘는 소리들이었다. 그나마 열 남매 중 이런 말을 듣고 산 자식들은 복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dAD%2Fimage%2Fj_Y92wj9A8vht2JR6ejeumIX4D4.heic"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7 Mar 2026 19:34:12 GMT</pubDate>
      <author>루아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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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강아지는 모두 ADHD래요, 란 책은 어떻게 탄생했을까 - 책 한 권이 당신의 인생을 바꾸기도 합니다.</title>
      <link>https://brunch.co.kr/@@2dAD/298</link>
      <description>전 &amp;lt;강아지는 모두 ADHD래요&amp;gt;란 책의 표지를 좋아해요. 저 멍뭉이를 보고 있으면 너무 신나지 않나요? 정말로 우리집 멍뭉이 세나가 저렇게 달린답니다.  이 책의 저자, 캐시 후프먼은 호주에 사는 교사였는데 지금은 은퇴하셨을 듯하네요. 캐시 후프먼은 이 책 말고도 &amp;lt;고양이는 모두 자폐스펙트럼이래요&amp;gt;, &amp;lt;모든 새는 불안이 있대요&amp;gt;. 같은 신경다양성에 대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dAD%2Fimage%2FtDV7375SpkgzH58JjjH0DPu5GiI.heic" width="224" /&gt;</description>
      <pubDate>Mon, 16 Mar 2026 08:57:48 GMT</pubDate>
      <author>루아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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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장애 여성 셋이 살고 있습니다, 뒷 이야기 - 노래방에서 춤추고 노래하기가 취미, 그런데 말은 못합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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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amp;quot;1년 전 처음 Q를 만났을 때 Q와 S가 같이 사는 모습을 보며 문득 김하나, 황선우 작가의 책 &amp;lt;여자 둘이 살고 있습니다&amp;gt;가 떠올랐다. &amp;quot;혼자도 결혼도 아닌, 조립식 가족의 탄생&amp;quot;이라는 부제가 호기심을 자극한 이 책을 단숨에 읽었다.&amp;quot; 나는 멜버른의 케어러, 메멘토 출판사, 페이지 260  제 책 &amp;lt;나멜케&amp;gt;의 한 꼭지 &amp;lt;장애 여성 셋이 살고 있습니다&amp;gt;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dAD%2Fimage%2FzK0LrDauLgV7jLHSY5mqHcvrVQM.heic"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2 Mar 2026 22:11:54 GMT</pubDate>
      <author>루아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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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결혼의 반격 - 인생에 되돌리기 버튼 따위는 존재하지 않는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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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연애를 할 때는 몰랐다.  살다 보니 어느 것 하나 예민하지 않은 구석이 없는 그였다. 연애는 콩깍지가 씌워지는 일, 사전적 의미로 &amp;ldquo;남녀가 서로 그리워하고 사랑&amp;rsquo;하는 일이다. 그리워하고 사랑하는데 단점이 보일 틈이 있다면 처음부터 &amp;ldquo;연애&amp;rdquo;가 성립하지 않았을 게다. 그러니 연애시절, 그러니까 서로 사랑에 빠졌을 때는 그의 예민함을 알았다고 해도, 지금과 똑&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dAD%2Fimage%2FL9orJbMXuG_5IQWLa5pjDUGExr4.heic"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2 Mar 2026 10:40:54 GMT</pubDate>
      <author>루아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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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책출간 전과 후, 무엇이 달라질까요? - 캬악~~~ 홍은전 작가님이 북토크를 진행하하는 기적이 생겼다.</title>
      <link>https://brunch.co.kr/@@2dAD/295</link>
      <description>&amp;quot;홍은전 작가님이 온라인 북토크 사회를 보시기로 했어요!&amp;quot;  메멘토 편집장님의 이메일을 열고 전 방방 떠서 난리도 아니었답니다.  &amp;quot;캬악~~~ 홍은전 작가님을 실물영접하는 거야(물론 온라인입니다)?&amp;quot;  2025년 10월 28일은 제 책이 출간되고 처음으로 온라인 북토크가 열린 날이랍니다.  제 책 &amp;lt;나는 멜버른의 케어러&amp;gt;는 크게 4부로 구성되어 있답니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dAD%2Fimage%2FQpiipu7nnvX4rBNXC0ACmKxkifk.heic"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1 Mar 2026 07:00:55 GMT</pubDate>
      <author>루아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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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나는 멜버른의 케어러, 독자 서평 - 휠체어 탄 사람이 2층 식당에 못 가는 이유, '장애' 때문이 아닙니다.</title>
      <link>https://brunch.co.kr/@@2dAD/294</link>
      <description>https://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3179096&amp;amp;CMPT_CD=P0010&amp;amp;utm_source=naver&amp;amp;utm_medium=newsearch&amp;amp;utm_campaign=naver_news  어제 오늘 제 책의 서평을 찾아 읽고 있답니다. 왜 이 일을 지금 하게 된 걸까요? 왜냐면,  책</description>
      <pubDate>Tue, 10 Mar 2026 09:28:47 GMT</pubDate>
      <author>루아나</author>
      <guid>https://brunch.co.kr/@@2dAD/294</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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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호주 노동자, 장애인 활동 지원사의 시급 - 아싸, 럭키비키!</title>
      <link>https://brunch.co.kr/@@2dAD/293</link>
      <description>&amp;quot;어떻게 이런 일이?&amp;quot;  제가 &amp;lt;나는 멜버른의 케어러&amp;gt;를 출간하고 두 번의 온라인 북토크를 했어요. 그런데 두 번 다 독자분들이 호주의 노동문화에 충격도 많이 받으시고 신기해 하고 부러워하시더라고요.  제 책에 호주 돌봄쪽(장애와 고령자 돌봄)의 노동 문화가 자세히 묘사되어 있는데요.  호주의 노동은 풀타임 정규직, 파트타임 정규직 그리고 한국으로 치자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dAD%2Fimage%2F37fLEmsDDIjbVlhYhgGv2QyVMuE.heic"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08 Mar 2026 21:56:23 GMT</pubDate>
      <author>루아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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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부대찌개를 사랑한 남자, 페이조아다를 요리하는 여자 - 어쩌자고 음식마저 우리의 사랑을 부추기는지...</title>
      <link>https://brunch.co.kr/@@2dAD/292</link>
      <description>&amp;ldquo;주말에 서울 가는데 같이 밥 먹을래요?&amp;rdquo;  또 다시 내가 먼저 문자로 말을 걸었다. 대전과 서울을 오가는 만남이었다. 내가 서울을 찾는 날이 더 많았다. 그가 아니어도 주말이나 방학을 이용해서 서울 나들이를 종종 가던 나였다. 독립영화들이 한국에 자리를 잡아 나가고 큰 도시들에 독립영화 상영관이 하나 둘 들어선 시기였다. 혼자서 대전과 서울의 독립영화관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dAD%2Fimage%2FdfQoPXrLyRRZ59myIKaHwTtSL2Q.heic"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08 Mar 2026 20:29:23 GMT</pubDate>
      <author>루아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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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조지 에즈라 대신 에드 쉬런 - 가면을 벗어던질 결심</title>
      <link>https://brunch.co.kr/@@2dAD/291</link>
      <description>이번엔 제 책에 등장하는 고객의 요즘 이야기를 해 볼까요? &amp;lt;나멜케&amp;gt;의 &amp;lt;가면을 벗어 던질 결심&amp;gt; 편에 등장하는 H의 이야기에요.  2월 28일에 H는 멜버른 마블 스타디움(Marvel Stadium)에서 열린 에드 쉬런(Ed Sheeran)의 콘서트에 다녀왔어요. 조지 에즈라(George Ezra)를 '남자친구'라고 하는데 그 다음으로 좋아하는 아티스트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dAD%2Fimage%2F1iAYdHtOR8pZlJFu94TCku_9Ju0.heic"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08 Mar 2026 06:00:45 GMT</pubDate>
      <author>루아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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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낭만따위 없던, 나의 살던 고향은 꽃피던 산골 - 가난이 무엇인지 알기도 전에 가난을 살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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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태어나 보니, 부모가 소작농이었다.  부모가 존재했으나 늘 부모가 부재한 유년을 살았다. 가난이 부모를 앗아갔다. 가난한 소작농이던 부모는 늘 밭과 논에 가서 붙어 살았다. 밤이고 낮이고 닥치는 대로 일을 해야 그나마 자식들 목에 거미줄을 치지 않을 수 있었다. 주로 먹고 잘 때만 부모가 있었다.  가난이 무엇인지 알기도 전에 가난을 살았다.  부모를 앗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dAD%2Fimage%2FmQksJtPYRe8nhK2c8HTIfBcMDvM.heic"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07 Mar 2026 21:04:17 GMT</pubDate>
      <author>루아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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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 삶이 영화속으로 빨려 들어갔다 - 문학도와 공학도의 사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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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amp;lsquo;아인슈타인이 환생한 거야?&amp;rsquo;  범상한 사람은 아니었다. 그래서 끌렸다.  내 인생은 흙수저 자체이고, 학창시절 내내, 너무 위로 튀지도 않게 너무 아래로 추락하지도 않을 정도로만 공부를 했다. 반은 노력 반은 운발로 임용고사도 중간 성적으로 합격했다. 합격이 목표이니 개의치 않았다. 1998년도에 &amp;nbsp;김대중 정부가 출범하고 이해찬이 교육부 장관직을 맡았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dAD%2Fimage%2FjxoN7NfcssPusLjoZBu5NY83yXc.heic"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06 Mar 2026 22:32:23 GMT</pubDate>
      <author>루아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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