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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JinSeok Kim</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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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사업기획, 전략, 마케터, 모빌리티, 자동차마케팅, 카레시피 메인 에디터</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Sun, 19 Apr 2026 14:25:15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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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업기획, 전략, 마케터, 모빌리티, 자동차마케팅, 카레시피 메인 에디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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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BTS 컴백: 기획과 체급 사이에서 만들어진 결과 - 사업기획자의 분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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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K-POP 최고의 IP인 BTS의 컴백을 보며, 이 프로젝트는 사업기획 관점에서 매우 흥미로운 사례라고 느꼈습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기획적으로는 선택과 트레이드오프가 뚜렷하게 느껴지는 지점이 있었지만, BTS의 체급에 맞는 실행으로 목표한 결과를 달성한 프로젝트라는 생각입니다.  1. 문제의 출발점: 명확했던 의도  이번 앨범의 지향점은 비교적 분명</description>
      <pubDate>Sun, 05 Apr 2026 03:57:43 GMT</pubDate>
      <author>JinSeok Kim</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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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규제 근시 - 지향점없는 규제가 만드는 비극</title>
      <link>https://brunch.co.kr/@@2f8o/91</link>
      <description>2024년 출범한 제22대 국회에서 발의된 법률안은 16,469건이고 이중 국회 본회의를 통과한 법안은 1,083건입니다. (2026년 2월 15일 기준) 평균적으로 매일 1개 이상의 법안이 통과되고 있는 셈이며, 이 중 30~40%가 &amp;ldquo;규제&amp;rdquo;라고 하니 대략 3일에 1번씩은 새로운 규제가 만들어지는 것입니다.  문제는 절차가 아닙니다. 입법 절차는 제도적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f8o%2Fimage%2FawT34hlIcmI_hIBPv-slHA9hWnE.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9 Feb 2026 04:13:50 GMT</pubDate>
      <author>JinSeok Kim</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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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I 시대, 아이를 위한 진짜 준비 - 아이를 위해 길을 닦고 있는가, 길을 걸을 아이를 준비시키는가?</title>
      <link>https://brunch.co.kr/@@2f8o/90</link>
      <description>어쩌면 앞으로의 시대에는 지식 노동자를 위한 자리는 없을지도 모릅니다.&amp;nbsp;AI가 대체할 테니까요.&amp;nbsp;그렇다면 앞으로 가치를 만들어내는 사람들은 '객체가 아닌 주체'인 사람들일 것입니다.&amp;nbsp;무엇을 할지 스스로 생각하고, 판단하고, 리스크를 짊어지며 실행하면서 배워나가는 마인드를 가진 사람들 말이죠. (Learning by Doing)그 과정에서 AI를 동반자이자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f8o%2Fimage%2FqYewBRKvqJQ3N8fczNGsmJy6C_w.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14 Feb 2026 14:14:41 GMT</pubDate>
      <author>JinSeok Kim</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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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한국 사람들 마음속에 &amp;quot;미국 기업&amp;quot;이 된 쿠팡</title>
      <link>https://brunch.co.kr/@@2f8o/89</link>
      <description>최근 일련의 사태를 겪으며 쿠팡은 (자의든 타의든) 한국 정부가 미국 기업을 핍박한다는 프레임을 전략적으로 활용하는 모습입니다.&amp;nbsp;덕분에 대중들 사이에서도 쿠팡이 '미국 기업'이라는 인식이 그 어느 때보다 강하게 각인된 걸로 보입니다.여기에는 아마도 이런 자신감이 깔려 있을지도 모릅니다.&amp;quot;일본기업인 유니클로도, 미국기업인 구글(유튜브)도 한국 시장에서 견고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f8o%2Fimage%2FRYL_NEtidF0-UTUkAadLSSqF7mk.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07 Feb 2026 23:42:54 GMT</pubDate>
      <author>JinSeok Kim</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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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AI와 생각의 해상도</title>
      <link>https://brunch.co.kr/@@2f8o/88</link>
      <description>1.왜 AI와 대화할 때 우리의 생각은 더 날카로워지는가  가장 좋은 공부법은 백지에 본인이 이해하고 있는 것을 구조화해서 적어보는 것이라고 합니다. 실제로 해보면 완벽히 알고 있다고 믿었던 것들도 막상 멈칫하게 됩니다. 논리의 연결이 어색하거나 모호한 지점들이 여실히 드러나기 때문입니다.  이 공부법의 핵심은 '인식과 실제의 격차'를 인지하는 것입니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f8o%2Fimage%2F3uHzKuZTBYInPs7QhZuFk7ByBRQ.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01 Feb 2026 01:57:42 GMT</pubDate>
      <author>JinSeok Kim</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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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AI 시대 : 관성을 깨고 경험의 밀도를 높여야 할 때 - 일단 해봐야 합니다.</title>
      <link>https://brunch.co.kr/@@2f8o/87</link>
      <description>1. 학습(Study) vs 체득(Learn)  저는 공부할 때 독학/자습파였습니다. 여기에는 환경적 영향이 컸습니다. 산본이라는 작은 신도시에서 자란 제게, 인근 평촌 학원가는 심리적으로 '유학' 수준의 거리감이 느껴지는 곳이었습니다. 좋은 학원에서 알려준다는 쪽집게 문제가 궁금하긴 했지만, 자연스럽게 집 앞 상가 학원을 다닌 것 외에는 주로 독서실에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f8o%2Fimage%2F7hlxfFQ4L7GYrcsRbfHet_wk08I.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8 Jan 2026 12:52:33 GMT</pubDate>
      <author>JinSeok Kim</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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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리더십 셀프 점검 - 인재 밀도가 높은 조직을 지향하며</title>
      <link>https://brunch.co.kr/@@2f8o/86</link>
      <description>제가 리딩하는 팀은 회사 핵심 비즈니스의 사업/전략을 담당하는 조직으로서, &amp;ldquo;답 없는 문제&amp;rdquo;들에 더 나은 답을 제시해야 합니다.  따라서 저희 팀은 &amp;ldquo;높은 기준을 가지고 주도적으로 일하는 조직&amp;rdquo;을 지향합니다. 이를 위해 저희 팀은 '프로로서의 책임감&amp;rsquo;과 &amp;lsquo;주도적 의사결정 역량&amp;rsquo;을 핵심 동력 삼아 근무 형태나 업무 방식에는 높은 자율을 부여하고 있습니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f8o%2Fimage%2Fot4ksbzMfwjyzBm5QGxUR2KsGcE.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1 Jan 2026 09:29:51 GMT</pubDate>
      <author>JinSeok Kim</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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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I와 고유한 생각이 담긴 글을 쓰는 방법</title>
      <link>https://brunch.co.kr/@@2f8o/85</link>
      <description>요즘 SNS에서 AI로 쓴 것으로 보이는 글을 많이 접하게 됩니다.핵심 아이디어만 있으면, AI가 순식간에 이를 구체화한 글을 써내려가니 많은 사람들이 AI를 글쓰기 수단으로 쓰는 것도 당연합니다.하지만 저는 AI로 글을 쓰기보다는 편집자/ 사고 파트너로 활용하는 걸 더 선호합니다.제가 글을 쓰는 이유는 제 생각을 정리하고, 글을 통해 저를 드러내기 위함입&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f8o%2Fimage%2FnxXVH0_NIBpizVB8F3TXKDBITBo.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8 Dec 2025 04:27:07 GMT</pubDate>
      <author>JinSeok Kim</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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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SDV에 대한 모빌리티 사업기획자의 생각 - SDV의 S는 Software가 아니라 'Service'가 될 것입니다.</title>
      <link>https://brunch.co.kr/@@2f8o/84</link>
      <description>지난 몇 년간 우리는 자동차가 '바퀴 달린 스마트폰'이 될 것이라 믿었습니다. 이걸 대표적으로 나타낸 용어가 SDV입니다. 하지만 2025년인 지금, 우리는 여전히 차 안에서 앱을 쓰지 않습니다. 오히려 스마트폰을 연결하거나, 그냥 스마트폰을 씁니다.  SDV가 정말로 유저에게 어떤 가치를 제공하는지는 다소 모호하다는 생각입니다.  테슬라의 FSD를 포함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f8o%2Fimage%2FI6MBOSDsru0MWd9WM3ZzYpvMNAU.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20 Dec 2025 03:04:22 GMT</pubDate>
      <author>JinSeok Kim</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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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일 잘하고 빠르게 성장하는 사람들의 태도 - 평가, 관계, 의사결정: 회사에서 중요한 것들</title>
      <link>https://brunch.co.kr/@@2f8o/83</link>
      <description>출발점이 비슷해도 누구는 빠르게 성장하고, 누구는 제자리인 경우가 있습니다.다양한 사람들과 일하면서 느낀 &amp;quot;일 잘하고, 빠르게 성장하는 사람&amp;quot;들이 갖고 있는 태도/자세/노하우를 정리해봤습니다.&amp;nbsp;---1. 직장에서의 자존감 -본인의 &amp;ldquo;업무&amp;rdquo;에 대한 평가와 &amp;ldquo;본인&amp;rdquo;에 대한 평가는 구분해야 함. 결국 회사에서 중요한 것은 업무에 대한 평가이며, 업무에 대한 평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f8o%2Fimage%2Fxv7uJlHeixRoRqfbjpBuPJuntsE.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4 Nov 2025 14:10:40 GMT</pubDate>
      <author>JinSeok Kim</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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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카카오톡 업데이트에 대한 평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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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카카오톡이 대대적인 업데이트를 했습니다.카카오톡과 Chatgpt 모두 채팅앱인만큼 AI와의 연결이라는 맥락에서 파워풀한 업데이트를 기대했는데, 결과물은 다소 모호합니다.업데이트를 살펴본 느낌을 정리해봤습니다.▪️총평AI를 적극 도입하고자한 방향성은 좋다고 생각하는데, 그 외에도 하고 싶은게 너무 많았고 디테일(특히 UX)이 아쉽습니다. 카카오톡은 사용자 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f8o%2Fimage%2FRbYJVmMSbnM6fiLmxuPVmhrCShk.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8 Sep 2025 11:25:02 GMT</pubDate>
      <author>JinSeok Kim</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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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카카오톡 업데이트 관련 반응에 대한 단상</title>
      <link>https://brunch.co.kr/@@2f8o/81</link>
      <description>1️⃣ 혁신의 상징이 시간이 오래지나 레거시가 되어버린 현장을 보고 있다.카카오톡은 10년대 스마트폰 혁명의 대표적인 제품이었고,&amp;nbsp;카카오는 10년대 스타트업 씬의 대표 기업이었습니다.불과 몇 년 전만해도 카카오 그룹 전체의 광폭 행보는 스타트업 씬에 긴장감을 주었고요.하지만 지금 사람들의 반응을 보면 전혀 그렇지 않습니다.안타깝지만 사람들은 카카오가 더 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f8o%2Fimage%2FntiONkFhezbMzvr8GNHXI9Um83M.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8 Sep 2025 11:22:53 GMT</pubDate>
      <author>JinSeok Kim</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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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케데헌, K-POP의 새로운 모델 - 의도하지 않았어도, 어쩌면 K-POP의 새로운 모델이 될지 모릅니다.</title>
      <link>https://brunch.co.kr/@@2f8o/80</link>
      <description>K‑Pop Demon Hunters(케데헌)가 엄청난 흥행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저도 진작에 봤지만, 이제서야 다소 늦게 작품을 보고 느낀 제 생각을 정리해봤습니다.  2018년 빌리프랩이 처음 시작될 당시 대표님이 저한테 얘기한 비전은 &amp;ldquo;K‑POP의 장르화&amp;rdquo;였습니다. 사실 당시에 저는 이 말이 잘 와닿지 않았습니다. 지금도 저는 POP을 음악 장르라기보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f8o%2Fimage%2FpKTM4cHHZC3Pkw0pHGhoSNmeXNI.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04 Sep 2025 15:35:05 GMT</pubDate>
      <author>JinSeok Kim</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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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SNS의 시대는 저무는가? - AI 시대에 SNS는 무엇을 연결할 것인가?</title>
      <link>https://brunch.co.kr/@@2f8o/79</link>
      <description>최근 한국의 지배적인 메신저인&amp;nbsp;카카오톡이 인스타그램처럼 개편한다는 소문이 돌았습니다. 하지만 이 소식을 들은 사용자들의 거부감은 매우 컸습니다. 이용자들이 이를 카카오톡의 SNS화로 받아들였기 때문인데요, 어쩌면 이는 SNS가 더 이상 핫한 서비스가 아니라는 방증일지도 모릅니다.  생각해보면 저 역시 SNS를 켜면 광고 혹은 유명인의 콘텐츠만 넘쳐나고, 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f8o%2Fimage%2FhaNKEmzLO4oOh9MDeAGt88GnDsk.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8 Aug 2025 04:38:06 GMT</pubDate>
      <author>JinSeok Kim</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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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둘째</title>
      <link>https://brunch.co.kr/@@2f8o/78</link>
      <description>2020년 아이를 낳고 오랜 시간 동안 마음속에서 둘째에 대한 고민을 했다. 당장의 육아에 대한 노곤함, 아이가 둘일 때의 경제적인 여건의 변화, 아이가 원하는 만큼 충분히 못해줄 수 있을지도 모른다는 생각 등이 물론 중요했지만, 내 마음 한 구석에는 둘째 아이가 남자일 경우에 대한 걱정과 두려움이 있었다. 조금 더 직접적으로 말하자면 형과의 관계에서 느꼈</description>
      <pubDate>Sun, 10 Aug 2025 01:00:24 GMT</pubDate>
      <author>JinSeok Kim</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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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싱가포르 기행기 - 나 싱가포르 좋아했네</title>
      <link>https://brunch.co.kr/@@2f8o/77</link>
      <description>싱가포르에 3박 5일간의 여행을 다녀왔다. Why Singapore? 그동안 싱가포르를 여행지로 고려해 본 적은 없었다. 하지만 이번에는 최우선 여행지였는데, 이유는 아래와 같았다.   아내가 둘째를 임신 중이기 때문에 의료적으로 발달했으며, 물/음식에서 탈이 날 가능성이 매우 적은 나라 통상 태교 여행으로는 휴양지를 많이 선택하지만, 이번 여행에서는 첫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f8o%2Fimage%2F9N7Po9hxRDD_v8-11NMct_trojc.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0 Apr 2025 12:15:10 GMT</pubDate>
      <author>JinSeok Kim</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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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I는 문과 주니어의 성장에 방해가 되는가?</title>
      <link>https://brunch.co.kr/@@2f8o/76</link>
      <description>어느 순간 우리 일터에는 AI 도구가 깊숙이 자리 잡았다. 일하면서 주변을 둘러보면 쿼리 작성, 코딩은 물론이고 리서치에서도 챗GPT, 퍼플렉시티 등 다양한 도구를 빈도의 차이만 있을 뿐 대부분 사용하고 있는 것 같다. 대부분이 사용하는 구글 닥스에서도 제미나이가 연동되기도 하고. 이쯤 되면 더 이상 이러한 흐름은 개인의 선택 차원을 넘어선 것처럼 보인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f8o%2Fimage%2FHLRwY571IpDb-yQVcNYb5iw8Cm8.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1 Apr 2025 13:43:48 GMT</pubDate>
      <author>JinSeok Kim</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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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러니 우리는, - 미래가 과거를 바꿀 수 있으니, 가지않은 길을 돌아보지 말자.</title>
      <link>https://brunch.co.kr/@@2f8o/75</link>
      <description>얼마전 술자리에서 분위기가 얼큰하게 무르익어가서 모두의 정신이 흐릿해질 무렵 같은 회사의 학교 선배가 &amp;quot;어차피 너나 나나 서울대 못가서 ㅇ대 간거잖아, 맞잖아&amp;quot;라는 얘기를 했다. 그 얘기를 듣고는 그냥 그러려니 웃어넘기면서 &amp;quot;저는 ㅇ대 가서 좋은데요&amp;quot; 하고 말았다. 그러면서도 속으로는 '난 서울대 못 간건 아닌데'라는 생각을 했다. 그러면서 이 나이를 먹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f8o%2Fimage%2Fea5xSLuFYb-FUH72e7yERKrXpgc.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07 Feb 2025 13:31:08 GMT</pubDate>
      <author>JinSeok Kim</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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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24년 회고</title>
      <link>https://brunch.co.kr/@@2f8o/74</link>
      <description>2024년 만 36세, 사회 생활 만 11년, 현 직장 근속 만 5년  - 작년 말 살을 빼고 1년 간 잘 유지했다. 머리를 길렀다. 지난 몇 년간 짧은 머리로만 다녔는데, 어느새 긴 머리가 익숙해졌다. 얼마전부터는 집에서 머리띠를 하고 있다.ㅎㅎ  - 옷은 많이 사지는 않았다. 최근 가장 손이 많이 가는 옷은 무탠다드 헤비웨이트 스웨트 팬츠. 출근할 때</description>
      <pubDate>Sat, 28 Dec 2024 12:43:38 GMT</pubDate>
      <author>JinSeok Kim</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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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가 전 직장을 떠난 이유 - 5년 만의 회고</title>
      <link>https://brunch.co.kr/@@2f8o/73</link>
      <description>얼마 전 오래전 메모를 우연히 다시 보게 됐습니다. 현 직장에 입사하고 며칠 안돼서 적은 메모였는데 다시 돌아가야 하는 지를 진지하게 고민했던 내용이었습니다. (건강보험 상실신고도 취소가 아직 가능한데..? 등의)    그 이전 몇 년간 자의 반 타의 반으로 이직을 여러 차례 했기 때문에 현 직장에 올 때는 5년은 다니자는 마음으로 왔습니다. 하지만 마음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2f8o%2Fimage%2FOuYBOiuyxfWM62XT01XITzxIpjk.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02 Nov 2024 07:15:00 GMT</pubDate>
      <author>JinSeok Kim</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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