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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HeeJin Han</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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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HeeJin Han의 브런치입니다. 하나님의 꿈이 나의 비전이 되고, 예수님의 성품이 나의 인격이 되고, 성령님의 권능이 나의 능력이 되길, 원하고 바라고 기도합니다.</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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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ue, 14 Apr 2026 19:28:07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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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HeeJin Han의 브런치입니다. 하나님의 꿈이 나의 비전이 되고, 예수님의 성품이 나의 인격이 되고, 성령님의 권능이 나의 능력이 되길, 원하고 바라고 기도합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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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솔직함이 주는 유익&amp;nbsp;</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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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사회생활을 하면서 어려웠던 일, 두 가지가&amp;nbsp;있었다. 얼굴에서 내 감정을 지우기. 그리고 입 발린 소리 하기.&amp;nbsp;&amp;nbsp;분명 미숙했다. 포커페이스란 말은 내게 어울리지 않았고, 마음에도 없는 말을 하는 건 더욱 힘이 들었다. 그래서 내 감정이 얼굴이 드러나는 것을 다스리기까지 꽤 오랜 시간이 걸렸다. 물론 안 좋은 말을 하진 않았지만, 거짓말을 조금 덧댄&amp;nbsp;안부와 칭&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dDv%2Fimage%2FlbqZV537SBAWXomSa-WCYFn7HnA.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01 Nov 2020 11:45:10 GMT</pubDate>
      <author>HeeJin Han</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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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랑의 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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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세상에 나가기 전, 우리는 부모님에게 훈육을 받는다. 다양한 훈육 방법이 있지만, 지금까지는 회초리로 매를 맞는 것이 어색하지 않은 시대를 살았다. 적어도 한국에서는 그러했다. 그런데 이제 사랑의 매는 법적으로 금지되었다. 자녀에 대한 부모의 징계 조항이 민법에서 삭제된다. 심지어 가해자(부모)가 접근 금지 등의 조치를 위반했을 때 최대 3년 이하 징역형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dDv%2Fimage%2Fic36tWPb4otJElmpRtGpc9BAoLg.jpg" width="500" /&gt;</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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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넘어선 마음, 탐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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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지켜야 할 선을 넘을 때, 언제나 탈이 난다. 그래서 선을 지는 것은 삶에서 중요하다. 내 것이 아닌 것을 욕심을 낼 때, 감당하지 못할 일을 할 때, 먹지 못할 양을 먹을 때, 해서는 안 되는 말을 내뱉을 때, 지켜야 할 감정을 드러낼 때 문제가 발생할 가능성이 높아진다.  이렇게 내 것이 아닌 다른 것을 탐하는 마음 혹은 과도한 욕심이 화를 부른다고 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dDv%2Fimage%2F9COYuP8lvZe_mV6l95IK7R18_f0.jpg" width="500" /&gt;</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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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리더를 향한 자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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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amp;quot;언니, 지난 회사를 그만둔 건 후회가 안 되는데, 이 회사를 언제까지 다닐 수 있을지 모르겠어요.&amp;quot;  이직 한지 보름쯤 된 후배가 말했다. 꽤 높은 연봉을 제안받고 남들이 가고 싶어 하는 회사에 시니어 마케터로 일하고 있다. 무슨 일인지 물었다.  &amp;quot;윗분이 실패를 너무 두려워해요. 그래서 그래서 저희보고 마케팅을 하라는 건지 말라는 건지 모르겠어요. 아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dDv%2Fimage%2FacXq2VWHnvM8SVT2XU3pNyqTEWQ.jpg" width="500" /&gt;</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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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말의 위력</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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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고 2 때였다. 대형 단과 수학 강의를 듣던 나는 아직도 선생님의 말을 기억한다. 수학 선생님은 큰 칠판 앞에 서서 이렇게 말했다.  &amp;quot;오늘 수업은 미분적분인데 여러분이 기억할 게 있어요. 미분적분은 수학에서 가장 쉬운 챕터예요.&amp;quot;  그때 200명 넘는 학생들은 믿을 수 없다는 표정으로 선생님을 바라봤다.&amp;nbsp;대부분의 사람들은 수학 중에서도 미분적분을 쉽다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dDv%2Fimage%2FOT1thBFOQqdSs1XH66UDiBuL-kc.jpg" width="500" /&gt;</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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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지경을 넓히는 인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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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amp;quot;자, 15 더하기 1은 15 다음 숫자를 의미하는 거야. 그래서 1을 더한다는 것은 15 다음 숫자인 16이 돼. 그럼 16의 다음 숫자는 17이지. 그래서 16 더하기 1은 17이 되는 거야. 그리고&amp;nbsp;15에서 2를 더한다는 것은 15에서 두 번 다음다음&amp;nbsp;숫자이니까 17이겠지? 이해하겠어?&amp;quot;  나는 국제 초등학교 1학년을 다니는 아이에게 1센트, 5센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dDv%2Fimage%2FB0YS4cCK3pQlU32gWW7o6oacH44.jpg" width="500" /&gt;</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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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를 위한 선택, 용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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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작년에 친할머니가 돌아가셨다. 90세가 넘은 나이로 크게 아프지 않으시고, 병원에서 크게 아픈 곳 없이 어느 날 갑자기 돌아가셨다. 돌아가신 그 날에는&amp;nbsp;당황했고, 정신이 없지만 나중에 생각해 보니 할머니가 복되게 돌아가셨구나 생각이 들었다. 긴 투병생활도 없고, 다치지도 않고 90세가 넘으셔서 돌아가셨으니 감사한 일이었다.  친할머니가 돌아가신 날, 자주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dDv%2Fimage%2FTsPAu2dUz1CZkdWmJVzmjG4_cBI.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01 Nov 2020 11:45:09 GMT</pubDate>
      <author>HeeJin Han</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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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실체가 없는 두려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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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30대 중반이 되었을 때,&amp;nbsp;두려움과 싸워야 했던 적이 있다. 그 실체가 명확하지도 않고, 그것이 실상이 되지 않았는데 마치 그것이 실제로 벌어질 것처럼 두려웠던 적이 있다.  물론 두려움의 순기능도 있다. 때로 삶의 자극제가 되기도 한다. 다른 사람과 뒤처지는 않기 위해 공부를 열심히 하고 직장에서 최선을 다해 일한다. 혹은 건강이 무너지는 것이 두려워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dDv%2Fimage%2FxfJTqsLltz5o4HXZgkK3LYuJELc.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01 Nov 2020 11:45:09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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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잘하는 것 vs. 좋아하는 것 - 넌 무엇을 선택할 거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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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삶을 살아갈 때, 결정을 내려야 할 중요한 것들이 있다. 그중 하나가 진로다. 어릴 때부터 명확히 그 길이 정해져 있는 사람들도 있지만, 그렇지 않은 사람들이 대부분이다. 설령 어린 시절에 정해졌다고 하더라도 나중에 바뀌는 경우도 있으니 자신이 걷고 있는 그 길이 불변의 길이라고 말하기도 어렵다.  나는 누구보다 진로 고민을 많이 했다. 대학교 때, 좋아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dDv%2Fimage%2FbEZNKsE4lDl3m_P-A6SVhpqSnIM.jpg" width="500" /&gt;</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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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 사람 vs. 남의 사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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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학원으로 향하던 어느 날, 원장님께 전화 한 통을 받았다. &amp;quot;희진 선생님, 혹시 제 블로그 관리해 줄&amp;nbsp;수 있어요? 제가 도통 글을 어떻게 써야 할지 모르겠더라고요. 내용 구성도 어렵고요&amp;quot;  이야기를 들어보니, 전문적으로 그분의 블로그를 관리해달라는 요청이었다. 그래서 나는 물었다. &amp;quot;원장님 말씀을 들어보니, 적어도 일주일에 투여되는 시간이 만만치 않고, 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dDv%2Fimage%2F-0ihyvwlQs3aeyh2iEXGit35t1g.jpg" width="500" /&gt;</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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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변하지 않은 마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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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한결같다'는 '처음과 끝이 변하지 않고 언제나 같다'라는 사전적 의미를 갖는다.  한결같은 사람을 혹시 만난 적이 있는지 묻고 싶다. 이러한 한결같음은 환경이 변해도 언제나 좋았던 그대로의 모습을 유지하는가이다. 물론 한결같음의 전제는 그 사람이 가진 좋은 모습이다. 모든 것이 시간이 지날수록 발전하는 것을 선호하고 지향하지만, 그래도 사람이 가진 성품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dDv%2Fimage%2FP-nmHKVfkuEyjuCg0L9m9D8sJTU.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01 Nov 2020 11:45:09 GMT</pubDate>
      <author>HeeJin Han</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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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람, 사회를 살리는 신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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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유리와&amp;nbsp;도자기가&amp;nbsp;탄생할 때 반드시 거치는 것이 불이다. 각 재료의 특성에 맞게 1300도 이하, 1700도 이상 등으로 재료는 불덩이를 통과한다. 그 과정을 거쳐야 단단한 완성품이 된다. 그런데 그 불덩이를 통과한 재료들 조차 작은 충격에도 한 순간에 깨지기도 한다. 그래서 유리와 도자기로 만든 그릇은 조심히 다룬다.  신뢰도 유리와 도자기 같다. 신뢰를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dDv%2Fimage%2FTLa_3vOYUQuYZuwmuR74oQoiL64.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01 Nov 2020 11:45:09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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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귀하게 쓰이는 깨끗한 그릇</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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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우리 집 찬장에 값비싼 그릇 세트 한벌이 진열되어 있다. 어머니가 큰 마음먹고 구매한 그릇이다. 그 그릇에 음식을 정갈하게 담으면 김치도 고급스러운 음식이 된다. 신기할 만큼 그릇의 중요성을 깨닫게 되는 순간이다. 모든 집에는 다양한 그릇이 있다. 가까이 놓고 자주 쓰는 그릇, 손님 올 때만 쓰는 그릇, 예쁜 그릇, 비싼 그릇, 깨질 염려 없는 그릇, 설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dDv%2Fimage%2Fll0YZvcrLCEyiJMeFnfkgwVUK9I.jpg" width="500" /&gt;</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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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HeeJin Han</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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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금보다 귀한 겸손의 가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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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과거의 어려움을 극복하고 세월이 지났을 때, 가장 지키기 어려운 것이 있다. 바로 겸손이다. 겸손은 소리 소문 없이 사라지곤 하는데, 그것을 스스로 알아차릴 수조차 없다는 것이 가장 안타까운 일이다. 사람은 자신이 어려웠을 때 기억하고, 꼭 내가 잘 된 이후에는 그러지 말아야지 하는 일들을 그대로 할 가능성이 꽤 높다. 그래서 언제나 우리는 초심을 기억해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dDv%2Fimage%2Ffif5DeyK4hk5bPQFWFQ6RScrZbE.jpg" width="500" /&gt;</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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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과정까지 사랑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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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2006년 2월 깜깜한 밤, 난 뉴욕 캐네디 공항에 도착했다. 뉴욕 사람들에게도 유례없는 폭설이 내린 겨울이었다. 눈이 웬만한 어른들의 허리쯤 쌓였다.  &amp;quot;언니~, 이모!!!!&amp;quot; 언어도 통하지 않고, 아는 사람 한 명도 없는 광활한 공황에서 이모와 사촌 언니들을 마주한 나는 너무 반가워서 소리쳤다. 이모네 댁으로 향하기 위해 밖에 나오니, 어두운 하늘에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dDv%2Fimage%2F7pbO7-8kRbN0u40jlZUfSrSs-3A.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01 Nov 2020 11:45:08 GMT</pubDate>
      <author>HeeJin Han</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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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한계를 마주할 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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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2019년 12월 코로나 19가 중국 우한에서 발생했다. 사스나 메르스 정도의 타격으로 마무리될&amp;nbsp;것이라는 기대와 달리 코로나 19는 2020년이 끝나는 시점에도 지속되고 있다. 한 나라의 문제를 넘어 전 세계 사람들이 그로 인한 불편함과 고통을 호소하고,&amp;nbsp;경제적 손실까지 감수하며 살고 있다.  10월 28일 자 신문에&amp;nbsp;코로나 블루(코로나로 인한 우울증)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dDv%2Fimage%2FQmf9e6CPVSD5pfkyNfGyF-F-l8Q.jpg" width="500" /&gt;</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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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너는 최고의 걸작품이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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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뉴욕에도 더운 여름이 찾아왔다. 그날 수업은 키가 훤칠한 모델 출신의 선생님이 들어왔다. 러시아와 미국 혼혈이라고 들었다. 그는 학생들이 문제를 푸는 시간에 사진 한 장을 맨 앞 학생에게 보여주었다. 자기 아들이라고 했다. '결혼을 했었구나'라고 생각을 했는데, 결혼하지 않고 아이를 낳았고, 들의 엄마와는 헤어졌다고 말했다.  난 결혼을 하지 않고 아이를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dDv%2Fimage%2FYDw3Kfd5gld0BaylhW-syC_rtk4.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01 Nov 2020 11:45:08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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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후회하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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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amp;quot;후회하니?&amp;quot; 어느새 40대가 된&amp;nbsp;내가 나에게 물었다. 내 삶에 대해 후회하고 있냐고. 분명 후회할만한 순간들, 실패하고 실수한 적이 있었다. 그리고 지금의 모습이 세상의 눈에는&amp;nbsp;이해되지 않을 수 있음에도 그 질문에 대답은 '후회하지 않아'이다.  왜냐고&amp;nbsp;내게&amp;nbsp;물었다. &amp;quot;내 삶은 여전히&amp;nbsp;완성되지&amp;nbsp;않았고, 지금도 그림을&amp;nbsp;그려내고 있으니까.&amp;quot;  40년 이상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dDv%2Fimage%2FQQbzGSxounCxS4U_gwXj75ukHF0.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01 Nov 2020 11:45:08 GMT</pubDate>
      <author>HeeJin Han</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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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실패의 다른 얼굴, 기회 - 인생의 싱귤레러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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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희진, 난 요즘 말이야 내 인생 전반이 실패한 느낌이 들어.  나와 동갑인 친구가, 약간 격양된 목소리로 말을 건넸다. 40대의 직장 생활은 20대와 달리, 각도가 다르다. 그 깊이가 청년보다 더하다 또는 덜하다를 의미하지 않는다. 삶의 고민은 나이와 상관없이 깊을 수 있다. 다만, 직장 생활뿐만 아니라, 인생 전반을 아울러 밀려오는 감정들까지 더한 그녀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dDv%2Fimage%2FCi1famw8trxwCYSxYKDIIsuKSi4.jpg" width="422" /&gt;</description>
      <pubDate>Wed, 08 Jul 2020 08:54:02 GMT</pubDate>
      <author>HeeJin Han</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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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다음 세대, 어린아이와 같은 마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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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선생님, 선생님 저 질문이 있어요. 아이들이 수업시간에 하나님에 대한 질문을 했다. 영어 수업시간에 하나님이 궁금한 아이들,  &amp;quot;선생님은 이 세상이 창조되었다고 믿으세요?&amp;quot; &amp;quot;선생님, 근데요 진화론이 더 논리적인 거 같아요.&amp;quot; &amp;quot;그런데, 엄청 가난해서 하나님을 들어본 적도 없는 아이들은 어떻게 해요? 그 아이들도 지옥가요?&amp;quot; 창조론과 진화론에서 혼란을 겪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dDv%2Fimage%2FlzGCKlaxn87Ihg2F5chysbRRrLc.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2 Apr 2019 00:28:30 GMT</pubDate>
      <author>HeeJin Han</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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