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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서로의 서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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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서로를 위하여</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Wed, 22 Apr 2026 01:34:03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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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서로를 위하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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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매번 엄마는 그렇게 말했다. - 부지런히 걸으라고, 걷다보면 도착해 있을 거라고</title>
      <link>https://brunch.co.kr/@@2eOv/12</link>
      <description>&amp;quot;아들! 부지런히 걸어. 부지런히 걷다보면 언젠간 도착해 있을거야. 알겠지?&amp;quot;  갓 학교에 다니기 시작한 아들에게 엄마는 버선발로 현관문까지 배웅하며 그렇게 말했다. 부지런히 걸으라고. 행여나 혼자 보낸 어린 아들이 등교길에 딴 길로 새어 지각을 하진 않을까, 걱정 어린 말이었으리라. 부지런히 걷는 법을 그렇게 익히게 된 스물 여덟의 나는 어엿한 직장인이</description>
      <pubDate>Fri, 20 Jan 2023 08:29:31 GMT</pubDate>
      <author>서로의 서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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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몽상가들: 한 사람의 어른이 된다 - &amp;lt;자화상&amp;gt; 두 번째 이야기</title>
      <link>https://brunch.co.kr/@@2eOv/11</link>
      <description>이 영화를 꽤 오랫동안 보고 싶었던 만큼 이 영화를 어떻게 리뷰할 지, 또 리뷰할 정도의 가치가 있는 지에 대해서도 오랫동안 고민했다. 거장의 작품이라는 평가가 붙은 영화라서 기대가 컸던 만큼 실망도 컸다. 예전부터 파리의 문화에 대해서 관심도 있었고 스스로를 개방적인 편이라고 생각했었는데 이 영화를 보면서 내 안에 있던 유교보이를 찾을 수 있었던 것 같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eOv%2Fimage%2FINZPUVmTAsWlj2oQa6JhccePgS0.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0 Jan 2022 15:15:28 GMT</pubDate>
      <author>서로의 서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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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끝은 언제나 시작과 맞닿아 있어서 - 2021 회상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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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고작 숫자 하나 바뀔 뿐인 연도가 바뀌는 거에 큰 감흥은 없지만 왠지 연말이 되면 1년 동안 어땠는지를 돌이켜보게 된다.  올 해는 내게 있어 마지막 대학생활이자, 동시에 가장 많은 것들을 경험하고 배울 수 있었던 시간이었다.  전환점이라고 부를 만한 몇 가지 사건들 속에서 힘들 때도 있었지만 동시에 새로운 나를 발견한 기회가 되었다.  많은 것들을 시도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eOv%2Fimage%2FpIVajP9lLOWT8lSpUYIwuH-A_Yk.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02 Jan 2022 07:18:04 GMT</pubDate>
      <author>서로의 서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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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영화 소공녀, 그럼에도 불구하고 - [그 영화, 완전 우리 얘기다] &amp;lt;자화상&amp;gt; 시리즈 첫 번째 영화</title>
      <link>https://brunch.co.kr/@@2eOv/9</link>
      <description>&amp;quot;네 인생영화는 뭐야?&amp;quot;라는 질문에서 많은 걸 생각해볼 수 있습니다. 그 사람의 영화취향 부터 삶의 가치관 같은 것들을 단 하나의 질문에서 엿볼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어쩌면 영화 같은 인생을 한 번 쯤은 살아보고 싶다는 소망이 담긴 질문일 수도 있고, 내 인생 같은 영화를 통해 잠시나마 위안을 얻었던 경험을 나누고 싶어서 일 수도 있겠죠.&amp;nbsp;그래서 우리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eOv%2Fimage%2Fo-FyjjtMpkCf7wp7QrOXIRmbHTQ.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5 Dec 2021 02:32:57 GMT</pubDate>
      <author>서로의 서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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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Silverhair Express: 사랑으로 - [우리가 빛의 속도로 갈 수 없다면] - 김초엽, 혁오, 그리고 장기하</title>
      <link>https://brunch.co.kr/@@2eOv/8</link>
      <description>https://www.youtube.com/watch?v=qlZ43rzLvDo [가사] 예전에는 헤어진다는 것이 이런 의미가 아니었어 적어도 그때는 같은 하늘 아래 있었지 같은 행성 위에서 같은 대기를 공유했단 말일세 하지만 지금은 심지어 같은 우주조차 아니야  내 사연을 아는 사람들은 내게 수십 년 동안 찾아와 위로의 말을 건넸다네 그래도 당신들은 같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eOv%2Fimage%2FdoEeJ9AVDqGwtDARdXqYWySSrFE.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08 Oct 2021 06:15:50 GMT</pubDate>
      <author>서로의 서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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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lt;오징어 게임&amp;gt;:순진무구한 욕망의 놀이터에서 - 내 멋대로 하는 &amp;lt;오징어 게임&amp;gt; 스포 및 분석</title>
      <link>https://brunch.co.kr/@@2eOv/7</link>
      <description>주의! - 이 글은 주관적인 시각에서 넷플릭스 시리즈 &amp;lt;오징어 게임&amp;gt;에 대한 분석과 스포가 가득한 글이니 이 점 참고하여 읽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amp;lt;오징어 게임&amp;gt;의 첫 화를 보자마자 밤을 새워서라도 전부 다 봐야겠다 생각할 정도로 재밌었습니다. 가감 없는 표현과 눈이 즐거운 배경, 그리고 매력적인 등장인물까지 왜 세계적으로 인기가 있는지 알 수 있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eOv%2Fimage%2FsnB3a60fJ8KvLZqLypkll03PZ7w.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02 Oct 2021 17:09:31 GMT</pubDate>
      <author>서로의 서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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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넥타이 - 이별의 차가움</title>
      <link>https://brunch.co.kr/@@2eOv/6</link>
      <description>&amp;quot;이 X끼 또 이러네.&amp;quot;  얼큰하게 취기가 오른 H를 보며 Y는 진절머리가 난다.  &amp;quot;내가 뭘 잘못했다고 다들 나한테 이러는 건지 모르겠다고오.&amp;quot;  H는 선물 받은 넥타이를 집어 당기며 눈가를 찡그린다. 그의 손에 잡힌 네이비 컬러의 넥타이. 몇 시간 전 H에게 이별을 고한 여자친구가 취직 기념 선물로 주었던 것이다.  &amp;quot;그렇게 한탄한다고 뭐가 달라지냐?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eOv%2Fimage%2FMr4tEVbW0BfT4darO9PcpmDj2Fc.JPG" width="444" /&gt;</description>
      <pubDate>Thu, 26 Aug 2021 14:21:35 GMT</pubDate>
      <author>서로의 서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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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닮음과 다름. - 영화 &amp;lt;블레이드 러너&amp;amp; 블레이드 러너 2049&amp;gt;</title>
      <link>https://brunch.co.kr/@@2eOv/3</link>
      <description>한동안 SF영화 중 놓치고 지나갔던 영화들을 다시 찾아보았다. 제목을 들어봤거나 한 번 보았으나 다시금 보고 싶던 영화들 중 오늘 이야기하려는 &amp;lt;블레이드 러너&amp;gt; 시리즈가 가장 인상 깊었다. 사실 &amp;lt;2001 스페이스 오디세이&amp;gt;에 대해 한 번 글을 써보고 싶었지만 영화 자체가 일단 워낙 어렵고 많은 배경 지식을 필요로 하다 보니 감상글을 쓰는 것도 어려웠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eOv%2Fimage%2FvA14SkJ5kSTwJhXszejq6rWAoYU.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4 Jan 2021 16:30:57 GMT</pubDate>
      <author>서로의 서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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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살아남는 것&amp;nbsp; - 영화 &amp;lt;그래비티&amp;gt;</title>
      <link>https://brunch.co.kr/@@2eOv/2</link>
      <description>SF영화들은 대부분 어렵다고 느낄 수준의 철학적 내용이나 논쟁 거리들을 주된 주제로 사용한다. 사실 그런 점 때문에 개인적으로는 SF영화들을 좋아하긴 하지만, 누군가에겐 장르적인 거부감을 야기하는 이유가 된다.&amp;nbsp;영화 &amp;lt;그래비티&amp;gt;는 그런 거부감을 느끼지 않을 수 있는 단순하고 직관적인 영화이며, 그래서 더 여운이 남은 영화였다. 외계인도, 지구침공도 없이&amp;nbsp;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eOv%2Fimage%2FZVXe0bV6sydRwkBDOrIZGCDsbqs.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2 Jan 2021 17:08:17 GMT</pubDate>
      <author>서로의 서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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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o Ergo Sum. - 영화 A.I에 대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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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무엇이 인간을 인간답게 하는가?   이런 질문은 이제 단순히 철학적 논제를 넘어 인간과 인공지능을 구분하는 중요한 기준점으로 생각해볼 수 있다. 감정, 생각, 창의력 등등 다양한 답변들이 논의되고 있는 와중 &amp;lsquo;사랑&amp;rsquo;이라는 감정에 조금 더 집중해서 생각해보고자 한다.   먼저 영화 A.I 는 스티븐 스필버그 감독의 작품으로 스탠리 큐브릭 감독의 원안을 이어받&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eOv%2Fimage%2FI5uwIcyv2ieO0VQNf03Xh2YdzDQ.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2 Jan 2021 14:16:21 GMT</pubDate>
      <author>서로의 서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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