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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브런치 봉작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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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매일 다양한 색깔의 아이들을 만나 치료교육을 하고, 대학에서 재활치료 관련 강의를 하고, 틈틈히 체리나무를 키웁니다. 아직은 아날로그 감성이 좋아 시 같은 글도 씁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Thu, 16 Apr 2026 07:56:21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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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매일 다양한 색깔의 아이들을 만나 치료교육을 하고, 대학에서 재활치료 관련 강의를 하고, 틈틈히 체리나무를 키웁니다. 아직은 아날로그 감성이 좋아 시 같은 글도 씁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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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중년남자, 드라마 공모전, tvN 오펜에 투고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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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나는 중년의 아저씨다.  마산에서 여의도를 왕복하는 고단함이 있었지만, 인생 마지막은 글쓰기라며 한국방송작가협회 교육원에서 드라마를 배우고 썼다.  딱 일 년 뒤, 생애 첫 단막극 드라마 대본 세편이 생겼고, 지난 1월, tvN오펜 드라마 공모전에 세편을 투고했다.  이번 공모전의 슬로건은 좋은 작품만큼, 참신하고 새로운 관점을 가진 신인 작가의 발굴과 육&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ewb%2Fimage%2FevJfgoVgqnqZp42P_gnRNJLiP8U.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07 Mar 2026 16:19:57 GMT</pubDate>
      <author>브런치 봉작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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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엄마의 마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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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By 브런치 봉작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ewb%2Fimage%2FeMmLcEXPYfLVJGSylA-Jz6bp1YU.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6 Feb 2026 12:42:50 GMT</pubDate>
      <author>브런치 봉작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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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심리운동 테라피 카드' 장점,  자발성 - '심리운동 테라피 카드' Story</title>
      <link>https://brunch.co.kr/@@2ewb/512</link>
      <description>심리운동 테라피 카드 출간 한지 딱 일 년이 지났다.   현재 저자도 임상현장에서 매일 이 도구를 직접 사용하며, 그 효과와 특별함을 확인하고 있다.   며칠 전 독자로부터 메일 한통을 받았다.  현장에서 한 달 반동안 사용하고 했는데, 해당 도구가 많은 도움이 된다며  좋은 도구를 만들어 줘서 고맙다는 인사였다.  또한 독자는 향후 정부지원을 통해 프로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ewb%2Fimage%2FKQpEAF1KWOy-mmwM4SbuRjB629s.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4 Feb 2026 12:14:43 GMT</pubDate>
      <author>브런치 봉작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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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긋남과 미련 - 영화 '만약에 우리'</title>
      <link>https://brunch.co.kr/@@2ewb/510</link>
      <description>그 시절, 네가 떠난 게 아니라 그 시절, 내가 너의 손을 놓았던 거야  행복하게 다 해주고 싶었는데 능력이 없어 가장 초라하고 찌질했던, 이십 대 청춘의 나  그때의 내가 널  적당히 사랑했어야 했는데 널 너무 사랑했거든,  근데 생각해 보니 그때 이별한 게 어쩌면 서로를 위한 잘한 선택이었던 것 같아.  그때의 우리의 사랑은 실패했지만,  어쩌면, 서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ewb%2Fimage%2FQjluKZFwt7Ael-yuACPPPjuICik.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9 Jan 2026 13:28:39 GMT</pubDate>
      <author>브런치 봉작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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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남자, 드라마 대본을 쓰다.</title>
      <link>https://brunch.co.kr/@@2ewb/498</link>
      <description>사십 대의 후반의 남자,  드라마를 쓰고 싶다는 마음에 여의도 한국방송작가협회 교육원을 지원했다.  서울역에서 지하철을 타고 노량진을 향하면 한강을 지난다. 맑은 날의 잔잔한 한강의 풍경도 있고 빗줄기가 지하철 창문을 거세게 부딪치는 날에는 거칠게 출렁이는 한강의 모습도 있다.  서울역 향하는 퇴근시간대에는 드라마 '나의 아저씨'의 쓸쓸한 장면이 떠오르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ewb%2Fimage%2FyeLNS9vgEAWp_-hy7PcZtYSzEZ4.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04 Oct 2025 04:19:34 GMT</pubDate>
      <author>브런치 봉작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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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그랬더라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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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너를 기대하기 보다, 너를 기다렸다면,  한발짝 다가가기 보다, 한발짝 물러섰더라면,  서로를 제일 잘 아는&amp;nbsp;우리사이가 남이 되는 그런 이별쯤은 없었을까?  그랬더라면  By 브런치 봉작가 ​ ​&amp;lt;음악으로 듣기&amp;gt; https://www.youtube.com/shorts/a4yY8hzF02A?feature=share&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ewb%2Fimage%2FWjfHNFs4KlEuLo3aeaqj8abSpY0.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04 Aug 2025 17:52:17 GMT</pubDate>
      <author>브런치 봉작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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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아이 스스로 놀이를 선택하면 생기는 능력</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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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아이가 평생 살아가는데, 꼭 필요한 능력은 문제해결력과 자존감이다.  공부 좀 못해도. 이 두 가지만 있으면.  험한 세상 구김 없이 잘 살아 가는데 문제가 없다.  그렇다면 이 능력을 어떻게 기를 것인가?  스스로가 판단하고 결정하고. 실패도 하고. 성공도 해 보는  다양한 경험이 중요하다.  특히 몸을 움직이는 놀이를 통한 경험은 중요하다. 사람이나 동&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ewb%2Fimage%2F-h6EbOVHCjITWbkGKKIK8j6fW3k"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1 Apr 2025 13:01:52 GMT</pubDate>
      <author>브런치 봉작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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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심리운동 테라피 카드' 출간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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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심리운동 테라피 카드'를 출간합니다. 독일과&amp;nbsp;한국이란 거리와 시간의 벽을 넘어, 두 저자가&amp;nbsp;2년 넘는 시간 동안 애써&amp;nbsp;만들었습니다. 이 도구가 세상 모든 곳에 유용하게 사용되길 기원합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ewb%2Fimage%2F0g8y34M4RdKtrbLuHeaGxgqlMxM.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8 Mar 2025 12:29:08 GMT</pubDate>
      <author>브런치 봉작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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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느 겨울, 그리움이 내게 오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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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어느 겨울, 그리움이 내게 오면, 무슨 말을 해야 할까?  잘 지냈냐고? 오랜만이라고 태연히 미소 띄며 말해야 할까?  아니면,&amp;nbsp;&amp;nbsp;조금만 사랑했다면, 그렇게 아파하진&amp;nbsp;않았을 거라 말해야 할까?  그것도 아니면, 이젠,&amp;nbsp;행복하다고. 이젠, 괜찮다고&amp;nbsp;말해야 할까?  어느 겨울,&amp;nbsp;그리움이 내게 오면, 난&amp;nbsp;이제, 무슨&amp;nbsp;말을 해야 할까?  By 브런치 봉작가  ht&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ewb%2Fimage%2FXW2Xp-b9X6HLdK3GgKUGYoNsDHA.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9 Feb 2025 12:40:20 GMT</pubDate>
      <author>브런치 봉작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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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드라마 배우는 남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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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매주 금요일 아침, 마산에서 서울행 KTX에 오른다.  서울역 도착 후 지하철로 이동하고 국회의사당 역에 내리면 금산빌딩이 보인다.  이 건물의 4층. 한국방송작가협회 드라마작가 교육원이 있다.   사십 대 후반 남자, 드라마를 배우기 시작한 게 석 달째를 이어가고 있다. 출석률은 100%. 대신 다녀오면 온몸의 피로가 이틀을 간다.    이 과정의 정원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ewb%2Fimage%2FdtwpyEyME3xL6kpU0JshQO4kT3s.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7 Jan 2025 13:12:27 GMT</pubDate>
      <author>브런치 봉작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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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드라마 작가 수업을 시작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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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글을 좀 더 전문적으로 배우고 싶었고, 가장 효율적인 표현 매체로 드라마를 생각했다. 글쓰기 실력은 부족하지만, 삶의 경험은 충만하다.  드라마 작가를 오래 전부터 생각했고, 그 생각을 좀 더 구체화시키려&amp;nbsp;국내 드라마 작가의 80%가 이곳 출신이라는&amp;nbsp;한국방송작가협회 교육원 드라마작가 기초반 과정에 10월 지원했다. 지원한다고 무조건 수업을 들을 수 있는 것&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ewb%2Fimage%2FY_TSztHBhNlvCrx2LnzhVemRM94.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23 Nov 2024 12:31:35 GMT</pubDate>
      <author>브런치 봉작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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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당신 또한 그렇다. 늦은 체리처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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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체리나무는 품종에 따라 꽃이 피는 시기가 다르다.  어떤 체리나무는 꽃이 일찍 피기도 하고, 어떤 체리나무는 꽃이 늦게 피기도 한다.  그런데 꽃이 일찍 핀 나무에서 무조건 수확을 일찍 할 수 있는 건&amp;nbsp;아니다.  꽃이 늦게 핀 나무에서 일찍 수확을 하기도 하고 꽃이 일찍 폈지만 늦게 수확을 하기도&amp;nbsp;한다.  일찍 태어났다고, 일찍 결과물을 보이는 건 아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ewb%2Fimage%2FEZDtgqR8JpXNiEmPBiACjND5M3Y.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06 Nov 2024 00:52:22 GMT</pubDate>
      <author>브런치 봉작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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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랜 기다림 끝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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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묵묵히 그 자리에 기다린다.  700년의 기다림 끝에 피어난 아라홍연처럼  생의 죽고 살아나기를 반복하며 묵묵히 그 자리에 버티며 기다린다.  천년의 기다림 끝에, 슬픔은 사라지고 환하게 웃으며 그대를 다시 만나려  By 브런치 봉작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ewb%2Fimage%2FX8nh6h-PJpmjnoh2nOQQEhwLOew.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03 Nov 2024 13:37:22 GMT</pubDate>
      <author>브런치 봉작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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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만약에 우리 &amp;nbsp;</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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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만약에 우리 미치도록 사랑하지&amp;nbsp;않았더라면, 가슴 속&amp;nbsp;선명한 슬픔쯤은&amp;nbsp;없었을까요?  만약에 우리 그 날이 마지막 헤어짐인줄 알았다면, 사무치게 흩터지는 그리움의 이 밤은 없었을까요?  만약에 우리 그 날의 만남이 없었다면 그렇게 차가운 이별은 없었을까요?  만약에 우리 안녕이라 말하며 헤어졌더라면 어느 날의 우연한&amp;nbsp;만남의 기대는 없었을까요?  만약에 우리 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ewb%2Fimage%2FIq1KKQyWXkQjqymV8YhdGYMOu2o.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12 Oct 2024 12:59:21 GMT</pubDate>
      <author>브런치 봉작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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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드라마처럼 우연히 스쳤지만 &amp;nbsp;</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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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국화꽃 향기 가득한 계절, 복잡한 거리 위 무리의 사람들 속에&amp;nbsp;우연히 너를 보았지  옆 사람과의 대화에 즐거워 보이고 날 보지 못한 채 조금씩 내 쪽으로 다가왔지  드라마처럼 우연히 스치며 오랜 시간의 간격만큼, 그 모습은 조금은 변했지만, 너의 말소리, 웃음소리, 향기는 그대로  드라마처럼 우연히 내 옆을 스쳤지만, 모르는 사람처럼 스쳐보내고, 그 뒷모습&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ewb%2Fimage%2FjgqwkcCQXY00opjcVv3qRV1Nhtg.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05 Oct 2024 00:03:33 GMT</pubDate>
      <author>브런치 봉작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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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올해의 체리는, 작년의 노고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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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세상일이 노력한다고 모두 이루어지는 것은 아니지만,  그렇다고 아무것도 하지 않으면, 아무일도 일어나지 않는다.   특히 체리농사가 그렇다. 체리는 사람의 정밀한 관리가 없이는 한알도 맛 볼 수가 없는 과일이다. 그래서 세계적으로 비싼 과일이며 보통 가정집에서 체리나무를 심지만, 쉽게 맛볼 수 없는 이유이기도 하다.   체리농사 십년간의 재배경험의 통해 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ewb%2Fimage%2Fsc64I9B0Jy5io8cTOAmYEw59De4.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30 Sep 2024 22:30:44 GMT</pubDate>
      <author>브런치 봉작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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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사무직 아들과 현장직 아버지, 체리농사를 함께하다.</title>
      <link>https://brunch.co.kr/@@2ewb/469</link>
      <description>아버지는 평생을 공장현장직에서 기계를 수리하며 기름밥으로 평생을 가족을 부양해 왔다. 아버지는 아들의 첫 직장이 쥐꼬리 만한 월급쟁이직 이지만,  하얀 와이셔츠 입고, 사무실에서 일한다는 자체만으로 다행이라고 했다.  아버지는 중소기업 공장에서 주야간 교대로 일을 하며, 기계가 고장이 나면, 보수하고 점검하는 일을 30년을 했다. 아버지는 신화에 나오는 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ewb%2Fimage%2FFX21XXI5YJyDniw6SXWoV8YvkKE.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21 Sep 2024 03:32:28 GMT</pubDate>
      <author>브런치 봉작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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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자폐를 위해 대형 수영장을 만들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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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발화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호흡이다. 폐에서 나온 공기라 성대를 지나, 혀와 치아를 거쳐&amp;nbsp;말소리가 된다. 일단 공기를 쭉 뽑아낼&amp;nbsp;수 있는 폐의 능력이 가장&amp;nbsp;중요하다.  폐의 능력을 좋게 하려면 뭐가 좋을까? 당연히 운동이 가장 좋을 것이다.&amp;nbsp;그런데 아무리 운동이 좋아도 중증의&amp;nbsp;장애를 가진 자폐 아이들에게 운동을 하라면, 과연 협조적으로 잘할까?&amp;nbsp;나이가 어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ewb%2Fimage%2F7iX_TY2njH2I4rjn0SsyzPFSx44.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8 Sep 2024 01:59:52 GMT</pubDate>
      <author>브런치 봉작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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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출간 전, 출판사 최종회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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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얼마 전, 마산에서 서울로 출장을 다녀왔다. 출간 전, 출판사와의 최종 회의 때문이다. 2023년 1월 겨울, 2장짜리 출간기획서 하나로 출판사에 문을 두드렸다. 직원이 170명 정도 되는 전문서적 중심의 출판사다.  출판사 홈페이지 온라인 투고 시스템을 통해 문을 두드렸는데,&amp;nbsp;다음 날 연락이 왔다.  출판사 사장님이었다. 실무자 선에서는 묻힐 주제지만,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ewb%2Fimage%2F9SzvDAEWfAV3Tfn-ZTxIDvJxInU.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08 Sep 2024 13:14:19 GMT</pubDate>
      <author>브런치 봉작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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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서로 다른 마음은, &amp;nbsp;참 아프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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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나도 알아, 너가 얼마나 그 사람을&amp;nbsp;사랑하는지  너를 사랑한단 말에 그 사람을 너무 사랑한다 말하고  너를 기다린단 말에 이제는&amp;nbsp;다른 사람 만나보라&amp;nbsp;말하고  오늘은 왜 그리 슬퍼보이냐는 나의 말에 그 사람과 조금&amp;nbsp;다퉜다고&amp;nbsp;말하고  서로 다른 마음은, 참 아프다. By 브런치 봉작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ewb%2Fimage%2F62VJYiBNmgyA-YBlhlpqwecmn_o.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17 Aug 2024 16:21:48 GMT</pubDate>
      <author>브런치 봉작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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